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잇플루언서’에 프리 A 투자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잇플루언서 강인석 연구소장, 이장원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제공: 토스트앤컴퍼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인플루언서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잇플루언서’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8일 발표했다.


2019년 2월에 설립된 잇플루언서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양방향적 연관성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자동 매칭하고 높은 캠페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광고 비즈니스에 특화된 잇플루언서만의 광고주 딜파이프 라인을 확보했으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캠페인 제안과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잇플루언서는 서비스 출시후 현재까지 400여개가 넘는 브랜드 광고주를 대상으로 1,500개가 넘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재계약율도 80% 이상 유지되는 등 만족도와 빠른 지표로 높은 성과와 함께 탑 인플루언서 기반의 광고 매칭 서비스인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협력사로 최근 선정되었다.


잇플루언서는 금번 투자를 통해 주요 MCN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메가(Mega) 인플루언서 소싱 능력을 확대해 나가 인플루언서 ‘풀 커버리지(full-coverage)’ 구축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SNS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온라인 상거래 시장의 핵으로 부상하며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라며 “인플루언서 중심 커머스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잇플루언서만의 브랜드-인플루언서를 잇는 자동 중개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Ad-Tech 기술력의 차별화 등이 투자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대표는 “인플루언서 미디어 기반의 광고사업과 브랜드 커머스 결합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MCN 매니지먼트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장원 잇플루언서 대표는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자동 매칭 시켜주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광고 비즈니스에서 출발해 인플루언서 중심의 고객이 팬(Fan)이 되는 팬슈머 (Fan+Consumer)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