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의료 정보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메디블록'은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의과대학교수들 및 헬스케어 디바이스 업체와 헬스케어 산업의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채결하였으며, 블록체인 건강한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 다양한 블록체인, 보안 관련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채결하였다고 11월 14일 발표했다 의과대학교수들의 동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건강증진센터 센터장 및 가정의학과 주임교수인 박상민 교수 및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과 한현욱 교수는메디블록의 어드바이저로서 메디블록 서비스 개발에 동참하였다. 헬스케어 디바이스 업체와 헬스케어 산업의 리더들과 파트너쉽 뉴사이퍼 (Nucypher)와 제휴 메디블록은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암호화 기술력을 보유한 팀으로 알려진뉴사이퍼 (Nucypher)와 제휴함으로써 메디블록 서비스 이용자들이 보안성의 저해 우려 없이 보다 편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메디블록은 WELT와 제휴 메디블록은WELT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기록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저장되고 교환될 수 있게 하였다. 휴레이 포지티브와 제휴 메디블록은 만성질환 치료 목적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인 휴레이 포지티브와 제휴를 맺었다. 신테카 바이
<사진: GaokaoDoc, Monster E&M, Sarah Kim 대표> 가오카오(gaokao)는 중국의 중앙정부가 시행하는 대학 입학시험을 말한다. 매년 6 월 초 중국은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고 모든 대중매체의 헤드라인에 점거하는 중요한 뉴스가 ‘국사’다. 가오카오가 중국 전역에 치러지는 이틀 동안 치르는 단 한 번의 가오카오에 의해 들어갈 대학이 정해진다. 가오카오가 운명을 바꾼다 이 말처럼 중국은 이틀 동안 치러지는 가오카오에 목숨 걸 정도로 치열하다.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왕이 중국 외교부부장이 카오카오 명문대 출신들이다. 미국 교육시장은 1000 조원, 중국 교육시장은 100 조원대 규모다. 중국 교육산업은 경제만큼이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관영지 인민망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사교육 시장 규모는 136 조원을 넘어섰다. 중국 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일류 대학에 보내려는 마음이 간절하다. 평균 교육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한 번밖에 없는 시험으로 인한 긴장감과 부담감이 극대화되며 가오카오를 대비하는 학생들은 큰 심리적 압박감을 느낀다. 글로벌 스타트업 ‘GaokaoDoc’ (대표 Sarah Kim, Lewis Kim)
음악 검색 엔진 서비스를 개발하는 음악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뮤지카노트(대표 송재현)가 음악 전공자 및 지망생을 위한 온라인 연주 강의 서비스를 론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망기술기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입주사 뮤지카노트가 특정 음악에 대한 프로 연주자, 음악대학 교수진 등의 해석을 통해 연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뮤지카노트 온라인 음악 강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뮤지카노트 온라인 음악 강의 서비스는 거장들의 작품 해석과 연주 철학을 배워서 음악의 표현력을 높이고 싶은 전문 연주자, 주로 예술중학교 및 고등학교, 음악대학 등 입시를 목표로 하는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뮤지카노트 서비스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음악 연주자의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오프라인 레슨에 비해 훨씬 낮은 가격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정리된 강의 내용으로 반복 수강도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악보 인터페이스에 연결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현재 어느 부분을 강의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뮤지카노트는 2015년에 설립, 음표로 멜로디를 입력하면 해당 멜로디가 나오는 음악을 찾을 수
한국 최대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장터앱 ‘아이디어스’를 운영중인 (주)백패커의 김동환 대표가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을 맞아 개최된 ‘2017 청년기업인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글로벌기업가정신네트워크,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카우프만재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청년기업인상은 한 해 동안 국가 경제발전과 청년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청년창업가를 포상∙홍보함으로써 청년창업 의욕 고취 및 노고를 격려하고자 시상하는 행사다. 백패커는 수공예 작가들의 온라인 판로를 열어주고자 2014년 모바일 커머스인 ‘아이디어스’를 선보이며 매년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장터 앱으로 성장했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악세서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을 제작∙판매하는 약 3천명의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작가들이 입점해 5만개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수공예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상생형 세탁소 네트워크 ‘리:화이트 (대표 김현우, REWHITE Inc.)’가 새로운 세탁 플레이스, 리화이트 플레이스 브랜드를 정식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리화이트 플레이스는 주거시설, 카페, 편의점 등의 위성접수처에서 편리하게 고품질 세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리화이트 플레이스는 ‘당신의 새로운 세탁 플레이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탁물을 편리하게 맡기고 찾을 수 있는 주거시설, 카페 등과 제휴하여 빠르게 확장할 예정이다. 주요 이용층은 기존 세탁소 영업시간에 맞춰 세탁물을 맡기기 어려운 고객이나, 집으로 수거배송을 받기 부담스러운 고객이다. 리화이트는 이미 GS25와 함께 편의점 세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현재 파주, 김포에서 이용 가능하며, 곧 강남 등 서울에서도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금번 브랜드 정식런칭과 동시에 도시형 생활주택 홈즈 리빙라운지 용산에서 리화이트 플레이스가 오픈되며, 곧 카페 프랜차이즈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화이트 김현우 대표는 “세탁서비스는 맡기고 찾는 ‘재방문’이라는 특성이 있어 리화이트 플레이스 제휴를 무척 반기고 있다”며 “세탁소가 기존 영업시간과 장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카페, 마트, 주
한국 1위 데이팅 앱 아만다를 운영하는 넥스트매치(대표 신상훈, http://amanda.co.kr/)가 ‘로켓매칭’ 기능을 도입하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로켓매칭’은 최근 활동량, 호감도, 프로필 유사성 등의 빅데이터를 기준으로 접속 중인 회원 중 연결확률이 높은 최적의 매칭 상대 2명을 빠르게 찾아주는 기능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아만다 앱 메인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로켓매칭’ 버튼을 클릭한 후 시작하기를 누르면 5분 이내에 ‘오늘의 카드’란에 로켓매칭 상대가 노출된다. 넥스트매치 신상훈 대표는 “아만다의 첫번째 가치인 ‘연결’을 실현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을 꾸준히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롭고 실질적인 기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만다는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대화방 생성 후 7일 이상 상대방의 대답이 없는 경우 이를 위해 소비된 리본(유료 아이템)을 전액 보상하는 ‘대화방 환불 시스템’과 ‘아는 사람 만나지 않기’ 기능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편의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지난 3월 불건전 이용자를 가려내고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불
photo:Sugarfina 슈가 피나 (Sugarfina)는 2012년 비버리힐에 설립된 맛있는 초콜릿, 캐러멜,젤리등맛있고 맛있는 과자로가득 찬 세련된 부티크로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사탕 가게이다. Sugarfina는 최고급 재료로 만든 고급 사탕에 초점을 맞추어 전 세계 숙련 된 사탕 제조업체가 직접 공급한다. Sugarfina의 헤이즐넛 사탕은 세계 최고의 헤이즐넛 생산지인 이탈리아의 피에몬테 (Piedmont)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이며 gummies의 대부 독일 바이에른 지역 제품이고, 그리스 여신 초콜릿은 그리스 섬의 금귤, 체리, 딸기를 주 재료 사용한다. 4 PIECE BENTO 8 PIECE BENTO 3 PIECE BENTO Candy Bento Box ( 캔디 도시락 박스 ) 캔디 도시락 박스는 크리스마스등 휴일이나 결혼식 또는 생일등에완벽한 달콤한 선물로 인기가 많다. 3pieces, 4pieces, 8pieces 등 선물용캔디 도시락 박스가 판매되고 있으며, 또한고객이 직접도시락 상자의 크기를 선택한 다음 전 세계 80여 가지 사탕 중에서 선택하여 나만의 캔디 도시락 박스도 만들 수도 있다 . 사진제공 :Sugarfina 웹사이트 :
무버(아이에이치소프트 대표 김재규)는 개인을 통해서 물건배송이나 구매대행이 가능한 매칭서비스 이다. 여행자들이 여행을 하며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매 후 배송함으로써 부가적인 수익을 벌 수 있다. 해외에 필요한 물건이 있을 경우 요청등록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제품을 직접 판매등록을 통해 부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무버는 또한 에스크로 안전 결제 시스템으로 안전한 카드결제가 가능하고, 사용자 리뷰를 통해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버톡(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품에 대한 정확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인증무버(신분증 확인 및 설문 응답 통과자)는 프로필에 별도의 마크를 부여하여 더욱더 신뢰를 주고 있으며, 이러한 인증 무버는 100여명이 넘게 활동하고 있다. 무버(MOVER) 운영사인 ㈜아이에이치소프트 김재규 대표는 최근 2017년 10월 실리콘밸리에 미국법인을 하였으며,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공유경제 모델로써 전 세계 사람들이 오고가며 물건을 이동을 통해 제2의 우버와 에어비앤비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 거주하면서 한국이나 다른 국가에 필요한 제품을 요청하면 지인에게 부탁하는 번
케이디아이덴(KDIDEN Inc.)이 음식계의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DIY 음식 주문 앱 Selfood(셀푸드)를 1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셀푸드는 베타서비스 기간 통한 약 1000개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식서비스 개발하였고, 제휴한 음식점 약 450개를 순차적으로 입점 진행 중이다. 셀푸드의 특징은 크게 3가지이다. 우선 앱에 입점된 음식점의 식재료를 추가 및 삭제, 조합하여 나만의 DIY 음식을 만들고 배달이나 픽업, 예약 형태로 주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주문 받은 음식을 촬영하여 앱 내 음식 전용 SNS에 등록하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게다가 음식 콘텐츠를 SNS에 공유할 때와 그 콘텐츠가 ‘좋아요’ 추천을 받으면 현금과 같이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오픈 프로모션으로 주문 시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일부 입점 음식점에서 진행 중이다. 케이디아이덴 김기동 대표는 “그간 음식과 관련된 서비스가 많이 존재했지만 셀푸드는 DIY 음식 서비스라는 신규 시장의 개척과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며 “더불어 사용자와 음식점 양쪽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서비스로 만들어가며 셀푸드만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형성하며 성장해나갈 것”
주식회사 베리잼컴퍼니(대표: 박승일)가 GIF검색엔진 ‘베리잼’ (vryjam: https://goo.gl/QcwvaK )’을 11월1일에 공식 론칭했다. 사용자들은 구글스토어에서 ‘베리잼’을 내려받아, ‘배고파’, ‘웃겨’ 등 상황에 맞는 GIF(움짤) 를 검색한 후, 관련된 움짤을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등 같은 메시지앱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이하:SNS)에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베리잼컴퍼니’는 ‘베리잼’베타 버전을 공개한 후, 사용자 테스트와 반응을 바탕으로 검색의 편의성과UI/UX(사용자환경과경험)를 대폭 개선했다.이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고, 일상에서 재미있는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대중적인 파급효과를 지닌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이제, 사용자들은 ‘베리잼’을 통해 ‘헐’, ‘대박’, ‘감동이야’ 같은 리액션 움짤과 ‘사랑해’, ’어이없음’ 같은 감정움짤, 그리고K-POP, 스포츠, 패션 등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움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움짤을 사용할 수있다. 현재까지, ‘베리잼’은 한국시장에 최적화 된 콘텐츠를 약26만건 확보한 상태며, 빠르게 콘텐츠 규모를 키워나가는 중이다. 최근 ‘페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