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태피툰 글로벌 웹툰 플랫폼 서비스태피툰(Tappytoon)의운영사 콘텐츠퍼스트는 태피툰이 전월 월 매출 80만 불을 돌파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16년 첫 론칭 이후 3년 만에 연간 300%가 넘는 매출 성장의 성과이다. 태피툰은 미국 포함 98개국 Android App 만화 카테고리 매출 순위 1, 2위를 비롯하여 미국 포함 22개국 iOS 도서 카테고리 매출 순위 5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디씨 코믹스(DC Comics)와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 및 미국 내 소년 점프 망가(Shonen Jump Manga & Comics) 보다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연내 월 매출 100만 불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피툰은 2016년 넷플릭스 투자사인 SOSVentures 투자유치 후 공격적인 작품 확보와 마케팅을 진행하였으며, 2018년 하반기 미국,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6개국 Android App 만화 카테고리 매출 1위 달성 이후, 2019년 월 두 자릿수 성장을 계속 유지해 오고 있다. 해외 독자들에게 <황제의 외동딸>, <양극의 소년>,
image credit :무브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무브가 베트남, 대만에 이어 태국까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베트남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후 10월 말 대만의 가오슝, 태국의 방콕까지 확장하게 되어 동남아시아 총 8개 도시에서 해외 여행객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로써 무브는 베트남(다낭·나짱·호찌민·하노이·푸꾸옥), 대만(타이베이·가오슝), 태국(방콕) 총 3개국 8개 도시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무브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해외 여행객을 위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전용 기사, 전용 차량을 제공하여 해외 여행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도와준다. 이로써 패키지보다 더 편한 자유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그동안 동남아시아의 대중교통환경이 좋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었던 해외여행객들은 여행 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수단으로 무브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반기는 분위기다. 무브는 해외에서 이동 장소마다 매번 번거롭게 차량과 기사를 호출해야 하는 택시 서비스가 아닌, 전 일정을 전용 기사와 전용 차량으로 이용하는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이다. 이용자는 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국어로 예약과 기사 호출, 일정
image credits :아티스츠카드 음악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주)아티스츠카드가 11일 매장 음악 서비스 ‘뮤직포샵’을 출시했다. 아티스츠카드는 2017년 1월 출시하여 전 세계 50만 이용자를 확보한 글로벌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클래식매니저’를 운영하며 퍼블릭 도메인과 CCL(Creative Common Licence) 자동 필터링 기술 및 음악 데이터 관리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그 결과, 음원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여 타사 대비 절반 수준의, 업계 최저 이용료의 매장 음악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성공했다. 매장 음악서비스는 지난해 8월 개정된 저작권법에 따라 50m2 이상 규모의 커피 전문점, 생맥주 전문점, 체력 단련장도 공연료 납부 대상이 되면서 관련 시장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현재 멜론이 운영하는 비즈멜론, 지니 뮤직이 운영하는 샵엔지니 등 기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대기업들이 B2B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용료가 다소 높은 편이다. 이에 반해 아티스츠카드의 ‘뮤직포샵’은 업계 최저 이용료라는 강점 이외에도 30만 곡 이상의 방대한 음원, 전문가가 엄선한 매장별 플레이리스트와 클릭 한 번으로 무한 자동 재생되는 편리한 사용성까지
image credit :지넷시스템 블랙박스 전문 기업 지넷시스템은 마블 정식 라이선스 블랙박스인 ‘아이언맨(IRON MAN)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 채널(전, 후방) 블랙박스 ‘아이언맨 에디션’은 세계 최초로 아이언맨 마스크 형상으로 디자인된 블랙박스로서, 내 차에 충격 발생 시 스마트빔이 자동적으로 표시되어 멀리서도 내 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Full HD(1920x1080) 해상도로 선명한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HDR 기술이 적용되어 야간 주행 영상 녹화 시 빛 번짐 및 역광 현상을 자동 보정해주고 특히 차량 번호판 인식에 용이하다. 블랙박스 ‘아이언맨 에디션’의 LCD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동일한 멀티 터치 및 스와이프 방식을 적용하여 손가락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기능 설정은 물론 화면 확대나 축소 및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IoT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되어 전용 GPS를 연결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차 중인 내 차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차 위치 및 주차 상황을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에 충격 발생 시 메시지와 함께 해당 상황을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블랙박스의 전원 제어도 가능하다.
image credit :룰루랩 룰루랩이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경우 룰루랩은 루미니 홈(LUMINI Home)으로 헬스&웰니스(Health&Wellness)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받았다. 루미니 홈은 누구나 쉽게 가정에서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이 사용자에 맞게 데이터를 분석해 관리해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루미니의 혁신적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2년 연속 인정받아 기쁘다”며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루미니 홈’은 가정에서도 체계적으로 피부 관리를 하게 하는 등 보다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최근 룰루랩은 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점인 샤라프 DG와 유어 뷰티 스토어(Your Beauty Store)를 론칭하였다.
image credit :ICON.AI 아이콘에이아이(ICON.AI)는 알렉사가 탑재된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Smart Makeup Mirror with Alexa Built-in)가 CES2020 ‘스마트홈’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CON.AI가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는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아마존 알렉사 인공지능 비서 기능, 블루투스 스피커, 테이블 무드 램프, 카메라, 피부 분석, AR메이크업 등의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고 현대적인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에 집중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내년 1월 CES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ICON.AI은 도시바 전자, 아마존 알렉사의 ODM 공장 등에서 공장장으로 38년 경력을 가진 생산총괄 이사를 영입하여 생산 품질의 신뢰성까지 확보하였다. ICON.AI가 출시한 디바이스는 인공지능과 메이크업 미러가 결합으로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로서 기존의 화장용 메이크업 미러가 가지고 있는 거울과 LED조명이 단순 결합된 기능적 한계와 문제점을 크게 개선한 하드웨어로서, 여성 소비자층의 NEEDS & WANTS에 특화되고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
image credit :코너스 코너스가 총기사고 지능형 대응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Tech for a Better World)' 부문에서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CES는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다. 기술력, 디자인, 사용자 가치를 기준으로 해마다 혁신상을 선정한다. 코너스는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총성인지 기반 지능형 대응시스템(IntelEvac)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는 총격 사건 발생 즉시 대응요령을 사람들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주고, 현장 상황에 따라 대피 및 구조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최신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을 활용해 총기 발포자의 위치 및 위기 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추가 인명피해 예방이 가능하다. 2014년 설립된 코너스는 상황인지형 위치 안내설비, 고온 배관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 실시간 침입탐지 및 재난감지 시스템 등 지능형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 :코너스김동오대표 김동오 코너스 대표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
image credit :엔씽 세계 최초 모듈형 수직농장 ‘플랜티 큐브(Planty Cube)’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0)’에서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박람회이다. CES 혁신상은 총 28개 제품 카테고리에서 부문별 우수 제품에 주어지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품 의도 및 소비자 가치, 혁신성 비교우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각 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은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에 별도 선정한다. 스마트시티 부문에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엔씽의 플랜티 큐브는 안정적인 환경 제어 기술을 갖춰 고품질 작물을 연 최대 13회까지 수확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듈형 컨테이너 수직농장이다. 농장 출입, 육묘, 재배, 포장, 출하 등 재배 단계에 따라 농장을 모듈화하고 이를 전체 농장 규모와 작물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연결·확장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수경재배 기술로 흙과 농약이 아닌 친환경 배지와 영양액으로 작물을 길러 세척 단계 없이 공급할 수 있다. 농장은 자체 운영시스템(CUBE OS
image credit :세이브앤코 세이브앤코의 세이브 프리미엄 콘돔 ‘세이브 오버나잇 러브키트' 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에서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상 (Gold Prize)’을 수상했다고 7일(한국 시간) 밝혔다. 지난 6일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의 시상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세이브앤코는 대통령상을 받은 엘지전자의 올레드 TV에 이어 퍼시스의 오피스형 소파와 함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상품 선정은 산업디자인 진흥법에 의거하여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 인증 마크인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일산 킨텍스에서 10일까지, ‘2019 디자인 위크 인 대구’에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이브앤코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해당하는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19’, ‘IDEA 2019’ 수상을 포함해 14개 세계 유수 어워드(펜타어워즈, 스파크
사진 : 한만주소프트랜더스대표 소프트랜더스가 리로케이션 O2O 서비스를 1일 공식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소프트랜더스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해 있다. 리로케이션 서비스는 해외진출 기업이 근로자와 기업 설비 이전을 위해 이용하는 종합 서비스다. 소프트랜더스에 따르면 리로케이션 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위 기업들의 평균 업력은 100여 년에 이를 정도로 상용화됐다. 주로 다국적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는 추세다. 전 세계에서 연간 350조 원 정도 규모의 리로케이션 서비스 시장이 형성돼 있다. 소프트랜더스는 해외 주재원을 파견하는 기업과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이다. 리로케이션 플래너가 거주지, 차량 정리, 생활서비스, 자녀교육 등 해외 주재원이 출국 전까지 준비해야 하는 사항과 도착 후 해야 하는 사항을 보다 상세히 챙겨준다. 비교견적도 제공한다. 소프트랜더스는 해외 주재원 파견 서비스 가격을 매월 공시한다. 수수료 없는 에스크로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만주 소프트랜더스 대표는 “해외주재원 전문가로서 삼성, 현대, LG 등 한국 대표 기업들과 일해 왔다”며 “그들이 거래하는 해외이사, 비자, 보험 등 분야별 어벤저스급 기
KOCHAM(미 한국 상공회의소)이 11월 7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 2층 Grand Ballroom (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에서2020년 미국경제 및 주요 리스크 전망이란주제로 KOCHAM, 11월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2020년 미국 경제 성장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지, 특히 내년에 경기 침체가 오는지, 또한 금리는 어떻게 결정될지 궁금한 사항들을 예측하고설명하는 세미나이다. 이날 연사로는골드만 삭스의 미국 경제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스펜서 힐(Mr. Spencer Hill, US Senior Economist, Goldman Sachs)가 미국 경제의 현재 성장세(The current pace of US growth), 미국 경제 성장 전망(The US growth outlook), 미중 무역전쟁이 미국경제에 미치는 영향(The trade war), 경기 침체 리스크(Recession risk), 인플레이션 전망(The inflation outlook), 연준의 금리 정책과 전망(Fed policy and interest rates outlo
사진 :오른쪽 첫 번째가 이승우 비주얼캠프 중국지사장 사진 제공 :비주얼캠프 비주얼캠프가 10월 21일 중국 장시성 난창 녹지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 VR 산업 대회(2019 World Conference on VR Industry, WCVRI 2019)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기업으로는 비주얼캠프가 유일하다. 이 대회는 중국 공업 정보화부와 장시성 인민정부 주관으로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중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이 VR 산업 관련 투자를 위해 대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에는 화웨이(Huawei), 시노펙(Sinopec) 뿐만 아니라 VR·MR 전문 기업인 HTC 바이브(HTC VIVE)와 레틴 VR(Letin VR) 등에서도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프랑스, 독일, 미국, 한국 등 5개 국가에서 각 분야 멘토들의 추천을 받은 60개 기업이 선발돼 준결승과 결승을 치렀다. 비주얼캠프는 결승에 진출하는 10개 기업에 선정된 후 최종 피칭을 통해 톱 5에 랭크되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해외기업은 비주얼캠프를 포함해 2개 기업이 유일하다. 비주얼캠프는 우수상과 함께 상금 5000위안
출퇴근 시간 기록 및 급여 계산 자동화 서비스 ‘알밤’을 운영하는 푸른밤이 최근 지온인베스트먼트와 캡스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푸른밤이 조달한 누적 투자금은 총 95억원이다. 푸른밤은 2014년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서비스 출시 이래 △출퇴근 시간 기록 △근무 스케줄 관리 △자동 급여 계산 △직원 채용하기 등 직원관리 전 영역에서 혁신을 이루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서비스 초기에는 주로 카페와 음식점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의 근태관리를 위해 알밤을 이용했다. 지난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효율적인 근무시간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알밤을 도입하는 법인기업이 크게 늘었다. 현재 소상공인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10만 사업장이 알밤을 통해 직원 출퇴근 시간 관리 및 급여 계산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강승한 지온인베스트먼트 이사는 “푸른밤은 고도화된 출퇴근 관리 테크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으로 개인사업자의 정보 유통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프랜차이즈 박람회 브롱스 부스 수제 맥주 프랜차이즈 브롱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의 벡스코 제1 전시장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브롱스는 201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가맹점주들의 입소문만으로도 86개(2019년 10월 기준)로 가맹점 수를 늘려왔으며 경상권의 공격적인 가맹점 유치를 위해 부산 창업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 브롱스는 국내 수제 맥주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위탁 생산이 아닌 자체 양조장을 운영을 통해 최고 품질의 수제 맥주를 직접 만들어 공급하는 브랜드로서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 가맹점주들의 부담이 더 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맥주 납품가 인하를 단행하여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몸소 나누고 있다. 또한 수제 맥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직접 냉장물류 시스템까지 구축하여 수제 맥주의 중간마진을 낮추는 파격적인 가격정책으로 수제 맥주는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수제 맥주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브롱스는 서울 경기권과 마찬가지로 박람회 현장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가맹비, 교육비 면제를 기본으로
image credit :캐시워크 헬스케어 스타트업 캐시워크가 개인의 자산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캐시닥’ 앱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8일 (한국 시간) 밝혔다. 캐시워크는 국민 만보기 ‘캐시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최근 누적 다운로드 1천만 명과 일일 사용자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핀테크 선두주자인 카카오뱅크나 토스의 일일 사용자 수보다도 많은 숫자이다. 신규 출시된 캐시닥 앱을 설치하면 금융사 통합 연결을 통해 모든 계좌, 신용카드, 대출 내역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은행 및 신용카드사 별로 앱을 깔아서 거래내역을 따로 확인해야 했던 불편함이 캐시닥에선 간편하게 해결된다. 현재 캐시닥은 20개 은행과 14개 신용카드사 등 대부분의 금융사 연동을 지원하고 있다. 캐시닥은 보안에 신경을 많이 써서. 공인인증서나 비밀번호와 같은 민감 정보는 사용자의 폰에만 암호화해서 저장하고, NASA에서 사용하는 암호화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의사 출신 경영자인 캐시워크 나승균 대표는 “금전적 보상이 건강관리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캐시워크 1천만 사용자로 증명했다. 이번에 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