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CNT스터디센터' 부천시청센터가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CNT스터디센터에 따르면 최근 대학입시 및 취업난으로 스트레스와 우울·불안 등의 심리정서 문제를 겪고 있는 학습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문상담가가 상담을 원하는 학습자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컨설팅·코칭을 진행함으로써 문제 해결을 돕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학습자들과 취업 준비의 장기화로 압박감을 크게 느끼는 학습자들에게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학습자들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는"학습자들에게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로를 찾거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길을 안내하고 싶었다"며 "대인 관계의 어려움, 전공에 대한 회의감, 어려운 취업 장벽 등 심리·정서적인 문제 해결을 도와 건강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CNT스터디센터 부천시청센터 학습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포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청 맞은편
주식회사 아민파트너스는 2018년 데브시스터즈, 넥슨 코리아 출신이 설립한 에듀 테크 스타트으로 , 아민 파트너스(대표 양민지)는 새로운 교육 서비스인 민프로그램( https://www.min-program.com )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민프로그램은 C언어부터 인공지능, 코인x주식 트레이딩까지 코딩과 마케팅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이다. 기존 최대 30:1의 비율로 이루어진 학생대 강사 비율을 깨고 최대 8:1의 비율을 내세웠다. 또한 1:1 맞춤형 과외도 제공하여 선택의 폭을 상당수 넓혔다. 양민지 대표는 "코딩 수업을 받을 때 수강생이 너무 많아 강사님께 여쭈어볼 기회 조차가 없었다. 사실 수강생 10명만 넘어도 수업 효과 보기가 어렵다. 이렇게 비용을 지불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문제 의식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 문제점을 잘 해결해 나가 다른 교육생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age credits:아민파트너스 아민파트너스 웹사이트 : http://www.aminpartners.com
2018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포스터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 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전시 전문 기업 ㈜미래전람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Seoul Cafe&Bakery Fair 2018)’가 3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커피, 디저트, 베이커리 관련 제품 및 홈 카페 용품, 커피 머신, 카페 창업 아이템 등 커피와 디저트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총망라되며 170여개 업체 450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젤라또 챔피언십 대회인 ‘2018 스텔라배 IMG 젤라또 챔피언십 대회’와 ‘2018 마스터 오브 카페(마스터컵, 마스터빈, 마스터바리스타)’가 그것이다. 전국 유명 카페들이 총집합하는 ‘2018 마스터 오브 카페(마스터컵)’는 전국에서 가장 핫한 시그니처 음료를 사전에 온라인 추첨하여 발굴하며, 현장에서 선정된 TOP3 음료 세 잔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최고의 필터커피(마스터빈), 바리스타(마스터바리스타) 대회도 열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두 푸드(DOOFOOD)는 2017년 설립된 뉴욕 퀸즈 기반의 한식 전문 밀 키트(Meal Kit) 배달 스타트업으로 건강한 한국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밀 키트(Meal Kit) 배달은 한 끼 식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손질된 상태로 레시피와 함께 배송하는 서비스로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커지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밀 키트(Meal Kit) 배달 서비스 업체들은 매주 메뉴를 업데이트하여 고객에게 선택하게 한 후 고객이 주문 수량과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식재료와 레시피가 담긴 박스가 배달하여 고객들이 편하게 집에서 요리해서 먹게 한다. 두 푸드(DOOFOOD)는 현재 뉴욕일원 및 미동부 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을 으로 배달을 하고 있으며, MSG를 사용하지 않고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없는 유기농 식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1500여 명의 고객에게 쉽게 한식을 요리해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배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 푸드의 특징은 다른 업체같이 정기 구독 기반이 아니고 고객이 주문할 때 주문하는 방식이며 이미 준비된 식재료를 사전 세척 및 사전
애비뉴창업아카데미의 외식업소대표 식당조리비법전수 과정 포스터 애비뉴창업아카데미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국비지원으로 외식업소대표 식당조리비법전수 과정을 개강한다. 식당 외식업 사업자들은 국비지원으로 90% 연 2회 최대 과정별 교육비 50만원의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과정별로 1일~5일간 유명 생활의 달인 요리사 주방장 조리기능장 스타강사 매뉴조리개발전문가 조리주방장에게 전수를 받으며, 비법 전수·점포 운영 등을 국비 지원으로 제공받는다. 예비 창업자들은 전수 비용만 납부하면 1일 평균 55만원 전수비용으로 3가지~4가지 메뉴 교육 등을 누구나 수강할수 있으며, 교육생을 대상으로 무료 창업 상담 및 초보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계량화된 조리 매뉴얼을 제공한다. 애비뉴창업아카데미학원은 2018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국비 지원으로 외식업 대표들의 경영 지도, 조리비법 전문기술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소상공인을 위한 업종별 전문·고급 기술 등 실습 위주의 교육(신 메뉴 개발,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수강료는 1일 55만원에서 60만원이며, 수료 후 평균 54만5000원의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유명 냉면 족발 국밥등 전문교육
사진 : 제12회 부동산 박람회 개최를 위한 예비모임 재미부동산협회(회장 이동형)는 4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KCS 커뮤니티센터( 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에서 제12회 부동산 박람회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동산 중개. 법률. 보험. 융자, 조경, 건축설계, 건축시공 등 관련 단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 :917.622.6303 image credit :재미부동산협회
AI 어플리케이션 그룹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식신(대표 안병익), 만개의 레시피(대표 이인경) 등 푸드테크 회원사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전담하고 업계 최초로 AI 통합 음식 포털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마이셀럽스가 푸드테크 회원사들과 함께 진행하는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기업의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커뮤니케이션 등을 변화시키는 전략으로, 기존 음식 포털이 가진 한계점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마이셀럽스는 식신과 만개의 레시피 등 푸드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방대한 양의 음식 데이터에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요리, 외식, 배달’이 결합된 최초의 AI 기반 통합 음식 포털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마이셀럽스와 푸드테크협회 회원사들은 이번 통합 서비스를 통해 단순히 한식, 양식, 중식과 같이 카테고리 분류체계로 나눠진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기존 검색 방식의 한계점을 개선하고, 실제 이용자들이 음식을 먹고 식당을 이용하며 사용하는 언어를 키워드화 한 ‘취향 필터’를 통해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취
안녕하세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문 로펌 Park & Associates IP Law, PC (일명 ”Park Patents”)의 대표인 박현종 특허변호사(겸 변리사)입니다. 저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저희의 웹사이트 (www.parkpatents.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번에는 지난 칼럼에 이어서 저희 펌에서 진행한 유망한 중소기업의 특허출원 및 등록 사례를 하나 더 소개해 드립니다. 금번의 내용은 플라스틱 주방용기 등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썬라이즈(주)에서 출원한 밀폐용기에 대한 특허출원건 2건에 대한 것입니다. 그 중 첫 번째 건의 발명의 명칭은 “CONTAINER AND CONTAINER COVER FOR SEALING THE CONTAINER OPENING”이며, 출원인은 2004년 8월 PCT 국제특허출원을 진행한 후 2006년 2월 저희 펌이 아닌 다른 미국 내 어느 특허 로펌을 통해 미국 특허출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에서 2011년 상반기에 걸쳐 해당 특허 로펌의 미국인 특허변호사들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선행기술에 대한 진보성 결여 등의 사유로 여러 차례 거절 이유 통지서
주식회사 리치빔이 스타트업 홍보영상 무료제작 지원에 나섰다. 홍보영상 제작신청은 멸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진다. 멸치는 국내 최대 영상제작 플랫폼으로서, 2,000개 이상의 프로덕션 급 영상을 템플릿화하여 제공한다. 사용자가 템플릿에 입력한 자막과 사진은 전문 PD들의 보정작업을 거쳐 영상으로 만들어진다. 영상의 사용권 역시 유저에게 있어 SNS 게시, TV 광고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멸치는 광고대행사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쿠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사용자가 특정 쿠폰 번호를 입력해야 워터마크가 없는 영상을 내려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쿠폰번호 발급신청은 멸치 이메일(victory@richbeam.c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시마다 1개월간 유효한 번호가 발급된다. 멸치를 운영하는 ㈜리치빔 사회환원본부 이상훈 본부장은 “대한민국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겠다는 뜻을 모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해외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경우 맞춤형 영상지원도 가능하니,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밝혔다. 한편, ㈜리치빔은 ‘피자나라 치킨공주’의 본사로, 지난해에는 저소득 가정에 약 5만 편의 돌
@http://www.washswat.com/ 세탁O2O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중인 워시스왓(예상욱, 남궁진아 공동대표, www.washswat.com)이 애드벤처(Addventure), 스트롱벤처스(Strongventures) 등으로부터280만불(한화 약3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러시아기반의 벤처캐피탈인 애드벤처의 주도하에 기존투자자인 스트롱벤처스와 프라이머가 참여했다. 세탁특공대는 '오늘 수거, 내일 배달'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과 주요 1~3인 가구 대상의 간편 세탁 서비스 앱으로써 클릭 세 번이면 빨래가 주문과 동시에 깨끗하게 세탁이 된 세탁물이 익일 집으로 배달 되는 서비스 이다. 서비스 출시 후 매년 100% 이상 성장과 동시에 세특 전체 유저의 경우 1회 이용 후 2회 이상 이용하는 비율이 60% 이상이며 주요 고객층의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성장 중이다. 남궁진아 워시스왓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세탁 품질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대한민국 최고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탁특공대는 현재 강남, 서초, 송
Magpie Tech Industry Inc 는 세계 최초로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VH-80를 제조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2017년 3월 미국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Kickstarter 캠페인을 통해 $583,286 모금에 성공하였고, 5월 또 다른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에서 Indemand 캠페인을 통해 두 캠페인 합계 $920,000을 모금하였다. 또한 2017년 10월에는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Makuake에서도 약 $114,730 펀딩을 마지막으로 2017년 종합계 $1,000,000 이상을 모금하여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세계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세계 최초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 VH-80는 2개의 광원으로부터 2개의 펄스를 반대 방향으로 발사하고 각 펄스가 동반된 센서로 되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다. 빛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VH-80은 높은 정확도로 목표물과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Magpie Tech가 참가하는 세계 전시회 2017년 12월 인도 건축 전시회인 ACEtech에 참가 2018년 1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7년 3월 설립된 스타트업 '시프티'의 직원관리 설루션은 직원들의 근무 일정, 출퇴근 기록, 급여 정산 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수행하여직원들의 근태 관리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편리함을 안겨주고저렴한 비용으로 퀄리티 높은 서비스 제공한다. 신승원, 홍동헌 공동창업자는 각각 캐나다 몬트리올과 밴쿠버에서 거주하던 중 2016년 중순, 북미에서는 활성화되어 있는 B2B를 겨냥한 SaaS 서비스들은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는 문제를 논하며 '시프티'창업을 결심한 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시프티 앱은영어 한국어 동시 서비스 중이고,2017년 1월 현재누적 다운로드 12,000건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덴마크, 영국, 러시아, 등지에서 이용. 전체 사용자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다국어 기업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시프티는매쉬업 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하였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사진 신승원, 홍동헌 공동창업자 About Team 신승원 대표: 제품 기획/개발 홍동헌 이사: 마케팅 박혜훈 개발자 양희창 개발자 image credits:시프티 https://shiftee.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