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금)

프랜차이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7 스시앤짬뽕 마이클 2017/03/01 0 546
16 VR_플러스 마이클 2017/03/01 0 760
15 이자카야 '무한사케 무사' 마이클 2017/03/01 0 705
14 키즈카페 전문 프랜차이즈 '점프노리' 마이클 2017/03/01 0 834
13 숯불 숙성 소고기 프랜차이즈 '그램그램' 마이클 2017/03/01 0 706
12 신개념 편의점 '365PLUS' 마이클 2017/03/01 0 695
11 밥리버거 마이클 2017/03/01 0 669
10 장인닭갈비 마이클 2017/03/01 0 533
9 메리앤지 마이클 2017/03/01 0 555
8 사찰음식 전문점 산촌 김마리 2017/02/22 0 818
7 삐사감 러브스테이크 마이클 2017/02/04 0 609
6 삐사감김밥 마이클 2017/02/04 0 874
5 수제맥주 브롱스 마이클 2017/02/04 0 825
4 이혜주 수제갈비 마이클 2017/02/04 0 552
3 보리비빔밥(사월에 보리밥) 마이클 2017/02/04 0 707
2 예향정 - 세상발견 유레카 마이클 2017/02/04 0 664
1 전철우의 고향냉면 마이클 2017/02/04 0 677



CEO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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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인터뷰 사진 : 손종만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안녕하세요 손종만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Q뉴저지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직능단체인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네일협회는 1992년 창립 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뉴저지주 최초 최대 단체입니다. 소수민족인 단체로 협회 노력으로 뉴저지주 네일 미용법의 기초를 만들었고 최근들이 서류 미비자 미용 라이선스 취득 자격, 인터넷 수업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곳 한국어 미용시험이 상원 통과를 두고 있으며 많은 세미나를 통해 네일업의 발전에 노력 뉴저지주 1200여 한인 네일숍의 대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Q벌써 2024년 청룡의 해가 여덟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회장님 임기 중에 코로나 및 큰 변동 등외부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이었였습니다. 네일 업주들을 함께 협회에서는 슬기롭게 잘 대처를 하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어려움과 협회의 향후 계획 등을 저희 독자들에게 간단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네일 업계는 코비드 이후 아직 100% 회복을 못한 상태에 네일업의 경기 침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