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닥터그루트가 ‘세포라(Sephor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 북미 시장에서 ‘K-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닥터그루트’가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Sephor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세포라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채널로, 철저한 제품 효능 검증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까지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 등에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제품을 입점시킨 바 있다. 코스트코에 이어 프리미엄 뷰티채널 세포라 진출로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북미 주류 뷰티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잇따른 성과는 LG생활건강만의 독보적인 R&D 역량과 지난 3년간 꾸준히 전개해 온 디지털 중심의 브랜딩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967년 한국
랩앤피플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패치 4종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랩앤피플(LABnPEOPLE)이 ODM 방식으로 개발한 제품을 미국 대형 유통사 타겟(Target)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랩앤피플은 인체 필수 미네랄을 기반으로 한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피부 고민 부위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패치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타겟 입점은 랩앤피플의 ODM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미국 주요 리테일 채널에 공급되는 사례로,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겟은 미국 전역에 20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대표적인 대형 리테일 체인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입점 브랜드를 선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랩앤피플은 이번 타겟 입점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및 기술 인지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랩앤피플은 현재 북미, 유럽, 동남아
사진 제공 :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2026 뉴저지부동산박람회 준비 소식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2026 부동산박람회' 5월 개최 확정 뉴저지 지역 한인 부동산 업계의 최대 행사인 ‘2026 뉴저지부동산박람회’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는 최근 임원진 회의를 소집하고,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나섰다. 협회 측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오는 5월 16일로 일정이 확정되었으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 체제로 전환한 협회는 남은 기간 동안 박람회의 내실을 기하고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뉴욕한인세탁협회 제공 뉴욕한인세탁협회 정기 이사회 소식 뉴욕한인세탁협회, 정기 이사회 개최… 회원 권익 보호 위한 3대 현안 점검 김순규 회장이 이끄는 뉴욕한인세탁협회는 지난 1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업계가 직면한 주요 운영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사진들은 회원 업소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고 단체의 향후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다음의 세 가지 핵심 안건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재정 부담 완화: 개별 업소의 보험료 지출 부담을 대폭 줄이기 위한 '보험 공동가입' 추진 방안 모색 행정 기관 대응: 뉴욕시 건물국(DOB)의 까다로운 보일러 점검 이슈와 관련한 당국과의 직접적인 모임(간담회) 기획 대외 노선 재정비: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탈퇴 건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 교환 및 향후 대책 논의
연준 금리 동결 + 호르무즈 리스크, 2분기(4~6월) 미국 경제 전망 안녕하세요, 토마스 박입니다. 연준의 금리 동결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4~6월 미국 경제는 중요한 시험대에 들어섰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2분기 미국 경제 흐름을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금리 동결, 이미 ‘속도 둔화 국면’ 진입 연준이 금리를 4.25~4.50%에서 동결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 경제는 이미 과열이 아니라 둔화 구간에 들어갔다는 판단입니다. - 소비 증가율 둔화 - 기업 투자 보수화 - 고용은 유지되지만 신규 채용 둔화 즉, 2분기는 성장보다 유지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유가 상승, 2분기 경제를 직접 압박하는 변수 호르무즈 해협 이슈는 2분기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 유가 상승 → 휘발유·물류비 즉각 상승 - 기업 비용 증가 → 가격 인상 압박 - 소비자 실질소득 감소 이건 4분기가 아니라 지금 바로 시작되는 충격입니다. 2분기 핵심 시나리오: ‘소비 둔화 + 물가 재자극’ 이번 2분기의 핵심 구조는 단순합니다. 1. 소비는 둔화된다 유가 상승 → 생활비 증가 → 소비 축소 2. 물가는 다시 올라간다 에너지 + 운송비 상승 →
이란 전쟁 쇼크와 미국 경제 칼럼 안녕하십니까, 독자 여러분. 지난 몇 주 사이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본토 공습 재개,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110~119달러 선까지 치솟는 모습은 단순한 지정학적 긴장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략 비축유 방출 논의로 다소 진정되었으나 여전히 100달러 안팎의 고공 행진이 이어지고 있어, 미국 경제 전반에 깊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번 ‘이란 전쟁 쇼크’가 미국 소비자·기업·연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내년 미국 경제가 어떤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지 차분히 짚어보고자 합니다. 1. 이미 시작된 실물 경제의 충격미국 소비자들은 가장 먼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계십니다. 갤런당 휘발유 가격이 3.48달러를 넘어 일주일 만에 50센트 가까이 상승했으며, 디젤유는 4.66달러 선까지 올랐습니다. 트럭 운송비, 항공료, 식료품 물류 비용이 일제히 뛰면서 가계 지출 압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업들 역시 원자재·물류 비용 폭등으로 마진이 급격히 축소되고 있으며, 특히 항공·운
왼쪽부터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가 미국의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손잡고 국내 AX 사업을 가속화한다. LG CNS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Foundry)’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LG CNS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기업용 플랫폼을 각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LG CNS는 팔란티어 사업 전담 조직 ‘FDE(Forward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제품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있다.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 7000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기를 수주하며 경쟁력도 입증했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 포함 총 12기 가스터빈을 미국에 공급하게 돼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라며 “두산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스터빈을 제공하며 국
LG CNS가 덱스메이트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트레이닝 시키는 모습 LG CNS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LG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이뤄졌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덱스메이트는 글로벌 로봇 브레인 개발 기업들이 연구용 표준 하드웨어로 채택할 만큼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고 있다. 덱스메이트의 로봇은 인간형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은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다리 대신 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휠 기반 하체와 고속 작업에 특화된 양팔, 비전 센서로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머리로 구성돼 있으며, 36개 이상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양손 협동 작업이 가능하다. 양팔 기준 약 15kg의 적재 하중을 지원하고,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이상 작업할 수 있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안정적인 하체 구조를 갖춰 물류센터와 제조공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 적용이 용이하다. LG CNS는 이번 투자로 이
사진 : 호버플라이 테더 드론 케이알엠이 미국 국방 드론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 ‘K-방산’ 부품 수출을 시작했다. 케이알엠은 미국 테더 드론 선도 기업인 ‘Hoverfly Technologies Inc.(이하 호버플라이)’와 고성능 모터 및 전자변속기(ESC) 시스템에 대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Hoverfly Motors - powered by KRM’이라는 명칭으로 수출되며, 이번 계약은 신뢰 기반 조달과 방산 수준의 제조·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급 계약은 드론의 ‘심장’으로 불리는 추진(Propulsion) 솔루션 전반을 포괄하며, BL8950, BL4416, BL4229, BL2819 등 고성능 BLDC 모터 4종과 함께 ESC AIO(All-in-One), 1채널 ESC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ESC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포함되며, 케이알엠의 드론 제어 알고리즘과 구동 기술이 미국 방산 시장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는 평가다. 호버플라이는 미 국방부 ‘Blue UAS Cleared List’에 등재된 유일한 테더 드론 제조사로,
클리니컬 그레이드 브랜드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 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2]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4]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
동원그룹이 3일부터 6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자연식품박람회(NPE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북미·유럽·아시아 130여 개국의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8만 명 이상이 참관해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동원F&B와 동원홈푸드는 음료와 소스 등 수출 전략 품목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바이어·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동원그룹의 부스는 글로벌 식품 기업들이 밀집한 메인관 A홀에 자리 잡았다. 동원F&B는 차(茶) 가공음료와 김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건강한 음료를 찾는 글로벌 바이어들을 겨냥해 천혜의 녹차 특산단지 전남 보성의 유기농 찻잎으로 만든 ‘동원 보성말차’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청정 해역에서 자란 ‘양반김’도 전시한다. 국내 조미김 시장 1위 양반김은 현재 미국, 일본, 태국 등 30여 개국으로 수출 중이며, 김부각 등 간식류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K-소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