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제2차 정기이사회’ 성료… 글로벌 협력 및 K-비즈니스 지원 강화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9일 베이사이드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를 소집했다. 이번 이사회는 한인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는 자리였다.
금융, 무역, IT, 뷰티 등 뉴욕과 뉴저지를 대표하는 각계 비즈니스 리더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업종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K-가디언스의 최미경 이사장은 뉴욕이 K-라이프스타일의 세계적 허브임을 강조하며, "상공회의소가 중심이 되어 브랜드 마케팅부터 유통, 콘텐츠 기획까지 아우르는 주도적인 협업 모델을 이끌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해외 네트워크 확장 및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지원
문조 회장은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한 핵심 성과로 멕시코·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와의 교류 현황 및 유럽 덴마크 지회 설립 추진 계획을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오는 9월 28일 개최될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관련하여, 회원사들이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뉴욕상공회의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문 회장은 “뉴욕에서 시작된 탄탄한 네트워크가 전 세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가 비즈니스의 핵심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