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아이디어스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주)백패커이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핸드메이드 전문 매장을 새롭게 오픈 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지난해 1월부터 인사동 쌈지길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 왔다. 쌈지길에 등록된 약 120개 매장에서 매월 매출 1위를 기록해 왔으며 더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고객들의 원활한 유입을 위해 매장의 이전 확장을 결정했다. 새롭게 오픈한 독립매장은 총 330㎡(100평) 규모로 서로 다른 테마의 네 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액세서리, 도자기, 수제 먹거리 등이 주력으로 수제청, 전통차, 커피,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카페도 함께 운영된다. 여기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설치됐다. 매장과 카페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모두 ‘아이디어스’에 입점돼 있는 것들로, 주기적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구성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옥상 루프탑에서는 수시로 플리마켓 및 수공예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백패커는 2017년 이지스자산운용과 MOU 체결을 통해 서울시 수공예 거리 조성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시작했던 오프라인
image credit :엔핏 온라인 PT 어플 서비스 모트(모두의 트레이닝)를 운영 중인 IT 스타트업 엔핏은 지난 1월 31일 11억 원대 투자금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투자사 대교 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 프라이머 등 세 곳이 참여했다. 투자 규모로는 대교 인베스트먼트와 프라이머사제가 각각 5억, 프라이머가 1억을 투자하였다. 대교 인베스트먼트의 김재엽 팀장은 "온라인 트레이닝 플랫폼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개인화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장성을 높게 봤다"라고 이번 투자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엔핏은 이에 힘입어 모두의 트레이닝 서비스를 거점으로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 트레이닝'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엔핏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트레이닝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트레이닝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엔핏 :http://www.enfit.net/
iimage credit :HRCap HRCap(에이치알캡)은 뉴욕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미국 취업 성공을 위한 “미국 취업 실전 가이드북(Road to Employment in the United States)” 을 발간하였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미국 취업 실전가이드북은 글로벌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현지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위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 및 구직자들에게 취업에 대한 지식과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취업의 세부 단계별 사전 준비 및 고려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특별히 취업준비 및 취업 실전에 실제 도움을 주기 위하여 취업시장 채용전문가들의 글로벌 채용 경험과 인사이트, 취업 프로세스별 요점정리, 실제 성공사례 노하우 및 비법 등이 수록 되어있다. 미국 취업 실전 가이드북은150여 페이지의 국. 영문 단행본으로 제작하였으며, 취업 준비생들로서, 미국 대학 재학 유학생, 미국 유학 준비생, 한인 구직자, 한국 정부 산하기관 단체 및 대학기관 그리고 구인.구직기관등 미국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 배포될 예정이다. 배포문의 : HRCap 미국본사 (솔로몬전 과장, 201-567-1500) 에이치알캡
KOCHAM(미 한국 상공회의소)이 2월 12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45분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2층 (Double Tree Hotel, 2nd Floor,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에서'시어스(Sears) 파산보호신청을 통해 본 부실채권 대처방법'을주제로 KOCHAM, 2월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관련 전문가들을 초청, 부실 채권 리스크에 대한 사전 예방, 파산 신청 후 대처 방법, 파산 시 알아야 할 세금 관련 사항과 매출 채권을 보상받기 위한 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현석 파트너 변호사(Choi & Park, LLC)와 Marcum LLP(CPA & Lawyer)의 Andrew Finkle(Tax Partner, Marcum LLP, CPA & Lawyer), Joseph Baccan(Eastern Region Sales Manager, Atradius, Credit Insurance Company)이 연사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세종에 오픈할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칼로리 스테이션 에이브로스는 대기가 필요 없는 골목식당을 위한 모바일 솔루션 ‘구아바’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브로스의 GUAVA(이하 구아바) 시스템은 매장의 POS 단말기와 방문객의 모바일에 설치된 구아바 앱을 직접 연결하여 매장의 직원을 통하지 않아도 주문,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구아바는 매장의 주문 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의 기능을 모바일로 옮겨온 시스템으로 주문과 결제를 위한 대기열, 어려운 사용법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구아바 솔루션은 주문 대기 시 사용하는 진동벨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업주는 진동벨을 별도 구매 관리하지 않아도 되며, 고객은 진동벨 관리 및 반납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인기가 많은 유명 식당들의 경우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새벽 부터 대기를 하고, 긴 대기열을 만들어 거주민에게도 불편함을 주어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런 식당들이 구아바를 사용할 경우 1일 판매량을 한정하여 선 판매가 가능하므로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구아바의 자동번역 시스템은 방문객의 모바일 언어를 감지하여 앱의 언어를 자동 변환해주어 제3의 언어를 사용하는 매장에서도 주문, 결제가 편리하도록 돕
온라인 심리 상담 서비스인 트로스트를 운영 중인 휴마트컴퍼니가 1만 원대로 심리 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로스트는 일반 오프라인 상담 대비 9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채팅 상담인 경우 50분 상담 시 기존 4만 원대에서 1만 원대로 가격을 낮추어 고객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사용자는 앱을 통해 채팅이나 전화 상담 혹은 웹으로 채팅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김동현 휴마트컴퍼니 대표는 " 이번 리뉴얼은 심리상담의 가격 문턱을 대폭 낮추어 누구나 한 번쯤은 심리상담을 경험하고 본인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트로스트 :https://www.trost.co.kr/
사진 :호림아트센터 M층에서 열린 론칭 행사 ㈜프로라타 아트는 지난 24일, 도산대로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 M층에서 예술품 거래 플랫폼인 ‘프로라타 아트(PRO/RATA ART)’의 론칭 행사를 열고 공식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라타 아트는 ‘비례하여 나눈다’라는 뜻의 금융/법률 용어 프로 라타(Pro Rata)의 뜻처럼 미술품의 분할 소유권을 발행하고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고가의 미술품을 원하는 가격에 구매하고, 구매한 가격에 비례한 소유권을 보장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선보인 첫 작품은 앤디 워홀의 수제자이자 지드래곤(G-Dragon) 및 칸예 웨스트(Kanye West) 등 국내외 탑 아티스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 콘도(George Condo)의 <The Antipodal Explorer>(1996)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많은 화제가 되었다. 프로라타 아트의 박종진 대표는 “이제 어떤 전문가나 특정 이익집단에서 부르는 숫자가 아닌, 다수가 보유한 소유권 가치의 합이 곧 미술품의 가격이 된다. 미술품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시장이 되는 것
실시간 피부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스페클립스(대표이사 변성현)는 미국의 저명한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 ‘메드테크 아웃룩’이 선정한 ‘2018년 피부과 솔루션 분야 TOP10’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메드테크 아웃룩은 매년 의료 분야별로 시장을 혁신하는 회사들을 선정한다. 스페클립스는 미국의 의료용 레이저 제조사 큐테라(Cutera), 이스라엘의 알마레이저스(Alma Lasers) 등 유수의 글로벌 피부과 기술 기업들과 함께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피부암진단기기 스펙트라스코프 스페클립스는 레이저 분광 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피부 조직의 훼손 없이 1mm 이하의 피부 병변까지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해, 환자들의 초기 치료 시점 확보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스페클립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체 인구 중 피부암 발병 확률이 20% 이상인 유럽과 호주 등 서구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부터 미국과 호주에서 임상 시험을 시작한 후, 피부암 진단에 있어 월등한 정확도(민감도 95%, 특이도 87%)를 확보하고 유럽 의료기기 인증 제출을 완료했다. 스페클립스 변성현 대표 스페클립스의 변성현 대표는 “피부
근무 시간 단축과 자신을 위한 가치 소비 열풍 속에 새해 취미활동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지역기반 원데이 클래스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는 ‘솜씨당컴퍼니’에 따르면 22일 기준 1월 솜씨당 원데이 클래스 이용자 수는 전월 대비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자신에게 맞는 취미활동을 찾기 위해 원데이 클래스를 알아보는 검색량 역시 이번 달, 전월 대비 430% 늘었다. 솜씨당 1월 신규 사용자는 12월 대비 270%, 일일 서비스 활성 사용자(DAU) 역시 225% 성장했다. 새해 가장 인기 있는 취미활동은 마카롱 만들기로 1월 솜씨당 원데이클래스 이용자 중 17%가 선택했다. 2위는 13%가 신청한 꽃다발 만들기, 3위는 11%가 수강한 향수 만들기였다. 수제 파이와 맥주 캔들 클래스도 인기를 모았다. 마카롱, 수제 파이 등 베이킹 관련 클래스는 새로운 취미를 찾는 여성, 카드·명함 지갑, 향수 만들기 클래스는 직장인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새해를 맞아 꽃다발, 맥주 캔들, 수제비누 같이 지인에게 줄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도 인기를 끌었다. 정명원 솜씨당컴퍼니 대표는 "워라밸과 자신을 위한 가치소비에 대
image credit :Noom 전 세계 4,8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은 22일 오전 글로벌 임직원 1,000명 채용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눔은 미국 내 32개 주에서 영양, 심리 등 건강관리 전문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코치를 800여 명 채용한 것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등 지사에서도 추가 코치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월 기준 눔의 글로벌 매출이 전년 1월 대비 15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에 회사의 코칭 인력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눔이 이러한 빠른 성장을 하게 된 배경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기반으로 휴먼 코치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비용효과적인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눔의 정세주 대표는 “2017년 1월, 77명의 직원이 재직하던 눔은 불과 2년 만에 직원수가 13배 이상 늘었다"면서 “전 세계 모바일 헬스케어의 성공사례로 발돋움하고 있는 눔의 서비스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글로벌 임직원 1,000명 채용 돌파는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영양, 운동, 심리 분야의 여성 전문직 인력이 대거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도서 플랫폼 플라이북이 운영하는 독서모임 플라이북 '묵독파티'가 200회를 맞이했다고 14일 밝혔다. '묵독파티'는 매주 정해진 시간과 공간에서 자신이 가져온 책을 자유롭게 읽는 독서모임이다. 묵독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은 2시간 동안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제한하고 참여자들끼리 서로 의식할 필요 없이 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 '묵독파티'는 미국, 뉴질랜드 등에서 '사일런트 리딩(Silent reading)', 혹은 '슬로 리딩(Slow reading)',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강남구에 위치한 다이닝 펍 ‘뭔들’에서 진행되며 200회 특집인 만큼 푸짐한 선물, 다양한 이벤트와 게스트들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기존 독서모임의 틀을 깨는 부담 없는 독서모임으로 독서 입문자들이 매주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묵독파티를 시작했는데 200회가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플라이북의 역할은 참여자들이 책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일 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묵독파티 참여 신청은 플라이북 앱에서 가능하며, 이번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은 1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19'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을 통해 스핀오프 한 기업으로,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LUMINI)’를 개발했다. 루미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를 스캔하여 10초 안에 분석하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화장품을 추천해준다. 루미니는 뷰티 산업에서의 피부 데이터 활용 가치를 인정받아 바이오테크 부문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사진 :루미니 키오스크 룰루랩은 이번 CES에서 리테일 테크(Retail Tech)가 접목된 루미니 키오스크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AI 뷰티 스토어’를 구현하여 보여준다. AI 뷰티 스토어는 △고객 셀프 피부 분석 및 맞춤형 화장품 추천 △스마트 페이로 제품 구매 △픽업 장소로 구매 제품 배송 등 총 3단계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들은 무인화된 AI 뷰티 스토어에서 다음 세대의 쇼핑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룰루랩은 전 세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유명 K-뷰티 브랜드들과 협력을 통해, 각각의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ADPICK)’을 운영하는 오드엠이 소액의 예산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는 ‘애드픽 간편광고’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7일(한국시간) 밝혔다 애드픽 간편광고 서비스는 누구나 쉽게 광고를 등록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이다. 간편광고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애드픽에 가입한 뒤, 홍보하고자 하는 웹페이지나 동영상 등을 직접 등록하면 된다. 서비스 운영자의 간단한 검수 절차만 끝나면 애드픽 인플루언서 회원들이 홍보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애드픽 회원들은 블로그,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하고 광고 성과를 만들어낸다. 간편광고 서비스에서는 애드픽의 다양한 광고 상품 중 웹페이지의 링크 클릭형, 동영상 조회형 두 가지를 이용할 수 있다. 간편광고 서비스는 20만 원의 예산부터 광고 캠페인을 집행할 수 있어서, 자영업을 하는 중소상공인에게 적합하다. 또, 애드픽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전에 소액으로 시범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브랜드 광고 마케터에게도 적합하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간편광고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 출시한 상품”이라면서, “누구든지
사진: 전시회 사진 image credit :퓨처월드 3D 홀로그램 LED FAN방식의 디스플레이 크레뷰(CREVIEW) 개발업체 퓨처월드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VC(벤처캐피탈)로부터 후속투자유치(투자금액 비공개)를 완료했다. 2018년 9월에 프라이머클럽으로 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지 3개월만이다. 이번 투자는 인천시 재기 펀드 운영사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의 배준학 부사장이 주도하에 이루어졌다. 퓨처월드 이춘정대표는 세상의 모든 간판을 3D 홀로그램 광고 디스플레이 크레뷰로 바꾸겠다는 모토아래 국내 최고의 홀로그램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크레뷰 :https://creview.modoo.at/
사진 : 강영기 총회장 사진제공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지난 12 월 22 일 오후 3 시 댈러스 영동 회관에서 2018년 송년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총회에서는 제1 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개최, 제17 차 한상대회에 역대 최대인 회원 200 여 명이 참석하고, 강원도 5 개 도시, 대전시, 전주시 등에 경제사절단이 방문해 업무협약 체결, 총연 회보 ‘동행’ 2 호 확대 발간 등이 주요 실적으로 보고되었고 이어 정관에 명시된 회장 임기와 관련 현 2 년 단임에서 1 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토록 하는 상정 안을 통과시켰다. 89 명의 정회원 중 34 명 참석, 위임 14 명으로 성원이 된 가운데 개회된 임시총회에서 강영기 총회장은 “총연 38년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송년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총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김진이 중남부협의회장의 축사와 김영호 명예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