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DOORS Trailer > 'Rootless studios'는그들의 첫 번째 타이틀 인 '8 Doors'로 1월 31일부터 (미국 현지시각)미국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8 Doors 는 `Mother (Earthbound)’에 영감을 받아, 현대의 배경과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자유도 높은 Story RPG 이다. 게임유저 들은 갖가지 Main and Sub Quests를 수행하고 전투시엔 동료npc를 신중하게 운용함으로써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을 통해 수많은 이스터에그를 찾음으로써 게임플레이는 더욱 흥미로워 진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게임 속에는 개성 넘치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매 챕터에서 새롭게 만나는 동료들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함께 싸우고 모험할 수 있다. 8Doors는 Turn-Based Battle System 이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퍼즐요소와 bullet hell pattern의 game . 그리고 많은 보스몬스터들과의 전투를 선보인다. 또한 훌륭한 스토리에 최대한 빠져들도록 디자인된 매력적인 Artwork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매 순간마다 당신의
<클래스팅 서비스 이미지 > <러닝카드 탭 패키지 > 교육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넘어 인공지능, IOT로 확장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이사 > 클래스팅(대표이사 조현구)은 삼성벤처투자, 클래스팅 파트너 1호 개인투자조합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클래스팅만을 투자하기 위해 만들어진 ‘클래스팅 파트너 1호 개인투자조합’은 보통주 투자로 오픈한지 3일만에 약 10억원의 투자금이 모여 클래스팅에 대한 교육계와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었다. 이로써 클래스팅은 소프트뱅크벤처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에 이어 누적 75억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하였다. 클래스팅은 전국 학생 680만명 중 교사 11만명을 포함하여 약 29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국내 대표적인 에듀테크 회사이다. 교육 소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클래스팅은 흩어진 교육 콘텐츠를 클래스팅 사용자에게 연결해주는 학습 콘텐츠 플랫폼, 러닝카드를 베타 오픈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다. 클래스팅은 빅데이터로 만들기 어려운 유의미한 학교 생활에 관한 데이터와 러닝카드를 통해 발생하는 개별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단순히 약한 부분만 집어주
@http://handshug.com/ 콘텐츠 상품화 스타트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는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대표 이희우)’로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핸드허그는 기획, 디자인, 생산, 마케팅, 물류에 이르는 ‘콘텐츠 상품화 솔루션’을 구축해 다양한 IP 상품을 제작/유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IP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상품 개발에 집중, KBO 9개 구단을 비롯, 보노보노·포켓몬스터 등 유명 캐릭터와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2017년 1월 현재, 핸드허그는 20여개의 IP 홀더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소형가전부터 잡화류, 의류에 이르기까지 50여 종의 상품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베이스인’과 ‘젤리포켓’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여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핸드허그는 디자인 및 상품 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IP 파트너를 확보하여 성장하고 있는 IP 기반 상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투자를 진행한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의 박수용 이사는 “이번 투자는 콘텐츠 상품의 기획, 생산, 유통을 포괄한 통합 솔루션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투자이자 이를 실행
@http://fount.co/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한국투자파트너스, KT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38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파운트는 이미 지난 8월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에 이어 11월에는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내 주요 대형 금융사에서 잇따라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기존 투자가 진행된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카드 등과 실제 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번, 한국투자파트너스와 KT인베스트먼트 투자 이후 카카오뱅크와 K뱅크 등의 인터넷 은행과의 제휴 사업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파운트는 머신러닝 기술과 자산 배분 알고리즘에 따라 고객에게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스타트업으로,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우리은행, IBK기업은행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하는 등, 참여 업체 중 가장 많은 6개의 알고리즘을 운영하고 있다. 파운트 김영빈대표는 ” 짧은 기간동안 연속적인 투자를 받은 것은 로보어드바이저 성장성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는 방증” 이라며 “파운트의 기술과 가치를 높이 평가받은 만큼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역량
펫박스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는다 (사진제공: 펫박스) 반려동물 큐레이션 커머스 펫박스(대표 이현석)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는다고 밝혔다. 펫박스는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 관련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정보를 등록하면 사료, 간식, 장난감 등을 추천해주며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반려동물의 영양학적 상담과 건강 상태에 맞는 생애주기 별 맞춤형 상품 추천을 통해 질병 예방까지 할 수 있다. 현재 펫박스는 강아지, 고양이 해외 유명 유기농 브랜드 제품 5천여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오픈마켓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공급업체와의 직거래를 원칙으로 하여 중간 비용을 줄인 유통구조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펫박스는 체계화된 물류 시스템과 재고 최적화 관리로 애완산업내의 문제점인 품절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당일 배송출고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통기한 보상제를 실시하여 상품 유통기한이 3개월 미만인 상품을 판매했을 경우 신규 상품과 포인트로 보상해주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먹거리에 대해서는 최적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의 포트폴리오 투자상품 1호가 최종 수익률 8.07%의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만기상환을 완료했다. 어니스트펀드가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인 포트폴리오 1호는 총 모집금액 6억원 상당의 51개 채권으로 구성된 투자상품으로 12개월 만기, 예상 최대 수익률 10%(세전)로 출시된 바 있다. 어니스트펀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1호 투자자수는 총 247명이며, 평균 투자금액은 242만원, 최고 투자금액은 3,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트폴리오 1호의 최종 수익률은 8.07%로 당초 예상했던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어니스트펀드가 출시하는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은 개별채권 투자상품들의 묶음으로 다수의 우량 채권에 자동으로 분산투자하는 P2P상품을 말한다. 지난해 첫 포트폴리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11개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지속적으로 NICE신용정보 1~5등급의 우량채권 비중을 높이는 등 리스크 관리에 힘써왔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2016년은 P2P금융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 원년으로 기록될 것" 이라며, "어니스트펀드 또한 그간 출시
하비풀의 정기 구독 서비스 목업 이미지 (사진제공: 마리테이블) 온라인 취미 클래스 브랜드인 ‘하비풀(hobbyful, 대표 양순모)’이 11월 30일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4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하비풀은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감성적인 취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플랫폼이다. 프랑스 자수, 위빙, 꽃꽂이,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등 만들기 취미에 대하여 만들기 정보, 트렌드, 리뷰와 뉴스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월 200만 뷰를 달성하며 SNS 감성 취미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하비풀은 아티스트와 DIY 키트 및 튜토리얼 영상을 제공하는 정기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키트를 정기적으로 만들며 자신만의 취미를 가질 수 있다. 양순모 하비풀 대표는 “내년 3월에 DIY 취미 키트를 정기 구독 서비스를 런칭하여 대표적인 온라인 취미 클래스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비풀에선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콘텐츠 마케팅 팀장, 콘텐츠 에디터를 구인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hobbyf
부동산 담보 전문 P2P금융 소딧(SODIT)은 케이런벤처스(대표김진호), 캡스톤파트너스(대표 최화진), 스트롱벤처스(대표 배기홍)로부터 12억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치금액을 보면 케이런벤처스와 캡스톤파트너스에 각각 5억원, 스토롱벤처스에 2억원 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소딧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투자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사업운영능력’을 높이 평가 받아 가능했다. 지난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소딧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들이 다소 어렵게 느끼는 있는 NPL 및 부동산 경매 상품을 효과적으로 선보였다. 소딧은 재테크의 3대 원칙에 해당하는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만족하는 상품을 서비스 하고 있어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2-30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소딧의 평균 수익률은 12.5%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와 비교하여 월등히 높으며, 평균 4개월의 짧은 투자기간으로 타 업체 대비 빠른 환금성이 돋보인다. 또한 업계 최초 '배당금 담보대출'을 취급하며 안정성이 강화된 투자 서비스를 개발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예약투자로 오픈한 53호 상품은 P2P업체에서 쉽게 찾아볼
SNS 기반 콘텐츠커머스 리브레마켓 (사진제공: 스타일켓) 딥러닝 기반의 콘텐츠커머스 ‘리브레마켓’을 개발한 스타일켓이 시리즈A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딥러닝은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투자는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씰컴퍼니, 비전크리에이터가 참여했으며 센트럴투자파트너스의 주도 아래 7억5천만원 규모로 이뤄졌다. 아직 정식 서비스 런칭 전인 신생 스타트업이 시리즈A 모의 투자를 받은 것은 이례적인 사례이기 때문에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브레마켓'은 딥러닝을 통해 인스타그램 등 SNS 사진과 쇼핑몰의 상품을 매칭하여 SNS 사진에 보이는 의류나 액세서리, 신발 등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용 앱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센트럴투자파트너스의 박영찬 이사는 "스타일켓은 딥러닝 기술을 실제 사업에 적용한 흔치 않은 스타트업”이라며 “개발진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개발력을 높게 평가하여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반 투자사인 비전크리에이터 정주용 대표는 “모바일 서비스와 인플루언서를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통해 결합시킨 스타일켓의 시도는 국내뿐 아니라 올해 중국을 뜨겁게 달군 왕홍 경제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마트보청기’ 스타트업 올리브유니온, 해외 크라우드 펀딩에서의 성공적인 캠페인 런칭. 내년 하반기 정상 출시 예정. 2016년 11월 28일 – 국내 웨어러블 스타트업 올리브유니온(Olive Union, 대표 송명근)은 해외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금액(2만 달러)을 초과 달성(365%)하였음을 밝혔다. 이는 국내 소셜벤처 기업으로서 최고 펀딩 달성 금액이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11월 28일 현재까지 집계된 제품 선주문 건수는 약 1500건이다. 금년 12월 20일까지 선주문을 받으며, 내년 7월 배송 예정이다. 정상 출시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 중이다. 올리브유니온의 “올리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마트 보청기”는 보청기 단말기와 청력검사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보청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올리브유니온 송명근 대표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매체들로 부터 많은 연락이 오게 되어 해외 판로 개척 및 고객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라며, “올리브는 경제적인 이유로 기술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전세계의 많은 분들에게 최대한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올리브유니온(Oli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