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리니어블 커넥티드 웨어러블 스타트업 리니어블 (대표 문석민)이 미국 IT기업인 Semtech로부터 200만 달러 (한화 약 21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Semtech은 IoT 업계에서 차세대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LoRaWAN 기술의 원천기술 보유기업으로 리니어블의 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신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의 결정적인 계기는 리니어블이 인도의 통신 대기업 Tata Communications의 러브콜을 받아 진행 중인 웨어러블 프로젝트다. 리니어블은 인도 Tata Communications에게 프로젝트에 적합한 웨어러블 50만 대를 제공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리니어블 문석민 대표는 “이번 Semtech의 투자는 리니어블이 LoRaWAN 기술을 적용한 컨슈머 디바이스 업체 중 최고 수준의 기업임을 뜻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Semtech 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LoRaWAN을 구축 중이거나 이미 구축 완료한 전 세계 모든 통신사들과 비즈니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증명하듯 리니어블은 인도 Tata Communications에 이어 스위스의 스위스컴
한국 최초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개발∙운영중인 ‘비트나인(대표 강철순)’은 국내 벤처캐피털사들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오늘 밝혔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는 빅데이터 시대에 접어들며, 정형데이터(정해진 특정 조건에 맞게 저장된) 위주의 처리만 가능한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를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 NoSQL 계열의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DB).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은 이미 도입해 빅데이터 시대의 데이터베이스 모델로 관심을 받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솔루션이다. 기존 RDB 환경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에서는 DB에 저장된 각종 데이터를 표의 형태로 관리, 추출, 처리하거나 별도의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통해서 이를 비주얼 이미지화 하여 인포그래픽 등으로 활용하는 반면,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에서는 데이터 자체를 그래프 형태로 저장, 분석하여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시각화된 데이터를 처리, 추출할 수 있어 분석 및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 기업은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과거 PC의 OS체계가 도스(Dos)
@http://www.washswat.com/ 세탁O2O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중인 워시스왓(예상욱, 남궁진아 공동대표, www.washswat.com)이 애드벤처(Addventure), 스트롱벤처스(Strongventures) 등으로부터280만불(한화 약3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러시아기반의 벤처캐피탈인 애드벤처의 주도하에 기존투자자인 스트롱벤처스와 프라이머가 참여했다. 세탁특공대는 '오늘 수거, 내일 배달'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과 주요 1~3인 가구 대상의 간편 세탁 서비스 앱으로써 클릭 세 번이면 빨래가 주문과 동시에 깨끗하게 세탁이 된 세탁물이 익일 집으로 배달 되는 서비스 이다. 서비스 출시 후 매년 100% 이상 성장과 동시에 세특 전체 유저의 경우 1회 이용 후 2회 이상 이용하는 비율이 60% 이상이며 주요 고객층의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성장 중이다. 남궁진아 워시스왓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세탁 품질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대한민국 최고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탁특공대는 현재 강남, 서초, 송
블렌딩티 전문 기업인 힛더티(대표황성호 )가 플라즈맵, 소다크루, 지냄 등 유수 스타트업에 투자한 ‘AI엔젤클럽’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힛더티는 전문 티 블렌더들이 모여 창업한 블렌딩티 기업으로 지난해 브랜드를 공식 런칭하면서 자체 개발한 독창적인 레시피와 젊은 세대들을 위한 간편한 판매 구성을 통해 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출시 5개월 만에 국내 굴지의 판매 채널에서 입점 제안이 들어와 현재까지 15곳 이상의 입점 판매를 하며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은 “기존 차 수요는 있었지만 기성세대에 머물러 있던 시장을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차 문화로 해석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며 “기존 클럽 내 포트폴리오 중 F&B 기업에 투자한 첫 번째 사례로 힛더티가 선정된 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투자를 이끈 리드 투자자 송준호 오리지날 스푼 대표는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는 F&B 투자 활동이나 가치가 저평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앞으로 웰빙에 대한 화두가 커지면서 미래 먹거리 시장을 리드할 브랜드가 중요해질
캐릭터 챗봇 '헬로우봇’의 캐릭터들 캐릭터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는 ‘띵스플로우(대표 이수지)’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각자대표이사 강석 흔·송인애, 이하 본엔젤스)와 스프링캠프(대표이사 최인규)로부터 총 6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띵스플로우는 인공지능 캐릭터 챗봇 서비스 ‘헬로우봇’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헬로우봇을 정식 앱으로 출시하기 전,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톡톡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기존 SNS 플랫폼을 활 용하여 200만 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근 헬로우봇의 아이폰용 앱이 출시된 데 이어 12일에는 안드로이드용 앱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헬로우봇 앱은 별도의 유료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베타 버전 출시 1개월 만에 10만 건 이상의 다운로 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헬로우봇의 주 사용자는 취업에 대한 고민과 연애에 관심이 많은 18~24세로, 이들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남기는 수 천 건의 사용 후기를 통해 빠르게 서비스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 다. 챗봇 전용 메신저 ‘헬로우봇’ 모바일앱 이와 같은 반응에 힘입어, 띵스플로우는 지난달부터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에 헬로우봇 서비스를 연동 해 제공하
image credit :키두 유아 전문 UX 디자인 회사 (주)키두(대표 정세경)가 (주)에이치지이니셔티브(대표 정경선, 이하 ‘HGI’)와 DYB교육(대표 송오현, 이하 ‘DYB)으로부터 투자유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키두는 삼둥이 인형으로 유명세를 탄 안전벨트 인형 ‘허그돌’을 개발하여 유아용품 사업으로 출발한 회사로 최근에는 교육 콘텐츠 사업부를 신설, 직업 체험 교육 키트 ‘롤박스(Role box)’의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2016년 열린 다보스포럼 '일자리의 미래(The Future of Jobs)' 보고서에서는 2020년까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총 710만개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사라지지 않는 일자리라 할 지라도 기존 직무의 형태에는 지속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해 나가기 위한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함께 대두되고 있다. 키두의 ‘롤박스’는 단순히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게 만드는데 그치지 않는다. 아이들이 직업 활동을 경험해보면서 자발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해 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그 과정에서 자기를 발견할
(주)요쿠스(대표 최창훈)는 KTB 네트워크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TB 네트워크(대표 신진호)가 단독 진행했으며 총 투자금액은 10억원이다. 요쿠스는 티맥스소프트(Tmaxsoft), KT클라우드웨어(KT Cloudware)의 프레임워크 연구원 출신인 최창훈 대표가 설립한 동영상 기술 전문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재생 가능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는 독자적인 동영상 변환 기술과 화질 저하없이 용량을 최소화하는 획기적인 동영상 압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D, 3D는 물론 VR 영상까지 재생 가능한 동영상 재생기를 자체 개발했으며 즉석 영상 편집 기술, 동영상 재생기를 통한 데이터 송수신 등 독보적인 동영상 관련 자체 기술을 개발해내 현재 동영상 서비스를 보유한 다양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솔루션을 제공중이다. 투자를 진행한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요쿠스는 동영상 분야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와 기술력을 쌓아온 노련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만한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라며, “이미 국내 대기업 고객사들
아시아 여행객들의 여행 정보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 대표 임혜민)이 CKD창업투자㈜로부터 10억 원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아시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정보 플랫폼으로, ‘누구나 현지인처럼 여행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2018년 1월 기준 회원수 6만 명을 확보하였으며, 하루 평균 2만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 여행 정보를 넘어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여행 정보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는 “올해에는 정보 ‘공급자’를 넘어 여행객들이 스스로 방대한 정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할 것”이라며 “현재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아시아 전체, 전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정보 중심의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2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적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지 5개월 만에 대만 홍콩 등 방한 여행객 4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image credit :크리에이트립 Website(韓): http:/
인테리어 정보공유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가 미래에셋벤처투자㈜(대표 김응석)와 ㈜IMM인베스트먼트(대표 장동우·지성배)로 부터 50억원을 투자유치 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의집'은 현재 웹과 앱을 더해 월간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인테리어 정보 공유 플랫폼 이다. 특히 '오늘의집' 앱은 현재 누적다운로드 150만을 넘기며 인테리어 앱 분야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10만장이 넘는 일반인과 전문가의 인테리어 사진 뿐만 아니라 수 만개에 달하는 인테리어 제품 정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홈퍼니싱 관련 전문 콘텐츠를 발행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고 실용적인 인테리어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늘의집’은 2016년 9월부터 인테리어 사진 속 제품을 바로 구매 할 수 있는 스토어를 오픈 하여 오픈 1년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하였고, 5개월이 지난 2018년 1월 현재, 누적 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하고 있다. ‘오늘의집’ 스토어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리빙 브랜드들이 총 400여개 입점해 있으며, 최고 인기 제품의 경우 21,000개 이상의
'단일가 당일배송' 물류 스타트업 원더스(대표 김창수)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아주IB투자, 케이큐브벤처스, 동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물류 스타트업 투자펀드’ 1호 투자 선정되어 타이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10억, 창업 생태계 투자 협력을 위한 ‘산은 연합벤처펀드’를 통해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에서 10억, 신규 투자사인 아주IB투자와 데브시스터즈벤처스 5억씩을 투자했고, 기존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동훈인베스트먼트가 3번째 추가 투자를 통해 각각 5억원을 투자하여 총 40억의 규모로 이루어 졌다. 지금까지 원더스의 누적 투자금은 76억원 이다. 원더스는 국내 최초로 서울전역 5천원 단일가 배송 서비스를 실현한 이륜차 물류 스타트업이다. 원더스는 거리와 요일, 날씨에 상관 없이 단일가 5천 원으로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원더스는 16년에는 3만건을 배송하는데 그쳤으나, 17년 누적 배송 50만 건 하루 평균 배송 3,000건 이상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자체 개발한 도심형 물류 배송 시스템 ‘원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