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스냅 백이 친구와 원클릭 영상 메시징을 할 수 있는 스냅백 앱 ios 버전을 출시했다. 스냅백은 영상에 움짤, 전자 목소리 등을 넣어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이다. (http://install.snapback.tv) 스냅백은 동영상에 움짤을 넣어 감정을 표현하고 움짤을 따라 하거나 반응하는 등 크리에이티브 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인터넷 방송에서 1020세대가 재미있게 사용하는 전자 목소리를 영상 촬영에 적용해서 영상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전자 목소리가 영상에 같이 촬영된다. 스냅백은 이렇게 촬영된 영상을 원클릭으로 친구들과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기존 소셜네트워크 친구들이 스냅백을 이용하면 바로 친구 추가가 가능하고, 손쉽게 일상을 전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소셜네트워크 친구뿐만 아니라 새롭게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스냅백의 박준민 대표는 “단순 셀피를 촬영하는 것이 아닌, 영상을 통해 일상을 보다 재미있게 표현, 공유하고 스냅백 안에서 새로운 소셜친구들도 사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것.”이라며 안드로이드 버젼은 현재 개발중에 있다고 전했다
와이즈다임이 사이즈는 줄이고 추억은 늘리는 사진 관리 앱 PicellUs를 출시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 와이즈다임㈜가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이 존재한다는 것에 집중하여 사진 속에 추억을 기록하면서도 파일크기는 1/3가량 줄여서 저장하는 기술을 개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사진 안에 추억을 담아 검색할 수 있는 신개념 사진 관리 앱 ‘PicellUs’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장소를 불문하고 특이한 광경이 목격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이 스마트폰 카메라일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소중하고, 이색적인 광경을 기억하고 싶기에 스마트폰으로 그 순간을 기록한다. ‘PicellUs’는 Android와 iOS 기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Google Play, App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앨범을 생성/삭제할 수 있고, 앨범 아이콘이 촬영버튼이 되는 독특하고 편리한 UI를 제공한다. ‘PicellUs’를 통해 촬영한 사진은 화질 손상 없이 70% 정도 이미지 파일 크기를 경량화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보다 3배 정도 많은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사진 별로 타이틀 및 내용
악기(통기타,우쿨렐레,카혼) 전문 기업 주식회사 위키위키(대표이사 고종의)가 중고 악기와 리퍼 악기를 모두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인 뮤지션 마켓을 론칭했다. 개인 간의 중고 악기 거래 플랫폼(C2C) 위에 브랜드 리퍼비쉬드 거래 플랫폼(B2C)을 더한 뮤지션 마켓은 기존 서비스되던 중고거래 사이트들의단점을 보완하고 기술적으로 고도화한 새로운 중고 악기 전문 거래 플랫폼이다. 또 악기유통산업에선 다소 생소했던 브랜드 리퍼비시 오픈마켓 플랫폼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켓이다. 연주자들은 뮤지션 마켓에서 중고 악기(통기타, 일렉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앰프, 이펙터, 관악기, 현악기 등)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고, 다양한 브랜드사의 리퍼비쉬 악기를 할인된 가격에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또 구인구직 서비스와 뮤지션마켓 내에 탑재된 SNS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연주자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악기 제조 과정 특성상 제조 사당 평균 8% 정도의 미세한 흠집이 난 리퍼급 악기가 생산된다. 그러나 그동안 기능상 문제가 없는 리퍼급 악기를 유통할 수 있는 마켓이 부재했기 때문에 제조사와 유통사 간 갈등이 깊어지고 제
실내 위치 데이터 플랫폼 주식회사로플랫(이하 로플랫, 대표이사 구자형)은 매장 내에서 사진을 찍으면 현금을 지급하는 리워드앱 ‘캐시플레이스‘를 지난 9월 18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캐시플레이스’는 일반 사용자가 방문한 매장의 내부 사진 및 매장의 무선 신호 정보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로플랫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앱 사용자의 매장 방문 인식 솔루션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로플랫은 캐시플레이스를 통해서 전국 60만개 매장 정보를 2018년 상반기까지 모을 계획이다. 로플랫은 2016년 5월부터 자체 인력을 통해서 매장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으나, 30%를 웃도는 소상공인 매장의 높은 폐점율 때문에 자체 인력만으로 실시간으로 개폐점되는 매장의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캐시플레이스는 카페나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내부 사진을 찍으면 100원에서 300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기존의 리워드앱들이 잠금화면 해제, 동영상 시청, 앱 설치 등 광고 노출에 대한 대가로 유저들에게 리워드를 지급 했다면 캐시플레이스는 광고 노출 없이 일반 사용자들이 실내 위치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리
photo credit :Simple Booth 심플부스 (Simple Booth)는 2016년 설립된 텍시스 오스틴 소재 스타트업으로사람들이 재미 있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으로 사회적 경험을 갖게 하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 하였다 . Simple Booth는 위치 기반 디지털 사진 경험을 제공하며 iPad 기반 사진 부스 설루션은 사람, 브랜드, 기업 및 소매 업체가 이벤트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Simple Booth의 소셜 플랫폼에는NBC의 "The Voice", ABC의 "The View", Red Bull, Lululemon, Amazon 및 Adidas를 포함하여 20000 명 이상의 고객으로 구성된 전용 사용자 기반을 통해 300만 개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되어 있다. 사진 부스는 이벤트 참석자를 즐겁게 하고 이벤트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기 있는 방법이다. Simple Booth HALO는 잘 설계된 기업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진 플랫폼으로 고객이 멋진 사진과 GIF를 찍을 수 있게 해주며 가볍고 휴대가 매우 편리하며 1 분 안에 설치할 수 있고. 벽이나 스탠드에 장착할 수 있다. HALO는 사용자가 전자 메일을 수집하고,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의 계속되는 기술개발과 발전에 첨단 제품이 쏟아지는 현 세대에 ICT의 가장 핵심인 Network Cable 관리는 사람의 수작업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이렇게 수작업으로 관리되는 것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첫째, 수작업에 따른 작업속도가 매우 늦어 빠른 작업 및 관리가 불가능하다. 둘째, 수작업 처리에 따른 실수로 인해 Network 장애 발생의 위험 빈도가 많다. 이런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몇 십년 간 고정관념처럼 반복되던 것을 한국의 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해결했다.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RJLED 라는 제품에 이 해결 솔루션 기술을 녹여 내었다. 케이블 양측 끝의 RJ4J 컨넥터에 컴퓨터 칩과 LED를 내장해서 한 쌍의 케이블 위치를 순식간에 파악하는 기술이며 수작업 시에는 빠르면 수분이상 보통 몇 십분씩 걸릴 때도 있는 작업을 1초도 안돼서 체크 할 수 있는 기술로 케이블은 기존 케이블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올해 초 2건의 특허가 등록되었으며, 현재 해외 PCT 출원 및 세계 각국에 개별 특허출원이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회사는 4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벤
수업용 디지털 플래시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스카드(대표 전성훈)는 10월 11일, 학생들이 수업 중에 PC・스마트폰으로 동시에 참여하는 퀴즈게임 방식의 수업도구 ‘클래스카드 배틀(http://battle.classcard.net)’을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클래스카드 배틀’은 수업 중 선생님이 퀴즈를 출제하면, 학생들이 PC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동시에 ‘클래스카드 배틀’ 페이지에 접속해서 제한된 시간 내에 퀴즈를 풀고, 맞힌 개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는 경쟁 게임 방식으로 구성되어 재미와 함께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는 수업도구다. 글로벌시장에서는 이미 ‘카훗(kahoot)’이란 노르웨이 스타트업의 에듀테크 서비스가 한국을 포함해 180개국에서 5천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활용되고 있으며, 2016년 미국에서는 ‘퀴즐렛 라이브(quizlet live)’란 서비스도 나와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교육현장에서 필수적인 수업도구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추세다. ‘클래스카드 배틀’은 퀴즈를 매번 만들어야 하는 ‘카훗’과는 달리, 클래스카드를 이용해 온 현직 교사들이 직접 만든 7만개의 학습세트를 즉시 수업에 활용할 수 있으
한국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www.adpick.co.kr)을 운영하는 ㈜오드엠(www.oddm.co.kr 대표 박무순)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안내서인 ‘제2의 월급 : 인플루언서 마케팅’(이하 제2의 월급)을 출간했다. ‘제2의 월급’은 신종 디지털 직군인 인플루언서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 마케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수록한 실용서적이다. 책 속 인플루언서는 셀럽이나 연예인,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SNS를 활용해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일반인을 포함한다. 즉, 디지털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가공, 제작하고 SNS 매체에서 전파함으로써 수익을 얻는 광범위한 마케터 집단을 뜻한다. 이 책은 평범한 일반인도 인플루언서가 되어 자신의 SNS 영향력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애드픽에서 활동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들의 활동 초기 고전 사례와 극복 방법을 소개했다. 또, 이들이 실제로 활용해 높은 수익을 올린 온라인 플랫폼별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는 한편, 애드픽 운영진이 알려주는 실전 마케팅 팁을 수록해 실용서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다음 독자를 대상으로 출간되었다. 1)소셜 마
페이업(주)(대표 최진선)은 최근 카드모바일(CardMobile) iOS버전이 새롭게 출시되어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카드모바일(CardMobile)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진선 대표 카드모바일 서비스는 신용카드 수기결제, SMS 문자결제, SNS 블로그결제, 단말기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 또한 카드모바일은 모바일과 PC상에서도 이용이 가능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온라인•오프라인 판매자들의 이용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아이폰 이용자들을 위한 iOS버전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패턴 로그인 등 보안이 강화되었다. 또한 기존에 딱딱하던 홈페이지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리뉴얼되어 산뜻한 홈페이지로 고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주목된다. 최근 페이업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하여 블록체인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블록체인 기반 트랜잭션 검증 시스템 및 그 방법‘을 기술이전 받았다. 이로서 페이업은 간편하지만 보완성이 높은 카드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이 밖에도 결제 어플리케이션 관련, NFC 기반 관련한 특허
당신이 좋아할 직장에서 경력을 쌓으세요! Planted는 사람들이 그들의 경력을 성장시키고 회사들이 그들의 팀을 성장시킬 수 있는 보다 나은 방법을 위해 2014년 여름에 설립한 뉴욕 기반의 스타트 업으로 구직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인재 플랫폼이다. 직장을 구하는 것은 일이 되어서는 안 되며. Planted는 젊은 전문직 종사자를 비 기술적인 역할로 매치시킴으로써 구직 및 채용에서 스트레스를 제거한다. image : credit Planted Planted는 취업 검색 분야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후보자에 대한 내부 추천자로, 단기간의 잠재력이 높은 재능으로 회사의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으며, 회사와 후보자가 새로운 역할을 시도하기 전에 유연한 채용 옵션을 제공한다. About Team 수잔 청 (Susan Zheng):Co-Founder + CEO 코니 웡 (Connie Wong) :Co-Founder + COO 이미지 제공 :Planted 웹사이트 :https://www.planted.com/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