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 Sewing Demonstration from Sewbo, Inc. from Jon Zornow on Vimeo. 소보(Sewbo Inc)는 미국 시애틀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의류 생산을 위한 자동화의 오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을 사용하여 T 셔츠를 꿰맬 수 있는 전자동 의류 제조기 세계 최초로 발명하였다. 로봇이 의류 전체를 재봉하는 의류 제조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룬 것이다. Sewbo의 기술은 의류 제조사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 의류를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게 해주어 오늘날의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게 한다. 그동안 로봇은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화된 로봇은 유연성이 떨어지는 신축성 있는 직물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동안 의복 제조에는 사용되지 못하였다. Sewbo는 수용성 보강재를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직물을 경화시킨다. 이렇게 하면 로봇이 마치 판금으로 작업하는 것처럼 천에서 의류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하고, 직물 패널은 로봇에게 취급하기 쉽게 되어 바느질과 성형이 용이해진다. 수용성 보강재는 온수에서 간단한 헹굼으로 제조 공정의 끝에서 제거되어 원래 부드러운 원단으로 돌
피퍼가 출시한 스타 국민청원 Q&A 서비스 credit: :피퍼 ㈜피퍼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피퍼(Peeper)’를 리뉴얼 론칭하며 ‘스타 국민청원 Q&A’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피퍼(Peeper)는 대중&팬들이 원하면 스타가 답하는 스타와의 쌍방향 시스템으로 기존의 SNS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며 국내외 대중&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새로운 형식의 서비스다. 피퍼(Peeper)는 기존 팬덤 사진공유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50개국 이상 한류, K-POP 팬 유저를 기반으로 한류의 시작인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과 남미,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대중&팬들의 ‘질문’ 및 ‘해주세요’ 사연을 접수해 진행하였으며, 스타의 답장도 성사되어 피퍼(Peeper) 앱에 공개되었다고 밝혔다. ‘스타 국민청원 Q&A’ 서비스는 대중&팬들의 많은 추천을 받은 질문이나 요청에 스타가 답장하는 방식으로 청와대 국민 청원과 같은 시스템이다. 대중&팬들은 각 스타 계정 채널의 ‘해주세요(질문/요청)’란에 스타에게 궁금한 점이나 보고싶은 모습, 사연 등을 올릴 수 있으며 다른 팬들의 추천수(‘
image credit :메이크봇 AI 기반 챗봇 전문 기업 ‘메이크봇’이 카카오톡을 활용한 근태 관리 서비스인 ‘근로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근로노트’(worknote.ai)는 메신저를 기반으로 직원별 근태를 체크하고 자동으로 근로시간을 집계할 수 있는 챗봇 기반 종합 근태 관리 서비스이다. 별도의 지문 인식기나 카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 카카오톡 만으로 출퇴근 체크를 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매일 일정 시간에 직원들의 근태 상황을 알림톡으로 보고 받을 수 있다. 메이크봇의 김지웅 대표는 “이제는 사원증이나 지문 인식기를 통해 번거롭게 알리지 않아도 출퇴근을 기록하고, 야근 신청 및 승인 등을 통해 시간외근로시간 산정에 대한 분쟁 가능성을 예방하고, 사측에서는 향후 과다한 시간외근로수당 지급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메이크봇은 최근 유명 로펌 출신의 변호사를 경영진으로 영입하였고, ‘근로노트’와 같은 법률적인 측면에서 기업의 리스크를 예방하고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챗봇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있다. 메이크봇 :ht
어필 사이언스(Apeel Sciences)는 2012년 CEO 인 James Rogers 박사가 빌 케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단의 지원을 받아 냉동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 도상국에서의 수확 후 식량 손실을 줄이기 위해 설립한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바라 기반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Apeel Sciences 가 개발한 어필(Apeel)은 배의 줄기나 포도 껍질 등 유기 농산물을 원료로 하며 만든 식용 코팅재로, 유통기한이 짧은 아보카도의 수명을 냉동 또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품질과 최적의 숙성 시간을 두 배로 유지하므로 고품질의 아보카도를 제공할 수 있다. 미국의 소매 식품 부문은 유통 센터 및 상점에서 매년 800 만 톤의 폐기물을 발생 시키며 소매 업체의 손실은 연간 180 억 달러이고,또한 미국인들은 평균 1 인당 음식 4002 파운드 이상을 버려서 4 인 가족 기준으로 연간 평균 1,800 달러를 음식 쓰레기 처리 비용이 발생한다. Apeel은 미 농무부 승인(USDA Organic Certified 및 Conventiona) l 제품으로 소규모 농민 및 지역 유기농 재배자부터 세계 최대 식품
베트남 국영기업 VTC Intecom와 닥터슬라이드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닥터슬라이드는 9일 베트남 국영 전자결제 서비스 업체 ‘VTC Inteco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슬라이드는 베트남 현지에서 e-커머스 분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게 된다. 닥터슬라이드 최서연 기획본부장은 “베트남 국영기업인 ‘VTC Intecom’과의 이번 업무 협약으로 베트남 e-커머스 시장 진출 계획을 확정하게 되었다”며 “VTC Intecom이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 및 마케팅 사업 역량도 함께 확보하게 되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VTC Intecom의 VTC Pay 센터 본부장인 Viet은 “닥터슬라이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VTC Intecom’의 우수한 전자결제 서비스 VTC Pay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며 “상품 소싱부터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네크워크 연계까지 여러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 닥터슬라이드와 함께 베트남 시장은 물론, 한류의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전체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이러한 내용과 함께 구체적인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의 독자 개인 취향 기반 작품 추천 ‘레진 픽’을 선보이고 이를 통한 홈 개편을 했다고 7일 (한국시간) 밝혔다. ‘레진픽’은 사용자 이용 패턴을 취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의 취향에 적합한 작품을 골라 웹툰 플랫폼 최초로 ‘서비스 홈 화면을 개인에 맞게 구성’해주는 형태다. 궁극적으로 모든 독자가 각기 다른 ‘자신만의 홈 화면’을 갖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레진코믹스는 이번 개편에 발맞추어, ‘레진 챌린지’ 페이지를 함께 오픈한다. 레진챌린지를 통해 정식 연재 기회를 갖게 되는 작가들은 미국 등 해외 시장의 진출 기회 역시 얻을 수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한희성 대표는 “ 독자에게 폭넓은 장르 중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선보일 시간이다”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독자들이 드러나지 않았던 우수 웹툰을 포함하여,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어마인드가 신규 론칭한 성형 후 회복 분석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에포터 케어마인드가 성형 후 회복관리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에포터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들이 수술이 끝난 후 회복 기간 동안 나타나는 점막 들림, 안구건조, 당김 현상, 간지러움, 비대칭, 붓기, 멍, 흉살 등 처음 겪는 증상들이 언제 사라질지 불안함과 답답함을 호소한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에포터는 사용자의 체질, 수술법, 수술 시기, 수술 부위를 반영해 시기별 증상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복 단계, 회복 속도, 회복 완료도 등 개인 맞춤화된 회복 정보를 제공한다. 이 앱을 이용하여 성형 고객은 얼마나 회복했는지, 자신의 상태는 어떠한지 등 성형 후 본인의 구체적인 회복 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 불안함과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다. 에포터의 성형 후 증상 및 상태 분석 기술은 성형 후 회복에 관련된 국내외 연구자료 및 학술정보 그리고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특허 출원되어 있다. 특히 눈성형과 코성형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성형외과, 피부과 등의 의료진들이 개발과정에 참여하였다. 케어마인드 신윤제 대표는 보건복
일정 데이터 스타트업 히든트랙이 받아보는 캘린더: 린더 iOS 앱을 출시 했다고 2일 밝혔다. 린더는 스포츠 경기, 아이돌 스케줄, 화장품 세일, 페스티벌 일정 등 관심있는 일정들을 캘린더 형태로 받아보는 일정 구독 서비스다. 주요 일정에 대해 알림 기능을 설정 할 수 있으며 가격, 출연진, 승패 등 일정에 대한 핵심 정보에 대해 함께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4월 출시 된 안드로이드 버전과 이번 달 출시 된 iOS 버전의 린더는 기존의 웹버전과 동일하게 다양한 일정을 받아볼수 있으며 기존의 웹버전에서 제공하지 않던 알림 설정과 메모, 캘린더 색 설정 등의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린더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볼수 있다. 히든트랙 오정민 대표는 "이번 모바일앱 출시는 일반 캘린더앱 기반으로 운영중이었던 기존 린더 서비스의 한계를 모바일앱을 통해 해결하고 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린더를 알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히든트랙은 지난 10월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 엑셀러레이터인 크리에이티브스퀘어 3기, '18년 1월 아모레피시픽 엑셀러레이터 2기에 선정, 1년 간 1억원의 자금과 공간을 지원받고 있으며 메가스터디그룹이 설립한 윤민창의투자재단
credit :너랑나랑 메타랩스는 데이팅 앱 ‘너랑나랑’의 대만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탄탄한 이용자를 바탕으로 대만 전체 데이팅 앱 중 다운로드 4위, 매출 5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성과는 모바일 소개팅에 ‘놀이’를 접목, 재미를 더한 전략이 주효했다. 너랑나랑은 매일 16명의 이성을 무료로 소개해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대만 진출에 앞서 대만 직원을 채용하고, 현지 소비자에 대한 분석과 사전 테스트를 통해 빠르게 현지화한 점도 성공 요인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국내 데이팅 앱이 해외에 진출한 사례는 있지만, 해외서 유의미한 실적을 낸 적은 없다”라며 “유료 마케팅 없이 입소문 만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지 맞춤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만의 20~40대 미혼 인구는 44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특히 대만은 12년부터 16년까지 혼인율이 6%대로 정체돼 미혼 비율이 높고 데이팅 앱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손꼽힌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대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데이팅 시장 성
credit :업비트 세계 최초의 대규모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가 제주에서 열린다.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블록체인 산업과 코인 이코노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발자를 위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 이하 UDC 2018)’을 오는 9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Proof of Developer(개발자 증명)‘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블록이 추가될 때 작업 완료를 ‘증명‘하듯이, 개발자들이 새로운 작업 완료를 ‘증명’하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UDC 2018에서는 토큰 플랫폼, 스테이블 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BaaS 템플릿 등 블록체인 개발에 대해 실무적인 지식과 기술 소개, 글로벌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 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업비트는 UDC 20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