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정연빈 스마트스터디 미국 법인장(왼쪽)과 유튜브 돈 앤더슨(Don Anderson) 유튜브 아태지역 키즈 파트너십 총괄(오른쪽)이 유튜브 골드 플레이 버튼을 전달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핑크퐁 유튜브(YouTube) 영어 채널 운영 1년 반 만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골드 플레이 버튼’의 주인공이 됐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골드 플레이 버튼’은 구독자 100만명을 확보한 채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 세계에서 약 10억명에 달하는 월 이용자를 보유한 유튜브의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골드 플레이 버튼’은 해당 채널의 대중적 인지도와 글로벌 흥행성을 입증하는 증표라고 볼 수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2015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유아동 콘텐츠 ‘핑크퐁’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영어 채널 구독자 100만명 외 한국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스페인어 등 5개 언어 채널을 운영하며 총 구독자 160만명을 달성했다. 5개 채널에 업로드 된 동영상 콘텐츠 누적 조회수 또한 15억회에 달한다. 특히 유튜브의 본고장인 미국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핑크퐁 유튜브 채널 조회수 중 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지난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50층 스카이팜에서 ‘전화성의 어드벤처 7기’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씨엔티테크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지닌 스타트업을 위해 체계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싱가포르, 일본, 중국에서 통합IR을 진행하며 지난 5개월간 ‘전화성 어드벤처 7기’를 운영해 왔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전화성의 어드벤처 참여업체 선정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창업자의 열정으로 발표시간 동안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관계자분들께도 분명 전해질 것”이라며, “열정과 역량있는 스타트업들에게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내외 투자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인 권영찬 교수와 전대표의 공동사회로 △㈜신의직장(대표 노승태) △㈜티엔디엔(대표 이민석) △㈜오더블유오(대표 이민정) △㈜헬로팩토리(대표 김경민) △㈜브로콜릭(대표 박창섭) △㈜오투오시스(대표 조양현) △㈜드론학교(대표 오상은) △㈜카로그(대표 이기상) 총 8개 스타트업의 발표를 이어가며 실시간 모의투자와 질문을 할 수 있는 모바일웹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하여
닷의 점자 스마트워치가 국제 광고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사진제공: 서비스플랜코리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세계 최초 ‘점자 스마트워치’를 개발한 한국의 스타트업 닷(DOT)이 23개의 국제 광고상을 수상했다. 닷은 올해 6월 ‘2016 칸 라이언즈 광고제’에서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두 부문에서 수상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로마에서 열린 유로베스트에서 여섯 개 부문을 연이어 석권했다. 또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올해 57주년을 맞이한 CLIO Health Awards(클리오 헬스 어워즈)에서도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올해의 광고'로 선정되었다. 닷의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플랜 코리아 역시 ‘올해의 광고대행사(Agency of the Year)’로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닷의 김주윤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혁신적인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서 기쁘고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상들을 받은 만큼 제품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 모든 과정을 함께 걸어와 준 서비스플랜 코리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 서비스플랜 코리아의 강지현 이사는 “닷의 가치를 알아보고 초기부터 함께한 파트너로서 좋은 열매를 맺어
사진 :윌랩이경선대표 ( 왼쪽) 플럭스미디어 이승환대표 (오른쪽) 전문가 업무 지원 서비스 ‘E2B’를 운영하는 윌랩이 현업 전문가 특강 서비스 ‘어벤져스쿨’을 운영하는 플럭스미디어와 손을 잡았다. 윌랩(대표 이경선)은 플럭스미디어(대표 이승환)와 전문 콘텐츠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15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전문가 확보 및 활용에 관한 계약으로, 양사의 유관 사업분야인 전문가의 강의, 멘토링, 컨설팅 등 영역에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활용하는데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럭스미디어는 큐레이팅 매거진 ‘ㅍㅍㅅㅅ’를 제작,운영하는 회사로 금년 초부터 현업 전문가 특강서비스인 ‘어벤져스쿨’을 운영하며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윌랩의 ‘E2B’는 사업지원영역의 전문가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벤처기업과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결하고 공동 업무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달 베타버전을 출시한 이후 이용 기업을 늘려가고 있다. 윌랩 이경선 대표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사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현업 전문가들의 전문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더 폭 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신개념 취향 검색 서비스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는 국내 최대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셀럽 정보 모듈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해 ‘익사이팅 디시’(http://dcinside.mycelebs.com/)를 오픈 했다고 16일 밝혔다.‘익사이팅 디시’는 마이셀럽스 엔진이 디시인사이드의 각 갤러리 별 데이터를 분석해 랭킹, 연관어 및 취향 검색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버전의 디시인사이드’다.이번 양사 간 제휴는 AI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사이트에 모듈이 탑재돼 정보를 분석해 선보이는 새로운 서비스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례다. 마이셀럽스는 이번 서비스 제휴에 대해 B2B 모듈러(moduler)로서 기존 서비스를 풍성하게 하거나 데이터 버전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등의 의미가 있다며, 향후 다양한 업체와의 모듈 연동 및 콘텐츠 제휴를 통해 자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제휴를 통해 디시인사이드 이용자는 약 570여 개의 전체 연예인 및 방송 관련 갤러리 내 갤러리∙셀럽∙방송 랭킹 및 테마 투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할 경우, 각 랭킹에
빌딩 및 사무실 전문 부동산 O2O 서비스 오픽이 ‘오피스픽’ 으로 이름을 바꾼다. 서비스 운영 업체 리앤정파트너스(대표 이진수)는 보다 직관적인 브랜드명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피스픽’ 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피스픽은 사무실을 픽업한다는 의미로 리앤정파트너스 부동산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구축한 3만 여 개 빌딩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빌딩 및 사무실 거래와 임대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진수 리앤정파트너스 대표는 “오피스픽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부동산 매물 정보를 접하고 만족스러운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피스픽은 리앤정파트너스와 카카오 출신 O2O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오즈원이 협력하여 개발한 부동산 O2O 서비스다. 현재 클로즈 베타 서비스 기간이며, 12월 중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피스픽 소개 오피스픽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엄선한 ‘인기테마’, ‘추천지역’, ‘상세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인기테마’는 각 사무실의 주요 특징별 관련 매물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추천지역’은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국내 최초 템플릿 기반의 디자인 제작 플랫폼 ‘망고보드’가 12월 15일부터 카드뉴스 제작 도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4가지 유형의 세트형 템플릿 76개와, 제공되는 사진, 아이콘, 이미지프레임, 도형, 차트, 지도, 표 등의 디자인 요소를 이용하여 손쉽게 원하는 카드뉴스를 제작 및 편집할 수 있다. 제작된 카드뉴스는 JPG, PNG, PDF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URL로 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거나 SNS로 손쉽게 공유 할 수 있다. 제공되는 템플릿의 유형은 사진과 텍스트의 조합인 기본형, 아이콘과 픽토그램 뿐만 아니라 차트까지 활용 가능한 인포그래픽 형, 액자와 같은 이미지 프레임에 이미지를 끌어 넣어서 표현하는 액자형, 사진/ 텍스트/인포그래픽 등을 모두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의 4가지 타입의 세트형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카드뉴스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신속하고 시각적인 정보전달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상공인 또는 기업들의 홍보 및 마케팅 도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 매체들은 오래 전부터 디자인 제작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포토샵과 같은 전문 툴을 통해 카드뉴스 콘텐츠를 생산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마케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브로 로코(대표 김원범)가 ‘제11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기술 선도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블록체인 기술 회사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 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2006년부터 인터넷 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업·단체, 공로자를 시상하는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블로코는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코인스택(Coinstack)’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시장 영역에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 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 전북은행, 한국거래소, 롯데카드 등의 금융권 블록체인 상용화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그리드 등의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것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김종환 블로코 공동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인프라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우리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블록체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글로벌 No. 1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콜로니’와 동일한 이름인 ‘애드콜로니’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브랜드 광고, 퍼포먼스 광고, 매체 제휴 사업을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하는 목표를 갖고 새로운 회사 명을 ‘애드콜로니’(AdColony)로 발표했다. 독창적인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자동화 및 인공 지능을 바탕으로 양질의 모바일 광고 경험에 대한 기여를 지속할 예정이며, 변경된 사명은 2017년 1월부터 적용된다. 회사는 변함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법인은 오슬로 증권 거래소에 오페라 ASA로 유지된다. ‘애드콜로니’는 오페라 ASA가 2014년에 인수한 모바일 비디오 광고 플랫폼으로 오페라 미디어웍스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부분이자 주요 수익원이다.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애드콜로니’가 모바일 업계에서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명성과 추진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하에 ‘애드콜로니’로의 사명 변경을 실시했다.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브랜드를 변경하더라도 기존의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최고의 모바일 광고 제품 및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제공한
©https://www.id.me/ 온라인 상태에서 당신이 당신임을 쉽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대형 조직이 당신의 동의없이 당신의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매하는 것을 어떻게 방지합니까? ID.me에서는 온라인 트랜잭션(Transaction)을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ID.me Wallet과 ID.me Identity Gateway를 구축하였다. .ID.me는 기업이 아닌 당신이 당신의 개인 정보를 관리하는 디지털 신원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010년 설립한 스타트업 ID.me는 미 육군 전투 참전 용사 블레이크 홀 (Blake Hall)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군 인사에 대한 온라인 신원 확인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 및 군대에 봉사하기 위해 처음 개발 된 ID.me는 이제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온라인 신원을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중점을두고 있다. ID.me는온라인 상태에서 그룹 소속을 증명할 수있는 최초의 디지털 검증 네트워크이고 .ID.me로 본인의 자격을 확인함으로써 온라인 쇼핑을하는 동안 할인, 현금 환급 및 더 많은 독점적 인 혜택을받을 수 있다. (수상 내역) 2014년 Entrepren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