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미한국상공희의소)이 제 5차 연례 경제 특별 포럼 및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 방문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10월 18일 화요일 오후 1시 20분 부터 4시까지 맨하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미나와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 방문 행사를 같이 진행한다 . 세미나의 첫 번째 연사는 Standard Poor‘s의 저명한 미국 경제 전문가로서 현재 지속적인 저성장 논란 속에 정확한 경제 전망과 아울러 미 대선 결과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고 두번째 연사는 세계 적인 혁신 기업인 3M의 해외사업부문 수석 부회장으로, 한국에서 시작해 미국에서 글로벌 기업 경영자로서 성장하게 된 경험 및 철학 그리고 그가 주도하고 있는 3M 혁신 정책과 문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포럼이 꿑난후뉴욕증권거래소(NYSE)객장을 방문하여 Bell Closing 참관 예정이다 신청 마감 0월 12일(수) 5:00pm 까지 *신청자가 많을 경우 회사별 참석 인원수가 다소 제한될 수 있다. 사전 준비물 ID 필수 지참(한 가지 선택): ①주정부 운전면허증 ②한국 여권 ③미국 여권 *참석 신청자 성함과 ID 영문 성함이 동일해야
뉴욕 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가 주최한‘2016 가을 네일 스파쇼’ 가 10월 2일 오전 9시~오후 6시 플러싱 대동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신기술과 신소재를네일쇼를 통해 소개하여 불황을 이겨내는 발판을 마련하고자는 취지로 개최 되었다
코참(KOCHAM)의 수입통관 전략과 한미 FTA 특혜 관세 세미나가 9월 29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오전 9시 -11시 30분 사이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신속히 반입할 수 있는 각종 활용 프로그램을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한미 FTA 원산지 검증 과정에서 발생해온 문제점을 점검, 효과적인 관세 혜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사진 제공 :코참(KOCHAM)
사진 설명: Proximity Biosciences의 창업자인 김준열 박사가 스타트업들을 위한 미국 정부의 기술개발 및 사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회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재미한인정보통신기술,기업인협회(KITEE, 회장 이명종)는 9월 22일 저녁 6l시30분 부터 10시까지 뉴저지 Ridgefield Park 소재 삼성전자 대회의실에서 9월 정기모임을 갖고, 기술중심 스타트업들에게 중요한 저작권 이슈 (발표: 장준환 변호사), 킥스타터 등 크라우드 펀딩회사들을 통한 사업자금 확보 (발표: BENU 에이전시의 레온 킴 대표), 스타트업들을 위한 미국 정부의 기술개발 및 사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 Proximity Biosciences의 창업자인 김준열 박사) 등에 대한 발표를 듣고 토론을 벌였다.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는 IT 분야 연구원, 개발자, 바이오 분야 연구원, 기업가, 창업자, 기업 및 특허 변호사 등 30여 KITEE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세션에서는 특히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발표, 토론함으로써, 창업을 계획 중인 회원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KITEE는 2015년 5월 창립후부터 매월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사진설명 뉴욕 경제신문 Peter 박 대표 (왼편)뉴욕 한인식품협회 박광민회장 (오른편) 9월 23일 금요일 본지 발행인겸 대표인 'Peter 박( 한국명 박병찬 )대표는 미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스몰비즈니스 협회장들과의 첫번째 만남을 뉴욕 한인식품협회 방문으로 시작 하였다 . 피터박 대표 : 안녕하세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Peter 박입니다. 바쁘실 텐데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올해도 이제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업종마다 차이가 좀 있지만 미국 경기는 올해 경기지표가 최근 몇 년 동안 보다 나아졌다고 하는데 미국 경기를 아주 가까이서 밀접하게 느끼는 한인 식품인들은 어떠한지요? 박광민 회장 :뉴욕도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맨해튼 지역은 좋은 듯하고요 뉴욕 주 나 4개 타 지역은 그다지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과거처럼 선거기간이라 해서 특수도 없었습니다. 피터박 대표 :업계의 불황에 대한 협회 차원의 대비책은 어떤 것 인가요? 박광민 회장 :원가절감을 위해 공동구매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원들이 피부로 느끼는 사업이니까 호응도 매우 좋습니다. 피터박 대표 :현재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있나요? 박광민
9월 23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된 뉴저지 경제인협회 제28회 Gala 행사가 많은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Gala에는 김기환 뉴욕총영사 및 킴 과다노 뉴저지주 부지사가 참석히여 뉴저지 경제인들의 만찬을 빛내 주었다.
푸른투어가 단풍 대축제를 개최한다 .10월 23일만추의 SKY TOP리조트에서 당일관광으로 열리는 제9회 푸른투어 단풍 대축제는 1,2부로 나누어서 진행될 예정인데 1부는 만추의 오솔길 힐링하이킹과 사과농장의 한보따리 애플픽업 으로 가을 단풍을 즐기고 2부는 푸른장기자랑을 통한 여흥 한마당 & 경품추첨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장기자랑 상품으로는 대상:한국왕복항공권, 금상: 미서부 5박6일 투어 상품권등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문의 푸른투어 : 201-313-0899 웹사이트 :www.prttour.com 기사,사진 제공 : 푸른투어
사진 주정부 관계자가 시행법을 설명하는 모습 커네티컷 네일업계가 주정부 시행법 관련 세미나를 9월 21일 커네티컷 한인교회에서 개최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주 정부의 최저임금및 라이센스법 제정을 위한 Working Group 활동 관련 보고및 Working Group에 협회를 대변할수 있는 인원을 최대한 참여에 대한 세미나 였다 .
눔 코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여주는 스크린샷 (아마지 제공: 눔코리아) 뉴욕에 위치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당뇨병 예방연구가 British Medical Journal Open Diabetes Research Care에 출간되었다. 이번 논문은 순수 모바일 기반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으로서는 첫 논문이라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논문에 따르면 눔이 미국 동부에 위치한 대형 보험사의 직원 중 내당능장애(전 당뇨)*를 가지고 있는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눔의 당뇨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였고, 완주한 참가자의 64%가 체중의 5% 이상 감량하였으며 33%는 체중의 10% 이상을 감량하였다. 기존 당뇨병 예방 연구에 따르면 기존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 사람에서 유의미한 당뇨병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사용성 측면에서도 처음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 중 84%가 9주 이상 프로그램에 지속해서 참여하여 높은 유지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참가자들은 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식사 및 운동을 기록하고 당뇨병 예방과 관련한 교육 자료를 매일 받아 보았다. 기존에 수기로 하
사진 개점 1주년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직원들 뉴뱅크 맨하탄 지점 뉴뱅크 맨하탄지점 (행장 한근택) 이 19일 개점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앞으로 더욱 더 한인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은행이 되기를 기원했다. 맨하탄지점은 지난 1년간 예금 2,600만 달러, 대출 (SBA 론 위주) 2,85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명실공히 SBA론의 강자로 자리 매김했고, 고객필요에 부흥하는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에 주력하고있다. 뉴뱅크 맨하탄지점 주소 :25 W 32nd Street 2nd FL New York NY 10001 (32가 한인 타운내 위치 ) Tel: (212) 897-BANK (2265) Fax: (646) 858-2506 Office Hours: Monday 9:00 AM – 5:00 PM Tuesday 9:00 AM – 5:00 PM Wednesday 9:00 AM – 5:00 PM Thursday 9:00 AM – 5:00 PM Friday 9:00 AM – 5:00 PM Saturday Closed Sunday Closed 기사, 사진 제공 :뉴뱅크 맨하탄지점 웹 사이트 :http://www.newbankusa.com/
커네티컷 네일업계가 주정부 시행법 관련 세미나를 9월 21일 오전 12시 커네티컷 한인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 정부의 최저임금및 라이센스법 제정을 위한 Working Group 활동 관련 보고및 Working Group에 협회를 대변할수 있는 인원을 최대한 참여시키기 위함이며 세미나에는 주 노동국와 공공보건국 관계자(Public Health Department, CT Labor Department)가 참여할 예정이다 . 이경호커네티컷 네일협회 회장은주정부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최저임금과 라이센스 법이 주정부의 의도대로 진행된다면 네일업계는 더이상 비지니스를 유지하기가 어렵고 생각되며 커네티컷협회에서는 로비스트를 고용하여 주 정부의 움직임을 파악하며 대비하고 있는데 지금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하려는 Working Group에 저희 협회를 대변할수 있는 인원을 최대한 참여시키고자 한다며 현재 10인으로 구성되는 주정부 Working Group에 협회 임원 한명을 참여시킬수 있는 권한을 가졌지만 지속적으로 2명정도를 더 참여시킬수 있도록 지금 로비스트와 함께 활동중 이라고 말했다 . 또한 이경호회장은현재 주 정부에서는 네일협회의 활동에 지대한
델타항공 쿠바 직항로 노선 사진 쿠바 동부관광 최안드레아스 현지소장 2016년 9월 12일부터 미 최대 항공사인 델타와 유나이티드 가 미국 주요공항 출발 쿠바 아바나 직항노선 발권 서비스를 일제히 시작하였고, 실제 항공권 판매 여행사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12월 1일 이후 출발 편 예약이 가능하게 되었다 델타항공은 JFK, 애틀랜타, 마이애미 3곳에서 쿠바의 수도 아바나로 직항하며 노선은 12월부터 하루 한편씩 아침 9시~12시 사이에 출발, 아바나에 1시~2시 사이에 도착하며 JFK 출발은 돌아오는 편이 아바나에서 오후 두시경 출발하고 뉴욕 도착이 5시경으로 여행하기 좋은 시간대를 제공하며 비행시간은 3시간 정도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뉴저지 뉴왁 공항과 휴스턴에서 아바나로 12월부터 출항하며, 뉴악 출발은 오전 11시경 아바나 도착은오후 2시경,돌아오는 편은 3시경 출발하여 6시경 뉴왁 도착이다. 쿠바 아바나 현지에 2년전에 설립된 한인 관광회사 쿠바동부관광의 최안드레아스 현지 소장은 델타와 유나이티드 등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사가 뉴욕과 뉴저지에서 아바나로 직항이 전격 오픈되고 실제 발권이 저렴하게 이뤄지고 있는만큼 12월부터 폭주할 한인동포 여행객들의
사진 2016 봄 보스톤 행사 재미한인제약인협회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이하 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과 녹십자가 공동 후원하는 2016 년 KASBP 가을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21일(금)과 22일(토), 양일간 미국 뉴저지 에디슨에 있는 쉐라톤 호텔 (Sheraton Edison Hotel Raritan Center)에서 개최된다.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ASB심포지엄의 학술발표는 개최일인 10월 21일에는 Novartis 연구소의 차 장호박사의 “뇌질환 분야의 신약개발” 주제로 발표가 시작된다. Keynote speaker이자 대웅제약이 2006년부터 후원해 온 “재미한인제약인협회-대웅제약 과학자상”에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된 차장호 박사는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in Neuroscience Drug Development”의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차 박사는 뇌신경질환 연구와 치료제 개발에 연구해 왔고 2014년부터 미국 헌팅턴 질병연구회 (Huntington’s Disease Socie
뉴저지 경제인협회는 오는 9월 23일 뉴저지주 부지사 Kim Guadgno 를 Keynote Speaker으로 초청, DoubleTree Hotel, Fort Lee 에서 제 28회 GALA 를 갖는다. 현재 약 130여 회원사를 가진 뉴저지 경제인협회는 2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존하는 뉴저지주 한인 최대의 경제인 단체이며 한인경제계와 지역 주류사회 경제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뉴저지 주정부와 한인경제, 뉴저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계 대기업과 약 200여개의 중소기업들, 그리고 한국정부의 경제관련 기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날로 확대되고 있는 뉴저지내의 한인경제, 한국기업들의 역할과 뉴저지 주정부와의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정립해 나가기 위한 기회로 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 주지사인 크리스 크리스티 주정부의 2인자이자 경제 분야 책임자인 Kim Guadagno 부지사는 외국계 대기업들이 뉴저지에 미주 본사를 운영하며 직업 창출을 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그 중 한국 대기업인 삼성·LG, 포철, 대우 인터내셔널 등의 본사가 버겐카운티에서 위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한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스마트폰 메신저 앱, ‘카카오톡’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와 더불어 카카오톡은 한국에서 국민 메신저라 불린다. 미주 한인들도 카카오톡 이용자가 청소년에서부터 노년층까지 이용자가 확대 되면서 고객에 대한 접근성과 소통이 뛰어난 카카오톡이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유기농 무공해 건강식품 및 천연화장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영신건강에서도 업체와 카톡 친구를 맺은 고객들을 ‘영카친’(영신 카톡 친구)라 부르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적극적인 고객관리를 하고 있다. 영신건강은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들에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건강정보 및 상품정보, 다양한 세일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신규 가입 선물, 영신 카톡 친구들만을 위한 시크릿 세일 등 카카오톡 이용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단지 기업 홍보의 수단이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신건강에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 1대1 상담도 진행하고 있어 전화나 이메일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변을 얻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영신건강에서는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