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용 음성 마스크, 허쉬미((Hushme)가 미국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 kickstarter. )'에서 284명의 후원자로부터 $71,880을 후원 받아 펀딩 목표 100%를 달성했다고 6월 9일 밝혔다. 킥스타터 캠페인 URL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322999047/hushme-the-worlds-first-voice-mask-for-smartphones 또한 허쉬미((Hushme)은 킥스타터 펀딩 성공 후 또 다른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에서 Indiegogo inDemand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허쉬미((Hushme)의 Indiegogo inDemand 캠페인에 참여하는 후원자들은 소매가 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허쉬미((Hushme)를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디고고에 적극 참여를Hushme company는 권하고 있다. 인디고고 켐페인 URL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hushme-world-s-first-voice-mask-for-smartphones-bluetooth#/ 또한 허쉬미 ( Hushme) Y
네오스프링(대표 김석표)이 지난 6월 14일,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를 연결시켜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http://neospring.k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오스프링은 지난 한 해 동안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여러 창업기관, 투자기관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아이디어 사전검증 프로그램인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스타트업의 잠재적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왔다. 이번에 오픈한 네오스프링은 이전과 달리 크라우드펀딩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소개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상담하기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 상담하기 △기업 성장스토리 △네오스프링 이용가이드 △크라우드펀딩 국내·외 동향 뉴스 등, 여러기관들과 진행한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를 통하여 유망 스타트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상담하기’는 크라우드펀딩 등록과정부터 성공하기까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매주 목요일마다 크라우드펀딩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네오스프링 플랫폼(http://neospring.kr) 성장스토리
비드콘 한국 MCN부스에 참가한 미디어자몽(김건우 대표) 미디어자몽(김건우 대표)이 미국에서 개최된 비드콘 2017(Vidcon 2017, 이하 비드콘)에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자몽 콘텐츠펀딩’을 22일 (미국 현지 시각) 정식 론칭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비드콘은 유튜브, 디즈니, 어도비, 젠하이져 등 글로벌 굴지의 IT, 방송, 콘텐츠 기업들 스폰서로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다. 전세계에서 유명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팬, 그리고 방송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영상 트렌드와 서비스를 발표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파진흥협회로부터 선발된 CJ E&M, 캐리소프트, 비디오빌리지와 함께 미디어자몽이 한국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기업의 자격으로 비드콘에 참가했다. 자몽 콘텐츠펀딩 플랫폼 스크린샷 미디어자몽이 이번 컨퍼런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자몽 콘텐츠펀딩’은 팬들의 후원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콘텐츠 제작비 마련과 아울러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http://riiid.co/ 인공지능 튜터 (AI tutor) 기술 개발사 뤼이드(대표 장영준) 는 16일 국내 유수 벤처투자사(VC)인 DSC인베스트먼트, ES 인베스터, 대성창업투자로부터 추가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6년DSC 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신한캐피탈로부터 2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한 이후 1년 만의 추가 투자 유치로, DSC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로, ES 인베스터와 대성창업투자는 이번에 신규로 참여했다. 토익, 토플, SAT등 모든 객관식 시험에 즉시 적용 가능한 독보적 인공지능 기술 성과와 시장 확장 전략이 투자 결정에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뤼이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로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워크샵에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 중국, 미국,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점수를 예측하고,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 최단 학습 동선을 지도해주는 인공지능 튜터 (AI tutor) 제품을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더불어 뤼이드는 해당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ES 인베스터 서준석 팀장은 “뤼이드는 토익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이사 문규학)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마켓잇’(www.marketit.asia 대표이사 박성렬)에 16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총 52억원으로 소프트뱅크벤처스 외에 대기업 등이 참여했다. 마켓잇은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과 인플루언서가 일일이 협상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효율을 높이는 인플루언서 협찬 모음 플랫폼이다. 인플루언서는 손쉽게 보다 많은 협찬을 받아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며, 광고주는 검증된 인플루언서들에게 간편하게 상품을 협찬하고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마켓잇은 런칭 후 10개월 만에 가입한 5,200여명의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6,7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마켓잇은 1,000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인플루언서들만 가입을 승인하고 있다. 이들은 100여가지의 상품 중, 자신이 원하는 상품만 선택하여 자신의 팔로워, 관심사, 광고주 평점 등을 바탕으로 최대 50~100%까지 할인을 받는다. 이후,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SNS에 제품을 사용하는 포스팅을 하면 된다. 마켓잇은 이러한 인플루언서들의 신청, 포스팅 등의 활동을 자체 개발한 Bot 자동화
여성 쇼핑몰 모음서비스 ‘지그재그’ 앱을 운영하는 크로키닷컴(주)(대표 서정훈)은 국내 벤처캐피탈 스톤브릿지캐피탈(대표 김지훈)과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알토스벤처스(대표 김한준) 등으로부터 총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크로키닷컴은 지난해 4월 알토스벤처스로부터 30억원의 첫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약 1년여만에 시리즈B 투자를 유치,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 운영은 물론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게 됐다. 크로키닷컴이 서비스 중인 ‘지그재그’는 국내 인기 여성 쇼핑몰들을 이용자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5년 6월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600만 앱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월평균 150만명이 이용하며 빠른 성장 중에 있다. 특히, ‘지그재그’는 쇼핑몰의 인기 순위를 매주 갱신해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앱 이용 패턴을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을 추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를 주도한 스톤브릿지캐피탈의 손호준 수석 팀장은 “국내 소호 패션 쇼핑몰 시장의 규모는 수조원에 달하며 빠르게 모바일로 이동중이다”며 “’지그재그’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쇼핑몰들에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네오스프링(대표 김석표)은 동아대학교가 주최하고 스마트파머가 후원하며 네오스프링이 주관하는 ‘DA-데모크라우드펀딩 경진대회’가 4월 28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교류공간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장 검증 및 잠재적 투자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대회 기간이 하루였음에도 불구하고 200명의 투자자가 성원리에 투자에 참여하였다. 행사는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 전언찬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업IR발표와 함께 실시간 현장 투자가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가상 투자결과와 현장 심사결과를 합산하여 순위를 집계하였다. 그 결과 ㈜플리즈(대표 박순호) ‘이륜차를 활용한 소형화물 배송 플랫폼’이 목표금액인 2,000만원을 훌쩍 뛰어 넘어 목표금액의 487.5%를 더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으며, KEZ(대표 조원준) ‘센싱기반 블랙박스형 아동보호 웨어러블’과 ㈜레이지앤트(대표 강병철) ‘모임회비 송금 및 관리 서비스’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시장의 검증을 받아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프로그램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한
위치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 스파코사(대표 조우주)는 지난 주에 오픈한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 후원금이 프로젝트 오픈 4일 만에 목표액 1,000만원을 돌파했다고 5월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소개된 스파코사의 위치추적기 Gper(이하 ‘지퍼’)는 사람과 사물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퍼는 가로세로 5cm의 소형화된 디바이스로 미아방지, 차량 위치 관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퍼는 국내 최초의 IoT 전용망인 SKT의 LoRa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별도의 가입절차나 약정기간 없이 핸드폰에 등록하여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 플랫폼에서 2개월 간 연재되는 스파코사의 스토리펀딩은 지퍼의 개발 스토리부터 시작하여 가족의 실종방지, 차량 위치 관제, 고가의 자산 도난방지 등 지퍼의 다양한 활용사례를 연재한다. 프로젝트 후원자들에게는 지퍼를 리워드 상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펀딩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지퍼 후속버전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 선보일 후속버전에서는 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스파코사 대표 조우주는 "지퍼는 작년 말 출시 이후 6,000여 대
화이트보드 기반 협업툴 비캔버스의 개발사인 오시리스 시스템즈(대표 홍용남)가 영국계 PE/VC인 킹슬리캐피탈이 국내에 설립한 킹슬리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 <비캔버스 스크린샷> 오시리스 시스템즈가 개발한 비캔버스는 화이트보드 기반의 비주얼 작업도구로, 파일, 이미지, 링크 등 다양한 포맷의 정보를 한 장의 비주얼 캔버스에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협업툴이다. 현재,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미국, 브라질 등 전 세계 5만 명의 사용자들이 비캔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디어 기록, 팀 커뮤니케이션, 원격업무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오시리스시스템즈는 해외 사용자수 확보를 위해 오는 15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17 뉴욕에 참가하여 전시부스를 마련한다. 오시리스 시스템즈의 홍용남 대표는 "관리자 중심의 전통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실무자 중심의 클라우드 SaaS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원격업무가 주요한 에이전시, 프리랜서가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수단은 아직까지도 이메일, 메신저, 스카이프가 전부다. 비캔버스가 이러한 형태의 원격업무 환경에 독보적인 글로벌 소프트웨어가
모바일, 기술기반, 게임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유승운•신민균, http://kcubeventures.co.kr)는 모바일 온디맨드 홈서비스 기업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 http://www.cleaninglab.co.kr)에 10억원을 투자 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생활연구소’는 카카오 O2O 홈서비스 사업부를 이끌었던 연현주 대표가 2017년 1월 설립한 회사다. 카카오 홈클린 서비스의 핵심 인력들이 모인 팀으로, O2O 홈클리닝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 런칭을 위한 전 단계의 준비 과정을 경험한 이력을 보유했다. 생활연구소는 현재 모바일 홈클리닝 중계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가사 청소를 원하는 고객과 일거리를 찾는 매니저를 모바일 앱으로 연결해 주는 가사 도우미 중계 서비스다. 고객이 가사 도우미를 검색, 예약 및 결제하는 과정을 단순화시키고, 매니저들은 원하는 업무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청소연구소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홈클리닝 서비스 대비 진화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콜센터 운영 없이 자동으로 고객과 매니저를 매칭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주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