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12월 13일과 14일 2일간 강원센터에서 ‘2016 스마트강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강원센터의 2016년 창업지원 성과발표와 보육기업 제품 전시, 스타트업 트렌드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컨퍼런스 첫째 날인 13일에는 사람북닷컴의 박세인 대표, 커피라디오의 김기일 대표 등 청년창업가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고벤처포럼 고영하 회장의 ‘평생 한 번은 창업해야 하는 시대’라는 주제강연과 함께 강원 린스타트업 창업 공모전 데모데이와 시상식, 글로벌 벤처창업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강원센터의 보육기업 커뮤니티인 ‘스마트강원패밀리’ 상호 교류의 장인 ‘스마트강원패밀리 네트워킹데이’가 마련되어 있다. 스마트강원패밀리 네트워킹데이에서는 강원센터 보육기업인 미디어캐스트의 이승택 대표, 아이티스타일의 이성준 대표, 제로파운더스의 정한나 대표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청년창업가 토크콘서트, 명사강연, 공모전 데모데이 등이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스타트업 관련
어느 쇼핑몰에서도 마음에 드는 상품(이하 ‘위시’)을 하나의 위시리스트로 수집할 수 있는 서비스 ‘WISHUPON(이하 ‘위시어폰’)’이 가격 변동 알림 기능이 탑재된 정식 버전을 12월 6일 론칭했다. 위시어폰 애플리케이션(앱)에 여러 쇼핑몰에서 발견한 상품을 저장하면, 가격이 내려갔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할인, 쿠폰,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로 인해 가격 변동이 잦은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을 반영했다. 특히, 할인 행사가 많은 연말에는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쇼핑몰의 연말 핫딜을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라면 꼭 이용해 볼만 하다. 소비자는 ‘위시어폰’을 이용하면 기존의 쇼핑몰을 구경하다가, 원하는 위시를 위시어폰 한 곳에 수집하여 관리할 수 있다. 각 쇼핑몰의 위시리스트, 장바구니에 아이템을 담아두면, 막상 구매를 하고 싶은 시점에 기억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위시어폰을 이용하면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웨딩, 이사 등 온라인 쇼핑이 잦아 구매리스트가 꼭 필요한 경우에 더욱 유용하다. 위시어폰에 담아둔 상품의 가격 알림 기능이 추가 되면서, 이제 쇼핑몰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담고, 가격이 내려가면
쿨잼컴퍼니(http://facebook.com/HumOnApp)는 자사의 허밍 기반 작곡앱 ‘험온(Hum On!)’이 지난 5일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험온’은 사용자가 허밍(입을 다문 채 콧소리로 발성하는 창법)만 하면 멜로디를 분석하여 악보로 변환해주고, 그에 어울리는 코드의 반주까지 자동으로 만들어 음악을 완성할 수 있는 앱이다.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단지 흥얼거리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작곡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험온’은 사용자가 멜로디를 발성한 의도대로 악보로 구현하는 기술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장르별 화음을 붙여주는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되었다. 기존의 수많은 악보 데이터들을 학습하여 어떠한 멜로디를 흥얼거려도 자연스러운 느낌의 음악이 만들어지도록 최적화된 코드를 매칭시켜준다. 쿨잼컴퍼니의 관계자는 “현재 피아노, 발라드, RB, 록, 오케스트라 등 5개의 장르별 반주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캐롤 및 특정 뮤지션의 반주 스타일을 추가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2월 말에 공유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험
한국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놀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놀수’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노는 날로 정한 야놀자의 대표적인 기업문화 중 하나로, 이 날만큼은 일 대신 직원들과 놀며 친목 도모와 스트레스 해소 등을 하며 지낸다. 야놀자는 연말을 맞아 ‘직원이 잘 놀아야 고객도 잘 놀게 할 수 있다’는 취지로 ‘놀수’ 프로그램을 고객 이벤트에 접목했다. ‘놀수’는 이달 28일(수)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총 3회(14일, 21일, 28일)에 걸쳐 호텔, 펜션, 마이룸 등 세 개의 카테고리에 대해 9,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각 회차 마다 450객실씩 총 1,350객실만 선착순 판매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예약 및 결제 고객들 중 선착순 2,016명에게는 2,000원 상당의 ‘아듀 2016’ 쿠폰을 지급한다. 조세원 마케팅 총괄 상무는 “야놀자만의 기업문화인 ‘놀수’ 프로그램을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들도 함께 체험하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이벤트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놀이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고객들이 야놀자와 함께 더 잘 놀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
블록체인 업체 블로코(대표 김원범)는 자사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코인스택(Coinstack) v3.0’이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서 GS인증을 받은 것은 블로코의 ‘코인스택’이 처음이다. GS인증은 ISO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성능 등의 엄격한 시험과정을 거쳐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이다. GS인증 제품은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체결 및 나라장터 등록, 중소기업청 성능검사가 면제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2015년 7월에 출시한 국내 최초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코인스택’은 블록체인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미들웨어로 SDK(Software Development Kit)와 통합 블록체인 기술 스택을 제공한다. 고객사의 블록체인 도입 목적과 예산에 따라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그리고 ‘서비스형(Cloud)과 구축형(On-Premise)’중에서 선택하여 도입할 수 있다
Team Photo EquityZen은 2013년에 설립된 뉴욕 기반의 핀테크 스타트업으로벤처 캐피털 회사가 후원하는 기업에 투자하기위한 마켓 플레이스이다 . EquityZen는투자 플랫폼을 통해 사기업 주주와 투자자를 연결함으로써 이전의 오래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개인 거래를 효율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것으로 만들었으며,투자자들이 신흥 기업 및 산업 분야의 투자 기회를 탐색 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장을 창출한다 . EquityZen의 미션은 신생 기업의 주주, 회사 및 투자자 모두에게 이익을주는 방식으로 주식 보상의 가치를 풀어줌으로써 신생 기업의 임금 지급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다. EquityZen은 Fin Tech Innovation Award 2016을 수상한 유망한 핀테크 스타트업 이다 . About Team Atish Davda: CEO Founder Shriram Bhashyam : hareholder Relations,General Counsel, Founder Phil Haslett : Head of Investment, Founder 기사, 사진 제공 :EquityZen 웹사이트 :https://equityzen.com/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K-Global ‘전화성의 어드벤처 7기’의 데모데이를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 스카이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화성의 어드벤처 7기’는 2016 K-Global 엑셀러레이터 육성사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여 아시아진출을 목표로 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4개월간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스타트업 업체들은 싱가포르, 중국상해, 일본, 중국위해를 방문하여 통합IR을 진행하는 강행군으로 해외진출 및 투자가능성을 높였다. 데모데이는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인 권영찬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 ㈜신의직장 (채팅봇 빌드업서비스) △ ㈜티엔디엔 (요우커 대상 여행앱) △ ㈜오더블유오 (MT, 워크샵 맞춤형 원스탑 솔루션) △ ㈜헬로팩토리 (비콘벨을 활용한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 △ ㈜브로콜릭 (빅데이터기반 영어독해 도우미서비스) △ ㈜오투오시스 (오프라인가맹점 마케팅플랫폼) △ ㈜드론학교 (코딩 교육용 드론 조립키트) △ ㈜카로그 (차량운행 이력관리서비스) 총 8개 스타트업이 그 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씨엔티테크 전
얼마 전 ‘대기업-스타트업 베끼기’ 논란이 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올해만 해도 대기업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베낀 ‘카피캣(모조품)’ 의혹 사례가 수 차례 제기되고 있다. 게임, 어플리케이션 등의 IT업계에서는 이처럼 대기업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교묘하게 베껴서 출시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아이디어가 곧 자산이자 생명인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대기업의 표절에 대한 우려가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스타트업이 충분한 경쟁력과 높은 진입장벽을 뚫고서 시장에 진입할지라도, 대기업의 막강한 자본력과 기득권을 활용하면 스타트업에게는 상당한 데미지를 가져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논란을 뒤로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동안 문제시되던 ‘카피캣’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 대기업이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를 하거나 제휴를 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 IT업계 유망 스타트업, 대기업과의 제휴 의지 고조 ‘마이셀럽스’는 지난 21일,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개념 취향 검색 서비스를 출시했다. 검색어와 키워드를 몰라도 내 취향에 맞는 검색
태블릿 기반 멤버십 ‘도도 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손성훈·최재승 공동대표)가 동종업계 중소상인용 고객관리 서비스인 ‘티몬플러스’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4월 업계 최초로 등장한 도도 포인트는 지난 달 기준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도도 포인트는 티몬플러스와의 중복고객을 제외한 200만 명 이상의 신규고객을 추가확보하며 1위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스포카 관계자는 “전세계 자영업 시장 크기에 비하면 태블릿 활용 멤버십의 상용화는 아직 시작 단계다. 유사 서비스끼리 경쟁하기보다 협업을 선택해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는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이러한 양사 니즈는 앞으로 도도 포인트가 꾸준히 대형기업과 제휴를 맺고 매장 마케팅 파트너로서 신뢰를 얻는 데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몬플러스는 도도 포인트 출시 6개월 후인 2012년 10월 시작했다. 올해 초 티몬플러스는 티켓몬스터의 자회사로 독립한 후 현재 1,700여 개 가맹점과 약 386만 명의 적립고객을 보유 중이다. 티몬플러스의 핵심 경쟁력은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결제와 동시에 자동으로 적립되는 ‘0초 적립’ 기술 노하우를 가
(주) 텐덤의 대학리뷰검색 어플리케이션 ‘애드캠퍼스’가 iOS 베타버전 런칭 후 다운로드 1만건을 달성하였다고 12월 6일 발표했다. ‘애드캠퍼스’는 집단지성,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대학리뷰검색 어플리케이션이다. ‘애드캠퍼스’의 iOS 버전은 지난 11월 5일 출시 되어 베타서비스에 들어갔고,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1만건을 달성했다. iOS 버전의 다운로드 1만건 돌파로, ‘애드캠퍼스’는 안드로이드, iOS의 양대 모바일 마켓 통합 다운로드 10만건을 달성하게 되었다. ‘애드캠퍼스’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이용자가 자신의 대학교와 학과에 대해 작성한 리뷰를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다닌 대학과 학과의 장점, 단점, 바라는 점 등의 리뷰를 작성하고, 교수 만족도, 캠퍼스 시설 만족도 등의 점수를 매긴다. 이 점수들은 각 항목별로 평균 점수가 매겨져, 카테고리 별 대학교 순위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관심을 표현한 주요 리뷰들은 베스트 리뷰로 옮겨져, 메인 화면에 노출된다. 이렇게 사용자 들이 작성한1만건이 넘는 대학 리뷰들은 자체 필터링 시스템에 의해 선정된 리뷰들이 이용자들에게 공유된다. (주)텐덤의 유원일 대표는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