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홀거볼랜드 부사장(좌), 엠플레어㈜ 김남욱 대표(우)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참가해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등 30여개 출판사와 2,000여종의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제휴 상담을 하였으며, 유럽 및 북미 출판사와의 후속 계약 체결로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이윙’(IWING)은 이미 비룡소(그림책 출판사), 이퓨처(영어교육 기업)를 비롯한 국내 3,000여개의 출판사 및 작가의 디지털북, 스트리밍북, 오디오북(백그라운드 재생) 등 63,000편 이상의 그림책 영상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이번 유럽, 북미 출판사와의 그림책 계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를 확보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콘텐츠의 경쟁력과 다양성을 강화하게 되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출판사는 영국의 Ashtar Publi Limited, 아일랜드의 iCharacter, 캐나다의 Flowerpot Press 등이며, 특히 Ashtar Publi 출판사의 사무엘 제임스(Samuel James) 작품의 ‘엘리엇 앤 지나(Elliot and
New York CityPASS mobile ticket.(Photo: Business Wire via Korea Newswire) 뉴욕--(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7년 11월 29일 -- 뉴욕시의 강력한 할인 티켓 세트가 모바일 티켓 옵션을 추가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메트로폴리탄 뮤지엄(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등 뉴욕의 필수 관광지 입장권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뉴욕 시티패스(New York CityPASS®) 프로그램이 모바일 티켓을 출시했다. 12곳의 북미 도시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의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묶음판매하는 시티패스(City Pass, Inc.)는 언제나 여행을 더 쉽고 저렴하게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 회사는 여행객의 편의를 탁월하게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모바일 티켓 제공을 결정했고 지난 달 이와 유사한 탬파베이 시티패스(Tampa Bay CityPAS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메건 알렌(Megan Allen) 시티패스 사장
사진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하삼성)이 현지시간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17’에 참가해 첨단 영상 진단 기기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은 2012년부터 매년 ‘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해 왔지만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CT(컴퓨터 단층 촬영, Computed Tomography), MRI(자기 공명 영상, Magnetic Resonance Imaging) 등 영상 진단 기기 전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은 초음파 진단 기기 분야에서는 산부인과용 외 영상의학과용 최신 프리미엄 제품들을 전시해 학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진료과에 적합한 라인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의 비전을 전달했다. 또한 삼성은 비공개 전시 공간을 마련해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초음파 진단 기기 시제품, 병원 운영 효율을 높여 줄 클라우드 기반의 IT 솔루션 등을 소개해 학회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두부(頭部) 촬영용 이동형 CT 신제품인 'OmniTom®(옴니톰)’의 미국 출시를 알리는
제조사 :(농).(유)마이산현미발효밥 웹사이트 :http://www.유산균발효잡곡.com 아이디어마루
코참(미 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이 11월 28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맨해튼 한국센터 4층 콘퍼런스룸 (뉴욕 총영사관 내 : 460 Park Ave. 4th Fl. New York, NY 10022 )에서 미국/글로벌 경제 및 금융전망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 : 2016년 뉴욕 한인 경제인의 밤 행사>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회장 김권수)는 12월 1일 금요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 (Double Tree Hotel: 2117 Route 4 E Fort Lee, NJ 07024)에서 '2017 경제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어떻게 하면 겨울에 차가운 얼음 위에서만 아니라, 따뜻한 여름에도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까?”1700년 초, 여름에도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 기고 싶어 하던 한스 브린크너(Hans Brinkner)라는 네덜란드 사람이 나무 조각에 실패를 장착하여 신발에 붙여 신고 다녔던 것이 최초의 인 라인 스케이트라고 한다. 현대에 들어서도 항상 이런 생각을 해온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인 스콧(Scott)과 브리넌 올슨( Brennan Olson)은 1979년 어느 날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우연히 두 개의 열에 바퀴가 4개 장착된 기존의 롤러스케이트와는 달리 바퀴가 일렬로 장착된, 독특하게 디자인된 아주 오래된 고물 인라인 스케이트와 마주치게 된다. 부츠는 허술하게 만들어졌으나 전체적인 모양이 아이스 스케이트와 흡사했다. 그들 두 사람은 그 스케이트를 분해하여 바퀴를 아이스 스케이트 부츠에 달아보았다. 곧 두 사람은 인라인의 크로스 트레이닝의 잠재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해족이 5년 사이 5배 이상 증가하며 여행업계에서 이들은 주목해 야 할 트렌드로 부상했다. 동사이 혼행족들이 심리, 경제적 이유로 다른 혼행족들과 일부 일 정을 함께하는 동행 트렌드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여행 동행을 찾는 모바일 앱이 인기를 끌고있다. 자유 여행 동 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레여행’은 여행자가 목적지와 여행 일정을 등록하면 같은 날, 같은 장소를 여행하는 여행자를 매칭시켜주는 모바일 앱이다. 설레여행 앱은 SNS를 통해서만 가 입이 가능하고 채팅방에서 서로의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정이 맞는 여행자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빠르게 여행 동행을 구할 수 있다. 때문에 동행을 만 나기 위한 심리적, 시간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유저의 여행 스타일을 미리 파악하고 앱 내 에서 실시간 채팅을 나눌 수 있어 적합한 동행을 찾기 쉽다.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 후,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회원들이 설레여행을 이용해 동행을 찾고 있다. 설레여행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 운로드 가능하다. (주)라이크크레이지 소개 ㈜라이크크레이지는 여행
제조업체 :㈜다자요 웹사이트 :http://www.dazayo.com/ 아이디어마루
성인용 단어 암기 플랫폼 Mglish 보카 플랫폼과 영상 콘텐츠용 특수 자막 플레이어인 Mglish Player 플랫폼 AI 자막 솔루션 전문업체 엠글리쉬(대표 이만홍)가 국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으로부터 보증 2억원과 투자 3억원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 일반 공모는 전국 단위로 12개팀을 1차 선발하고 이후 대표면담, 제출 자료 심사, 현장 실사, IR 발표를 거쳐 최종 투자 대상 업체로 엠글리쉬가 선정되었다. 이번 투자는 엠글리쉬의 동영상 자막 분야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 미래부의 K-Global 300 인증, 특허 등록 및 출원, 판매가 가능한 완제품 보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되었다. 신용보증기금이 이번 투자 계약으로 엠글리쉬에 투자하는 금액은 보증 2억원과 투자금 3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유튜브 및 인터넷 TV의 동영상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동영상 자막분야에서 엠글리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이뤄졌다. 또한 엠글리쉬는 2년 연속 중소기업청 연구개발사업(R&D)인 기업서비스 연구개발사업과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ttps://nemoapp.kr/ 상업용 부동산 광고 플랫폼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케이큐브벤처스, 지온인베스트먼트, KEB하나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월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지온인베스트먼트가 각 15억원과 10억 원을, 신규 투자사인 KEB하나은행이 5억원으로 참여했다. 지금까지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42억원이다. 네모는 한국 최초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로 사무실, 상가, 공유 오피스 매물을 등록하고 홍보 할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 뿐만 타사의 서비스들과 달리 매물 데이터와 상권분석 데이터의 매쉬업을 이뤄내 원하는 상가정보와 해당지역의 상권분석정보를 한눈에 비교 할 수 있다. (주)슈가힐의 이용일 대표는 “네모는 매일 새롭게 등록되는 상가 및 사무실 매물 정보를 모아 접근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라며 “이번 계기로 투자 파트너와 함께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더욱 빠르게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지온인베스트먼트 엄철현 대표는 “다방 창업 맴버로 구성된 팀빌딩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업용 부동시장의 가능
지스타 2017 개막식 모습 부산--(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7년 11월 21일 -- 전 세계 게임산업의 현황을 살피고 미래 가능성을 체감해보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이 11월 19일(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7’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16일부터 19일(일)까지 4일 간 진행됐다. 올해 ‘지스타 2017’은 전체 35개국 693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5.0% 성장한 2857부스를 기록하며 역대 성과를 초과 달성했다. ‘지스타 2017’, 또 한 번 역대 최대 규모 달성 올해 ‘지스타 2017’은 전체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5.0% 성장한 2,857부스를 기록하며 역대 성과를 초과 달성했다. 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기업들의 참여가 일찌감치 이어지며 조기신청 기간에 BTC관이 마감되는 등 지금까지 성과를 넘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규모로 찾아뵙게 됐다”며 “업계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