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한국에서 잠시 머물렀던 석촌동 아파트 앞, 롯데월드 샤핑 몰에 있는 한 빵집 앞에서는, 매일매일 빵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서있다. 이곳은 쌀빵으로 유명한 ‘이성당” 롯데월드 지점이다. 군산에 있는 “이성당” 빵집 본점에서는 2006년부터 100% 쌀가루로 만든 빵을 내놓기 시작했다. 김현주 사장의 남편이 개발해 ‘햇쌀마루’라는 브랜드로 내놓은 쌀가루를 공급받는데, 쌀빵 출시 후 매출이 계속 늘고 있다고 한다. 인공 향료는 전혀 쓰지 않고, 인공 색소 대신 과일 퓌레로 색을 내고, 이스트 대신 천연 효모로 발효하는 등 ‘건강 빵’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빵집 어디를 둘러봐도 이를 선전하는 문구를 찾을 수가 없다. 김현주 씨는 “우리는 마케팅은 잘 몰라요. 좋은 재료로 정성껏 빵을 만들고,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만 알지요. ‘손님이 참 고맙다’는 생각에 언제나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려 해요. 아무리 애써 개
@http://www.zaktan.com/ 출판 스타트업 코끼리코 (대표 김용환) 가 개인 그림책 창작 퍼블리싱 플랫폼 '작가의탄생'을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하는 '작가의탄생'은 기존의 수많은 셀프 퍼블리싱 플랫폼과 차별되는 플랫폼이다. '작가의탄생'은 일반 사람들이 참여하여 그림책을 번역하는, 그림책 특화된 플랫폼이며, 아마존이나 애플 아이북스 등에 소개되는 최초의 출판 플랫폼으로 글로벌 유통을 원하는 기존 작가들이나 작가지망생들 또는 우리 아이의 책을 내주고 싶은 부모들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 '작가의 탄생'은 미리 그림 파일을 준비해 와서 한 장씩 등록을 하고 신청하기만 하면 그림책이 완성되고, 플랫폼 내에서 에디터 기능을 이용해 전자책을 새롭게 만들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김용환 대표는 "출판 스타트업 코끼리코는 book + tech + global의 3가지의 결합을 통한 출판 신시장 창출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설립된 회사이고, 작가의탄생은 지난 6년 동안 도전의 끝에 탄생한 플랫폼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이용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가의 탄생 웹사이트 :http://www.zaktan.com/
사진 출처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미래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 혁신 기술의 중심지인 미국 현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현대차그룹은 2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 (American Center for Mobility)의 창립 멤버로, ACM이 추진 중인 첨단 테스트 베드 건립에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 기술의 메카인 미국 현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관련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타 업체들과의 기술 교류 확대 및 동향 분석 등을 바탕으로 미래차 시장을 주도하는 ‘마켓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ACM은 미국 미시간 주정부를 중심으로 미시간 주립대학, 완성차 및 통신 업체 등이 동참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분야의 기술 개발, 성능 개선, 양산성 검토, 표준화 구축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연방정부 공인의 산학협력 기관이다. ACM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서쪽에 위치한 입실런티 타운쉽(Ypsilanti Township) 외곽 윌로우 런(Willow Run)에, 자율주행 연구 인프라 및 제품 개발 주행 시설 등을 갖
Showaround Inc 2014년에 설립된 애틀랜타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360°뷰가 오늘날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지만 360°뷰에 필요한 특수 장비와 전문 스튜디오의 비용은 여전히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Showaround는 상업적 용도로 Interactive 360° Object Visualization을 만들고 적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간단하고 저비용 효율적인 DIY 모바일 설루션이다. Showaround는, 가장 신뢰할 수 있고 향상된 360° 캡처 기술로,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사물이나 제품의 다중 앵글을 캡처할 수 있게 하고, 쉽고 간단하게 보기를 통합할 수 있게 한다. credit :Showaround Showaround의 플랫폼을 사용하면 카메라를 사용하여 수백 개의 이미지를 빠르고 연속적으로 캡처하고 이미지를 스마트 한 360° 이미지로 결합할 수 있다. 그런 다음 해당 데이터를 가져와 대화 형 동적 이미지를 스마트폰, 컴퓨터 또는 태블릿에서 볼 수 있다. 이제 자신의 앱이나 웹 사이트에서 아름다운 대화 형 동적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디. Showaround은 2D 평면 이미지를 멋진 360 ° 이미지로 변환하는
한국 최대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장터앱 ‘아이디어스’를 운영중인 (주)백패커(대표 김동환)가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주)(대표 김대영, 조갑주)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부동산펀드가 보유한 사업부지에 백패커가 공동으로 수공예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아이디어스’ 특유의 상품 및 서비스 노하우 등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16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이지스자산운용은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인사동 ‘쌈지길’을 인수한 이래, 최근 가로수길에도 유사한 형태의 상업시설 조성을 목표로 인근 상가 건물을 매입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3천명에 가까운 수공예품 작가들이 입점해 악세서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을 직접 제작해 판매 중에 있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장터 앱으로 총 상품수만 5만개에 달한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과의 협업으로 국내 수공예품 시장 규모가 커지는데 아이디어스가 많은 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트렌
실제 VR 투어를 통해 사무실 내부를 확인하는 모습 오피스 전문 부동산 브랜드 리퍼블릭이 올해 말까지 VR 투어를 무료 베타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무실을 이전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바로 ‘발품’이다. 말로 100번 설명을 듣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한 번 보는 게 내게 맞는 제대로 된 공간을 찾는 일에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없는 경우 일일이 발품을 팔아 입주 후보 건물을 탐방해 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이에 오피스 전문 부동산 브랜드 리퍼블릭이 가상 투어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VR(가상현실)을 이용하여 임차인에게 희망 오피스의 감성적 조건까지 모두 보여주는 솔루션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면적 및 위치, 임대료와 같은 입주 필수 요건 몇 가지를 체크하여 리퍼블릭에게 건네면 리퍼블릭은 그 요건에 맞는 건물 리스트를 준비한다. 약 10 곳 내외로 준비된 건물 리스트 중 가상 투어를 원하는 곳을 다시 한번 추려서 선택하면 된다. 리퍼블릭은 건물의 구석구석을 360도로 촬영한 VR 파일을 준비하며, 고객은 이를 태블릿 PC VR을 통해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가상 투어 서비스는 빌딩의 입구, 건물 주변 환경, 풍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 1,501% 달성 , 성공 모금 금액US$1,334,991 제조사 :해보라 웹사이트 :http://ripplebuds.com/ 아이디어마루
제조사 :iBright 웹사이트 :http://www.ibright.co.kr/ 아이디어마루
Ultimation LLC는 2015년 설립된 뉴저지 기반의 테크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초의 디지털 범퍼 스티커 테얼 라이트 (Talelight) 의 제조사이다. 탈레 라이트 (Talelight)는 아주 간단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도로에서 생각과 느낌을 나눌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자 범퍼 스티커이다. cedit:Talelight Talelight 디스플레이는 일반 범퍼 스티커의 크기와 동일한 1280 x 320 jpg 사이즈의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는 2 "x 8" 고해상도 컬러 LCD 디스플레이로 충전식 배터리 및 Bluetooth를 통해 앱과 통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후면에 장착되며 자동차 내부의 USB 연결을 통해 전원이 공급된다. Talelight.tech에서 온라인으로 디스플레이를 제어한다. Talelight 디스플레이 설치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고, 자동차의 페인트를 손상시키지 않는 매우 견고한 3M 패딩 테이프를 이용하여 자동차에 장착한다. (약간의 노력으로도 제거할 수 있으며 제거시 자동차 페인트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Talelight 디스플레이는 내장된 '배터리 절약'기능으로 자동차가 켜져 있을 때만 Tal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는 학교에서 원시적인 계산기인 주산을 배웠었다. 하지만 어느 사이에 주산은 사라지고, 다들 개인용 전자 계산기를 가지고 다녔다. 심지어 요즘은 스마트 전화기의 전화기 앱으로 계산기 대용을 하기도 한다. 개인용 전자 계산기는 1972년 카시오 계산기에 의해 만들어졌다. 카시오 미니의 발매 당시 판매 문구는 '세계 최초의 개인용 전자 계산기'였다. 카시오 미니 이전의 계산기는 크기가 큰 설치형 업무용 기기였다. 가격도 아무리 사봤자 3만엔 대 후반 ($300 정도). 1명이 1대를 갖고 있는다는 건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다. 손바닥 정도 크기에 가격이 12800엔 ($120정도) 이었던 카시오 미니는 정말 혁신적인 제품이었던 것이다. 그런 카시오 미니의 아이디어는 대표 이사 부사장 가시오 유키오 씨에게서 나왔다. 그에 따르면, 당시 젊은이에게 큰 인기였던 볼링장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당시에는 볼링이 젊은 사람들 사
지난 2016년 10월 창업을 위한 창업이라는 비전으로 탄생한 소셜페이는 1년간의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신규 사업자에게 필요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탑재한 '소셜페이 시즌 2'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제조건은 다양하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디어를 실행시킬 개발이 필요하고, 개발에 필요한 비용 또는 시드머니가 필요하게 된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드문 게 현실이다. 소셜페이를 개발한 ㈜소셜믹스 류제관 대표는 소셜페이의 탄생 배경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A to Z를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셜 페이는 가입만 하면, 결제 시스템이 연동된 홈페이지가 제공되며, 홈페이지가 자체 개발되어있다면 PG(결제)만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우수 창업 아이템은 투자자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시드머니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와 창업자 매칭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이외에도 창업을 위한 행정, 세금의 문제(사업자등록, 통신판매 신고, 세금신고)를 컨설팅 및 대리신고를 통해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2000명이 넘는
건축 IT 스타트업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가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아키스케치(Archisketch)로 3시간 만에 킥스타터 목표 금액을 뛰어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망기술기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아키드로우가 18일 킥스타터 론칭 이후 3시간 만에 목표 금액인 3만달러 펀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5만달러가 넘어선 상태다. 아키드로우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12월 1일까지 이어진다. 아키스케치는 일반인도 홈 퍼니싱을 위해 전문가처럼 3D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디바이스다. 핵심은 AR 기술을 활용하여 인테리어에 필요한 현장 실측부터 2D, 3D 작업을 간단하게 디지털화 한 것이다. 사용자가 디바이스로 실시간으로 3D를 만들고 개인의 취향에 맞춰 가구, 벽지, 바닥재 변경이 가능하다. 라이브러리에 내장되어 있는 가구들은 전부 실제 판매되는 실측 사이즈로 모델링이 되어 있으며, 각 가구 회사 홈페이지와도 연동되어 있어 바로 구매까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디바이스를 결합하면 디바이스에 내장된 레이저 센서와 AR 기술이 융합돼 작동함으로써 사용자와 벽 사이의 거리가 자동적으로 측정된다. 실제 공간과 같은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