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ES 2026 바디프랜드 부스 전경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10년 연속 참가한다. 바디프랜드는 CES 2026를 통해 AI,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가 융합된 K헬스케어로봇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 삼성, 현대차, LG, 두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대거 로봇과 피지컬AI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피지컬AI의 새로운 미래 산업이자 틈새시장으로 K헬스케어로봇을 제시한다. CES 2025 혁신상 수상작인 733은 바디프랜드의 원천 기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이다. 제품이 스스로 일어나고 앉으며 착석과 기립을 돕고, 근골격계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체의 사지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확장시키는 로보틱스 기술이 특징이다. 이번 CES 2026에서는 ‘발목 회전’ 신규 기술을 더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전 세계에서 최초 공개하고, 로봇으로서의 움직임을 집단 군무 퍼포먼스로 펼친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한 자체 알고리즘으로 개발한 AI 기능들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PPG센서
사진 : 6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중형선 사업부 인근 부두에서 미 해군 소속 ‘USNS 앨런 셰퍼드’ 함이 정기 정비를 마치고 출항하는 모습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톤급 화물 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Cesar Chavez)’ 함의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19일부터 울산 중형선 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해 선체 및 구조물, 추진, 전기, 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후 올해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처음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 함 MRO를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해 6일 출항했다고 밝혔다. 앨런 셰퍼드 함은 최초 계약 시 60여 개 항목에 대한 작업을 요청받았으나 작업 수행 과정에서 100여 개 항목이 추가로 발굴됨에 따라 정비 기간이 늘고 계약 금액도 크게 증가했다. HD현대중공업의 긴밀한 협조와 빠른 대응으로 인해 MRO 전 과정은 순조롭게 진
AI 덴탈 솔루션 아크리얼, 80억 프리시리즈A 유치… 구강 스캐너 '아크스캔' 주목 AI 덴탈 솔루션 아크리얼, 80억 프리시리즈A 유치… 구강 스캐너 '아크스캔' 주목 AI 헬스케어 기업 아크리얼이 DSC인베스트먼트, SD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아크리얼의 누적 투자금은 141억 원에 달하며, 독자적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아크리얼은 덴탈 분야 기술 장벽이 높은 구강 스캐너(Intraoral Scanner) ‘아크스캔(arcscan)’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아크스캔은 프리미엄급 성능을 확보하고 독자 기술 설계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미국 FDA와 유럽 CE MDR 인허가를 모두 획득하며 글로벌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구강 스캐너는 덴탈 AI 시대의 핵심 장비로, AI 진단, CAD 디자인 등 대부분의 덴탈 AI 서비스의 출발점이다. 아크리얼은 소프트웨어 엔진부터 하드웨어 제조까지 전 영역을 직접 개발하는 풀스택 구조를 갖춘 몇 안 되는 기업이다. 카이스트 신진우 석좌교수가 AI 연구를 총괄하며 ‘구강 구조에 특화된 3D 영상 파운데이션 모델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제품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7년 각 1기, 2028년 각 2기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10월 체결한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약 두 달 동안 동일한 미국 빅테크 기업과 총 5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있다.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고 이번 계약 포함 현재까지 총 12기를 수주하며 경쟁력도 입증했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1]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첫 수출에 이어 추가 공급계약까지 성사되면서, 두산은 가스터빈 글로벌 플레이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급성장하는 북미 시장에서
미국 보잉사가 개발한 F-15EX. 한화시스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공군이 사용 중인 F-15EX와 대한민국 공군이 사용 중인 F-15K에 탑재할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ELAD)’를 공급한다 한화시스템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이자 미국 대표 방산기업인 보잉(Boeing)사가 생산하는 한국 공군의 최신형 전투기 F-15K 및 미 공군의 F-15EX에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ELAD, Eagle Large Area Display)’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를 비롯한 정부 주도의 산업 협력·세일즈 외교와 한화시스템이 축적해 온 항전 장비 기술력이 뒷받침한 결과다. 지난해 11월 방위사업청은 대형 국외구매 사업(F-15K 성능 개량)을 추진하면서 국내 기업 산업 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보잉사와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국외 업체 글로벌 공급망에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한 결과, 한화시스템이 미국 보잉사의 F-15 조종석 대화면 전시기 공급 업체로 선정돼 최종적으로 미국 시장 진입 포문을 열게 됐다. 한화시스템의 ‘대화면 다기능 전시기’는 기존에 여러 계기판으로
사진 :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뉴저지지회가 지난 12월 4일 포트리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2025년 송년회 및 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OTRA 뉴욕무역관, 중진공 뉴욕 GBC, 뉴욕경제인협회 등 주요 유관 기관장들과 지역 사회 인사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3대 지회를 이끌어온 황선영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한동욱 신임 회장이 제4대 지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한동욱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회장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뉴저지지회가 월드옥타의 품격을 지역사회에 전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LA, 도미니카, 나고야, 이스탄불 등 전 세계 각 지회에서 보내온 글로벌 축하 영상이 상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신주원의 특별 재즈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뉴저지지회는 2025년을 마무리하며 신임 회장 체제 아래 변함없는 성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뉴욕한인수산인협회 제공) 뉴욕한인수산인협회가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에서 ‘2025 수산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결산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올해의 수산인 상’ 수상자로 최원철 전 회장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 전 회장은 협회 발전과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선발된 학생 15명에게 각각 1,000달러씩, 총 1만 5,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업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의 화합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협회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토마스 박 칼럼 | 미국 경제 인사이트 금리는 내렸지만, 방향은 바뀌었다 ― 내년 미국 경제, 완화의 끝과 긴장의 시작 안녕하십니까, 독자 여러분.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글로벌 금융시장과 기업 활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 금리 인하 결정 이후에도 연준 내부는 추가 완화와 속도 조절을 놓고 견해가 엇갈리고 있으며, 2026년 임기 종료를 앞둔 파월 의장의 리더십과 그 이후의 정책 레짐 전환 가능성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연준의 금리 결정과 점도표에 담긴 신호를 중심으로, 내년 미국 경제가 어떤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지를 차분히 짚어보고자 합니다. 1. 예상된 금리 인하, 그러나 시장이 놓치기 쉬운 포인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틀간의 회의를 마친 뒤, 지난 10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3.5~3.75%로 조정했습니다. 이로써 연준은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미 상당 부분 예상했던 결정이었기에, 단기적인 충격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의의 핵심은 금리 인하 그 자체보다, 연준이 함께 공개한 점도표(dot
뉴저지 한인 경제계를 이끌어갈 차기 수장으로 김헨리(한국명 김석영) 씨가 공식 선출되었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회장 선거를 진행, 단독 입후보한 김헨리 후보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로 협회는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한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와 차세대 경제인 육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만장일치 추대… "검증된 리더십에 기대감" 지난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개최된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선거'에는 다수의 이사와 회원들이 참석해 차기 회장 선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헨리 당선자는 등록 마감 시한까지 단독으로 입후보하였으며, 이에 따라 협회 회칙에 의거하여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었다. 참석한 회원들은 박수로 김 당선자의 선출을 축하했다. 협회 관계자는 "김 당선자는 그동안 협회 내부에서 꾸준히 봉사하며 실무 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은 인물"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협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회원 이익 최우선… 차세대와 소통하는 협회 만들 것" 김헨리 신임 회장 당선자는 수락 연설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사진 : 뉴욕 경제신문 토마스 박 대표 (왼편) 뉴욕 한인식품협회 박광민회장 (오른편) 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박광민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신임 의장으로 선출 "만장일치 추대… 소통과 단합 통해 협의회 활성화 이끌 것" 뉴욕 일원 한인 경제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들의 연합체인 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이하 경단협)가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했다. 현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박광민 회장이 경단협의 제17대 신임 의장으로 공식 선출되었다. 이번 선출은 한인 경제인들의 단합된 역량을 모으고,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뉴욕 한인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다. 주요 경제 단체장들 만장일치로 박광민 회장 추대 경단협은 지난 20일 퀸즈 플러싱 K-라디오 공개홀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차기 의장 선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조동현 현 의장은 박광민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을 차기 의장 후보로 추천했으며, 참석한 각 경제 단체장들은 만장일치 박수로 박 회장을 신임 의장으로 추대했다. 이는 박광민 회장이 그동안 뉴욕한인경제인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보여준 리더십과 추진력, 그리고 한인 사회 전반에 걸친 헌신이 높이 평가받았음을 의미한다. "소통과 협력
K-Love Thailand Romantic Tour 2025 Winter“-겨울엔 따뜻한 태국 남부의 속에서 사랑을 만나는 7박 8일 로맨스 여행” 낭만 속에서 사랑을 만나는 7박 8일 로맨스 여행” 2025년 12월 23일(화) ~ 12월 30일(화) 한국의 겨울이 매서워지는 12월, 여행자들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따로 있다. 새하얀 모래사장, 코발트빛 바다, 그리고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미소의 나라 태국 남부. ‘K-Love Thailand Romantic Tour 2025 Winter’는 한국에서 함께 출발한 남녀 20명(각 10명씩)이 끄라비(Krabi)와 코사무이(Koh Samui)를 중심으로 7박 8일 동안 로맨스와 휴식을 함께 경험하는 프리미엄 투어다. 뉴욕의 겨울 대신 ‘남국의 낭만’을 선택하는 12월 한국과 미국이 겨울 한파로 뒤덮이는 시기, 태국 남부는 12월 평균 기온 27도 전후의 완벽한 로맨스 시즌을 맞는다. 따뜻한 날씨, 한적한 비치, 감성적인 선셋, 그리고 천천히 흐르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게 만든다. 태국관광청(TAT) 해외여행 통계에서도 한국인의 태국 남부 여행 수요는 겨울에 가장 높게 치솟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힘
K-Love Christmas in New York Tour 2025 – 한국에서 함께 떠나 뉴욕에서 사랑을 만나는 7박 8일 로맨스 여행 2025년 연말, 한국의 싱글 남녀가 함께 뉴욕으로 떠나 사랑과 설렘을 동시에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 상품이 공개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K-Love Christmas in New York Tour 2025”로, 한국에서 함께 출발해 뉴욕 한복판에서 인연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 7박 8일 로맨스 데이팅 투어다. 이 투어는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니라 여행·문화·연말 파티·로맨스 매칭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같은 비행기, 같은 호텔, 같은 일정으로 동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뉴욕이라는 상징적인 도시의 연말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연말 시즌의 뉴욕은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로맨틱 도시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타임스퀘어, 록펠러센터, 브라이언트파크 등을 찾는다. 이러한 도시에 연애·교류 프로그램을 결합함으로써, “크리스마스엔 뉴욕, 연말엔 인연 — 2025년의 마지막 추억을 함께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실제 경험으로 완성하는 것이 이번 투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