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어라이브는 헤어스타일 가상체험 기반 헤어뷰티 서비스 ‘헤어핏’이 앱 다운로드 누적 4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헤어핏 앱의 다운로드 40만건은 정식 출시 후 6개월만으로 해당 기간 동안 헤어스타일을 가상 체험한 횟수는 4,500만건에 이른다. ‘헤어핏’은 정면 사진만 찍으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바로 즉석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오려 붙인 듯 어색했던 헤어스타일 체험 서비스의 한계를 벗어나 헤어 피팅 엔진 및 라이브 모션 엔진을 적용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헤어스타일 가상 체험을 유저에게 제공한다. 또한 최신 헤어스타일 트랜드, 인기 연예인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유행하는 염색컬러 등과 같은 다양한 헤어스타일 정보를 가상 체험 기능과 함께 매주 5편 이상 매거진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헤어핏’은 출시 이후 줄곧 뷰티 카테고리 인기순위 1~2위를 유지하며, 작년 9월에는 아시아 No.1 뷰티업체인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10월에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되는 등 가상 체험 기반 헤어뷰티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한편 ‘헤어핏’은 다가오는 3월에 새로운 유저 참여형 기능을 추
사진: 웹툰 모기전쟁 포스터 ‘수평선’이라는 작품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웹툰 에이젼시 울트라미디어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부천클러스터 G-START 프로그램 참가기업으로 자체 판권을 보유한 다양한 웹툰으로 미국 시장 내 2차 저작물 진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울트라미디어는 웹툰을 기획, 제작,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특히 미국의 마블과 같이 만화(웹툰)의 원작 IP를 활용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등 다양한 2차 산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략 100타이틀 정도의 웹툰을 제작,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기성 작가부터 신인 작가까지 기획에 참여하며 초기 기획부터 미디어믹스를 고려해 웹툰을 제작하기에 2차 산업의 결과물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울트라미디어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의 만화 시장과 원작 IP의 2차 저작물 확대 현황 등의 조사를 통해 웹툰의 미국 진출과 2차 저작권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준영 울트라미디어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모기전쟁’과 ‘배틀카이트’의 웹툰IP로 미국 시장 내 서비스와 2차 저작물 진출에 성공해 미국의 시장
사진: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에 접목 가능한 o2o 서비스 개념도 위키박스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천클러스터 운영센터 ‘G-START E 글로벌 진출’ 참가 기업으로 ‘o2obox’ 서비스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 위키박스는 IoT 기술 및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재 무인 택배 보관함 ‘o2obox’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보관함은 흔히 알고 있는 보관함처럼 ‘무인’이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관함 기반의 다양한 o2o 서비스를 선보이며 미래지향적인 제품으로 이용자들에게 생활 전반에 유익함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회 생활이 많아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안성맞춤 서비스다. o2o 서비스는 세탁, 슈퍼마켓, 시장, 농작물 직거래 등 생활 편의 서비스에 모두 적용 가능하다. 이용자가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한 상품이 배달함으로 편리하게 배달되는 시스템이다. 기존 물품 보관함처럼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돼 훨씬 간편해졌으며 배달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해 스마트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택배 이용내역 관리도 가능하다. 정의신 위
이사 매칭 플랫폼 이사모아를 운영중인 (주)벤디츠(공동대표 염상준, 선현국)가 화물운송 매칭플랫폼 센디를 출시하며 물류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택배 시장을 제외한 비정기 화물 물류 시장은 29조원에 달하며 그 중 일반 화물이 27조, 이사 화물이 2조원의 시장을 이루고 있다. 비정기 화물물류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낮은 빈도로 용달 화물을 부르는 수요자와 언제 어디서 일을 잡게 될지 모르는 공급자 간의 매칭 불균형에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벤디츠’는 “지난 3년간 약 10만건의 이사 건을 매칭하면서 알고리즘을 개선해왔으며 ‘센디’에 적용 된 수요분산, 공급자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비용을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센디를 통해 택배나 퀵으로 보낼 수 없는 소형 화물, 가구 가전 및 부피가 큰 대형 화물, B2B 기업화물 운송 뿐 아니라 용달이사, 원룸이사 등 화물 운송 토탈 매칭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벤디츠 선현국 대표는 “중국의 훠처방, 홍콩의 고고밴처럼, 한국은 센디가 대표적인 화물 운송 매칭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키워나갈 예정이다. 센디에서 차주는 돈을 많이 벌고, 화주는 비용을 절감하는 윈윈하는 플랫폼을
Photo Courtesy : Heather Collins 암보렐라 오가닉스 (Amborella Organics)는 로스앤젤레스의 Rolling Greens라는 보육원에서 2016 년에 시작된 식품. 음료 관련 스타트업으로암보렐라 오가닉스(Amborella Organics)의 미션은 장미, 세이지, 로즈메리, 라벤더, 레몬 그라스, 백리향(탐임 : thyme), 히비스커스 및 메리 골드 등의 힌트가 있는 유기농 롤리팝을 먹고 허브나 꽃이 들어있고 재활용 종이로 만든 막대를 땅에 심고 꽃이 자라 게하는 것입니다. 유기농 롤리팝을 먹은 후에는 막대을 수평으로 설치하고 막대가 땅에 분해된후 물을 주어 허브나 꽃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가질수 있습니다. 암보렐라 오가닉스(Amborella Organics)는 친환경적인 회사로 2018 년에 새로운 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며,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허브, 꽃이나 음식에 대해 호기심을 계속 가지고 경험을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바라며, Amborella의 본질의 임무가 사람들에게 전염성이 있기를 바랍니다. Photo Courtesy : Heather Collins 암보렐라 오가닉스유기농 롤리팝1 Doze
학교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클래스팅(CLASSTING)이 비영리 교육 서비스 칸 아카데미(Khan Academy,창립자:살만 칸)와 콘텐츠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클래스팅은 주 이용고객인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교육콘텐츠 서비스를 무료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8일 론칭된 칸아카데미 수학 콘텐츠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초등학교 6학년 까지 무료로 업로드 되었다. 칸 아카데미를 통해 수학 연습 문제, 동영상 수업 등을 한번에 할 수 있어 교육플랫폼으로써의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칸아카데미는 누구에게나 최고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로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위한 글로벌 무료 학습 툴’이다. 클래스팅은 학교와 학급 관리 도구로 시작하여 전 세계 15,000여개의 학교로 진출을 하였으며 올해는 학습보조도구인 클래스팅 러닝과 개별 학습을 돕는 클래스팅 러닝 AI를 오픈하며 세계적으로도 에듀테크 기업과 업계로부터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는 “여러해 축적되어온 클래스팅의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원하는 대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주)백패커(대표 김동환)가 서비스하는 국내 최대 수공예품 장터앱 ‘아이디어스’가 웹사이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14년 6월 스마트폰 앱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디어스’는 지난 30개월간 이용자들의 성향과 수요를 분석해 웹사이트를 설계, 총 5만5000여개 작품을 웹사이트에서도 동시에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아이디어스’ 웹사이트는 앱에서 사용하던 모든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웹 특성상 손쉽게 등록일, 즐겨찾기, 판매량 등 순으로 정렬해 볼 수 있으며 판매되는 상품과 상품후기가 실시간으로 메인 화면에 노출돼 구매자의 선택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용카드, 네이버페이, 실시간계좌이체, 휴대폰 등의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판매자도 모바일 웹과 동일한 기능으로 웹상에서 시각적은 물론 보다 넓은 인터페이스를 통해 편리하게 상품을 등록, 관리 할 수 있게 됐다. ‘아이디어스’는 현재 악세사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을 제작, 생산하는 3천 여명의 작가들이 입점해 활동 중이다. 지난 2년간 거래액 기준 3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수공예품 온라인 마켓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백패커
모바일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카롱(대표 김기풍)이 사용자 맞춤형 정비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그동안 차량관리 서비스로 탄탄한 충성 사용자를 확보해온 마카롱은 지속적인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정비서비스를 추가했다. ‘정비하기’는 단순히 모바일로 정비 소모품을 구매하고 교체하는 서비스를 넘어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간편한 정비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이다. 마카롱에 차량만 등록하면 내 차의 정비목록과 교체 주기를 알 수 있고, 교체 주기가 다가올 때 정비 알림을 받는다. 또한, 등록된 차량에 맞는 타이어 사이즈, 엔진오일 규격, 배터리 크기가 자동 설정되어 별도의 검색 없이 내 차에 맞는 상품만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정비가 필요할 때 미리 소모품 비용과 정비 비용을 알고 정비소를 방문하기 때문에 일일이 정비소를 찾아다니며 비용을 비교하거나 과잉 정비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불투명한 정비 시장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던 사용자들에게 합리적인 정비비용으로 간편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비항목, 제품 종류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마카롱 정비하기 서비스를 더 편리하
photo :Foodvisor 푸드 바이저 Foodvisor)는 2015년 설립된 프랑스 파리, 일 드 프랑스 지역 기반의 테크 스타트업으로. 사람들이 스마트하게 식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Foodvisor는 간단히 사진을 찍어서 접시에 담긴 음식에 대한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최초의 앱으로 Foodvisor를 사용하면 일일 식품 섭취량을 추적하는 것을 쉽고 재미있게 한다. Foodvisor는 이용자가 자신이 먹는 음식에 대해 더 나은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개인의 생활 방식 목표 (예 : 체중 감소, 근육 증가, 다이어트 재조정 등)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Foodvisor팀은 인공 지능의 한 부분 인 자체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알고리즘은 앱에서 여러 가지 식품 의항 목을 판별하고 양과 크기를 추정하고 영양 내용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한다. 만약 알고리즘이 식품 항목을 인식하지 못하면 이용자는 올바른 정보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 Foodvisor는 칼로리를 계산하고 체중 감량을 위한 앱이지만. 간단히 사진을 찍어서 사람들의 습관을 분석하고
㈜밍글콘의 ‘밍글콘! 정글 영단어240’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다. 밍글콘(대표:진현정)는 우리 아이의 영어 읽기와 말하기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워줄 수 있도록 ‘밍글콘! 정글 영단어240’ 게임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진현정 밍글콘 대표는 “’밍글콘! 정글 영단어240’ 앱은 게이미피케이션 기능성 영어교육 게임을 적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240개 영어 단어의 발음, 의미, 그리고 문장까지 익히며, 읽기와 말하기의 기반을 정글에서 농구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형의 소비자 중심의 맞춤식 영어교육 디지털 콘텐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밍글콘! 정글 영단어240’ 앱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20개의 주제와 함께 총 240단어 익히기 총 20개의 레벨로 240개의 단어와 발음을 들려주어 영어 듣기 능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도록 하였고,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하고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단어를 문장과 퀴즈로도 학습 간단한 농구공 롤링(Rolling)을 통해 주제에 맞는 단어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