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B은행, 뉴욕 플러싱에 첫 깃발… 포트리 이어 ‘동부 금융 벨트’ 완성
미 서부 기반의 중견 한인 은행인 CBB 은행이 뉴욕 시장에 전격 진출하며 동부 지역 리테일 금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BB 은행은 지난 7일 뉴욕주 내 첫 번째 영업점이자 미 동부권의 두 번째 거점인 플러싱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플러싱 영업점 신설은 기존 뉴저지주 포트리 지점과 함께 뉴욕·뉴저지 메트로 지역을 아우르는 밀착형 금융 네트워크 구축을 의미한다. 은행 측은 현지 한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을 위해 신속한 대출 심사 및 맞춤형 자산 관리 등 한층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열린 테이프 커팅식에는 박순한 이사장, 박승호 행장, 김은교 뉴욕본부장 등 은행 최고경영진과 뉴욕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경영진들은 이 자리에서 현지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뉴욕 동포 사회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