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s.boolio.co.kr/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www.boolio.co.kr)를 운영중인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가 주식회사 더터닝포인트 등 투자조합으로부터 총 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물머리는 펀드 전용 로보어드바이저인 ‘불리오’를 지난 1월 출시하여 운영하고 있다. 불리오는 고액 자산가들에게만 제공되고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일반 대중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5천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차세대 자산관리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불리오는 최근 종료한 금융위원회 주최 1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검증하였으며, 신한금융지주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 Future’s Lab” 3기에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불리오는 자체적인 리스크 락다운 시스템(Risk Lock-down)을 통해 투자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손실위험을 제어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률 창출에 탁월하다는 평이다.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는 “저금리로 인해 누구나 투자가 절실한 시대가 되었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투자자문을 제공하는
<사진아티스티정줄리 대표 > 신진작가 미술품 판매 플랫폼 ‘아티스티(대표 정줄리)’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7월 설립된 아티스티는 신진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감상,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웹과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티스티의 미술품 플랫폼에 가입한 회원들은 자유롭게 자신들의 미술작품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SNS 형식으로 다른 작가들의 미술작품들을 감상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다. 작품의 판매를 원할 시에는 검증된 작품만의 판매를 위해 자체 작가 심사 과정을 거쳐 아티스티 작가로 등록 후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아티스티의 플랫폼에는 현재 2,200점 이상의 미술작품들이 업로드 되어 있으며, 2,000명 이상의 회원 수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미술 시장은 아트페어와 같은 대중적인 미술 시장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아트 마켓, 작가 미술장터 프로그램 등 미술 문화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아티스티는 기존 갤러리 중심의 딱딱한 미술시장에서 탈피해, 미술을 좋아하는 모든 대중들이 언제
프레시지가 신기술 금융사인 씨앤에이치캐피탈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제공: 씨앤에이치) RTC(Ready-To-Cook) 푸드테크 기업 프레시지(대표 정중교)가 신기술 금융사인 씨앤에이치캐피탈㈜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씨앤에이치캐피탈은 코스닥 상장 투자-지주회사인 씨앤에이치㈜의 벤처캐피탈 계열사로, 이번 투자를 통해 동사의 F&B, 호텔, 부동산 계열사들과의 전략적 시너지 효과 또한 극대화할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RTC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2016년 2월 설립된 이래 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RTC 제품은 장 볼 필요 없이 누구나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정량의 재료와 레시피를 보내 주는 식재료 키트를 뜻한다. 식재료 키트는 메뉴 고민 및 신선한 식재료 구매에 드는 시간과 남는 식재료 처리에 드는 에너지를 크게 줄여주기 때문에 3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TC 시장은 올해 2조원 규모 돌파가 예상되는 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카테고리로 손꼽히고 있다. 프레시지는 이처럼 훈풍이 부는 시장 환경에서 강한 조직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스마트 수학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몬스터스쿨(www.monsterschool.kr, 대표 소병현)’이 초기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OO일 밝혔다. 몬스터스쿨은 초등학생의 수학학습을 위한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필산과 세로셈에 익숙해져 느린 계산,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기존의 종이 학습지의 문제점을 개선하며 아날로그적인 초등수학 교육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몬스터스쿨이 서비스하는 스마트 암산학습 교재 ‘암산비법 색깔셈(이하 색깔셈)’은 초등수학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사칙연산의 학습을 돕는 교육용 앱이다. '색깔셈'은 주산의 원리인 선주법을 응용한 특허 받은 암산 훈련을 제공하여 앞자리부터 계산하는 훈련을 통해 빠른 암산력을 갖출수 있도록 한다. 또, 체계적으로 세분화된 학습단계를 통해 아이들의 점진적인 실력향상을 도우며, 게임 UX를 적용하여 아이들의 몰입감과 성취감을 높여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병현 몬스터스쿨 대표> 소병현 몬스터스쿨 대표는 “Y세대(1980년대 초반 출생)가 학부모층을 형성하면서 점차 디지털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코인스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로코’가 ‘시리즈 B’ 펀딩을 위한 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해 7월 삼성투자벤처에서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인터베스트, 대성창업투자, 원익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한 후속투자로 총 50여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블로코는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코인스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전문 스타트업이다. 2015년 7월 출시된 '코인스택'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보다 쉽게 응용하도록 돕는 미들웨어로,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와 통합 블록체인 기술 스택을 제공한다. 코인스택은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 전북은행 모바일앱 간편 로그인, 롯데카드 앱카드 결제, 경기도 주민공모사업 전자투표 등에 적용됐다. 최근에는 삼성SDS와 블록체인 사업추진 제휴협약을 맺어 삼성카드 블록체인 구축사업도 진행중이다. 이렇게 확보한 고객 레퍼런스를 통해 피드백을 받고 안정성을 검증 받아 지난해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서 처음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그 뿐만 아니라 블로코는 지난 2월 미국 VC와 엔젤투자
미용의료 클리닉을 위한 모바일 컨시어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휴먼스케이프 (humanscape.co.kr, 대표 장민후)'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작년 3월에 설립된 '휴먼스케이프'는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의료 클리닉을 대상으로 고객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의사의 의료 행위를 제외한 나머지 병원 운영 전반의 영역을 IT 기술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먼스케이프'가 서비스하는 고객관리 솔루션 '헬렌(Helen)'은 성형외과, 피부과 등의 환자들을 위한 모바일 의료비서다. 미용의료 클리닉을 찾은 고객이 수술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수술을 마친 후 귀가해서 완치가 될 때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사후관리(After-care)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수술 후 발생하는 모든 불안감과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현재 전 세계 병원 솔루션 시장은 약 27조원에 달하며, 각종 헬스케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비해, 미용의료 영역을 선도하는 우리나라 병의원 대부분은 아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 개발사 토스랩(공동대표 다니엘 챈, 김대현)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는 홍콩계 VC인 에센트 캐피탈 어드바이저스(이하 ‘에센트’)와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 주도로 진행되었다. 에센트 측은 매년 15.3% 이상 커지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 시장 현황과 맞물려 빠르게 성장 중인 토스랩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였다. 이로써 토스랩은 소프트뱅크벤처스, 체루빅벤처스, 퀄컴벤처스, HnAP에 이어 이번 에센트까지 글로벌 벤처 투자 기관으로부터 잇달아 투자를 받으며, 201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누적 7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토스랩의 ‘잔디’는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로 정식 출시 20개월 만인 지난달, 사용 기업과 팀 수가 총 8만 개를 넘어섰다. 현재 잔디는 한국을 필두로 대만, 베트남, 중국에서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오가다, 자연드림, 플레이오토(옐로모바일 계열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잔디를 이용 중에 있다. 토스랩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기업 고객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대현 토스랩 공동대표는
<사진 Corky,왼쪽부터 Red, Gray, White, Neon Green, Sky Blue>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강원센터 보육기업 ㈜더빔(이성준, 성민현 대표)이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 런칭 첫날, 목표액의 100% 달성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강원센터 보육기업인 더빔은 가속도센서를 장착한 야간 자전거 후미등과 같은 다양한 자전거 안전용품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16일부터 미국 주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에 신제품 ‘Corky’를 최초로 공개한 더빔은 모금 첫날 목표 금액 $20,000(USD)의 100%를 달성 임박해 성공적으로 자금을 유치했다. 신제품 ‘Corky’는 로드 바이크 전용 후사경으로 기존 후사경에 비해 거울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360도 각도조절이 가능해 측/후방 40m까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Corky’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Red Dot’에서 수상한 디자이너가 로드 바이크와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고강도 PC소재와 UV코팅으로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더빔은 국내 약 1
푸드 O2O 대표기업 굿잇츠(대표 김세영, www.goodeats.co.kr)가 코스닥 상장 벤처 캐피탈 전문업체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굿잇츠는 간편가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테크 전문 기업으로, 2015년 12월 설립 이래 관련 시장 확대와 함께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편가정식이란, 1인가구, 맞벌이 등 간단한 식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급성장 중인 푸드산업으로 올해 2조원 규모를 돌파 예정이다. 굿잇츠는 완제품을 받아보는 일반 배달요리와 달리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집밥이 먹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서비스로, 혼밥족이 많은 강남, 서초, 분당 등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다. 특히, 각 분야별 푸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공유경제'를 만들어가는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 요리 전문가와 일반인들을 잇는 가교역할로도 주목을 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투자 배경으로 '가정간편식 시장의 폭발적인 확대 가능성'과 '굿잇츠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핵심 이유로 꼽았다. 또한, 푸드연구개발(R&D), 제조, 유통 3대 경쟁력을 자체 보유해 시장의 니즈에 빠른 호응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점
New RPG game from the creators of Rootless Studio launched a Kickstarter campaign on Jan.31. The 8 Doors game is the first truly RPG game ; attractive artwork designed to fascinate you into the amazing story will capture your attention.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142445847/8-doors?ref=category 'If Mother(Earthbound)' was reborn as a background in the afterlife?! What does it look like?! 8 Doors is a free Story RPG inspired by Mother (Earthbound), developing in the background of the Afterlife and the The present world Would you like to be with attractive characters? There are a l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