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는 AYO 앱으로 완벽하게 제어되고 작동되는 조명 기반의 아름답게 디자인된 웨어러블 기기로 부드러운 AYO 청색광의 짧은 노출은 에너지 레벨과 주의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신체 리듬을 최적화한다. AYO는 전반적인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수면을 최적화하며 여행 중 시차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AYO는 매력적인 휴대용 디자인과 똑똑한 기능 및 독특한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AYO 앱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신체의 에너지 레벨을 최적화하고 하루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 하루에 최소 20 분이상 AYO를 착용하면 에너지 레벨을 높이고 수면을 개선하며 시차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다. Ayo 판매가 $299 About Team ALEKSANDAR DIMITROV : Founder and Chief Marketing Officer BRANISLAV NIKOLIC : Founder and Chief Executive Officer MILAN SCEPANOVIC ; Chief Financial Officer 사진제공 : AYO 웹사이트 :http:/
디자인엑스투 현지법인 사무실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 동판수여식을 마치고 현지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8월 16일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자 동명대 가족회사인 ㈜디자인엑스투(대표이사 김광)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 수행을 위한 동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시 선도기업이자 고용우수기업인 디자인엑스투는 베트남시장 진출을 모색하던 2016년 동명대가 시행한 유학생연계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해 베트남유학생들과 함께 하노이시장개척과 현지법인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자사제품 수출과 관련 상품 역수입을 목적으로 현지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순조롭게 수행하던 중 법인이 위치한 건물 1개 층이 유휴 공간이라 활용방안을 고심하다 동명대의 제안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로 확장하게 된 것이다. 김광 대표는 “디자인엑스투가 대학의 산학협력사업으로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기업도 대학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쌍방향산학협력시대이니 베트남시장진출을 준비하는 동명대 가족회사들을 위해 현지진출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활동을 지원할 글
8월 25일 나주 중흥 골드스파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창립 18주년 기념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회장 이숙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2017 광주여성경제인대회’를 25~26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개최했다. 김종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상자 아이디어플랫폼 방주희 대표 이날 행사에서 아이디어플랫폼 방주희 대표는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로 모범여성기업인 표창을 수상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여성경제인의 사회적 중요성과 그 성과에 대해 치하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방주희 대표를 모범여성기업인으로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창, 박정현 광주지방조달청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참석해 광주형 일자리 창출 선포식을 가졌다.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경제인이 주도하여 일자리 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성장은 물론 사회적 진출 및 경력 단절 방지와 일자리 창출을 과제이자 목표로 제시하였다. 이숙희 광주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여성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언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가 황순원 소설 원작 <소나기>로 31일 극장을 찾으며 캐리커쳐 이벤트 ‘연필심(心) 관객애(愛)’를 진행한다. 연필심(心) 관객애(愛)는 <소나기>를 그린 스튜디오의 감독과 스태프들이 직접 관객들을 만나 그림으로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로, 8월 24일 시사회를 시작으로 31일 개봉 후 <소나기>의 개봉관을 직접 찾으며 진행될 예정이다. <소나기>는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에 이은 연필로 명상하기의 한국 단편 문학 애니메이션 시즌 2 첫 번째 작품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연필로 명상하기는 <소중한 날의 꿈> 등 창작 작품도 그려내지만 한국을 배경으로 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 단편 문학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내는 작업에 책임감을 갖고 그 작업의 중요성과 의미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동안 안재훈 감독은 관객과 만날 때마다 언젠가 작품에 등장할지도 모르는, 미래 어느 시점에 존재할 이야기의 주인공으로서 눈을 마주쳐 왔다. 한국 단편 문학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리는 과정에서 관객 한 명, 한 명이 그 작품 안의 배경과 인물로
기능성 화장품 전문 제조 및 판매 기업인 씨소울이 중국 북경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북경 미용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현지 화장품 유통기업인 수저우에이펙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씨소울은 비타민C를 이용한 차별화된 신제품과 세라마이드 세럼 4.0 등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였다. 씨소울은 영국 DSM사의 순수 비타민을 함유하고 획기적인 안정화 기술을 적용하여 365일 피부에 고농축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기능성 비타민C 세럼을 중심으로 한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는 2017년 5월에 취득하였다. 이번 북경 미용박람회는 중국 국내외 주요 미용 및 화장품 관련 업체 등 약 400개사 이상이 참가했다. 씨소울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중국 고객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밝혔다. 전시회 첫날부터 많은 해외 바이어들, 현지 미용 및 화장품 관련 업체들과의 상담 및 방문이 이뤄졌다. 이번 수출 배경에 대해 씨소울은 한국 화장품에 대한 중국인의 신뢰도와 더불어 일반적인 제품이 아닌 차별화된 화장품 제조를 지향하는 씨소울의 고집스러운 장인 및 마케팅 정신
LG전자가 주요 전략 시장인 미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미국 테네시주(州)에 짓기로 한 세탁기 생산공장이 착공에 들어갔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4일 신공장이 들어설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의예정 부지에서 윌버 로스(Wilbur Ross) 미국 상무장관, 밥 코커(Bob Corker) 테네시주 상원의원,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테네시주 하원의원, 밥 롤페(Bob Rolfe) 테네시주 상공부장관, 킴 맥밀란(Kim McMillan) 클락스빌(Clarksville)시장, 짐 듀렛(Jim Durrett) 몽고메리(Montgomery)카운티장,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글로벌생산부문장 한주우 부사장,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세탁기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지난 2월 말 LG전자는 대지면적 125만 제곱미터(㎡)에 건물 연면적 7만7천 제곱미터 규모의 세탁기 생산공장을 짓기 위해 테네시주와 투자 협약을 맺었고 2019년 1분기까지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미국 생활가전 생산지를 검토해 왔으
<Photo & Image cereditDepict > 디픽트 (Depict Inc)는 2013년 설립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디지털 아트 스타트업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집에서 아름다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Depict Inc의 디지털 아트 프레임 (Depict Frame)은 새로운 유형의 멋진 4K 해상도의 울트라 HD 디지털 캔버스로 예술 감상 경험을 위한 매끄러운 목재 프레임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집에서 박물관 수준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Depict Frame 가격은 $899로 2017년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Pre-Order>>>> <About Team> 킴벌리 고든 (Kimberly Gordon) : CEO, FOUNDER 제시카 크놉 - 그윈 (Jessica Knopp-Gwynne) : PRESIDENT & CHIEF MARKETING OFFICER 사진제공 : Depict Inc 웹사이트 :https://depict.com/
제조사 : ㈜에코마인 웹사이트 : http://www.ecomine.co.kr/document/ 출처:아이디어마루
제조 판매원 :㈜블루골드 웹사이트 :http://www.bluegolds.co.kr/ 출처:아이디어마루
월드옥타 뉴욕 지회 (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 회장 김권수 ) 와 미 동부 2개의 지회 (보스턴, 워싱턴 DC) 가 연합해서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무역스쿨이 8월 24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손수득 코트라 북미 본부장 및 다수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차세대 글로벌 무역스쿨은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3일간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개최된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