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Selfie는 스마트 폰과 통합되는 유일한 휴대용 비행 카메라이며 최초의 포켓 사이즈 비행 카메라이다. 4 개의 강력한 프로펠러와 5 메가 픽셀 비디오 카메라로 구성된 AirSelfie는 스마트 폰보다 작은 크기로 최대 66 피트까지 수직으로 비행 할 수 있서 이용자는 자신만의 공중을 가질 수 있다. AirSelfie는 iPhone (6, 6, 7, 7 Plus), Huawei P9, Google Pixel 및 삼성 Galaxy S7 Edge를 포함한 가장 유명한 스마트 폰에 연결된다.AirSelfie에는 자체 생성 된 WiFi가 포함되어 있으며 외부 전원 은행을 구입할 수있는 옵션뿐만 아니라 휴대폰 케이스를 통해 충전 용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진동 흡수 시스템과 기내 안정성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선명하고 흐르는 이미지를 보장한다. AirSelfie는 Kickstarter를 통해 선주문 할 수 있으며 배달은 2017 년 3 월부터 시작됩니다. AirSelfie를 사용하면 가능한 일들 최대 66 피트 떨어진 곳에서 그룹 셀카 및 가족 사진을 찍어 사람과 파노라마 사진 캡처 할수있다. 도달 할 수없는 피사체 및 높은 위치의 실내 및 실외 공중 사진
국내 최초 템플릿 기반의 디자인 제작 플랫폼 ‘망고보드’가 12월 15일부터 카드뉴스 제작 도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4가지 유형의 세트형 템플릿 76개와, 제공되는 사진, 아이콘, 이미지프레임, 도형, 차트, 지도, 표 등의 디자인 요소를 이용하여 손쉽게 원하는 카드뉴스를 제작 및 편집할 수 있다. 제작된 카드뉴스는 JPG, PNG, PDF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URL로 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거나 SNS로 손쉽게 공유 할 수 있다. 제공되는 템플릿의 유형은 사진과 텍스트의 조합인 기본형, 아이콘과 픽토그램 뿐만 아니라 차트까지 활용 가능한 인포그래픽 형, 액자와 같은 이미지 프레임에 이미지를 끌어 넣어서 표현하는 액자형, 사진/ 텍스트/인포그래픽 등을 모두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의 4가지 타입의 세트형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카드뉴스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신속하고 시각적인 정보전달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상공인 또는 기업들의 홍보 및 마케팅 도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 매체들은 오래 전부터 디자인 제작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포토샵과 같은 전문 툴을 통해 카드뉴스 콘텐츠를 생산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마케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브로 로코(대표 김원범)가 ‘제11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기술 선도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블록체인 기술 회사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 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2006년부터 인터넷 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업·단체, 공로자를 시상하는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블로코는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코인스택(Coinstack)’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시장 영역에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 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 전북은행, 한국거래소, 롯데카드 등의 금융권 블록체인 상용화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그리드 등의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것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김종환 블로코 공동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인프라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우리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블록체
삐사감 러브스테이크가 분당 정자카페점을 7일 오픈했다 (사진제공: 프랜차이즈ERP연구소) 크아웃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 ‘삐사감 러브스테이크’가 분당 정자카페점을 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컨셉과 형태의 스테이크 전문 프랜차이즈가 생기면서 예전보다 스테이크가 대중화되었다. 창업 시장에서도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이 높다. 분당에서만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삐사감의 두번째 브랜드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컨셉으로 도시락 형태의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8가지 메뉴의 스테이크를 단돈 8,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지나가다 한 번쯤 쳐다보게 된다는 러브스테이크만의 고급스런 인테리어, 재즈풍 음악이 고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아파트 상권에 특히 강한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실 10평대 공간에서 2개월 연속 월 매출 7천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흔한 김밥, 분식, 떡볶이가 아닌 새로운 아이템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이 성공 요인 중 하나다. 또 다른 성공 요인으로는 점심에 주부층과 어린이, 저녁에 연인, 친구 또는 가족이 함께 스테이크와 맥주 한잔하는 러브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글로벌 No. 1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콜로니’와 동일한 이름인 ‘애드콜로니’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브랜드 광고, 퍼포먼스 광고, 매체 제휴 사업을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하는 목표를 갖고 새로운 회사 명을 ‘애드콜로니’(AdColony)로 발표했다. 독창적인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자동화 및 인공 지능을 바탕으로 양질의 모바일 광고 경험에 대한 기여를 지속할 예정이며, 변경된 사명은 2017년 1월부터 적용된다. 회사는 변함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법인은 오슬로 증권 거래소에 오페라 ASA로 유지된다. ‘애드콜로니’는 오페라 ASA가 2014년에 인수한 모바일 비디오 광고 플랫폼으로 오페라 미디어웍스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부분이자 주요 수익원이다.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애드콜로니’가 모바일 업계에서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명성과 추진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하에 ‘애드콜로니’로의 사명 변경을 실시했다.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브랜드를 변경하더라도 기존의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최고의 모바일 광고 제품 및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제공한
회원들에게 100억 원을 지급한 것을 기념해 순금 추첨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자사 서비스 애드픽 회원들에게 100억 원을 지급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애드픽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애드픽(Adpick)’은 SNS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소셜 마케팅을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애드픽 회원들은 광고주의 모바일 앱이나 상품, 동영상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자신의 SNS에 포스팅한다. 포스팅을 본 SNS 방문자가 앱 설치나 영상 시청, 제품 구매 등을 할 경우. 콘텐츠를 만든 회원들에게 성과에 비례한 수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0억 원이 넘는 성과수익금이 애드픽 회원들에게 돌아갔다. 마케팅 전문 기업을 설립한 CEO를 배출할 만큼 두각을 나타내는 애드픽 회원들이 늘면서, 인플루언서를 직업으로 삼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오드엠은 회원 지급금 100억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1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드픽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벤트 동영상을 본 누구나 영상을 공유한 뒤 완료 댓글을 달기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할 수
ARLINGTON, VA.--(Business Wire/Korea Newswire) December 13, 2016 -- CES® 2017 unites the global tech community and will draw 50,000 industry professionals from some 150 countries. The show will bring together exhibiting companies from 57 countries, up nine percent from 2016. In addition, Eureka Park™, the flagship destination for startups at CES 2017, will return for its sixth year. Featuring more than 600 startups from 33 countries, Eureka Park will bring groups of startups from four new countries- the Czech Republic, the Netherlands, New Zealand and Ukraine - to exhibit at CES 2017. Owned an
서울시가 24개 도시재생지역에서 생산하거나 지역경제와 직결된 상품에 대한 첫 번째 공동마켓 도시재생 굿 마켓 페스티벌을 연다(사진제공: 서울특별시청) 서울시가 지난 ‘11년 전면철거형 재개발에서 마을단위 도시재생으로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데 이어,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이것이 다시 마을로 선순환하는 ’자립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으로 한 단계 진화에 나선다. 성수동, 해방촌, 장안평 등 24개 도시재생지역에서 생산하거나 지역경제와 직결된 상품에 대한 전시·판매부터 전문적인 마케팅 상담과 교육까지 총 망라하는 첫 번째 공동마켓 ‘도시재생 굿 마켓(Good Market) 페스티벌’이 13일(수) 13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린다.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먹거리부터 독창성 있는 수공예품, 의류·액세서리, 생활소품, 자동차 관련용품, 이색 중고차 경매까지 그동안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24개 지역 53개 업체의 참신한 제품들이 한 곳에서 선을 보인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중고차 구매 계획이 있다면 이날 열리는 ‘중고차 경매’를 주목해보자. 선호도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우리나라 발전기자재 분야 우수기업 15개사와 함께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16 미국 올랜도 파워젠에 참가한다(사진제공: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가 우리나라 발전기자재 분야 우수기업 15개사와 함께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16 미국 올랜도 파워젠(Power-Gen International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재생에너지, 원자력, 석탄발전 등 특화전시회가 포함된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산업 전문박람회로 약 1,300개사가 참가하고 111개국 2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이 예상된다. 한국 발전기자재 수출 증진을 위해 기산진과 한국중부발전(주)의 공동주관으로 구성되는 이번 한국관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발전6사의 지원으로 총 15개사 185㎡ 규모로 참가하여 국내 에너지 및 환경산업 관련 우수 발전기자재를 선보이며 수출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두온시스템(주), (주)디알밸브 등 15개사가 지능형 압력전송기, 밸브, 플랜지, 유량계, 발전기 부품, 특수 동합금, 변속기, 터닝기어 등 기업별 최신 제품을 출품한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업계
한국잡지협회의 K-Magazine이 양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춘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 한국잡지협회)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회장 김기원)의 K-Magazine(케이매거진)이 양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춘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케이매거진은 잡지 콘텐츠 및 이미지 등을 판매하고 유통할 수 있는 콘텐츠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다. B2B, B2C 방식으로 판매되는 이 서비스는 잡지 통권과 개별 잡지 기사 및 이미지 콘텐츠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매월 신간호 잡지 콘텐츠를 케이매거진 지면에 빠르게 게재함으로써 디지털 잡지 구독자들에게 철 지난 콘텐츠가 아닌 그 달의 최신 이슈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잡지협회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케이매거진은 잡지 콘텐츠뿐만 아니라 풍부한 이미지 컷의 판매로 일반 사용자와 잡지사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다양한 잡지 콘텐츠를 보유하여 타 앱 서비스와의 차별성으로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해외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고화질 사진 자료 등에 대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아메리칸 항공이 휴먼라이츠캠페인이 제공하는 2017년 기업 평등 지수에서 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아메리칸 항공) 아메리칸 항공이 휴먼라이츠캠페인(Human Rights Campaign)이 제공하는 ‘2017년 기업 평등 지수(CEI, Corporate Equality Index)’에서 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2002년 CEI 도입 당시 백점 만점을 기록한 유일한 항공사로 이후 매년 만점을 기록한 기업체는 아메리칸 항공을 포함해 극소수에 불과하다. CEI는 미국 내 기업의 성소수자(LGBT) 직원에 대한 포용 정책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로 미국 내에서 상당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처럼 CEI 점수에서 백점 만점을 기록한 우수 기업체는 미국 내 ‘일하기 좋은 직장(Best Places to Work)’으로 선정된다. 아메리칸 항공의 페트릭 오키프(Patrick O’Keefe) PSS 및 기업 기술 담당 부사장은 “아메리칸 항공은 기업 평등 지수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가치관을 매우 중요시 생각한다”며 "15년 연속 만점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은 다양성 및 평등함을 추구하고 포용하는 아메리칸 항공의 철학을 그대로 보여
롯데제과가 파키스탄 라면시장에 진출한다 (사진제공: 롯데제과)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파키스탄 라면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제과는 2011년 인수한 파키스탄 해외법인 롯데콜손을 통해 올해 연말부터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라면을 생산, 시판한다. 이를 위해 롯데콜손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파키스탄 카라치 제 1공장에 100억원 규모의 라면 생산 설비를 갖추었다. 롯데콜손은 12월까지 시생산을 마치고 최종 품질 점검을 통해 올해 안으로 신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누들 두들’(Noodle doodle) 이라는 인스턴트 라면으로 봉지 타입 4가지맛, 컵 타입 3가지맛이다. 롯데콜손은 봉지 타입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라면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컵 타입 출시를 통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를 롯데콜손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참고로, 파키스탄 라면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으로 약 520억원 정도이다. 시장 1위 기업과 브랜드는 유니레버의 크노르(Knorr)로 약 380억원의 매출을 차지하고, 2위는 네슬레의 메기(Maggi)로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3위는 현지 기업인 슙(Shoop)으로 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