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는 식량, 물 및 에너지와 같은 기본적인 필수품이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믿는 기업가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이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은 자급자족하는 삶을 위한 지속 가능한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 그들은 7-10일 만에마이크로 그린을재배하기 위한 플러그 & 플레이 모듈(plug & play module)인 마이크로 팜(MicroFarm)을 Kickstarter에서 론칭했다. 이 제품은 물과 빛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일 년 내내 쉽게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다. 식물을 성장시키는 빛은 태양에 의해 방출되는 빛을 모방하는 저소비 전력 스펙트럼 LED이고. LED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검은색 알루미늄 조명 모듈은 미학과 최소 디자인(minimal design)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Mother team photo “모두 건강한 음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Mother의 철학은 씨앗을 대량으로 사서 구입 가격으로 판매한다. 씨앗을 근본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1년 씨앗 구입 가격이 겨우 19 유로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내 농업을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왜 마이크로 그린인가? 마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공식 포스터사진 제공: tvN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을 제작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카약은 항공권·호텔·렌터카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여행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 메타 검색 엔진이다. 또 ‘가격 알리미’, ‘가격 예측’ 및 ‘트립스’, ‘익스플로어’ 등 카약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면 여행을 보다 스마트하게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현지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한식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5월 30일 방영된 7화에서는 출연진이 카약 모바일 앱을 직접 사용하여 LA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 항공편을 찾는 모습이 등장했다. 존박은 미국에 거주하던 시절 즐겨 쓰던 카약 모바일 앱을 사용해 손쉽게 항공편을 예약해 다른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효진 카약 한국 지사장은 “카약은 연간 20억건 이상의 검색 데이터를 다루는 빅데이터 기업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공권을 제안한다”며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사용자의 고민을 최대
노인과 치매 환자를 위한 치료 로봇 강아지 톰봇(Tombot)는 치매를 가진 노인들이나 살아있는 애완동물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는 동물 로봇이다 톰봇 (Dombot) 로봇은 치매 치료를 위해보다 현실적이며 경제적인 동물 동반자이다. 과학자들은 치매노인의 97%가 이 질병의 행동적, 심리적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 특히 대상이나 동물에 대한 정서적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면 그러한 증상이 감소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돕는 데 중요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Tombot, Inc.는 노인들에게 더 강한 통제감, 연결성 및 목적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치매 증상을 줄이고 더불어 약물의 복용을 줄이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현실적인 로봇 동물 동반자를 만들었다. 알츠하이머와 다른 형태의 치매를 가진 최대 70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테스트를 여러 차례 실시한 결과, Tombot 연구팀은 초현실적인 외모와 느낌, 행동을 가진 로봇 동물이 쇠약해진 질병으로 고통받는 노인들에게 정서적 애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높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그런 수준
KOCHAM(미 한국 상공회의소)이 6월 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의 Korean Community Center(KCC) 2층(100 Grove St, Tenafly, NJ 07670, 201-541-1200)에서강화되는 미 무역 관세 및 통관 조치에 대한 대응 가이드라인이란주제로 KOCHAM, 6월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최근 미 무역 관세 및 통관 조치가 까다로워지고 있어 관세/통관 분야 등을 전문으로 하는 워싱턴 DC 소재 대형 로펌인 Steptoe & Johnson의 전문 변호사들을 초청해, 크고 작은 회사들이 겪는 미국 수입 관세 및 통관 조치들의 추세와 특징, 그리고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는 세미나이다.
아지웍스(IGWorks)는 2017 설립된 아름다운 원예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첫 번째 제품인 아이하베스트(iHarvests)는자동화된 완전 독립형 시스템으로거실이나 주방에서토마토, 오이, 콩 등 다양한 종류의30여 개의 과일과 채소를 동시에 재배할 수 있다. iHarvest는 단지 2.5 평방 피트의 바닥 공간이 필요하며 기존의 원예보다 90 % 더 적은 물을 사용하며 살충제는 필요하지 않다. 또한iHarvest로 야채나 채소를 재배하여 연감식료품 비용으로 1,000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IGWorks의 Kickstarter 캠페인은 4월 16일 론칭한 이후 iHarvestTM 특허 출원을 위해 235,000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작은 실내 및 실외 공간, 제한된 시간, 혹독한 계절 및 예측할 수 없는 기후로 인해 가정에서 건강한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과, 수경재배 등 기존 시스템 등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고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들고 사용하기가 어려운 점에IGWorks 창업자Stevens는 '작은 아파트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매력적인 실내 정원에서 일 년 내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충분한 농산물을 제공하기위해서iHa
삼성SDS는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존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연계해주는 솔루션 기업 미국 ‘지터빗(Jitterbit)’에 투자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간 시스템 연계는 물론 SaaS와 ERP(전사적 자원관리), SCM(공급망 관리)등 기존 내부 시스템(Legacy)과의 연계 수요도 최근 급증하고 있다. 지터빗 연계 솔루션은 기업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SaaS 시스템 연계 기능을 미리 최적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서로 다른 시스템 간 연결을 위한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실제 고객이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 SaaS인 세일즈포스와 기존 ERP를 연계할 경우, 지터빗 솔루션을 활용하면 전문가가 없더라도 전문가가 1~2일 걸리던 개발 작업을 30분 내로 끝낼 수 있다. 지터빗 솔루션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세일즈포스(고객관리/영업), 워크데이(재무/인사)를 포함, 1000개 이상 다양한 SaaS와 연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삼성SDS는 지터빗과 사업협력을 통해 지터빗 솔루션의 인증 관련 보안 기능을 강화하
LG 테네시 세탁기 공장 전경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시장인 미국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지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LG전자는 29일 테네시(Tennessee) 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위치한 테네시 생산법인에서 ‘LG전자 테네시 세탁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외부 인사로는 마크 그린(Mark Green) 미국 연방의회 하원의원, 빌 리(Bill Lee) 테네시주 주지사, 짐 듀렛(Jim Durrett) 몽고메리카운티 시장, 조 피츠(Joe Pitts) 클락스빌 시장,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등이, LG전자에선 H&A 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북미지역 대표 조주완 부사장, 리빙 어플라이언스 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공장은 미국 현지 세탁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예정보다 6개월 앞당긴 지난해 12월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017년 8월 착공한 이후 15개월 만이다. 신공장은 대지면적 125만 제곱미터, 연면적 7만 7000제곱미터 규모이며 약 600명이 근무한다. 총 투자금액은 3억 6000만 달러에 이른다. LG전자가 미국에서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테네시 세탁기공장을
포켓 스카이(Pocket Sky)는 2013년 산업 디자이너인 마크 월버버거(Mark Wallerberger)와 전기 기술자인 마이클 게이어.(Michael Geyer)에 의해 설립된 오스트리아 비엔나 기반의 스타트업으로,웰빙을 위한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제작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첫 제품인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에너지 조명 장치인 Pocket Sky는 6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Pocket Sky팀은 성능 문제(Performance issues), 주야간 교대 근무, 계절적 정서 장애(Winter Blues) 및 시차증 등 은 많은 일상의 문제를블루 라이트 치료법으로 사람들이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 Pocket Sky는 아침 해와 같은부드러운 푸른빛을 발산하여겨울 우울증을 완화하거나, 시차로 인한 피로감을 완화하거나 단순히 성능과 웰빙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하루에 20분 착용하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체의 내부 시계인 순환 리듬의 장애는 일반 대중에게 시차나 겨울 우울증으로 알려진 불편함과 성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며, 생물학적으로 활성 인 파란빛 Pocket Sky는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
디케이씨씨는 쿨링 기능을 개선한 ‘아이스 쿨링 마스크’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휴대와 사용이 편리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 쿨링 마스크’ 시즌2는 얼음물이나 냉동, 냉장실에 5분 동안 냉각시킨 후 사용하는 피부 쿨링 기능성 마스크다. 여름에는 피부의 온도 관리를 통해 피부 노화를 막고 피부 탄력을 지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외부에 항상 노출되는 얼굴은 자외선, 기온 및 운동 후 열기에도 쉽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얼굴 피부의 온도를 빠르게 진정시켜 모공 수축과 피부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 핵심 소재 냉각제인 PCM은 특허 기술로 개발된 우주항공 소재로 빠르게 냉각되고, 5~10분간 지속하는 특수 소재이다. 겉감 소재는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무독성 우레탄 TPU를 사용해 안전하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미스트나 에센스, 마스크팩 등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보습 및 기능성 화장품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디케이씨씨는 아이스쿨링마스크 시즌2가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피부를 위한 준비물로 휴대가 간편하고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름 바캉스 필수품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22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식품산업 분야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한 식품산업 취업박람회 ‘서울 푸드 잡페어 2019(SEOUL FOOD 2019 Job Fair)’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19(SEOUL FOOD 2019)의 하나다. 행사는 국내외 우수 식품 기업에 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구직자들에게는 우수 식품기업을 소개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식품 기업 구직자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춰 취업상담관, 컨설팅관, 직업체험관, 취업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취업상담관에서는 30여 개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이 구직 희망자와 취업 상담을 실시한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식품 관련 채용 설명회 및 취업 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컨설팅관에서는 전담 컨설턴트가 현장 면접을 주선하는 ‘현장 매 칭컨설팅’, 취업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취업서류 컨설팅’과 더불어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박람회는 식품산업·호텔 산업의 다양한 전문직 현업 종사자를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