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교육 관련 에듀테크 기업 ㈜클레슨(대표 최형순, 김형준)이 실용음악 입시생들을 위한 레슨 매칭 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 런칭했다. 클레슨은 엔터테인먼트 보컬 트레이너, 대학교 출강 선생님 등 국내 최고급의 선생님들을 학생이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학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선생님을 만날 수 없던 기존 레슨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한 서비스이다. 클레슨은 시범 서비스를 통해 이미 다수의 레슨이 진행되고 있으며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한국벤처투자, 더브릿지사모투자조합로부터 올해 투자를 유치했다. 학생들에게 최적의 레슨 선생님을 찾아주는 자체 개발한 레슨 매칭 시스템을 통해 음악 교육 업계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이다. ㈜클레슨은 스마트벤처캠퍼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기업 등에 선정이 되어 3월부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으며 현재는 1건의 특허 등록, 2건의 특허 출원을 바탕으로 서강대와 협력하여 음악 교육을 발전시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형순 대표는 “레슨 매칭 시스템과 내부 컨텐츠 강화에 주력해 학생들이 원하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보다 좋은 여건에서 레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국내 최대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장터앱 ‘아이디어스’를 운영중인 (주)백패커(대표 김동환)가 (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남중수, 이하 희망재단)에서 진행하는 O2O 서비스 플랫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백패커는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수공예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0명의 수공예 작가를 영입하고 최장 6개월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가들은 오는 9일까지 희망재단 공식 웹사이트(http://www.heemangfdn.or.kr/)를 통해 ‘아이디어스’ 입점 지원 접수를 할 수 있다. 최종 심사에 통과한 100명의 작가는 △’아이디어스’ 즉시 입점 및 멤버쉽 무상 제공 △작가·상품 기획전 유치 △오프라인 행사 및 프로모션·마케팅 대행 △마케팅 교육∙관리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3천명에 가까운 수공예품 작가들이 입점해 총 5만개의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이용자 주문 결정 이후 작가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월평균 주문 상품수는 10만건에 달한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뜻깊은 사업에 희망재단과 함께 참여하게
@http://www.stockking.kr/ 핀테크 스타트업 투투나인이 주식정보제공 서비스 스톡킹(Stockking) 서비스를 26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톡킹 서비스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 정보 및 추천 종목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전문가들이 실시간 모의투자 시스템을 통해 거래한 내역 및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제공해준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추천방에서 종목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주식 투자에 참고할 수 있다. 또한 게시판을 통해 전문가에게 투자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투자자들과 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 스톡킹에는 다양한 경력과 투자 성향을 가진 주식 전문가들이 활동 중이다. 이들의 수익률을 포함한 모든 투자 지표들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사용자들이 쉽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스톡킹 서비스의 장점이다. 9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1위 전문가의 투자 수익률은 18.9%에 이른다. 9월 대북 이슈로 인해 주식 장이 크게 하락했던 것을 고려하면 펀드나 P2P 투자 등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치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참고해볼 만한 서비스다. 스톡킹 서비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대표 이남수, 김홍균)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아파트 단지인 강남 래미안힐즈, 성수 트리마제에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비(NEiVEE)는 이웃(Neighbor)과 차(Vehicle)의 합성어로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구성원처럼 특정 커뮤니티(거점) 내에서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카셰어링 서비스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한계점을 보완하면서도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누리게끔 하여 ‘공유를 통한 차량의 가치 소비’를 만들어 낸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8월 공유 오피스 위워크 서울 전 지점(을지로점, 삼성역점, 강남역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비는 차가 필요한 아파트, 오피스, 상가 건물 등 다양한 곳에서 도입 요청을 받아 왔다. 네이비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2개월만에 기존 회원들의 높은 호응과 서비스 확장 요청에 힘입어 아파트 단지인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 성수동 ‘트리마제’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래미안강남힐즈’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http://www.zaktan.com/ 출판 스타트업 코끼리코 (대표 김용환) 가 개인 그림책 창작 퍼블리싱 플랫폼 '작가의탄생'을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하는 '작가의탄생'은 기존의 수많은 셀프 퍼블리싱 플랫폼과 차별되는 플랫폼이다. '작가의탄생'은 일반 사람들이 참여하여 그림책을 번역하는, 그림책 특화된 플랫폼이며, 아마존이나 애플 아이북스 등에 소개되는 최초의 출판 플랫폼으로 글로벌 유통을 원하는 기존 작가들이나 작가지망생들 또는 우리 아이의 책을 내주고 싶은 부모들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 '작가의 탄생'은 미리 그림 파일을 준비해 와서 한 장씩 등록을 하고 신청하기만 하면 그림책이 완성되고, 플랫폼 내에서 에디터 기능을 이용해 전자책을 새롭게 만들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김용환 대표는 "출판 스타트업 코끼리코는 book + tech + global의 3가지의 결합을 통한 출판 신시장 창출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설립된 회사이고, 작가의탄생은 지난 6년 동안 도전의 끝에 탄생한 플랫폼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이용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가의 탄생 웹사이트 :http://www.zaktan.com/
한국 최대 수공예품∙수제먹거리 장터앱 ‘아이디어스’를 운영중인 (주)백패커(대표 김동환)가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주)(대표 김대영, 조갑주)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부동산펀드가 보유한 사업부지에 백패커가 공동으로 수공예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아이디어스’ 특유의 상품 및 서비스 노하우 등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16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이지스자산운용은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인사동 ‘쌈지길’을 인수한 이래, 최근 가로수길에도 유사한 형태의 상업시설 조성을 목표로 인근 상가 건물을 매입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3천명에 가까운 수공예품 작가들이 입점해 악세서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을 직접 제작해 판매 중에 있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장터 앱으로 총 상품수만 5만개에 달한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과의 협업으로 국내 수공예품 시장 규모가 커지는데 아이디어스가 많은 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트렌
실제 VR 투어를 통해 사무실 내부를 확인하는 모습 오피스 전문 부동산 브랜드 리퍼블릭이 올해 말까지 VR 투어를 무료 베타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무실을 이전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바로 ‘발품’이다. 말로 100번 설명을 듣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한 번 보는 게 내게 맞는 제대로 된 공간을 찾는 일에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없는 경우 일일이 발품을 팔아 입주 후보 건물을 탐방해 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이에 오피스 전문 부동산 브랜드 리퍼블릭이 가상 투어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VR(가상현실)을 이용하여 임차인에게 희망 오피스의 감성적 조건까지 모두 보여주는 솔루션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면적 및 위치, 임대료와 같은 입주 필수 요건 몇 가지를 체크하여 리퍼블릭에게 건네면 리퍼블릭은 그 요건에 맞는 건물 리스트를 준비한다. 약 10 곳 내외로 준비된 건물 리스트 중 가상 투어를 원하는 곳을 다시 한번 추려서 선택하면 된다. 리퍼블릭은 건물의 구석구석을 360도로 촬영한 VR 파일을 준비하며, 고객은 이를 태블릿 PC VR을 통해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가상 투어 서비스는 빌딩의 입구, 건물 주변 환경, 풍
지난 2016년 10월 창업을 위한 창업이라는 비전으로 탄생한 소셜페이는 1년간의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신규 사업자에게 필요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탑재한 '소셜페이 시즌 2'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제조건은 다양하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디어를 실행시킬 개발이 필요하고, 개발에 필요한 비용 또는 시드머니가 필요하게 된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드문 게 현실이다. 소셜페이를 개발한 ㈜소셜믹스 류제관 대표는 소셜페이의 탄생 배경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A to Z를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셜 페이는 가입만 하면, 결제 시스템이 연동된 홈페이지가 제공되며, 홈페이지가 자체 개발되어있다면 PG(결제)만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우수 창업 아이템은 투자자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시드머니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와 창업자 매칭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이외에도 창업을 위한 행정, 세금의 문제(사업자등록, 통신판매 신고, 세금신고)를 컨설팅 및 대리신고를 통해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2000명이 넘는
건축 IT 스타트업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가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아키스케치(Archisketch)로 3시간 만에 킥스타터 목표 금액을 뛰어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망기술기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아키드로우가 18일 킥스타터 론칭 이후 3시간 만에 목표 금액인 3만달러 펀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5만달러가 넘어선 상태다. 아키드로우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12월 1일까지 이어진다. 아키스케치는 일반인도 홈 퍼니싱을 위해 전문가처럼 3D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디바이스다. 핵심은 AR 기술을 활용하여 인테리어에 필요한 현장 실측부터 2D, 3D 작업을 간단하게 디지털화 한 것이다. 사용자가 디바이스로 실시간으로 3D를 만들고 개인의 취향에 맞춰 가구, 벽지, 바닥재 변경이 가능하다. 라이브러리에 내장되어 있는 가구들은 전부 실제 판매되는 실측 사이즈로 모델링이 되어 있으며, 각 가구 회사 홈페이지와도 연동되어 있어 바로 구매까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디바이스를 결합하면 디바이스에 내장된 레이저 센서와 AR 기술이 융합돼 작동함으로써 사용자와 벽 사이의 거리가 자동적으로 측정된다. 실제 공간과 같은 형태
빗썸 모바일 앱 빗썸(대표 김대식)이 신규 모바일 앱(APP)을 출시, 전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모바일 기반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거래 서비스를 강화, 국내외 어디서나 24시간 간편하게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빗썸 공식 앱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기준 빗썸의 일 거래량은 1조949억2799만원(오전 10시 20분 코인힐스 기준)으로 일본의 비트플라이어, 홍콩의 비트피넥스를 제치고 전 세계 1위 거래량(점유율 19.2%)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빗썸에 상장된 9개의 코인 중 리플(XRP)이 전체 거래량의 절반 가까이 되는 48.5%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비트코인캐시(BCH)가 46.2%, 이더리움클래식(ETC)이 37.5% 순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이에 빗썸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국내 사용자는 물론 해외 사용자들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영문 서비스를 함께 선보였다. 기존 빗썸 PC 웹페이지에서 사용했던 거래, 충전, 송금 등의 주요 기능과 QR코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