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금)

가요.팝송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51 G-Clefs - I Understand Lilly 2016/11/19 0 1102
50 장은숙 -이별 줄리아 2016/11/19 0 1038
49 추억속으로 가는 음악 다방 김나리 2016/11/10 0 1254
48 가을에 듣기 좋은 힐링음악모음 (아름다운가을풍경) 김나리 2016/11/10 0 1205
47 별樂 - 청춘가 (Fusion) . Jimmy 2016/11/09 0 1076
46 변진섭 - 희망 사항 (1990) 헤리 2016/11/09 0 1096
45 단둘이 가봤으면 헤리 2016/11/09 0 1087
44 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떠난사람 김안나 2016/11/02 0 925
43 친구여/조아람(Jo A Ram)의 바이올린 연주곡 미혜 2016/10/28 0 1249
42 이승철 홀로아리랑 멜라니 2016/10/14 0 1209
41 신유 - 낙화유수 Jimmy 2016/10/14 0 1391
40 나훈아 아리수 - with 김선아 Jane… 2016/10/14 0 1388
39 복면가왕 알리 박병찬 2016/10/11 0 1121
38 Ailee - Bésame Mucho sub español 박병찬 2016/10/08 0 1079
37 Donde voy (where I go) by Tish Hinojosa innov… 2016/10/08 0 1178
36 탱고 가사와 함께 박병찬 2016/10/08 0 1017
35 찔래꽃,희망가-라훈아노래 가을남자 2016/10/08 0 1350
34 Gene Autry - Red River Valley Sunn… 2016/10/08 0 1086
33 이별의 종착역 - 박일남,김상배 지나 2016/10/08 0 1233
32 당신이 좋아 남진,홍진영 지나 2016/10/06 0 1190



CEO Club

더보기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인터뷰 사진 : 손종만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 회장 안녕하세요 손종만 회장님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겸 CEO 박병찬입니다. 바쁘실 텐데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Q뉴저지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직능단체인 뉴저지 한인 네일협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네일협회는 1992년 창립 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뉴저지주 최초 최대 단체입니다. 소수민족인 단체로 협회 노력으로 뉴저지주 네일 미용법의 기초를 만들었고 최근들이 서류 미비자 미용 라이선스 취득 자격, 인터넷 수업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곳 한국어 미용시험이 상원 통과를 두고 있으며 많은 세미나를 통해 네일업의 발전에 노력 뉴저지주 1200여 한인 네일숍의 대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Q벌써 2024년 청룡의 해가 여덟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회장님 임기 중에 코로나 및 큰 변동 등외부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이었였습니다. 네일 업주들을 함께 협회에서는 슬기롭게 잘 대처를 하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어려움과 협회의 향후 계획 등을 저희 독자들에게 간단히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네일 업계는 코비드 이후 아직 100% 회복을 못한 상태에 네일업의 경기 침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