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를 시연 중인 허창훈 교수 의료기기 스타트업 JSK바이오메드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와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시각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14회 국제 라이브 수술 심포지엄’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 개발에 성공한 레이저 펄스 압력 방식의 바늘 없는 주사기를 전세계 유수의 의료진과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피부외과학회(ISDS, International Society for Dermatologic and Aesthetic Surgery)와 독일 피부과학회(DGDC) 공동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허창훈 교수는 해당 제품(상표명 미라젯)을 이용해 보톨리눔 독소를 바늘없이 피부에 주사해 이마 및 미간 주름을 개선하는 시연을 했다. 처음 접하는 혁신적인 신기술에 유럽과 미국,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의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미라젯은 주삿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레이저의 강한 에너지를 이용해 약물을 순간적으로 분사해 피부에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기존의 공기압 방식과는 달리 레이저 에너지를 압력으로 순간적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허창훈 교수는 “정확한 피부층에 소량의 약물
©https://www.gconstudio.com/ 주식회사 트위그팜이 특허 번역 분야의 번역 품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번역 품질 검수기 ‘GCON INSPECT’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분야와 BT(Biotechnology) 분야에 대한 지식재산권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분야 특허 번역 품질에 대한 정확성이 더욱 요구된다. 특허 번역 품질은 번역가의 역량에 크게 좌우된다. 특허문서는 일반 문서보다 전문용어가 많고,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더욱 구체적인 표현이나 관용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그 때문에 특허 번역가에게는 일반적인 번역에 필요한 언어적 감각과 더불어 특허문서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술적 이해도와 논리적 사고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경력과 경험이 많은 특허 전문 번역가라 할지라도 정확한 번역 품질을 ‘기계’처럼 일정하게 제공할 수는 없다. 많은 번역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사람이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Human Error)’가 있기 마련이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번역 품질 검수기 ‘GCON INSPECT’는 이런 ‘인적 오류’를 줄이고자 개발되었으며, 번역 문서상의 누락
사진: AR 생방송 솔루션으로 중계한 KCON 2018 LA 레드카펫 이벤트쇼를 시청하는 모습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애니펜이 오는 12일(수)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레드카펫 키스미 룸 이벤트 쇼를 실감형 콘텐츠 방송으로 생중계한다. 뉴미디어 시대 각광받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서, 애니펜이 개발한 증강현실 방송 중계 시스템으로 MAMA 레드카펫 키스미 룸을 방문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모습을 실감형 콘텐츠 방송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애니펜은 앞서 CJ ENM과 손잡고 KCON 2018 JAPAN·뉴욕·LA 콘서트 레드카펫 증강현실 생방송을 중계하였으며, 전 세계 SNS 시청 팬들의 호응을 얻어 동시 시청자 70만 명까지 기록하였다. 증강현실 생방송 솔루션은 애니펜 원천 기술인 ‘실감형 콘텐츠 간편 제작 기술’을 적용하여 현장에서 3D 캐릭터 움직임과 입체적인 무대 효과, 자막 등 실감 콘텐츠를 실시간 저작·촬영하고 다양한 SNS 채널로 송출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KCON 생중계와 달리 기존 방송용 촬영 카메라에 자사 솔루션을 접목하여 고화질급 중계 영상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네오스프링은 지난 7일 비피메이커스랩과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과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 및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시스템 구축 및 크라우드펀딩 투자 진행 ▲기술개발을 위한 개발 지원, 기술자문 및 기술 R&D 등 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판로개척 및 해외진출 등 협력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비피메이커스랩은 민간 중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위해 제휴 협력기관과 성장 지원을 통한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입주기업은 공간 공유 외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개발 지원, 시드 투자, 자금 조달 연계 등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네오스프링은 지난 10월 온라인 소액투자중개업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가받아 증권형•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모의 크라우드펀딩 등 자금 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독서 모임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트레바리와 함께 ‘변화를 주도하는 여덟 개의 기업들’이라는 콘퍼런스를 오는 12월 22일 동대문 DDP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수석이 진행을 맡고 국내 스타트업 7개 회사 대표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각 회사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비롯, 기업문화, 비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각각의 강연은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의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재무적 성과를 내는 글로벌 기업” ▲봉봉 김종화 대표의 “글로벌 컨텐츠 기업 성장기” ▲커먼타운 이규호 대표의 “대기업과 스타트업 그 사이, 커먼타운” ▲와이즐리 김동욱 대표의 “제조와 유통을 한번에, D2C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 서비스의 탄생” ▲미트박스 서영직 대표의 “마켓플레이스는 처음이지?” ▲직방 안성우 대표의 “프롭테크의 태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강연을 마친 패널들이 모여 스타트업의 비전과 혁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패널토크는 ▲1부 하이퍼커넥트, 봉봉, 커먼타운, 와이즐리 ▲2부 토
인공지능 챗봇 앱 '헬로우봇’을 운영하는 띵스플로우가 지난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2018(Google Play Best of 2018)’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두 개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한국시간) 밝혔다. 헬로우봇은 캐릭터 챗봇과 대화할 수 있는 메신저 앱이다. 기존 챗봇이 주로 기업의 고객응대를 위해 만들어진 데 반해, 헬로우봇은 타로∙사주∙심리진단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인공지능 챗봇과 사용자가 대화 형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구글 플레이에는 올해 2월 정식으로 헬로우봇 앱을 출시한 후 빠른 속도로 사용자가 늘어나 1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30만 건을 넘어섰으며 구글 플레이의 평점도 5점 만점에 가까운 4.8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헬로우봇이 수상한 상 중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우수상은 20개의 후보작 중 일반 사용자의 투표로만 수상이 결정되는 상으로, 헬로우봇은 가장 인기 있는 5개 앱에 자리하며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띵스플로우 이수지 대표는 "헬로우봇 앱을 많이 사용해주며 관심과 사랑을 준 사용자분들이 주신 상이라 더 기쁘다"며 "앞으
image credit :아이쿱 ㈜아이쿱이 12월 4일 환자를 위한 모바일 건강수첩 ‘헬스쿱(HealthKooB)’의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 헬스쿱은 진료실에서 의사가 진료 상담한 콘텐츠를 환자의 모바일에서 받아볼 수 있는 앱 서비스이다. 그동안 환자들은 어려운 질환 정보나 자가관리법을 짧은 진료시간에 이해하고 기억해야 했다. 헬스쿱은 이러한 환자들이 여러 병원에서 진료 상담했던 자료를 자신의 모바일에 모아서 다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내가 받은 콘텐츠를 가족 혹은 지인들과 SNS, 메신저 앱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헬스쿱에는 ‘아이쿱클리닉’을 통해 교육된 진료상담 콘텐츠가 자동으로 연동된다. 아이쿱클리닉은 의사를 위한 태블릿 진료상담 앱으로, 의사가 미리 제작된 질환정보 등의 자료를 불러와 필기하며 설명하거나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 병원에서 아이쿱클리닉을 통해 진료를 받았다면 헬스쿱 앱에 회원가입을 하는 즉시 자신이 받았던 상담자료가 연동되어 열람 가능하다. 아직 병원을 방문하기 전이라면, 앱에서 회원가입 후 헬스쿱 사용이 가능한 병원 또는 의사의 목록을 찾아볼 수도 있다. 또는 자신이 방문한 병원 입구에 부착된 헬스쿱 로고를 통해 서비스를
자유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마이리얼트립이 ‘한인민박’ 서비스의 11월 한 달 거래액이 12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올해 1월 첫 선을 보인 ‘한인민박’ 서비스는 시작 3개월 만에 월 거래 1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11월에는 월 거래 최고 12억 원을 기록했다. 마이리얼트립 ‘한인민박‘은 유럽, 미주,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에서 총 400 여 개 이상의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매달 평균 30% 이상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중 파리, 로마, 오사카의 예약 비중이 가장 높고 ‘한인민박‘의 총 누적 후기도 4100개를 넘어섰다. ‘한인민박‘의 선전에 힘입어 마이리얼트립은 지난달 월 거래액 130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비중의 10%가량이 ‘한인민박’ 서비스인 셈이다. 이달에는 월 거래액 역대 최고치인 18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전 세계 630 여개 도시에서 여행 가이드와 항공권부터 액티비티, 현지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등 약 1만 7000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도 340만 명에 육박하며 자유여행을 선도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마이리얼
사진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 트립비토즈가 KB국민카드와 새로운 여행 예약 플랫폼의 공동 사업화 계획을 28일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공식발표했다. 트립비토즈는 전 세계 80만 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 스타트업이다. 트립비토즈는KB국민카드와 로아인벤션랩의 공동으로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퓨처나인 (Future 9)’을 통해 진화된 여행 플랫폼을 기획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마케팅은 KB국민카드 고객에게 타겟팅 메시지를 발송해서 15%라는 높은 예약 전환율을 기록하는 결과를 얻었다.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와 KB국민카드 라이프커머스부 여행팀 전태준 계장은 공동사업화 발표에서 “KB국민카드가 확보한 1,800만 명 고객 데이터와 트립비토즈의 여행 기술력을 융합하여 자유여행객이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트립비토즈와 KB국민카드가 기획한 상생협력 기반의 공동 사업화 모델은 국내 온라인 여행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소개했다. 트립비토즈 :https://www.tripbtoz.com/
온라인 도서 플랫폼 주식회사 플라이북이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차세대 미디어 대전에 참가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책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42인치 사이즈의 키오스크로 이용자의 성별, 연령, 관심사, 기분 등을 입력하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책을 추천해 준다. 추천받은 책의 정보와 대여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서가 위치 등 필요한 정보는 이용자의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차세대 미디어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차세대 미디어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플라이북은 2017년 차세대 미디어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이번 차세대 미디어 대전 참가는 플라이북이 그동안 쌓아온 도서 추천 기술을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전국의 도서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이북 :https://www.flybook.kr/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