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경희궁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사진제공: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경희궁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서울 사대문 안에 위치해 있고 교통·자연· 편의시설·학군 등 주거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2층~지상 16층, 4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195가구 규모로 이 중 1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59㎡ 21가구 ▲84㎡ 80가구 ▲104㎡ 9가구 ▲110㎡ 6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고 일반분양이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경희궁 롯데캐슬은 서울 중심지인 종로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이 노선을 통해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까지 10분 이내,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까지 20분 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가 통일로와 접해 있어 내부순환도로 홍은IC 및 홍제IC도 인접하다.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업무지구인 종로 및 광화문으로 출퇴근이 편리해 직주근접
렛미스킨이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스킨이즈굿)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에스테틱 뷰티브랜드 ‘렛미스킨’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4일부터 진행한 이 행사는 렛미스킨 ‘울트라 H2O 모델링 팩(ULTRA H2O MODELING MASK)’ 세 컬러(핑크, 블루, 그린)를 모두 구입하는 고객에게 30% 할인혜택을 주며 렛미스킨 손거울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울트라 H2O 모델링 팩’ 세 컬러 중 한 컬러의 제품에 빼빼로 과자가 들어있어 빼빼로데이 기념 깜짝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이번 이벤트는 11일까지 진행되며, 한정수량 판매로 조기 소진시 마감될 수 있다. 렛미스킨 ‘울트라 H2O 모델링 팩’은 고보습 기능을 베이스로 컬러에 따라 각각 다른 고농축 에센스가 함유되어있어 피부 타입별로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 가루날림이 심한 파우더 타입이 아닌 겔 타입의 1제와 일반 정제수 대신 유효 성분이 가득한 에센스 타입의 2제를 섞는 방식으로 물양 조절이나 혼합 비율의 걱정이 없으며, 천연성분을 피부로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 에센스 성분배합을 최적의 비율로 완성하여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셀퓨전씨가 꽃보다 자문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씨엠에스랩) 메디컬 뷰티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가 다양한 피부 고민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꽃보다 자문단’을 운영한다. ‘꽃보다 자문단’은 소비자들이 가진 다양한 피부 고민에 피부 전문가들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셀퓨전씨는 매달 둘째 주 공식 SNS를 통해 고민 주제를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는다. 2주 뒤 셀퓨전씨 자문단이 한 명의 질문자를 골라 답변하고 해당 피부 고민 솔루션을 위한 셀퓨전씨 제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셀퓨전씨 자문단은 전국 4,000여개의 병·의원을 대표하는 피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었다.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부터 화장품 기술 전문가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피부 고민에 관한 폭 넓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셀퓨전씨는 그간 병·의원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었던 셀퓨전씨가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해당 프로그램를 준비했다며 4천여명의 피부 전문가가 선택한 제품인 만큼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셀퓨전씨 꽃
DASH이용화면으로 중간에 원으로 표시되는 부분이 운전 스코어이다. 사진 Dash 공동 설립자 브라인언 랜셀( Brian Langel 왼쪽) ,제이민 에디스 (Jamyn Edis 오른쪽) Dash - Mobile - 운전 데모영상 (제이민 에디스Jamyn Edis ) 대시 랩 (DASH Labs Inc)은 2013년 설립된 뉴욕 소재 스타트업으로 기술을 사용해서 자동차를 스마트하고, 안전하고 친환경 적이며 보다 저렴하게 운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대시(dash)는 자동차 그래프(automotive graph)를 만들기 위한 기술을 구축하고 있고. 자동차 그래프는 개방된 접속 체계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 플랫폼으로, 개인과 기업이 공유하는 수송 공간의 차량들에 연관된 활동들을 전자기기로 추적 및 저장하여 축적된 정보를 활용한다. 대시의 장점대시는 회사의 초기 모바일 제품들에 더하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분석 기능(Dash IQ)과 법인차량들과 운전자 성향 보험(Usage-Based Insurance, 보험상품의 일종으로 차량에 운행코스 및 운전 내역을 추적함으로써 운전자에게 평소 운전습관을 알려줘 안전운행을 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슬라이드빈(Slidebean)은 사용자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강력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이다. 전문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것은 디자인 기술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슬라이드빈(Slidebean)은 디자인과 콘텐츠를 분리하고 그런다음, 자동으로 슬라이드를 생성한다.슬라이드빈이 멋진 슬라이드를 만드는 동안 사용자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어 집중할수 있다 . 슬라이드빈(Slidebean)은 2013년에 설립된 칠레 출신의 뉴욕소재 스타트업으로 파워 포인트 같은 소프트웨의 대안으로, 또한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표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사,이미지,영상 제공 : 슬라이드빈(Slidebean)웹사이트 : http://slidebean.com/
우리는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보내고 있다 .이에 모바일을 통한 상거래도 폭팔적인 증가세를 나타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뉴욕소재 스타트업 버튼 (Button)은 모바일 상거래를 위한 새로운 마켓플레스 앱으로 ,버튼은 앱개발자들이 주요 상업 브랜드앱에 그들의 앱을 연결하여 돈을 벌고,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높게 할수있게 한다. 버튼(Button)은 앱 사용자가 쉽게 우버, 포스퀘어,오픈 테이블및 티켓 마스터 같은 주요 앱들을 연결할수 있게 하여 그들의 다음 행동을 지원함으로써 수익을 낼수있게 한다. 버튼(Button) 사용자들이 돈을 쓰는 앱들과 시간을 보내는 앱들을 연결함으로써, 수익이 생기는 전략을 제공한다. 버튼(Button)은 모바일에서 사용자와 브랜드 모두 다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판매를 활성화시키기를 바라고 있다 버튼 (Button)은 레드포인트 벤처스(Redpoint Ventures), 그레이크로프트 파트너스(Greycroft Partners ), 디씨엠 벤처스 (DCM Ventures), 및 Accomplice, Vayner/RSE 등등에서 1,4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았다 기사, 이미지 제공 :버튼 (Button Inc)
©https://www.rocketrip.com/ 2013년 설립한 뉴욕소재 스타트업 Rocketrip, Inc는 기업 여행 경비를 줄이기위한 선도적인 기술 플랫폼 'Rocketrip'을 운영하고 있다 Rocketrip는 기업들이 30% 이상의 여행경비를 절약 할 수있는 혁신적인 기업 여행 솔루션 이다. Rocketrip는 직원들로 하여금 그들 여행경비의 절감된 부분중 절반을 가질 수 있게 함으로써, Rockettrip은 책임있는 소비를 유도하게 된다. 이 기술의 연산체계는 각각의 여행에 있어서 개인화된 최적의 예산(Budget to Beat)을 만들어내기 위해, 기업의 여행정책과 실시간 여행 비용및 가능성의 여부를 통합시켜준다. 직원들은 그들이 선호하는 웹사이트나 여행관리회사를 이용하여 에약을 하고, Rocketrip은 기업주들에게 기업의 지출, 절감 및 직원들의 여행 행태에 대한 통찰과 분석을 제공한다. Rocketrip는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 커이넌 파트너스 ( Canaan Partners), 제나케스트 벤처스 (Genacast Venture), Crunchfund (크런치 펀드 ), 와이 컴비네이터
X.ai 팀 2014년 설립한 뉴욕 소재 스타트업 x.ai는 인공지능 비서 Amy를 이용하여 미팅 스케줄을 조정 해 주는 서비스를 하는 IT 기업이다 . Amy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다운로드하지 않고 간단히 이메일을 통해서 미팅 스케줄을 잡아주는 인공지능 비서이다. 상대에게 메일을 보낼 때 참조로 amy@x.ai 를 넣으면 Amy가 메일의 내용을 읽고 캘린더와 이메일 날짜와 시간을 참고해서 상대에게 적절한 미팅시간을 중재한다. CEO 데니스 모텐슨(Dennis Mortensen) x.ai 의창업자이며 Ceo인 데니스 모텐슨(Dennis Mortensen)은 x.ai에 대한 아이디어는 2012년도에 1,019번의 회의일정과 670번의 일정 업데이트에 의한 고통 속에 탄생 하게 되었다고 한다 . x.ai는 IA벤처,Firstmark 캐피탈,SoftBank 케피탈, DCM 벤처등 우랑 투자자들로 부터 투자를 받았다 . 사진, 기사제공 :x.ai 웹사이트 :https://x.ai
EIGHT가 우리의 잠에 혁명을 일으키고있다. EIGHT는침실의 환경과 수면 중 이용자의 상황을 트랙킹할수 있는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한 침대 매트리스 커버로, 수면을 추적하고 수면 패턴과 침실 환경의 14 요소를 알려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비 착용형 수면 추적기 이다. EIGHT은 완벽한 수면을위한 피드백을 제공하고,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침대 온도, 조명등을 추적하고 도어 잠금 장치등 다른 스마트 전자 기기와 데이터를 통신한다. EIGHT는 뉴욕의 스타트업 EIGHT는 설립자중 한명인 '마테오 프란체스쉐티(Matteo Franceschetti)'의 수면장애에서 시작 되었다 .CEO 인'마테오 프란체스쉐티(Matteo Franceschetti)' 는쉽게 자신의 수면을 추적하고,쾌적한 수면을 위한 방법을 알수가 없어서 'EIGHT'를 개발 하게 되었다고 한다. EIGHT는사람들이 더 나은 수면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 상세한 설계, 검증 된 과학 데이터를 사용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IGHT는 2016년 10월 제품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침대 메트리스의 사이즈에 따라 $249-$289 로 지금 계약금 $99 으로 선 오더를 받고 있다. 기사,사진제공
Andela training '제리미 존슨(Jeremy Johnson)','이노루와 아보예지(Iyinoluwa Aboyeji)'등 4명이 2014년 설립한 뉴욕의 스타트 업 안델라 (Andela)는 아프리카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전세계 IT 기업에 연결해주는 스타트업이다 . 안델라)Andela)는 뉴욕 ,센프란시스코, 라고스,나이로비등 4곳에 거점을 두고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별해안델라의 트레이닝을 거쳐 실력있는 인재로 양성하여 전세계 IT회사의 프로젝트팀 구성원으로 공급한다. 안델라 (Andela)는 구글,페이스북 같은 규모의 고성장 기업 뿐만 아니라 뮤즈 (Muse)나 식스센스 (6Sense ) 같은 스타트업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안델라 (Andela)는 2016년 6월 16일 2,4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 하였다 . 이번 투자는 '첸 저커버그 이니셔티브(GZI, Chan Zuckerberg Initiative)'와 'GV(Google Ventures)'및 아프리카 계 CRE 벤처등이 함께 이끌었다. '첸 주커 버그 이니셔티브 (CZI)'는 인간의 잠재력을 발전와 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마크 주커 버그와 프리실라 첸에
©http://www.mishipay.com/ 스타트업 MishiPay는 MishiPay앱을 사용하여소매 매장에서 자신이 사고자하는 제품의 바코드를 자신의 휴대 전화로 스캔하고 결재하는새로운 소액 결제 기술을이다. 고객은 휴대 전화기 내에서 물품 대금을 지불하고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그냥 매장 밖으로 걸어 나가면 된다 더 이상 결재를 하기위해 대기하거나 기다릴 필요가 없다 . 만약 구매자가 물건값을 지불하지 않고 밖으로 걸어하려고하면, MishiPay기술(특허 출원중)은 즉시 Catch 하고 경보를 울린다 . MishiPay완벽한 통합을 보장하고 도난에 대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RFID 및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한다. MishiPay에 대한 아이디어는MishiPay의 공동 설립자 이며 CEO 인 무스타파 칸왈라 ( Mustafa Khanwala))가 2015 년 여름 소매매장 계산대 대기선에서 너무 오래 기다렸다가 21 세기에는 더 나은 방법이 있어야한다 생각하여 탄생 하게 되었다 . 영상,기사제공 :MishiPay 사진 :MishiPay 웹 웹사이트 : http://www.mishipay.com/
고테나(goTenna)는 뉴욕 브루클린에 기반둔 신생 테크 스타트업 으로 형제 듀오 다니엘라 페르 도모 (CEO)와 호르헤 페르 도모(CTO) 가 공등으로 창업한 회사이다 . goTenna는 휴대 전화 서비스와 무선 LAN을 사용할 수없는 경우에도 사람들이 자신의 통신망을 만들 수 있는제품이다 . 고테나 (goTenna)에 대한 아이디어는 2012 년 10 월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정전으로 인해 수백만명이 통신장애를 당하는것을 보고 와이파이 나 셀폰 서비스에 엑세스 하지 않고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직접 통신연결 할 수있는 새로운 통신 장치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고테나(goTenna)는 두 개의 디바이스가 한 쌍으로 판매되고 각각 블루투스를 통하여 스마트폰과 하나씩 연결되어자율적인 신호를 생성하여서로간메시지를 보내고받을 수 있도록 할 수있게 하고 GPS가 오프라인 지도에 좌표를 나타낸다 사용자는 먼거리 이용만 아니라너무 많은 네트워크로 와이파이 혹은 데이터 연결 혼란이 있는 경우(음악 축제 나 스포츠 행사)에도 통신 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여행 시에도 작동한다 . 고테나 (goTenna) 는 자연 재해와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에 살고 수혜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