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즈 예시 타일로 제작한 영상 이미지 자동 디자인 툴 ‘tyle.io’를 운영 중인 (주)투블루는 동영상 자동 제작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작업화면 이번 동영상 제작기능은 △타임라인 없는 영상 제작 △장면 별 자동 디자인 △영상 소스의 제공 등 마케팅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는데에 최적화 되어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이미지 자동 디자인 기능으로 카드뉴스나 썸네일, 홍보 이미지를 간단히 만들던 사용자들은 광고 영상과 콘텐츠형 영상까지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 번의 영상 제작으로 페이스북은 물론이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까지 각각의 채널에 맞게 자동으로 리사이징 할 수 있다. 투블루 우혁준 이흥현 공동대표는 “동영상의 시대라고 하지만,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마케터들을 위해 최대한 쉬운 조작 방법으로 개발하였다.”며 “마케터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돕는 생산성 툴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tyle.io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되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간단하게 이미지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yle.io 동영상 제작 기능 사용 설명서 :https://
(주) 커피패스(대표 이정희)가 30일 커피자유이용권 ‘커피패스(COFFEEPASS)’ 서비스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커피패스는 다양한 카페의 프리미엄 커피를 30일간 매일 마실 수 있는 카페구독(cafe subscription)서비스로 30일 동안 제휴카페 중 한곳에서 아메리카노를 하루 한 잔씩 마실 수 있는 블랙패스의 출시특가는 29,900원이다. 제휴카페의 3,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30일 동안 20번 마시면 4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단, 블랙패스를 이용할 경우 테이크아웃(매장 밖에서 이용)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쿠폰이나 포인트 적립 등의 중복혜택을 받지 못하는 제한이 있다. 커피패스의 이정희 대표는 커피패스를 통해 소비자의 커피값 지출을 줄여주고 소비자들에게 맛과 서비스가 훌륭한 로컬 카페를 소개해 제휴 카페의 매출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피패스는 판교를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커피패스 앱은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offeepass.kr/
@http://sikdae.com/ ㈜벤디스는 2014 년 1 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2014년 기업용 모바일 식대 관리 설루션이자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밀크(MEALC)’를 공식 론칭했으며, 2015년 ‘식권 대장’(http://sikdae.com/)’으로 서비스명을 변경했다. 식권 대장은 2014년 9월 공식 론칭한 한국 최초의 기업용 모바일 식대 관리 설루션이자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식권 대장은 식대장부와 종이식권, 법인카드 등을 기반으로 한 기존의 낙후된 기업 식대 결제 시스템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업 식대 시장의 패러다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는 직원 복지 증진 및 기업 성과 향상을 위한 최적의 식대 관리 설루션을, 제휴식당에게는 인근 기업체의 임직원을 안정적인 고정 고객으로 확보하는 효과적인 타깃 마케팅 설루션을 제공한다. ㈜벤디스는 ‘식권 대장’을 통해 기업 식대 시장을 혁신하고 기업 고객과 고객사 임직원, 제휴식당, 다양한 파트너 브랜드를 엮는 벤디스 고유의 ‘相生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투자 유치 2015 년 2 월7 억 원 :VC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 우아한 형제들 (초기 투자) 2016
엠플레어 김남욱 대표(좌)와 오버드라이브 클라우디아 와이즈먼 디렉터(우) 엠플레어(www.mflare.co.kr)가 운영하는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이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 사업)에 참가해 미국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사 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이윙은 이용자의 목소리 참여로 제작된 그림책 콘텐츠(스트리밍북, 오디오북)를 글로벌 전자책 플랫폼인 오버드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되었다. 오버드라이브는 전 세계 약 3만4000개의 도서관, 학교 및 기관에 B2B 형태로 전자책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 전자도서관 플랫폼이다. 오버드라이브는 지난 2015년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라쿠텐(Rakuten)으로부터 방대한 콘텐츠와 글로벌 유통망의 가치를 인정받아 4억1000만달러(한화 4,600억)에 인수된 세계 최대의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유통 기업이다. 아이윙은 이미 ㈜케이블TV VOD를 통해 국내 11개 케이블TV 채널에 220여 편 이상의 그림책 스트리밍북 콘텐츠를 배급하고 있으며, 쥬니어네이버, 유튜브 등에 콘텐츠를 제공 중에
신선식품과 꽃, 취미까지, 바쁜 현대인의 새로운 구매 트렌드로 자리잡아가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정기배송 산업이 각 분야별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엔 깨끗한 침구를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침구세탁이 귀찮고 어렵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해 착안한 클린베딩 서비스는 한달 최소 19,000 원에 1-2회 새 침구를 받아볼 수 있어 기숙사나 자취를 하고있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주거 공간이 줄어드는 현대사회에 적합한 서비스이다. 실제로 미국 의료계는 2주에 한번 침구세탁을 권고하는데 문 앞까지 깨끗하게 관리된 침구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클린베딩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도 인간이 하루에 가장 오랜시간 사용하는 것은 당연 침구인데 깨끗하게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당장 1분이라도 아까운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좀 더 간편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게 목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용이 완료된 침구세트는 지역 노숙자쉼터 및 유기동물보호소와 연계하여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클린베딩의 임준모 대표는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는 비지니스 모델을 가진 최초의 기업”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홀거볼랜드 부사장(좌), 엠플레어㈜ 김남욱 대표(우) 어린이 전자책 도서관 ‘아이윙’(IWING)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에 참가해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등 30여개 출판사와 2,000여종의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제휴 상담을 하였으며, 유럽 및 북미 출판사와의 후속 계약 체결로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이윙’(IWING)은 이미 비룡소(그림책 출판사), 이퓨처(영어교육 기업)를 비롯한 국내 3,000여개의 출판사 및 작가의 디지털북, 스트리밍북, 오디오북(백그라운드 재생) 등 63,000편 이상의 그림책 영상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이번 유럽, 북미 출판사와의 그림책 계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를 확보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콘텐츠의 경쟁력과 다양성을 강화하게 되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출판사는 영국의 Ashtar Publi Limited, 아일랜드의 iCharacter, 캐나다의 Flowerpot Press 등이며, 특히 Ashtar Publi 출판사의 사무엘 제임스(Samuel James) 작품의 ‘엘리엇 앤 지나(Elliot and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해족이 5년 사이 5배 이상 증가하며 여행업계에서 이들은 주목해 야 할 트렌드로 부상했다. 동사이 혼행족들이 심리, 경제적 이유로 다른 혼행족들과 일부 일 정을 함께하는 동행 트렌드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여행 동행을 찾는 모바일 앱이 인기를 끌고있다. 자유 여행 동 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레여행’은 여행자가 목적지와 여행 일정을 등록하면 같은 날, 같은 장소를 여행하는 여행자를 매칭시켜주는 모바일 앱이다. 설레여행 앱은 SNS를 통해서만 가 입이 가능하고 채팅방에서 서로의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정이 맞는 여행자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빠르게 여행 동행을 구할 수 있다. 때문에 동행을 만 나기 위한 심리적, 시간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유저의 여행 스타일을 미리 파악하고 앱 내 에서 실시간 채팅을 나눌 수 있어 적합한 동행을 찾기 쉽다.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 후,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회원들이 설레여행을 이용해 동행을 찾고 있다. 설레여행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 운로드 가능하다. (주)라이크크레이지 소개 ㈜라이크크레이지는 여행
image credit: Bubble 버블 (Bubble)은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코딩을 쓸모없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2012 년에 설립되었다. Bubble은프로그래밍 기술이 없는 일반 사람들이 코드 없이 Etsy 또는 Airbnb와 같은 정교한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Bubble은 웹 프레임 워크이며 비주얼 에디터로 코드없이 앱을 만들 수 있다. Bubble은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시각적 프로그래밍 언어로 Bubble을 사용하면 코드를 입력하지 않고도 응용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인터넷 산업은 20 년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기술 교육 없이 사람들은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는 현실이다. Bubble 의 목표는 이것을 바꾸는 것으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과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도구 사이의 격차를 좁히기를 원한다. photo:Josh Haas andEmmanuel Straschnov About Team 조슈아 하스 (Josh Haas) : Founder 엠마누엘 스트라시노프 (Emmanuel Straschnov) : Co-Founder 이미지 제공 : Bubble 웹사이트 :https://bub
스타트업 마로마브(대표 최문조)가 세계 최초 모바일 VR 마인드맵 ‘로이스보드(Loisboard)’를 출시했다. 로이스보드는 기존에 종이 또는 모바일 등 2D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마인드맵 제작을 3D 가상 환경에서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제약 없는 공간에서 더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정리할 수 있다. PC VR에서는 마인드맵 소프트웨어 제작에 대한 시도가 몇 번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 VR 디바이스는 PC VR에 비해 컨트롤러의 제약이 심하다. 이 문제 때문에 이전에는 모바일 VR 마인드맵이 출시된 적 없다. 하지만 로이스보드는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스마트폰과 카드보드 기반의 VR 디바이스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마로마브는 VR 디바이스의 보급률이 낮다는 것을 감안해서 로이스보드를 VR 디바이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앱을 실행한 다음 화면을 한 번 터치해주기만 하면 된다. 사용자들은 VR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고개를 움직이는 것만으로 마인드맵의 원을 만들거나 삭제할 수 있다. 또한,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글자를 입력할 수 있다. 완성한 마인드맵은 앱 내에서 바로 3
Awair(어웨어) 실내 공기 측정기가 설치된 침실 실내 공기 측정기 개발사 Awair(어웨어, 법인명 비트파인더)가 Awair(어웨어) 앱 내 ‘수면 리포트(Sleep Report)’ 기능을 추가했다. 수면 리포트는 취침 시간 동안의 실내 공기 정보를 요약한 맞춤형 분석 보고서이다. 사용자는 매일 아침 설정된 기상 시간에 수면 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다. 수면 리포트는 앱 업데이트 후 바로 이용 가능하다. Awair(어웨어) 수면 리포트 이미지 수면 리포트는 Awair(어웨어) 실내 공기 측정기를 통해 수집한 온도, 이산화탄소 정보를 비롯해 종합적인 Awair(어웨어) 공기 점수 및 전일 대비 공기 점수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어웨어 점수’를 통해 공기 질이 전날이나 전주에 비교해 좋아졌는지 혹은 나빠졌는지에 대해 비교해 볼 수 있고, 종합 인사이트를 통해 침실 공기가 얼마나 숙면 환경에 적합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각자의 침실 환경에 맞는 개인화된 팁을 받아, 건강한 잠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침실의 이산화탄소 수치가 밤새 증가했어요. 2:45AM에는 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