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on F credit :Station F 쇼핑 위시리스트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위시어폰이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Station F(이하 스테이션 F)에 선발되었다고 23일 밝혔다. Station F 프로그램에 선발된 한국 스타트업은 위시어폰이 처음이다. 위시어폰은 여러 쇼핑몰에서 사고 싶은 상품을 하나의 위시리스트에 담고, 공유할 수 있는 앱 서비스다. 위시어폰 앱 뿐만 아니라, 모바일 브라우저, 인스타그램에서도 위시리스트를 담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위시어폰 앱에 찜해둔 상품의 세일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위시어폰 팀이 선발된 스테이션 F는 프랑스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 라 프렌치 테크(La French Tech)의 일환으로 3만 4,000㎡라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스테이션 F에는 페이스북, 구글,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등 약 3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하여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테이션 F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50여개 국가의 스타트업이 지원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약 6%의 기업이 선발된다고 한다. 위시어폰은 한국 다음으로 프랑스 사용자가 많다고 밝혔다. 위시어폰이
credit:스파코사 ㈜스파코사(대표 조우주)는 최근 유치원 등하원 안심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7월 23일 밝혔다. ‘유치원 등하원 안심 서비스’는 유치원 가방에 비콘을 넣고 원생들이 등하원을 하면 유치원에 설치된 비콘 스캐너가 자동으로 원생들을 인식하는 서비스로 등원 여부를 유치원 선생님과 학부모 모두가 스마트폰 앱과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치원에서는 수집된 등하원 데이터를 통해 등하원대장을 관리할 수 있다. 기존 NFC 태그는 일일이 태깅 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확산되지 못했지만 비콘 스캐너는 가방 속에 있어도 비콘을 인식하기 때문에 훨씬 이용이 쉽다. 학부모는 아이의 비콘을 스마트폰 앱에 등록하면 아이의 등하원 여부를 알림 받을 수 있어, 미등원 아동이 발생하면 바로 유치원에 알림을 줄 수 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에 있는 휴대용 스캐너를 차량에 설치하면 승하차 알림도 가능하여 승차 후 일정 시간 동안 하차하지 않을 시 학부모와 유치원 선생님의 스마트폰 앱에 알림을 전송해 만일의 사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스파코사 조우주 대표는 “유치원 등하원 서비스를 준비중이었는데 최근의 사고로 인해 론칭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사고예
엠오피의 레진형 복합소재를 이용해 3D 프린터로 만든 결과물 선정세라믹 기반의 3D프린터 소재 스타트업 '엠오피'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MART-X Lab 3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민간투자주도형 TIPS(기술창업지원사업,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이하 팁스)의 추천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팁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선발한 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엠오피는 팁스 추천기업으로 최종선정됨에 따라 정부 출연금과 팁스 운영사인 현대자동차의 민간투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엠오피는 3D프린터에 이용되는 세라믹 기반의 소재를 개발하는 제조 스타트업이다. 나노 마이크로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광경화 3D프린팅 공정에 적용될 수 있는 레진형 복합소재를 제조하고 있다. 세라믹 소재는 의료용 맞춤형 생체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전기·전자 부품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항공우주 및 국방분야에도 활용 가능하다. 엠오피 최형일 대표는 “3D프린터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은 제조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블록체인 선도기업 메디블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과 함께 진행하는 ’KOREN*망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의료정보 유통 실증 및 의료 네트워크 연구협의체 구성을 위한 정부과제(이하 NIA 프로젝트)’에서 유일한 블록체인 기술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과제를 주관하는 기관으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참여기관으로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차의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씨이렙, 신테카바이오, 미소정보기술, 웰트가 참여기업으로 함께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NIA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기관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 네트워크 연구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 네트워크 상용화를 추진하며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본으로 ▲개인건강기록 플랫폼의 보편화, ▲국가적 진단검사비 절감효과, ▲블록체인 기술을 의료에 도입하여 세계적인 위치를 선점하는 등의 기대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각 의료기관‧기업과 그리고 정부기관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실증해볼 수 있는 기회로 기대한다.”며, “또 여러 이해 당
image credit :오드엠 ㈜오드엠이 종합광고대행사 ㈜인터오리진과 전략적 업무 협력관계를 맺고 셀럽형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셀픽스’의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드엠은 셀픽스 론칭을 시작으로 SNS 셀럽의 영향력을 활용한 셀럽 커머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새로 출시하는 이번 서비스에서 오드엠은 셀픽스 플랫폼의 관리 및 지속적인 고도화를, 인터오리진은 SNS 셀럽들의 매니지먼트와 제품 입점 및 업체 관리를 맡는다. 특히, 양사는 이미 지난 1년 여간 테스트를 통해 셀럽 커머스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 정식 플랫폼 론칭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셀픽스 론칭은 오드엠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업 역량과 인터오리진이 집적한 SNS 셀럽 매니지먼트 사업 역량에 토대로 이뤄진 것이다. 인터오리진은 최근 그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SNS 셀럽 매니지먼트 전문 기획사를 별도 설립하기도 했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플랫폼 운영, 편리한 시스템, 투명한 판매 정산 등 셀럽 커머스의
credit :아만다 넥스트매치(대표 신상훈)가 서비스하는 ‘아만다’가 올해 2분기에도 한국 데이팅 앱 매출 1위를 차지했다. 17일 모바일 앱 전문 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내 대표 데이팅 앱 ‘아만다’가 2018년 2분기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 기준 국내 데이팅 앱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아만다는 2016년부터 2년 연속 국내 데이팅 앱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1~2분기에도 같은 성적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아만다는 기존 회원들의 심사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데이팅 앱이다. 특이점을 발판으로 출시 1년 만에 업계 3위, 2년 만에 1위로 급성장했다. 누적 가입자수는 400만 명이며, 하루 평균 7,000여 개의 대화창이 개설된다. 아만다를 필두로 국내 데이팅 앱 시장은 지난 2015년부터 연간 3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위 20여 개 데이팅 앱의 연 매출 및 성장세로 미뤄볼 때 올해는 약 2천억 원, 내년에는 약 3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넥스트매치 신상훈 대표는 “데이팅 앱의 특성상 매출은 서비스 및 기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여성 헬스케어 기업 해피문데이가 중소벤처기업부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 이하 팁스)에 최종 선정, 월경 케어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정부로부터 5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TIPS)은 정부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육성하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3월 추천 후, 서류 및 면접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걸쳐 최종 선정된 해피문데이는 정부 출연금과 팁스 운영사인 스프링캠프의 민간투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지난해 창업한 해피문데이는 국내 1위 생리대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피문데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배란일을 예측하고, 이에 기반해 개인 맞춤형의 부인과 건강 콘텐츠를 매칭해주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는 “행복한 월경날이란 비전을 실현시켜갈 수 있는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 기쁘다”며 “계속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성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믿고 맡길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
2018 실리콘밸리 국제 발명 페스티벌 금상을 수상하는 커트라 김주현 대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커트라(대표 김주현)는 7월 2일에서 4일까지 3일간 미국에서 개최된 ‘2018 실리콘밸리 국제 발명 페스티벌(Silicon Valley International Invention Festival 2018)’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고 10일 밝혔다. 2018 실리콘밸리 국제 발명 페스티벌은 2018년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시회로, 미국·중국·캐나다 등 세계 17개국 172건의 우수한 발명품이 전시됐다. 커트라는 초음파의 빠른 진동으로 마찰계수를 극히 낮춰 플라스틱, 아크릴, 화학 섬유 등을 쉽게 절단하는 커팅기인 ‘WONDERCUTTER’를 통해 그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금상(Gold Prize)을 수상하게 되었다. 커트라 김주현 대표는 “청년 창업가로서 제품을 개발하는데 많은 실패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간의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창업지원기관들,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보내준 많은 분들께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커트라 :http://www.wonder
©https://www.lawtalk.co.kr/ 법률상담 플랫폼 ‘로톡’은 법률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 어디서든 상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챗봇을 출시하였다고 4일 밝혔다. 로톡AI 챗봇은 이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로톡에 축적된 상담사례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유사한 상담사례 추천과 △최적의 변호사를 추천해준다. 특히 변호사 추천은 ‘친절한’, ‘쉽게 설명하는’, ‘냉철하게 판단하는’ 등의 변호사를 표현하는 형용사별로도 추천 가능하며 주말/야간 시간대 상담 가능 변호사만도 추천받을 수 있다. 로톡AI 챗봇은 로톡 홈페이지, 네이버톡톡,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찾기’에서 ‘로톡’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대화 가능하다. 로톡을 운영하고 있는 로앤컴퍼니 정재성 부대표는 “로톡은 챗봇 뿐만 아니라 AI기술을 통해서 의뢰인들의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여러 모로 모색중”이라며, “로톡AI를 통해 의뢰인 개개인이 갖고 있는 법률문제와 유사한 사례에 변호사들이 이미 달아둔 답변이나 변호사가 직접 작성한 법률가이드 등이 바로 추천되어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
자유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마이리얼트립이 투어&액티비티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월 거래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누적 거래 470억원을 달성한 ‘마이리얼트립’은 올 한해 거래액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새롭게 오픈 한 항공권 예약 서비스에 힘입어 시작 당월에만 90억원을 웃도는 거래액을 기록하고 월간 손익분기점(BEP)도 넘겼다. 6월인 지난 달에는 총 100억원의 거래액을 돌파, 올 상반기 이미 지난해 누적거래액을 뛰어넘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https://www.myrealtrip.com 2012년 첫선을 보인 ‘마이리얼트립’은 자유여행객들과 현지 한인 가이드들을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을 주력으로 현재 액티비티, 체험, 입장권, 교통패스, 에어텔, 숙박, 렌터카, 항공권 예약 등 약 1만 4천개의 상품을 제공하며 국내 최고의 자유여행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70여명의 전직원 중 절반이 기술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며 “트래블 테크 선도 회사로서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행자들이 본인 취향에 맞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계속 힘써 나갈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