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미지 제공 :험온 쿨잼컴퍼니는 자사의 허밍 기반 작곡앱 ‘험온’의 공유 기능 업데이트를 기념해 ‘험온투게더(Hum On Together)’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험온’은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허밍만으로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작곡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이다. 22일 공유 기능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험온으로 만든 음악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험온투게더’ 이벤트는 험온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및 험온의 공유 기능 체험만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험온으로 만든 음악을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험온 #HumOn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최다공유자(1명),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각 ‘좋아요’ 최다 획득자(각 1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 1매가 제공된다. 또한 쿨잼컴퍼니 소속 뮤지션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작곡자(3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만원권 1매, 추첨을 통해 선정한 1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tall) 쿠폰 1매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월 3일 험온 공식
@https://www.haloneuro.com/ <선수들이 어떻게 Halo Sport를 사용하는지 설명하는 비디오> Halo Neuroscience는 인간의 잠재력을 열 수있는 신경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의 첫 번째 제품인 헤일로 스포츠 (Halo Sport)는 운동 훈련 중 대뇌의 운동 피질을 자극하여 기술 및 체력을 향상시켜 운동 능력을 배가 시켜주는 제품이다. Halo는 현재 미군, 올림픽팀 , MLB, NBA 및 NFL 팀 및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Halo Sport는 운동 훈련중 함께 사용하면 기술, 강도, 폭발성 및 지구력의 향상을 가속화하는 교육 장치이다. Halo Sport는 뇌의 운동 피질을 자극하여 뇌에서 근육까지 더 강력하고 최적화 된 신호를 생성한다. 생산적인 훈련을 위해 몸을 준비하는 사전 운동과 마찬가지로, Halo Sport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을 준비하기 위해 뇌를 준비한다. Halo Sporst는현재 699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Halo Sport는 Neuropriming이라는 과학적 과정을 통해 연습을 더욱 생산적으로 만든다. 이 장치의 회색 부드러운 거품 "뇌관 (Primers)"은 뇌에 전기
사진: 오토업컴퍼니-카포스-골드카패스, 중고차 거래 및 정비 시장의 IT 첨단화 관련 제휴식 (왼쪽부터 오토업컴퍼니 김선황 대표, 중간 카포스 윤육현 연합회장, 우측 골드카패스 박영성 대표) 중고차 전문 앱 '오토업'을 운영하는 자동차 빅데이터 전문기업 오토업컴퍼니(대표 김선황, www.autoup.net)가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카포스(이하 카포스), 자동차보험 비교견적업체 골드카패스와 제휴를 맺고 국내 중고차 거래 및 정비 시장의 IT 첨단화에 본격 나선다. 3사는 서울 구로구 카포스 본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제휴 현장에는 오토업컴퍼니 김선황 대표와 카포스 윤육현 연합회장, 그리고 골드카패스 박영성 대표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토업컴퍼니는 자사의 오토업 서비스를 전국에 있는 카포스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공하게 됐다. 카포스 회원사는 협회에 등록된 정식 자동차 정비업체를 말한다. 오토업은 국내에서 유일한 차량 제원 정보 빅데이터 보유 업체로 현재 870만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동차 번호 만으로 차량의 상세 정보 제공은 물론, 중고차 매매, 경매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포스는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의 포트폴리오 투자상품 1호가 최종 수익률 8.07%의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만기상환을 완료했다. 어니스트펀드가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인 포트폴리오 1호는 총 모집금액 6억원 상당의 51개 채권으로 구성된 투자상품으로 12개월 만기, 예상 최대 수익률 10%(세전)로 출시된 바 있다. 어니스트펀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1호 투자자수는 총 247명이며, 평균 투자금액은 242만원, 최고 투자금액은 3,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트폴리오 1호의 최종 수익률은 8.07%로 당초 예상했던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어니스트펀드가 출시하는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은 개별채권 투자상품들의 묶음으로 다수의 우량 채권에 자동으로 분산투자하는 P2P상품을 말한다. 지난해 첫 포트폴리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11개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지속적으로 NICE신용정보 1~5등급의 우량채권 비중을 높이는 등 리스크 관리에 힘써왔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2016년은 P2P금융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 원년으로 기록될 것" 이라며, "어니스트펀드 또한 그간 출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 등 모임의 시즌이 돌아왔다. 이 때, 연말 분위기를 한껏 북돋아줄 아이템으로 술이 빠질 수 없다. 특히 특별한 분위기까지 연출하며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와인은 독한 술보다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와인을 선택하는데 있어 와인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다면 괜히 어렵게 느껴져 먹기 직전 선택에 대한 고민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개념 ‘취향 검색’ 서비스 마이셀럽스가 와인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와인에 대해 아예 모르거나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마이셀럽스의 버티컬 와인 ‘취향 검색’을 통해 내가 원하는 와인을 마음껏 고를 수 있다. 마이셀럽스 내 와인 ‘취향 필터’에서 상황 별, 풍미∙느낌 별, 당도 및 가격대 별로 선택해 검색을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이같은 마이셀럽스의 신개념 ‘취향 검색’ 서비스는 구글의 인공 지능팀과 함께 협력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통해 가능하다. 마이셀럽스는 ‘빅데이터 스튜디오’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및 신개념 데이
6ix 어플리케이션 메인 (사진제공: 식스랩)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석영, 재료공학부 교수)이 2017년 1월 8일까지 출자회사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식스랩(대표이사 신주영)이 보유한 우수기술 제품에 대한 첫 번째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FGT는 부산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개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6ix(식스)’는 기존의 페이스북과 같은 관계형 SNS와는 달리 친구의 수를 최대 30명으로 제한하여 사용자만의 취미, 관심사 등을 표현할 수 있는 User Tag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인맥 공유 서비스이다. 참여 정도에 따라 3만원 상당의 상품권, 20만원 상당의 상품의 보상이 주어지는 이번 FGT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대학교 대학(원)생 누구나(안드로이드 단말기 보유 학생만 가능)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의 이름과 학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메일로 보내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 Test를 진행하는 식스랩 신주영 대표는 “페이스북이 하버드대학에서 프로토타입 기술 제품을 선보인 후, 문제점을 개선·발전시켜 지금의 삼성전자 시가 총액의 2배가 넘는 기업
퍼니펍이 자사의 여행 쇼핑 앱 셀러문 소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퍼니펍) 스타트업 퍼니펍이 18일 자사의 서비스 ‘셀러문’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에이큐브: 인텔TG랩에서 개최했다. 셀러문은 해외 여행을 하며 발견한 독특한 상품을 앱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쇼핑 공유 서비스다. 해외 여행을 떠날 때 ‘쇼핑’은 필수 요소다. 주변 사람들의 부탁을 받아 물건을 저렴하게 사거나 여행지에서 발견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해외여행 시 셀러문을 이용하면 여행지에서 추억이 담긴 물품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고 실제로 판매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판매 과정에서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도 있다. 구매자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물품을 셀러문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셀러문은 단순히 물품을 파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가치생산자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타인에게 제안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퍼니펍 노한나 대표는 “셀러문은 여행을 쇼핑하는 것과 같다”며 “여행지에서 쇼핑하는 것을 나만의 보물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해외여행에 대한 즐거움과 공감대를 다른 사람과 나누어 보라”고 말했다. 노 대표는 셀러문을 손쉽게 여행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여행지에서 발견한
스토리 꾸미기 옵션 상단의 스마일 아이콘를 클릭하면 스티커를 활용해 스토리를 연말 분위기로 꾸밀 수 있다. 지팡이 사탕 무늬의 브러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할 수도 있다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인스타그램 스토리(Instagram Stories)’ 꾸미기를 비롯한 몇 가지 추가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다양한 스티커가 추가됐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꾸미기 화면 상단에 위치한 ‘스마일리 페이스 이모지’(웃는 얼굴 모양의 아이콘)를 누르면,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꾸밀 수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브러쉬 도구도 추가됐다. 그동안 한 줄만 넣을 수 있었던 문구도 2줄 이상 넣을 수 있으며 좌우 또는 가운데로 정렬도 가능하다. 8월 선보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1억명이 애용하는 인스타그램의 핵심 소통 창구다. 이와 함께 촬영 버튼을 계속 누르지 않아도 스토리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핸즈프리 비디오 모드’도 도입된다. 악기 연주나 마술처럼 양손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영상도 더 쉽게 스토리에 올릴 수 있다. 또한 만 24시간
싱크텍처가 18일 청담동 본사에서 검색 엔진 무스의 시연 및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제공: 싱크텍처) 싱크텍처가 유사 상표 또는 모방 상표 출원 여부를 감시하는 검색 엔진 무스를 출시하였다. 상표 출원의 증가와 함께 급증하는 유사 상표의 출원으로 기존 상표권자가 피해받을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주식회사 싱크텍처(대표 진훈태)가 유사 상표 또는 모방 상표 출원 여부를 감시하는 검색 엔진 ‘무스(www.moose.co.kr)’를 15일 출시하였다. 아울러 30일까지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1년까지 연간 12만건 내외이던 상표 출원 건수는 점점 증가하여 지난해 18만5천여건을 달성했다. 상표 출원 건수의 증가로 두드러진 현상 중의 하나는 바로 선등록 상표와 유사한 상표의 출원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대리인들의 저가 수임 경쟁과 맞물려 충분한 사전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출원되는 경우가 있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 피해는 한참 후에 발견되어 무효심판 등의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상표권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문제는 심사를 통해 유사·모방상표가 완전히 걸러질 수 없다는 점이다. 2011~2013년 특허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하비풀의 정기 구독 서비스 목업 이미지 (사진제공: 마리테이블) 온라인 취미 클래스 브랜드인 ‘하비풀(hobbyful, 대표 양순모)’이 11월 30일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4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하비풀은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감성적인 취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플랫폼이다. 프랑스 자수, 위빙, 꽃꽂이,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등 만들기 취미에 대하여 만들기 정보, 트렌드, 리뷰와 뉴스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월 200만 뷰를 달성하며 SNS 감성 취미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하비풀은 아티스트와 DIY 키트 및 튜토리얼 영상을 제공하는 정기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키트를 정기적으로 만들며 자신만의 취미를 가질 수 있다. 양순모 하비풀 대표는 “내년 3월에 DIY 취미 키트를 정기 구독 서비스를 런칭하여 대표적인 온라인 취미 클래스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비풀에선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콘텐츠 마케팅 팀장, 콘텐츠 에디터를 구인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hobbyf
하늘 연달 마을 조감도 (사진제공: 부명개발) 부명개발이 제주도 하늘 연달 마을 펜션을 20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타운 하우스 처럼 사용하면서 월세 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펜션이다. 시중에는 수익형 호텔이 대부분 이지만 수익형 펜션은 제주도 하늘 연달 마을이 유일하다. 대부분 별장이나 타운 하우스를 구입하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지만 사용하지 않을 시 관리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펜션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혼자서 너무 많은 자금을 투입 해야해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많다. 하늘 연달 마을은 공동구매 공동개발 형식을 빌려 필요시에는 내집 처럼 사용하고 잉여분의 기간에는 회사가 직접 청소, 광고,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펜션을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월 수익까지 받을 수 있다. 2016년 4월 하늘연달 마을 풍차점을 분양시작으로 하늘연달 마을은 1차-풍차점(사업부지 2,750㎡/건축면적 584㎡/건축 32평형 8채), 2차-바당점(사업부지 3,702㎡/건축면적 862㎡/건축 카페 60평형+건축 32평형 10채)를 분양 완료하고, 3차-노을점(사업부지 3,792㎡/건축면적 1,554㎡/건축 34평형 11채+32평형 3채)를 현재 분양중이다. 3
ARLINGTON, VA.--(Business Wire/Korea Newswire) December 21, 2016 -- CES® 2017 is the world’s largest show for connectivity. The entire global technology ecosystem will gather to showcase the revolutionary impact 5G, the next generation of mobile network technology, will have on connectivity and mobility across every major business sector. The future of 5G and its effect on the connected world will be a major focus at CES 2017, highlighted by the SuperSession, “Stoked About 5G,” presented by Ericsson. Owned and produced by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TM, CES 2017 is scheduled Jan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