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맞춤형 방문재활간호 서비스 올봄(allbom, 대표 박승호)이 한국사회투자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금액 6천만 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봄은 지난해 9월 소셜벤처 임팩트 투자사 에스오 피오 오엔지(sopoong)에서 3천만 원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정식 서비스 5개월 차인 올봄은 간호인력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을 돕는 국내 최초의 방문간호 소셜벤처로 정규 재활교육을 이수한 간호인력이 근육 이완, 관절 구축(ROM), 근력 운동 등을 개별 맞춤으로 제공한다. 올봄은 기존의 방문요양이나 간호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는 노인 돌봄 수요에 착안한 서비스로, 매월 이용자가 50% p 증가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2018년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해로 65세 이상 의료비 비중이 41.2%를 차지하는 등 은퇴 이후 노인들의 건강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및 돌봄이 중요한 사회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올봄 박승호 대표는 “건강수명을 늘려 의료비 절감, 웰에이징, 사회서비스 선진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기회로 더 많은 어르신을 위한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사회투자(임
HT-2 모델과 live cell imaging 시스템 구성 인터베스트(대표이사 이태용)와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대표이사 문규학) 및 컴퍼니케이파트너스(대표이사 김학범)은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사업화하고 있는 토모큐브(대표이사 홍기현)에 총 50억원을 투자했다고 지난 4월 5일 밝혔다. 토모큐브 현미경으로 측정한 다양한 암세포의 3차원 영상. ‘토모큐브’는 수 백년간 독일과 일본에서 기술과 시장을 장악해온 생명과학 현미경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벤처기업이다.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 기술을 상업화해서, 살아있는 세포의 3차원 영상을 염색이나 전 처리 과정 없이 실시간 획득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토모큐브는 2015년 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의 교원창업 초기단계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스타트업으로, 현재까지 홀로그래피 현미경 3가지 모델을 시장에 출시하여 전 세계 21개국에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미국 MIT, 하버드의대, 독일 암센터, 아산병원 등에서 장비가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17년 하반기에 출시한 HT-2 모델은 세포 내부의 정밀한 3차원 홀로그래피 영상과 3차원 형광 영상을 동
영화와 드라마, 아이돌 등 대중문화 요약/정리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 스타트업 ㈜알려줌(대표: 박우성)이 크라우드펀딩과 VC, TIPS 운용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규모(5억여원)의 투자를 유치해 미디어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크라우드펀딩(주관사: 크라우디)을 통해 21명의 투자자로부터 총 227,679,300원을 유치한 ㈜ 알려줌이, 초기 VC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와 TIPS 운용사 ‘빅뱅엔젤스’, 그리고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SBA)’ 등과 추가 신주 유상증자를 진행해, 총 5억원이 넘는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6일에 밝혔다. 영상 콘텐츠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미디어 시장에서, 우수한 영상 콘텐츠 제작능력으로 기관 투자 유치에 성공한 ㈜ 알려줌은, 영화와 드라마, 도서와 공연, 아이돌 등 대중문화에 대한 리뷰와 비평, 정보들을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요약/정리 해주는 동영상 콘텐츠로 주목받은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박우성 알려줌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KSM(스타트업 장외시장) 등록요건 및 6개월 경과 후 코넥스(Konex)에 입성 조건을 갖추게 됐다.”며, “확보된 자
온라인 교육 사업을 위한 클라우드 퍼블리싱 및 스트리밍 서비스 스타트업 산타 (SANTA, 대표 박기웅)가 기술 전문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Blue Point Partners, 대표 이용관)로 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고 밝혔다. '산타’는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기반으로 교육 퍼블리싱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초기 유저들로부터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산타는 자체 웹서비스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 이다. ‘산타’는 2017년 7월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후 12개의 유료 기관고객과 185 개의 과정을 등록하였으며, 높은 고객 만족도로 재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측은 “시장에 대한 정확한 문제 정의, 이를 바탕으로 단시간 내에 프로토타입을 구현해낸 실행력, 온라인 교육 분야가 지니는 글로벌 시장성, 이 3박자를 바탕으로 산타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 했다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지닌 풍부한 기술적 경험과 국내, 중국, 미국의 네트워크를 통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고 전했다. 산타의 박기웅 대표는 "기술을 통해 전세계 교육
패션 공유 플랫폼 ‘더클로젯’을 운영하는 더클로젯컴퍼니(대표 성주희)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더클로젯은 시드 단계 투자를 마무리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다. 더클로젯은 패션과 공유경제를 결합한 패션 공유 플랫폼이다. 고객이 가방, 의류 등 안 쓰는 제품을 빌려줌으로써 수익을 내고 필요한 제품은 빌려쓰는 방식이다. 주요 고객은 2030 직장인 여성이다. 현재 1회성 이용권 또는 최소 5만원 대부터의 월정액 이용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클로젯은 업계 최초로 서울 전지역 당일배송, A/S 보험 제도 등을 도입했다. 또한 전문 세탁업체와 제휴해 고객이 공유한 제품을 무료로 세탁 및 관리해주는 등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높이고 있다. 2016년 9월 출시 이후 패션 공유 참여 고객이 20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성주희 더클로젯컴퍼니 대표는 “더클로젯은 고객 스타일, 실시간 주문정보, 브랜드 등급 등의 철저한 데이터베이스 분석으로 최적의 제품을 선별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패션 렌탈 시장을 혁신하고 이용자 참여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정신
감성 기반 AI 스타트업 스캐터랩(대표이사 김종윤)은 5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엔씨소프트, 소프트뱅크벤처스,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ES인베스터가 참여했다. 스캐터랩은 일상대화 인공지능 기술 ‘핑퐁’을 개발했다. ‘핑퐁은’ 방대한 양의 메신저 대화 데이터베이스를 머신러닝을 통해 학습시켜 인공지능이 친근하고 감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기존 대화형 인공지능이 단순히 명령이나 지시를 수행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핑퐁’은 사람의 감성을 이해하고 마치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가능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캐터랩은 ‘핑퐁’에 기반한 첫 번째 일상대화 API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상대화 인공지능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여러 기업과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일본어, 영어로도 지원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일상대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및 공격적인 머신러닝 엔지니어 채용, 자체 연애 컨텐츠 서비스 ‘연애의 과학’을 통한 다국어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연애의 과학’은 현재 한국에서 130만건, 일본에서 1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https://www.dreamyoungs.com/ image credit :꿈많은청년들 운세봇, 영화 챗봇 무비, 영화 퀴즈 챗봇 무무, 연애 운세챗봇 호호 등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챗봇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꿈많은청년들’ 이 ‘인포뱅크 주식회사’ 로 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금액 비공개) ‘꿈많은청년들’ 은 그동안 GM코리아, 벤츠, KEB하나은행, CJ E&M 등 기업들과 함께 페이스북 메신저 전용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들을 기획하고 개발해온 회사이다. 자체적인 챗봇 서비스로 운세봇 과 연애 운세챗봇 호호 , 영화 퀴즈를 내는 ‘영화 퀴즈 챗봇 무무’ 그리고 영화를 상황별로 추천해주는 ‘영화 챗봇 무비’ 등을 서비스 하고 있고 이러한 콘텐츠 전문 챗봇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두달여만에 20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들을 사용하였다. 꿈많은청년들은 현재 한국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의 파트너사 중 유일하게 기술지원부문 파트너이기도 하며, 카카오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카카오 i 오픈빌더’ 의 공식 에이전시이기도 하다. 꿈많은청년들은 2016년 말 처음 ‘영화 추천 챗봇(현재 영화 챗
인포뱅크 주식회사(대표 박태형)는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 업체인 헬로팩토리(대표 김경민)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팁스(TIPS) 운영사이며 20년 넘은 사업 경험과 특허컨설팅 경험으로 스타트업에게 특허 전략 및 기술특허 확보를 위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헬로팩토리는 2015년 설립되어 스마트레스토랑을 위한 IoT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기 위해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3자 MOU를 체결하였고 이후 스마트오더 및 매장 내 호출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매장 내 운영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는 하드웨어 및 SaaS를 함께 제공하며 고객의 요청 및 처리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그룹내의 SMT Seoul, SMT Tokyo를 비롯하여 다양한 레스토랑 매장에 헬로벨(HelloBell)을 공급하고 있으며, 북미 진출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KIC(Korea Innovation Center)를 통해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중 하나인 현지 엑셀러레이팅 교육과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17년 10월 미국 자회사 설립을 완료하였다. 인포뱅크 관
월정액 VOD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를 운영하는 왓챠(대표 박태훈, https://play.watcha.net)가 네오플럭스, 아주IB투자,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MG인베스트먼트, 송현인베스트먼트, 해시드(Hashed) 등으로 부터 총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 C투자를 유치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왓챠는 2012년 카카오벤처스의 1호 투자처로 8억원의 씨드 투자를 유치, 2013년 총 27억원 규모의 시리즈A, 2016년 총 5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에 이어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10억원이다. 또한, 금일(30일)부터 프로그램스에서 ‘왓챠'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목적이다. 왓챠의 일본 자회사 또한 Watcha Japan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1년 설립된 주식회사 왓챠는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 왓챠를 론칭하고, 왓챠를 운영하면서 모은 취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16년 1월,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를 출시했다. 국내 벤처 열풍의 초창기 스타트업으로서 7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온 왓챠는 최근 자사의 두 서비스 왓챠, 왓챠
image credit :브런트 IoT 스마트홈 디바이스 및 플랫폼 기업 '브런트'(대표 남찬우)가 카카오벤처스와 네이버로부터 공동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브런트 투자는 카카오벤처스와 네이버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양사가 공동으로 투자를 진행한 첫 번째 사례다. 투자 금액은 총 15억 원이다. 브런트는 사용자경험에 주력한 스마트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 운영서버 등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자체 기술력과 서비스망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네이버와 현대카드에서 사용자경험 및 디자인 분야의 총괄 책임을 역임한 남찬우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정안 네이버 투자개발 리더는 "브런트는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과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으로서 사용자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남찬우 브런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브런트 제품을 널리 알리고 사용자를 늘려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앞으로 IoT 스마트홈 디바이스가 일상의 생활용품 수준으로 쉽고 편하게 사용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김기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