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mage credit :HRCap HRCap(에이치알캡)은 뉴욕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미국 취업 성공을 위한 “미국 취업 실전 가이드북(Road to Employment in the United States)” 을 발간하였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미국 취업 실전가이드북은 글로벌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현지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위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 및 구직자들에게 취업에 대한 지식과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취업의 세부 단계별 사전 준비 및 고려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특별히 취업준비 및 취업 실전에 실제 도움을 주기 위하여 취업시장 채용전문가들의 글로벌 채용 경험과 인사이트, 취업 프로세스별 요점정리, 실제 성공사례 노하우 및 비법 등이 수록 되어있다. 미국 취업 실전 가이드북은150여 페이지의 국. 영문 단행본으로 제작하였으며, 취업 준비생들로서, 미국 대학 재학 유학생, 미국 유학 준비생, 한인 구직자, 한국 정부 산하기관 단체 및 대학기관 그리고 구인.구직기관등 미국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 배포될 예정이다. 배포문의 : HRCap 미국본사 (솔로몬전 과장, 201-567-1500) 에이치알캡
Skylup Limited는 홍콩에 기반을 둔 Saas 관련 스타트업으로 창업자인, 스타니슬라브 카트코프(Stanislav Katkov)는아마존 판매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아마존 셀러들을 돕기 위한 3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그 첫 번째 소프웨어인 'aShop'은 숙련된 Amazon 판매자가 비즈니스를 레벨 업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플랫폼에 상점을 구축하여 다 채널 판매를 시작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 aShop의 장점은▲기술적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는다.▲자체 도메인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있고 ▲점포가 제공하는 직접 판매로 베스트셀러 순위를 높일 수 있는 능력.▲추가 고객 확보 능력 - Google, 이메일 가입자, 소셜 미디어 등▲새로운 마케팅 채널 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동적 광고 사용 능력과, Amazon Affiliate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 지출의 일부를 회수할 수 있는 기능등이 있다. About Team 스타니슬라브 카트코프(Stanislav Katkov) :Founder 키릴 소쿠르(Kirill Sokur) :Project Lead image credits :aShop aSh
KOCHAM(미 한국 상공회의소)이 2월 12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45분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2층 (Double Tree Hotel, 2nd Floor,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에서'시어스(Sears) 파산보호신청을 통해 본 부실채권 대처방법'을주제로 KOCHAM, 2월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관련 전문가들을 초청, 부실 채권 리스크에 대한 사전 예방, 파산 신청 후 대처 방법, 파산 시 알아야 할 세금 관련 사항과 매출 채권을 보상받기 위한 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현석 파트너 변호사(Choi & Park, LLC)와 Marcum LLP(CPA & Lawyer)의 Andrew Finkle(Tax Partner, Marcum LLP, CPA & Lawyer), Joseph Baccan(Eastern Region Sales Manager, Atradius, Credit Insurance Company)이 연사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Roam Bali Afternoon Work (Credit : Roam, Sara Herrlander) Roam Tokyo Front Entrance (Credit : Roam, Kenta Hasegawa)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Roam International, Inc.는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마이애미, 발리, 샌프란시스코, 도쿄, 런던 등지에서일과 여행 그리고 인생의 모험 즐길 수 있는 코 리빙(co-living), 코워킹(co-working) 커뮤니티이다. Roam Miami Weekend Evening Drinks by Popup Bar Container (Credit : Roam, Tom Bender) Roam은주당 500 달러로 전 세계의 놀라운 코 리빙(co-living) 스페이스와 지역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으며.일주일에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이상은 행사가 항상 열리는매력적이고 사교적인 분위기는 독특한 코 리빙 삶을 즐기게 한다. Roam San Francisco Large Bedroom Overlooking Painted Ladies (Credit : Roam, Kristina Bakrevski) Roam의모든 객실에는 전용 욕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의 빌트인 쇼룸 ‘데이코 키친 시어터(Dacor Kitchen Theater)’를 30일(현지시간) 뉴욕에 열며 현지 빌트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1일 밝혔다. 뉴욕 맨해튼 58번가(58th Street) A&D 빌딩에 문을 연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약 360제곱미터(m2) 규모로 소비자와 거래선들이 데이코 빌트인 주방가전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데이코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룸이다.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미국 동부 지역 주요 거래선과 디자인 전문 미디어, 키친 디자이너 등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소비자와 거래선들이 데이코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표 라인업인 ‘모더니스트 컬렉션’과 ‘헤리티지 컬렉션’을 풀 패키지로 설치했고 ‘디자인 스튜디오’를 별도로 마련해 고객과 디자이너가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해 나만을 위한 최적의 주방을 선택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쇼룸 내에는 데이코 소속
세종에 오픈할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칼로리 스테이션 에이브로스는 대기가 필요 없는 골목식당을 위한 모바일 솔루션 ‘구아바’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브로스의 GUAVA(이하 구아바) 시스템은 매장의 POS 단말기와 방문객의 모바일에 설치된 구아바 앱을 직접 연결하여 매장의 직원을 통하지 않아도 주문,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구아바는 매장의 주문 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의 기능을 모바일로 옮겨온 시스템으로 주문과 결제를 위한 대기열, 어려운 사용법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구아바 솔루션은 주문 대기 시 사용하는 진동벨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업주는 진동벨을 별도 구매 관리하지 않아도 되며, 고객은 진동벨 관리 및 반납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인기가 많은 유명 식당들의 경우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새벽 부터 대기를 하고, 긴 대기열을 만들어 거주민에게도 불편함을 주어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런 식당들이 구아바를 사용할 경우 1일 판매량을 한정하여 선 판매가 가능하므로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구아바의 자동번역 시스템은 방문객의 모바일 언어를 감지하여 앱의 언어를 자동 변환해주어 제3의 언어를 사용하는 매장에서도 주문, 결제가 편리하도록 돕
증강현실 스마트글래스용 광학계를 개발하는 ㈜레티널이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 총 6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레티널은지난 8월에 카카오와 네이버 등 국내 최대의 인터넷 기업으로부터 4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 20억 원의 추가로 총 6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 레티널은 2016년 10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증강현실 글라스의 디스플레이부에 들어가는 광학계를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업이다. 2013년 구글 글라스 이후 한때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기기로 기대를 모았던 증강현실 글라스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와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는 스마트폰 수준의 해상도와 충분한 시야각을 가진 디스플레이를 안경형 플랫폼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컴팩트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레티널은 지난 CES 2019에 참여하여 시야각 80도 이상의 위 장점을 극대화한 최신 핀 미러 데모를 선보였으며, 많은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개막 전부터 VR/AR 분야 관심기업
온라인 심리 상담 서비스인 트로스트를 운영 중인 휴마트컴퍼니가 1만 원대로 심리 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로스트는 일반 오프라인 상담 대비 9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채팅 상담인 경우 50분 상담 시 기존 4만 원대에서 1만 원대로 가격을 낮추어 고객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사용자는 앱을 통해 채팅이나 전화 상담 혹은 웹으로 채팅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김동현 휴마트컴퍼니 대표는 " 이번 리뉴얼은 심리상담의 가격 문턱을 대폭 낮추어 누구나 한 번쯤은 심리상담을 경험하고 본인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트로스트 :https://www.trost.co.kr/
샌드박스네트워크가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TBT, 크레스코레이크파트너스, DS자산운용, NVC파트너스 등 유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5월 넵튠의 100억 원 투자 유치 이후 9개월만의 신규 투자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015년 6월 설립 이후 3년반만에 누적 투자액 400억 원을 달성하게 되었다. 사진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이사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이사는 “지금까지의 회사 운영이 국내 대표 MCN으로서 건전한 크리에이터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신규 콘텐츠, 글로벌 영역에서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나설 때”라며 “투자자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회사가 지닌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표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금번 투자를 주도한 TBT 이람 대표는 “콘텐츠 시장의 주도권이 1인 미디어로 빠르게 옮겨가는 상황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회사”라는 평가와 함께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
덴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19년 02월 01일 -- 국경·화폐 간 금전거래를 선도하는 웨스턴 유니온 컴퍼니(Western Union Company)와 한국 최대 모바일 은행 카카오뱅크(kakaobank)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 디지털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월 31일 발표했다. 웨스턴 유니온의 크로스보더 기능과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뱅킹 앱이 한데 뭉쳤다. 이제 카카오뱅크의 760여만 고객은 모바일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해외에 직접 돈을 보내고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뱅크 한국 고객들은 200개를 웃도는 국가 및 지역에서 50만 곳이 넘는 대리점에 언제든 돈을 송금할 수 있다. 오딜롱 알메이다(Odilon Almeida) 웨스턴 유니온 글로벌 송금 사업부 사장은 “카카오뱅크와 협력해 디지털 채널을 대거 확충, 매끄러운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디지털 서비스가 고객들의 일상에 편입된 오늘날 웨스턴 유니온의 디지털 송금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손가락만 까딱하면 되는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안뱅커(The
사진 :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시큐레터가 우리은행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8년 4차 산업을 주도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 위해 공모했다. 우리은행은 공모에 참여한 250개사 중 시큐레터를 선정, 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방식으로 24일 투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시큐레터의 누적 투자금액은 30억 원 규모에 이른다. 시큐레터는 2016년 한국투자파트너스와 UTC 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40여 명의 기술평가 및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혁신성장센터에서 직접 시큐레터의 정보보안기술을 평가,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우리은행이 직접 투자한 기업인만큼 시큐레터가 기업공개(IPO)까지 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큐레터는 문서 등 비실행파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독자적인 리버스 엔지니어링 진단 기술을 이용해 탐지‧분석‧차단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지정한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 지정서, 지정마크는 물론 연구개발 지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초음파 바이오메디컬기업 메디퓨처스㈜가 메가인베스트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파내시경 디스크 수술기 및 무효소 방식의 초음파 줄기세포 분리기 등을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모양이 정교하고 강도가 우수한 돌기가 달린 의료용 봉합사(Barbed Suture)를 개발해 수출하고 있다.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나리 메가인베스트먼트 심사역은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메디컬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에 우수성이 있는 에스테틱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 의료 분야에서도 미국, 유럽의 선진국 확대 가능성이 큰 기업이라는 점을 경쟁력으로 파악했다”며 “특히, 메디퓨처스의 기술력에 대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요 국가 임상의들의 평가가 우수하고, 메이저 학회에서의 발표가 증가하고 있는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메가인베스트먼트는 2012년 설립된 신기술금융회사다. 교육, 소프트웨어, IT 분야에서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진단 회사인 피블바이오, 피부암 진단 기술 기업인 스페클립스 등 투자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