사진: 왼쪽부터 공동 설립자인알론 첸(Alon Chen)과 그옆에얄 가온(Eyal Gaon)-Photographer Omer Kalderon 테스트와이즈(Tastewise)는 2017년 설립된 이스라엘 텔아비브 기반의 식품 정보 스타트업으로 이번 2월에 론칭한 인공지능 플랫폼은레스토랑, 식품 브랜드 및 서비스업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통찰력 플랫폼으로데이터의 힘을 식량 및 음료 정보 기술로 가져왔다. Tastewise플랫폼은수십억 개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과 사진, 레스토랑 메뉴, 리뷰, 레시피 등의 분석을 바탕으로 최신 산업 인사이트, 예측, 그리고 떠오르는 음식 트렌드를 제공하여레스토랑, 호텔 그룹 및 식품 브랜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 구글 전 임원인 알론 첸(Alon Chen)과 에얄 가온(Eyal Gaon)에 의해 설립된Tastewise는 5조 7500억 달러 규모의 식품산업 현장에 진출했다. 식품산업은 역사적으로 느리게 움직이는 부문이지만, 인터넷, 소셜 미디어, 전자 상거래는 식품산업을 가속화하고 발전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의 높아진 요리 의식은 전 세계 식단과 그 관련 추세, 그리고 슈퍼푸드 사이클에 큰 영향을 미쳐 산업을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 기업인 원투씨엠은 대한핸드볼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 리그에서 진행 중인 경기 관람객 대상의 사은행사 이벤트인 ‘스마트 출석체크’ 행사에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인 ‘에코스 스탬프’를 공급하여 경기장을 방문한 국내 핸드볼 팬들은 물론 각계각층의 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21일 밝혔다. 스포츠 경기 사은 행사에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를 처음으로 공급한 원투씨엠은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핸드볼 이외에도 축구, 야구, 농구 등 추가적인 다른 종목의 현장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은행사는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핸드볼 코리아 앱 내부의 ‘스마트 출석체크’ 화면을 경기장 현장운영 요원에게 제시하고, 관람 1일당 스탬프 1개를 제공받는 방법으로 2018-2019 시즌이 종료되는 4월까지 운영된다.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를 통해 디지털 스탬프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제공받은 핸드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 및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상품권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에코스 스마트 스탬프’의 작동 원리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이 ‘에코스 스탬프’에
맨즈캐비넷 정기구독 서비스 image credit :맨즈캐비넷 맨즈캐비넷이 한국 최초로 직장인 남성을 위한 종합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한국시간) 밝혔다. 맨즈캐비넷의종합 구독 서비스중세탁 서비스는 회원들이 입고 난 셔츠를 직접 수거해서 세탁하고 빳빳하게 다림질해서 다시 문 앞에 걸어준다. 매주 셔츠 세벌에서 다섯 벌 까지 원하는 수량을 선택하면 된다. 서울 소재 세탁소의 평균 셔츠 세탁 비용보다 20%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배송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 넥타이 구독 서비스는 구매 전에 여러 가지 넥타이를 시도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크 100% 원단의 고급 넥타이를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그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해서 구매하면 된다. 또한 스마트사이징을 통해 집에서도 간단한 9가지 질의응답으로 기성복보다 훨씬 몸에 잘 맞는 셔츠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개인 취향에 따라 카라, 커프스, 봉제선, 포켓, 이니셜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셔츠를 집에서도 맞춤으로 주문할 수 있다. 맨즈캐비넷조문기 대표는“직장인 남자들이 항상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었다
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용 광학 솔루션을 개발하는 ㈜레티널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9에서 세계 최초의 8K 초고해상도 증강현실 광학 솔루션 ‘핀 미러(PinMR™)’ 렌즈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LetinAR 핀 미러 렌즈> <LetinAR 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 레티널 ‘핀 미러’ 솔루션은 가상 사물과 실제 사물이 동시에 선명하게 보이는 증강현실을 가능케한다. 기존 광학기술에 비해 ▲작은 부피, ▲넓은 시야각, ▲높은 양산성, ▲정확한 색 표현력이 장점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증강현실에서의 8K 해상도는 레티널이 세계 최초로 구현한 수치로, 더욱 생생하고 선명한 증강현실 콘텐츠 감상이 가능해진다. 기존 광학계를 통해 일반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HD 수준의 해상도보다 18배 이상 많은 정보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레티널 광학계는 최대 120도의 시야각을 표시할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시야 대부분에 가상 사물을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이다. 레티널과 협업하는 독일 최대 연구소 중 하나인 프라운호퍼 FEP의 Uwe Vogel 박사는 “레티널의 유망한 핀 미러 렌즈와
이스라엘 아스돗(Ashdod)에 기반을 둔 알레프 팜(Aleph Farms)은 슈트라우스 그룹(Straut Group Ltd)의 일원이며 이스라엘 푸드테크 인큐베이터인 더 키친(The Kitchen)과 테크니온(Technion)이 2017 년에 공동으로 설립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알레프 팜(Aleph Farms)의 소의 세포를 배양시켜 만들어진 스테이크용 인공 소고기는, 스테이크와 같은 복잡한 모양, 질감, 맛을 복제함으로써 고기의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 Aleph Farms의신제품은 소에서 분리된 다양한 종류의 천연 쇠고기 세포를 기존의 고기와 유사한 완전한 3D 구조로 성장시키는 능력을 보여주고, 쇠고기 근육 조직 스테이크의 진정한 질감과 구조뿐만 아니라 맛과 모양까지 같아서 세포 배양 육류 기술의 새로운 경지를 보인다. Aleph Farms는 가축을 육식으로 키우기 위해 필요한 토지, 물, 사료 및 기타 자원의 방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도축이 필요 없는 스테이크를 성공적으로 키웠으며 항생제도 사용하지 않았다. 세포에서 자란 고기는 일반적으로 고통 없이 추출된 살아있는 동물의 몇 개의 세포에서 자란다. 이 세포들은 영양분을 공급받고 근육 조직을 복
ALE 첫 번째 위성 일본 도쿄에 기반을 둔 Astro Live Experiences (ALE)는2011년 9월에 설립된 우주 벤처기업으로지난 1월 17일우주에 인공 유성우를 만들 수 있는 마이크로 위성을 발사했다. 뉴욕 두바이 일반적으로 지구 대기에 외부 입자가 유입될 때 자연적인 별과 유성이 형성는데 .ALE는인공위성의 입자를 방출하여 필요에 따라 유성을 생성함으로써 이 현상을 재현한다.ALE는북쪽에서 남쪽으로 지구 궤도를 도는 위성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이 유성들을 지구 주변의 어느 곳에서나 방출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인공 유성우 프로젝트인 '스카이 캔버스' ALE가만드는 운석은 60~80km의 고도에서 하늘을 가로질러 태우는데, 이는 별똥별과 같은 고도로직경 200km의 시야를 가로질러 볼 수 있다. 이는 도쿄에서는 약 3천만 명의 사람들이 이 별 쇼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ALE는2020년 봄,히로시마세토우치 지역에서 세계 최초로 유성 쇼를 할 계획이다. 인공적인 유성우( 별똥별 쇼)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2001년, ALE의 설립자이며 CEO인오카지마 레나(Lena Okajima)가 레오니드(Leonid) 유성우를 보고 있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영국 명문대학교 골드스미스가 공동으로 운영했던 '글로벌 디자인스쿨'의 우수팀으로 선정된 (주)쓰리아이가 피보(Pivo)로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산업디자인 협회(IDSA)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는 67년 전통의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이다. 피보(Pivo)는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창의적인 콘텐츠 촬영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로, 휴대성뿐만 아니라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50개국으로부터 접수된 64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피보정지욱 대표는 “Pivo가 기능적인 부분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서 기쁘다” 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피보는 지난해 11월
image credits :산타토익 뤼이드는 한국 최초 AI 튜터 서비스인 산타토익 유저들을 보상하기 위한 리워드형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 토익 기반의 암호화폐 ‘산타토익 코인(STOEIC)’을 발행했다고 12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결과로만 학습자를 평가했던 기존 교육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학습과정마다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교육 환경을 암호화폐 기반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구현할 계획이다. 산타토익 코인은 산타토익 플랫폼 내에서 학습자가 하는 모든 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보상형 암호화폐로, 문제 풀이와 강의 청취, 예측 점수 상승 등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이미 서비스 중인 AI 튜터의 학습효과 강화에 주안점을 둔 토큰 이코노미 설계에 집중했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 학습 솔루션인 산타토익은 학습자들의 행동별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인공지능이 고도화된다. 이에 뤼이드는 인공지능이 추천해주는 개인별 맞춤 문제를 풀고 강의를 청취하는 유저들을 지속 보상해, 스스로 동기 부여될 수 있게 하는 보상 메커니즘을 설계했다. 산타토익 코인의 토큰 이코노미는 실질적 학습효과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학습 단
UAVOS와 Stratodynamics Aviation Inc. 는 하이드론(HiDRON)이라는 지구 관측 플랫폼의 다음 단계 비행 테스트를 25km(8만 2000ft) 고도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HiDRON은 또한 켄터키 대학 (University of Kentucky)의 연구원과 공동으로 대기 측정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야간 비행은 평균 상승 속도 6.8 m / s (22 ft / s)으로 1 시간 기상 풍선 발사 기간을 포함하여 4 시간 지속되었다. 발사 고도에서 HiDRON은 발사 지점에서 22m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59,000 ft의 고도에서 발사 지역 위에 있었다 이후 HiDRON은 낙하산에 견딜 수 있는 계측기보다 훨씬 더 낮은 하강 속도로 발사지점 위치 근처에서 미끄러졌다. 왕복 항공편 시간은 약 3 시간 지속되었다. 미션팀에 따르면 HiDRON 성층권 항공기는 표준 작동 모드와 시력이 약한 BVLOS (시력을 넘어) 조건에서 잘 수행되었습니다. 최대 180 km / h (112 mph)의역풍으로,-60 ° C (-76 ° F)의 온도에서 작동하고 날개를 단단히 감으며 안정적으로 홈(발사지점)으로 돌아가 자율적으로 착륙했
image credit :아이디어스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주)백패커이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핸드메이드 전문 매장을 새롭게 오픈 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지난해 1월부터 인사동 쌈지길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 왔다. 쌈지길에 등록된 약 120개 매장에서 매월 매출 1위를 기록해 왔으며 더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고객들의 원활한 유입을 위해 매장의 이전 확장을 결정했다. 새롭게 오픈한 독립매장은 총 330㎡(100평) 규모로 서로 다른 테마의 네 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액세서리, 도자기, 수제 먹거리 등이 주력으로 수제청, 전통차, 커피,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카페도 함께 운영된다. 여기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설치됐다. 매장과 카페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모두 ‘아이디어스’에 입점돼 있는 것들로, 주기적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구성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옥상 루프탑에서는 수시로 플리마켓 및 수공예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백패커는 2017년 이지스자산운용과 MOU 체결을 통해 서울시 수공예 거리 조성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시작했던 오프라인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