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토 서비스 화면image credit :코멘토 주)코멘토가 실리콘벨리의 500스타트업스(Startups)와 매커니즘엔젤펀드로부터 시드 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 코멘토는 2015년 8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기업의 현직자가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에 답해주는 취업분야의 지식인 서비스를 운영하여 지금까지 누적 20만 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취업준비생이 자신의 고민을 올리면 평균 3시간 내에 기업의 현직자 멘토로 부터 답변이 제공되며, 요청된 고민의 98%는 24시간 내 적합한 답변이 제공된다. 또한 취업멘토링 플랫폼을 통해서 수집되는 구직자의 관심사, 이력 및 직무역량 데이터를 코멘토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학습하여 기업의 인재상과 비교해 적합한 인재를 기업이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코멘토 이재성 대표는 “이번 투자로 코멘토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를 찾는데 도움을 받는 취업준비생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코멘토는 단순히 취업을 돕는 서비스가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한 개인의 진로 문제와 관련된 정보, 지식, 경험을 담는 소셜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멘토에 소개] (주)코멘토는 ‘15년 9월에 설립되어 현직자
@http://skelterlabs.com/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대표: 조원규)는 2017년 약 100억원의 누적 투자금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카카오브레인-케이큐브벤처스의 공동 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롯데홈쇼핑의 투자를 포함한 금액으로, 스켈터랩스는 2018년 시장에 출시할 자체 솔루션에 적용되는 머신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스켈터랩스의 조원규 대표는 “스켈터랩스는 인간과 기계의 상호소통을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큰 힘을 쓰고 있다”며, “작년 진행된 투자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가상 비서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우리의 미션에 다가가기 위한 밑거름이며,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되고, 그들의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최동열 상무는 “스켈터랩스의 기술력은 다양한 산업군의 의사결정자들에게 충분히 어필될 수 있을 정도로 진보했다고 판단되었다”며, “스켈터랩스의 뛰어난 엔지니어들과 인공지능 산업 전문가들의 조화로 개발된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은 대한민국에서 그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글로벌 지식 협업 솔루션 애디터(Additor, 대표 장지원)가 메가인베스트먼트(대표 김정민)와 윤민창의투자재단(이사장 성민섭)으로부터 시드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한데 이어,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 자금 최소 5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Additor’는 프로젝트별로 다양한 포맷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공동으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협업 문서 도구이다. 오늘날 지식근로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녹여낸 SaaS(Software as a Service)기반의 툴로, 콘텐츠를 필요에 따라 발행 및 공유할 수 있는 유연한 정보 관리 체계와 직관적인 UX를 제공하여 초기 유저들로부터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애디터는 자체 웹서비스와 크롬 익스텐션 앱을 통해 베타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애디터 장지원 대표 프로덕트 헌트 피처드(좌), 구글 크롬 스토어 피처드(우) 화면 특히, 아직 베타 서비스 중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덕트 헌트와 구글 크롬 웹스토어 메인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지금까지 구글, 핀터레스트 등 유수 해외 IT기업의 직원들이나 해외 대학이 프로젝트에 활용할 만큼 가능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빅데이터 기반 게임 분석 설루션 기업 '코어사이트(대표 김주일, http://www.coresight.io)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홍콩의 원 비지니스 아시아(One Business Asia)도 함께 참여했다. 코어사이트 분석 차트 이미지 '코어사이트'는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게임 특성에 최적화된 분석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분산 처리 기술을 활용해 게임 데이터를 분석한다. 코어사이트가 개발한 '씽크 코어(Think Core)'는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의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정확도 높은 사용자 이탈 예측을 제공한다. 당일과 전일 접속자 현황, 실시간 매출 현황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재화와 아이템, 소비 패턴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문제 발생시 게임사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는 "코어사이트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의 문제점 파악 및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을 연장하는데 일조하는 분석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라며 "게임 데이터 분석
씨익연구소가 제작한 개인용 공기청정기 '에어챗(AirChat)'이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 오픈 하루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하고 계속 고공행진 중이다. (크라우드 펀딩 달성률 228% 달성, 2018.01.24기준) 씨익연구소의 에어챗은 1인 가구와 도시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을 타겟으로 청정기를 개발하였다. 주로, 개인 공간에서 생활하는 현대 도시인들은 작은 개인 공간에서 거의 모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대기업에서 주로 생산되는 거대한 공기청정기는 이들이 선뜻 선택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사용자를 설득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에어챗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에어챗은 말풍선을 모티브로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디자인 특허를 출원중인 제품이다. 말풍선 모양의 디자인은 개인의 목표를 적어 동기부여를 하거나 지인에게 따듯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된다. 기존 청정기와는 다르게 공기 청정 필터의 사이즈를 2배로 하여 미세먼지 포집을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에어챗의 특장점이다. 또한,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는 만큼 작은 소음만을 발생할 수 있도록 Silence Fan 을 적용하였다. 작은 소
홈플랫폼 O2O 기업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옐로우독과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2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생활연구소는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작년 4월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후 8개월 만이다. 생활연구소가 운영하는 '청소연구소'는 모바일 홈클리닝 중개 서비스다. 고객이 청소연구소 앱에서 지역과 시간을 요청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매니저가 방문하는 방식이다. 작년 1월 서비스 론칭 후 서울과 경기 성남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재구매율 80% 이상을 기록 중이다. 올해 청소연구소는 서비스 제공 범위를 수도권 전체 및 주요 도시로 본격 확장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아동, 반려동물, 시니어 돌봄 등 가정에 케어가 필요한 다양한 영역까지 사업을 진출할 계획이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생활연구소는 고객뿐 아니라 전문 교육을 받고 현장에 나가는 매니저 관리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며 "특히 경력단절 주부와 경제 활동의 기회가 적은 중장년 여성을 전문가로 양성하고 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자체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데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가정용 헬스기구 제조 스타트업 '건강한 형제들(대표 박준수, http://healthybros.co.kr)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한 형제들(이하 건형)은 가정용 헬스기구 및 헬스 관련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가정용 스쿼트머신 ▲건형스쿼트, 가정용 철봉 ▲건형철봉은 평균 2000건이 넘는 고객평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홈트레이닝 업계 최초로 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 중이다. 건형의 가정용 스쿼트머신 '건형스쿼트'는 발목과 무릎을 고정시켜 운동초보자들도 안정적인 자세로 손쉽게 스쿼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무릎 지지대 조절이 가능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건형 철봉'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기존 제품의 2배가 넘는 58kg의 무게로 '바닥에 피스를 박은 듯 흔들리지 않는 철봉'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고객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건형은 헬스클럽용 기구와 동일한 수준의 자재를 사용하며 국내 공장에서 모든 제조공정을 처리하여 품질관리 역시 엄격하게 이뤄진다. 또한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을 직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선케어 전문 브랜드 '선티크(Suntique)'를 운영하는 (주)노멀리스트(대표 김명현, https://normalest.modoo.at/ )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선티크는 고객, 장소,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선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케어 전문 브랜드다. 'Suncare A to Z'라는 슬로건으로 고객 타입 별 선케어 제품을 개발해 개인에게 꼭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7개의 제품이 출시되었고, 2015년 처음 선보인 선스틱은 출시 한 달 만에 6,000개 완판, 소셜커머스 선스틱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의 '아임세이프' 제품은 목표금액 2000% 초과 달성을 기록했다. 선티크의 제품 중 2종(아임세이프, 아임퓨어)은 민감성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100% 천연미네랄 필터와 미국 환경 단체 EWG 그린등급의 고급 원료를 사용하며 미세먼지를 방어하는 스모그 프로텍션 기능을 더했다. 또, 100% 무기자차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로 자극이 적고 순하며 백탁현상을 줄이고 세정 시 잘
@http://www.oliveunion.com/ 스마트 보청기 제조 스타트업 올리브유니온 (대표 송명근 )이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 프로그램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5억 원의 자금 지원 (4억 원 추가 예정 )과 운영사로 선정된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억 5천만 원 등 총 6억 5천만 원의 투자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유니온의 올리브 보청기는 누구나 구매 가능한” 10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대의 스마트 보청기로 독자적인 사운드 알고리즘과 블루투스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올리브유니온의 송명근 대표는 “국내 보청기 가격은 보통 200-300만 원대인데, 정부 보조금은 최대 131만 원까지, 그것도 한 대만 가능한 현실인데. 10만 원대의 올리브 보청기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비슷한 콘셉트의 보청기들이 앞다투어 출시되어 새로운 보청기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난청인들의 불편함은 줄이고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올리브 보청기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스마트 보청기다. 전용 어플을 통해 청력 검사를 사용자가 직접
11일 토스랩(대표 김대현)은 업무용 메신저 ‘잔디’ 개발사 토스랩이 55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SBI 인베스트먼트가 리딩하고 KDB 산업은행, 대교 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토스랩은 2014년 설립이후 소프트뱅크벤처스, 퀄컴벤처스, 체루빅벤처스 등 글로벌 VC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VC로부터 연달아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125억 원을 달성했다. 이인직 SBI 인베스트먼트 담당 이사는 “토스랩은 빠르게 성장 중인 협업 솔루션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회사”라며 “국내에서는 선두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고, 전체 기업고객의 15%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향후 더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잔디’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메신저다. 협업과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실시간 협업툴로 ▲그룹 메시징 ▲업무, 프로젝트 관리 ▲파일 검색 및 아카이빙 ▲외부 서비스 연동이 특징이다. 현재 티몬, NS홈쇼핑 등 8만 8천 개 이상의 기업과 팀이 사용 중이며, 유료 가입자 비율은 35%가 넘는다. 토스랩은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잔디 서비스 고도화와 더불어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