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금)

프랜차이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57 쿠우쿠우 가수원점 - 초밥뷔페 프랜차이즈 김나리 2018/07/04 0 1186
56 미친고기 프랜차이즈 김나리 2018/07/04 0 1011
55 반찬가게 전문 프랜차이즈 창업 진이찬방 사업설명 마이클 2018/07/04 0 603
54 꼭 먹어봐! 미국 프랜차이즈 10곳! -디바제시카 마이클 2018/07/04 0 654
53 지금은 볼수없는 추억의 체인점들 마이클 2018/07/04 0 511
52 삼원가든 마이클 2018/02/13 0 12327
51 곱창이야기 마이클 2018/02/13 0 10728
50 라티놀 분식 마이클 2018/01/31 0 10580
49 프랜차이즈 IR 브랜드 - 호천당 마이클 2018/01/15 0 10596
48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7, CNT스터디센터 이욱 2017/11/03 0 10881
47 홈플러스의 신개념 편의점 '365PLUS' 마이클 2017/09/11 0 1463
46 편의점 포차 탐방기 은별 2017/09/11 0 1668
45 라면국물 편의점포차 생민 2017/09/11 0 1656
44 라스타 분당 서현점 마이클 2017/09/11 0 1120
43 스마일FC 김안나 2017/05/12 0 1283
42 마리짱 김안나 2017/05/12 0 1275
41 소자본 창업 '펄샤이닝' 유안나 2017/05/12 0 1361
40 소자본 창업 아이템 현대아트 더꿈 유안나 2017/05/12 0 1707
39 KOREA VLOG: SM SUM Cafe Part 2 마이클 2017/05/09 0 1240
38 KOREA VLOG: SM SUM Market Tour Part 1 마이클 2017/05/09 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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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인터뷰 사진 : 손종만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안녕하세요 손종만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Q뉴저지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직능단체인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네일협회는 1992년 창립 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뉴저지주 최초 최대 단체입니다. 소수민족인 단체로 협회 노력으로 뉴저지주 네일 미용법의 기초를 만들었고 최근들이 서류 미비자 미용 라이선스 취득 자격, 인터넷 수업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곳 한국어 미용시험이 상원 통과를 두고 있으며 많은 세미나를 통해 네일업의 발전에 노력 뉴저지주 1200여 한인 네일숍의 대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Q벌써 2024년 청룡의 해가 여덟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회장님 임기 중에 코로나 및 큰 변동 등외부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이었였습니다. 네일 업주들을 함께 협회에서는 슬기롭게 잘 대처를 하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어려움과 협회의 향후 계획 등을 저희 독자들에게 간단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네일 업계는 코비드 이후 아직 100% 회복을 못한 상태에 네일업의 경기 침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