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이노래를 들으면 한국생각이 많이 많이 납니다
진부령 알프스 스키장을 다녀오던 어느겨울 같이 갔던 회사동료가
불러서 알게된 노래입니다 . 평소에 과묵하던 친구가 멋지게 토르트 를 한곡
부르고 차창 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
그후 한국을 떠나고 연락이 끊어지고 ...
모두들 보고싶고 그리습니다 ... 잘들 지내고 있는지 ...
일요일 아침 하염없는 옛날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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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4월 07일 22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