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초음파 바이오메디컬기업 메디퓨처스㈜가 메가인베스트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파내시경 디스크 수술기 및 무효소 방식의 초음파 줄기세포 분리기 등을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모양이 정교하고 강도가 우수한 돌기가 달린 의료용 봉합사(Barbed Suture)를 개발해 수출하고 있다.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나리 메가인베스트먼트 심사역은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메디컬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에 우수성이 있는 에스테틱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 의료 분야에서도 미국, 유럽의 선진국 확대 가능성이 큰 기업이라는 점을 경쟁력으로 파악했다”며 “특히, 메디퓨처스의 기술력에 대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요 국가 임상의들의 평가가 우수하고, 메이저 학회에서의 발표가 증가하고 있는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메가인베스트먼트는 2012년 설립된 신기술금융회사다. 교육, 소프트웨어, IT 분야에서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진단 회사인 피블바이오, 피부암 진단 기술 기업인 스페클립스 등 투자를 통
한국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 포함 4곳으로부터 총 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쏘카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를 주축으로 K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부터 600억 투자를 유치한 지 9개월 만이다. 쏘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프라 확대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 및 기술 개발 역량에 투자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공유 트렌드 확산으로 차량 구매는 줄고 이동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향후 국내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쏘카는 7년 여 간 1만 1천 대 차량 및 450만 회원을 확보하는 등 1위 카셰어링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어 빠른 투자 결정이 이루어졌다는 설명이다. 쏘카 이재웅 대표는 "쏘카와 타다는 사람들이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이동을 편하게
푸드테크 스타트업 더플랜잇이 1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9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이하 스톤브릿지)가 리드하고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퓨처플레이 (FuturePlay)-KDB 캐피탈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더플랜잇은 이번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육류 대체 식품 연구에 탄력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공동 투자사는 자금뿐 아니라 판로개척, R&D 지원, 마케팅 등 사업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7년 3월에 설립된 더플랜잇은 서울대학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비더로켓 3기 대상을 수상 후 설립됐다. 계란 대신 국내산 약콩과 두유를 넣어 만든 순식물성 마요네즈인 약콩마요를 시작으로 현재 잇츠베러 마요(Eat’s Better Mayo)와 잇츠베러 드레싱(Eat’s Better Dressing) 3종을 개발해 제품화까지 끝냈다. 또한, 영국 채식협회(Vegetari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과 국내 특허 등록으로 기술력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스톤브릿지 송영돈 수석팀장은 “환경/위생/규제 이슈 등으로 육류 대체식품 개발은 글로벌 메가 트렌드이며 더플랜잇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블록체인 기반 유학 플랫폼, 유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글로랑’이 와이앤아처로부터 투자유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금액과 조건은 비공개다. 유스(YOUTH, 유학생들의 스토리)는 개인에게 맞춤화 된 전 세계 대학 정보와 어학연수,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등의 유학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누구에게나 오픈한다. 유스를 통해서 유학생들에게 시중보다 훨씬 낮은 가격의 개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 언어, 학비, 기간 등 다양한 필터를 통해 개인에게 딱 맞는 전 세계 대학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블록체인을 응용한 올인원 대학 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지원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증비용과 우편비용을 없애는 서비스를 론칭한다. 어학연수,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자격증 유학 등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유스 내에서 유학 준비부터 학교 지원까지 끝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랑은 네이버 Npac 13차에 선정됨과 동시에 카이스트 R&BD Track A 에도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또한 국내외 대학과의 관계의 고도화를 진행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Global액셀러이터 육성 사업을 수행하며 해외 진출
자유여행 전문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마이리얼트립이 알토스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미래에셋-네이버펀드 등으로부터 총 1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한국시간) 밝혔다. 올해로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한 ‘마이리얼트립’은 빠른 성장과 서비스 확장에 힘입어 2012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들의 신속한 결정으로 신규 주주 참여 없이 마무리됐으며 누적 투자 진행에 있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4번, 알토스벤처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3번, 미래에셋-네이버펀드와 IBK캐피탈이 2번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를 주도한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수석은 “국민 가처분 소득의 증가, 52시간 근무제를 통한 여가시간 확대, LCC(저가)항공사 증가 등은 여행 산업의 성장을 한층 더 가속화시켰다”며 “뿐만 아니라 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No.1 자유여행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 주목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 여행업에서 보기 드물게 탄탄한 IT인력을 보유하고 플랫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점, 고객들에게 믿
잉카솔루션은 다년간 개발한 케이블 정리기 ‘감끼(gamkki)’를 출시하고 동시에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에서 크라우드 펀딩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감끼는 체적 적응형 케이블 정리기로서 대소 장단의 케이블에 적응해 최소형으로 깔끔하게 감을 수 있다. 정리 후 쉽게 잠그고 풀 수 있어 케이블 정리, 휴대, 사용, 보관이 매우 편리하다. 케이블 롤 정리, 다발 정리, 케이블 홀더는 물론 각종 걸이, 고리 등의 역할도 가능하다. 칼이나 가위로 잘라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감끼는 △플렉시블 몸체 △탄성 고리 △360도 회전 케이블 이완 방지장치 △원 터치 잠금/해제장치 등 스마트 한 기능들로 구성되었다. 이 제품은 이어폰, 충전기, USB, 마우스, 노트북은 물론 TV, PC와 주변의 복잡한 케이블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헤어 드라이기, 믹서기, 전기장판, 선풍기, 히터, 에어컨 등 모든 가전 케이블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10m 동축케이블, 전화선, 멀티탭, 입간판, 전등 등 매우 길거나 굵은 케이블도 쉽게 정리한다. 우리 생활 주변의 모든 케이블을 쉽고 안전하게 사용, 정리, 보관해준다. 감끼는 입간
로컬 셀러 및 국가 간 이동자 셀러(여행자 셀러)들을 MD로 활용한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 '여행의직구'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와이 오엘오가 중소기업 벤처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창업팀으로 최종 선정, 그리고 잇따른 투자유치로 총 7억 원의 초기 운영 자금을 확보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여행의 직구는 현지 셀러들과 국가 간 이동자 셀러들이 전 세계의 좋은 상품들을 추천 및 거래하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이다. 각 국 현지의 핫딜 정보 혹은 신/인기 제품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마켓을 개설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구매자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해외상품들을 저렴하고 쉽게 일반 쇼핑몰을 이용하듯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투자금으로(주)와이오엘오는 실시간 글로벌 커머스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크로스보더 구매 경로를 최적화하는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의 크로스보더 거래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해외로, 더 나아가 해외에서 해외로 다국가 간의 딜이 가능한 크로스보더 플랫폼으로의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여행의직구 :https://www.yeogoo.com/
공유 자전거 서비스 S bike(에스바이크)의 운영사 매스아시아가 한국내외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2017년 11월 출시된 S bike는 IoT 스마트락 기술을 활용한 비거치형 공유 자전거 서비스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네이버에서 출자된 ‘TBT 글로벌 성장 제1호 투자조합 펀드’ TBT, 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매스아시아가 운영하는 S bike 서비스는 2017년 11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스테이션이 없는 비거치형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하였다. S bike는 APP의 GPS로 자전거를 간편히 찾아 대여할 수 있고, 공공자전거와 달리 스테이션에 반납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는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여 스마트락을 채우면 반납이 된다. 실제 S bike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들은 S bike의 간편함과 편리성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S bike는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2018 서울시 공유기업 지정’, ‘통합교통 서비스를 위한 서울교통공사 업무협약’, ‘탄소절감을 위한 한국에너지공단 업무협약’, ‘2018 아이어워드 IoT혁신 교통분야 대상’등
글로벌 종합 커뮤니티 빌더 ㈜위아프렌즈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외국인과의 교류를 위한 온·오프라인 매칭 서비스 ‘트리프렌드’를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스타트업 위아프렌즈는, 빠른 글로벌 고객 풀 확보, 유사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 등의 특징들이 와이앤아처의 시드 투자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위아프렌즈의 모바일 플랫폼 ‘트리프렌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것은 물론, 베타 버전 출시 반년 만에 80여 개 국가에 달하는 유저 풀을 확보해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위아프렌즈는 ‘전 세계 사람들과 친구가 되세요(Make Friends Wherever You Go)’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행, 취미 공유, 언어교환 등 외국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글로벌 종합 커뮤니티 빌더를 목표로 2018년에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현재 온·오프라인 매칭 서비스 ‘트리프렌드’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출시해 운영 중이며, 2018년 12월 기준 80여 개 국가에 25,000여 명에 달하는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권과 남미 국가
플랜티 큐브,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농장(외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모듈형 수직농장 ‘플랜티 큐브'를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 엔씽이 국내 벤처캐피털 및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25.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프링캠프(Springcamp)가 이끌고, 농식품펀드 운용사 유큐아이파트너스(UQI Partners)와 티비티(TBT)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엔씽은 농업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플랜티 큐브’를 개발하여 완전 통제 및 자동화된 환경 아래에서 자체 운영시스템으로 높은 품질의 신선채소를 대량 재배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첨단농업 스타트업이다. 플랜티 큐브,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농장(내부) 플랜티 큐브는 외부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균일한 품질의 작물을 생산한다. 특히 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재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도, 습도, 조도, 급수 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각 농작물에 맞는 최적 환경을 조성, 최고 품질의 작물을 생산한다. 현재 플랜티 큐브를 통해 일반 엽채류, 특수 허브, 기능성 작물 등 50여 종의 작물을 공급받을 수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