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종만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안녕하세요 손종만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Q뉴저지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직능단체인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네일협회는 1992년 창립 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뉴저지주 최초 최대 단체입니다. 소수민족인 단체로 협회 노력으로 뉴저지주 네일 미용법의 기초를 만들었고 최근들이 서류 미비자 미용 라이선스 취득 자격, 인터넷 수업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곳 한국어 미용시험이 상원 통과를 두고 있으며 많은 세미나를 통해 네일업의 발전에 노력 뉴저지주 1200여 한인 네일숍의 대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Q벌써 2024년 청룡의 해가 여덟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회장님 임기 중에 코로나 및 큰 변동 등외부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이었였습니다. 네일 업주들을 함께 협회에서는 슬기롭게 잘 대처를 하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어려움과 협회의 향후 계획 등을 저희 독자들에게 간단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네일 업계는 코비드 이후 아직 100% 회복을 못한 상태에 네일업의 경기 침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Gadget Flow CEO Evan, Varsamis Gadget Flow Team K스타트업 밸리는 자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뉴욕의 크라우드 펀딩 마케팅사인 가젯 플로우(Gadget Flow) 사의 CEO인 에반 바사미스(Evan, Varsamis)와 인터뷰를 지난 12월 진행하였다.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등의 캠페인을가징 많이 성공적으로 진행시킨 Gadget Flow의 CEO인 에반 바사미스(Evan, Varsamis)와 인터뷰는 크라우드 펀딩을 계획하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인터뷰 진행은 Jimmy Park 기자가 진행하였다. -에반,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NYC 기반 기업가로 Gadget Flow Inc의 창립자겸 CEO이며, Qrator Ltd의 투자자 및 마케팅 고문입니다. 그리고 포브스(Forbes, Inc), 허핑턴포스트(HuffPost) 및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에센셜즈(American Express Essentials)의 기고가 입니다. 또한 스프린트 크라우드 펀딩 펀드(Sprint Crowdfunding Fund)및 크라우드 리치(Crowdreach)의 어드바이저 및 연사이기도
사진 :GNS USA사무실에서조태국 대표 뉴욕 경제신문은 미 동부 한인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그 스무 번째 순서로 8월 16일 금요일 오전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소재 뉴욕 경제신문 사무실에서 GNS USA 조태국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조태국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세대 리더 경영주인 조태국 대표님의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GNS USA회사 및 사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희 회사는 비즈니스 컨설팅 및 IT 개발 회사로, 2016년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해서 2018년에 'Greego' 라는 미국 최초의 실시간 대리운전 앱을 실용화시켰습니다. -많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데 흔치 않은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 제가 미국에서 처음 시작한 사업이 Transportation 사업이었고, 그 영역 중 하나인 택시 및 대리운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면서 미국인들의 음주 문화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것
사진 : 푸른투어사무실에서 문조대표 뉴욕 경제신문은 미 동부 한인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그 열아홉 번째 순서로 1월 22일 화요일 오전 뉴저지리치필드 브로드 애브뉴 소재푸른투어 본사 사무실에서 문조대표를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문조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 동부 대표적 한인 여행사인 푸른투어의 문주 대표님의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푸른투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푸른 여행사로 1998년에 창업하여 지금은 한인 해외 여행사 중 가장 큰 여행사로 연 4000만 불을 하는 업체로 발전했습니다. 뉴저지 본사 포함 플러싱, LA, 캐나다. 라스베이거스 2곳 등 7곳에 거점이 있습니다. -2019년 추진 예정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3년전 부터 해외지사 확장에 힘을 쏟은 결과 외연은 확장되었지만 이제는 내실을 기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직을 더 탄탄히 하기 위해 인재 양성 및 시스템 구축에 힘을 다할 것입니다. -미주 한인들의
사진 :건담플래닛사무실에서손영준 대표 뉴욕 경제신문은 미 동부 한인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그 열여덜 번째 순서로 12월 7일 금요일 오전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소재건담플래닛에서건담플래닛손영준 대표를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손영준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영준 대표가 운영하는 하비 스토어인 '건담플래닛'은 지난 11월 뉴스위크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소비자 만족도 하비 스토어'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차세대 리더 경영주인 손영준 대표님의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하비 사업소개 및 건담플래닛 소개 부탁드립니다. ▶건담은 캐릭터 상품중에서도 애니메이션, 소설, 만화, 모형화까지 염두에 둔 작품이며, 2010년 이후 글로벌화도 염두에 두고 매년 새로운 작품이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건담플래닛은 품질이 좋은 캐릭터 모형을 소개하고 미국에 비교적 가벼운 취미로써의 기반환경을 갖추기 위해 온라인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을 수입,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많
사진 : 세탁협회 사무실에서신영석 회장 뉴욕 경제신문은 미 동부 한인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그 열일곱 번째 순서로 4월 4일 수요일 오후 뉴저지 럭스버리 소재 지니 클리너스에서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신영석 회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신영석 회장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세탁 업계의 대표적인 단체인 뉴저지 한인 세탁협회 신영석 회장님의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뉴저지 세탁 협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세탁 협회는 뉴저지에 위치한 한인과 일부 타민족 세탁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세탁인들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비 영리 단체입니다. 세탁업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 즉 보일러 라이선스, 에어 퍼밋을 비롯한 모든 행정적인 업무와 외부로 부터의 인스팩션 등 정부 행정 기관과의 크고 작은 일들을 모두 종합하여 세탁인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기관이라고 보면 됩니다. -작년 2017년 1월 1일에 회장에 취임하셔서 매우 왕성한 활
사진 : 경상북도 뉴욕 사무소 김준태 소장 뉴욕 경제신문은 미 동부 한인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그 열여섯 번째 순서로 지난 2월 28일 수요일 오후 맨해튼 파크 애브뉴 소재 사무실에서 한국 경상북도 뉴욕 사무소 김준태 소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간단한 김준태 소장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상북도 영덕 출신으로 영덕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후 9급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 야간에 영남대학교 졸업하고 현재까지 20년간 경상북도 도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뉴욕 부임 전에는 경상북도 도청 청년 정책관실에서 만 39세 미만 청년 사업가 창업지원 업무를 하던 중 뉴욕 통상 투자 주재관(3년 임기)으로 발령이나 금년 1월 부터 뉴욕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뉴욕에 오신지는 얼마나 되셨는지요? 뉴욕에 근무하시면서 겪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부탁드립니다. ▶2018년 1월 9일 가족과 함께 뉴욕 도착하여 현재 뉴욕 사무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뉴욕 사무소에는 제가 혼자 근무하기 때문에 정착에 필요한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
<사진:코트라 뉴욕무역관 손수득 본부장 > 뉴욕 경제신문은 미 동부 한인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그 열다섯 번째 순서로 지난 2월 1일 목요일 오후 맨해튼 파크 애브뉴 소재 '코트라 뉴욕 무역관 손수득 본부장'을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사진:왼쪽 박병찬 뉴욕 경제신문 대표, 오른쪽코트라 뉴욕 무역관 손수득 본부장> 미국은 세계 최고의 GDP 국가이며 세계 최대의 수입 시장입니다. 한국으로 보면 두번 째로 큰 수출 시장입니다. 현재 미국은 고용시장의 지속적인 호조세, 소비판매 증가, 주택시장 성장세 지속, 제조업의 활황, 기업투자 증대, 주식시장 호조세 등 경기 지표가 좋게 나타나고 있으며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2018년은 한국에게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의 성장은 미주 한인들에게 자부심이 되기고 하며 실질적으로는 한국 경제에 많은 의존도가 있는 미주 한인 경제에 활력소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트럼트 정권의 미국 보호주의 정책으로 인한 한국의 대미 수출 전망은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열네 번째 순서로 지난 11월 23일 뉴욕의 대표적인 한시당을 운영하는 박혜화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토마스 박(한국명 박병찬 ) 대표 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박혜화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큰집 레스토랑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2002 년에 반대편 작은 식당에서 큰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어요. 14년 장사를 하고, 새로운 리즈를 받으려고 할 때 리즈를 안 주는 바람에 위기가 기회라고 지금의 장소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커져서 더 큰집이 되었고, 사실상의 의미는 “THE” 고유명사의 의미로 오직, 유일한 큰집 온니 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저희도 그에 버금가는 음식과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건강한 식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건강식으로 유명한 더 큰집 메뉴 소개 및 장점들을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저희는 계절에 맞는 메뉴를 하는데, 여름에 하는 쌈밥이 건강식이지요. 저희 텃밭에서 길러서 손님들의 식탁에 가져오는데 이보다 건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열세 번째 순서로 지난 11월 2일 뉴저지 소재Masterpiece Hair사무실에서 홍대수Masterpiece Hair대표를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토마스 박(한국명 박병찬 ) 대표 가 주관하였다. -회사 소개와 제품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0년 1월 2년 정도의 영업 경험을 실현시켜볼 계획으로 Masterpiece Hair Inc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효자상품은 무엇이고 가장 큰 애착이 가는 제품은 무엇입니까? ▶자금 여유가 없어 단가가 낮은 반면, 마진이 상대적으로 많으며 타 회사에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 (upso) item을 집중 개발하여 지금까지 Masterpiece Hair inc 하면 업계 계시는 분은 upso = bun = 올림머리를 연상할 정도 이 분야에서는 가장 시장점유율을 많이 가지고 있는 품목입니다.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는? ▶유학생으로 미국에 와서 여름방학에 우연히 선배를 만나 PART TIME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