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위 화장품 앱 ‘화해’가 사용자 리뷰기반 커머스 ‘화해쇼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버드뷰(대표 이웅, www.birdview.kr)가 서비스하는 화해는 500만이 사용하는 국내 최대의 화장품 종합플랫폼 앱이다. 화장품 성분 데이터와 랭킹, 맞춤형 리뷰 등을 통해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화해가 선보이는 ‘화해쇼핑’은 신개념 리뷰기반 화장품 커머스로, 사용자가 남긴 리뷰가 제품 입점부터 노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쇼핑몰이 브랜드 광고와 유명 모델의 이미지를 거쳐 제품을 노출하는 것과 달리, ‘화해쇼핑’은 광고가 아닌 사용자의 리뷰에서 추출한 주요 키워드 노출을 통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화장품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건조한 피부 때문에 보습력이 좋은 로션을 찾고 싶다면 로션 카테고리에서 #보습 키워드를 선택하면 된다. 화해가 자체 보유한 250만 사용자리뷰에서 해당 내용이 가장 빈번하게 언급되고 만족도 높은 제품 순으로 큐레이션 해준다. 브랜드나 쇼핑몰의 일방적 선택과 추천이 아닌 나와 비슷한 피부 고민을 가진 사용자로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홍수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없이 출시되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의사처방 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어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딜레마 또한 피해갈 수 없다. 잘못된 의약품 선택과 오남용에 대한 우려, 그로 인한 건강악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고 올바른 의약품 선택을 돕기 위해 에이티식스는 공공데이터 기반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종합정보서비스 “약속”을 론칭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넘쳐나는 제품들 사이에서 효능효과, 용법용량을 비롯한 모든 의약품의 정보, 의약품 안정성정보 등 꼼꼼히 알아보고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 종합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에이티식스의 “약속”은 시중에 판매중인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증상별, 전문가별, 건강 기능별로 구분하여 소비자들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게끔 했다. 또한 인기순, 가격순, 리뷰순으로 정렬해 소비자들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이에 사용자들은 약속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약을 먹으면서도 무슨약인지, 어떤 효과 혹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약 이름을 몰
@https://mission-360.com/ 미션 360 (Mission 360)은 2016년 설립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미션 360 (Mission 360)은보다 강한 신체, 강화된 정신, 그리고 확장된 정신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강화시키고 전념하게 하는 고도로 큐레이팅 된 다차원의 웰빙 플랫폼이다. 바쁜 개인이 언제 어디서나 액세스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이며 최고의 요가, 융합 피트니스, 웰빙 코칭 및 직관적인 치유를 결합한 Mission 360은 자아 개발을 위해 설립되었다. Mission 360은 필요할 때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 한 다양한 피트니스, 요가 및 명상 수업을 스트리밍 하여 진정한 운동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일대일 비디오 코칭 세션은 영양 전문가에서부터 Reiki healers ( 기 치료사 )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 About Team 에린 사익 스(Erin Sykes): Founder 이미지 제공 :Mission 360 웹사이트 :https://mission-360.com/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대표 이남수, 김홍균)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론칭하고 글로벌 공유 오피스 ‘위워크’ 서울 전 지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비(NEiVEE)는 이웃(Neighbor)과 차(Vehicle)의 합성어로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등 특정 커뮤니티(거점) 구성원들끼리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컨셉의 카셰어링 서비스다. 네이비의 탄생 배경은 ‘공유를 통한 차량의 가치 소비’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의 한계점을 보완하면서도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누리게끔 한다는 것이다. 먼저 차량 라인업부터 다르다. 기존 카셰어링이 경차, 소형차 위주인 것과 달리 네이비는 ‘타고 싶은 차’를 제공한다. 출퇴근, 외근 등 짧은 시간 이용에 적합한 미니 클럽맨, 국내 여행에 좋은 미니 컨트리맨,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BMW 428i 컨버터블, 데일리카로 좋은 BMW 320d 등 다양한 용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량을 커뮤니티의 특성에 맞게 배차한다. 또한 차를 소유하면서 겪게 되는 번거로운 일들(세차, 정비 등)은 친환경 방문 세차 업
@http://www.koibooks.kr/ 애플 아이북스, 한국 전자책 시장을 품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인해 전자책 시장이 커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전자책 플랫폼에 대한 니즈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애플의 아이북스는 아마존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국내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 는 진출하지 않아 한국책을 찾아보기도, 한국독자가 이용하기도 쉽지 않기에 많은 애플 유저들의 아쉬움이 큰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 한국 독자들이 아이북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 최초의 애플 아이북스 커넥트 서점 ‘코이북스’(www.koibooks.kr)가 등장해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최초, 애플 아이북스 서점 ‘코이북스’ 우선, 코이북스는 아이북스 마켓 사용을 원하는 한국 독자들을 위해 한국 출판사들의 책을 아이북스에 소개해 주는 일을 한다. 현재 웅진씽크빅, 북이십일, 열림원 등의 일반 단행본 출판사는 물론 디앤씨미디어, KW북스, 조은세상, 디콘북등 국내 유명 웹소설 출판사들의 책까지 약 1만여 권의 책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올해 안에 3만권까지 빠르게 확대해 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맛집 큐머스 플랫폼 ‘푸딩박스’가 서비스를 론칭했다. 푸딩박스는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고 해당 음식을 소비자에게 전하는 전국맛집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기존의 푸드 쇼핑몰들이 음식을 상품으로 보고 유통하는 형식이라면, 푸딩박스는 전국맛집의 음식을 집으로 전해주는 ‘연결’ 형식의 O2O 서비스를 지향한다. 푸딩박스는 맛집이라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재료와 조리하는 과정, 매장의 위생상태, 만드는 사람의 철학까지 직접 취재한 뒤 음식을 소개한다. 이에 일반 푸드쇼핑몰과 다른 큐머스(큐레이션+커머스)의 성격을 띈다. 푸딩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은 동인동 찜갈비의 원조집이나, 40년이 넘은 언양 불고기집, 서울의 정통 일본식 카레집, 대구 봉산찜갈비, 치악산 황골엿, 신림동 백순대 등 다양해 어떤 맛집을 선택할지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주문만 하면 속초의 유명한 오징어순대나 양양의 섭국, 울산의 돼지국밥 등 각지의 유명 맛집 음식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 먹는 사람 모두가 만족 판교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1)는 요즘 주말이면 직접 요리를 해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최씨는 요리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유튜브 누적 조회수 8억회를 돌파하며 국민동요에 등극한 '핑크퐁 상어가족(영어 제목: PINKFONG Baby Shark)'이 국내를 넘어 인도네시아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는 '베이비 샤크 챌린지(#babysharkchallenge)'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핑크퐁 상어가족 율동과 노래를 따라하는 영상이 SNS 상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해당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10대 학생부터 경찰, 은행원 등 다양한 유저들이 각기 개성 있는 컨셉으로 리메이크한 베이비 샤크 챌린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인기가 높아지자 인도네시아 유명 TV쇼인 투나잇쇼(Tonight Show)에 출연한 헐리우드 스타 아만다 커니(Amanda Cerny)가 베이비샤크 챌린지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아만다 커니의 베이비 샤크 챌린지 영상은 인스타그램 공개 일주일만에 조회수 약 4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핑크퐁 상어가족은 국내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2015년 11월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약 2분 분량의 동요 애니메이션이다. 아기상어부터 할머니 상어까지 온 가족이 등장하는 동요로 한번 들으
2017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여행사 트립비토즈가 고객이 예약한 호텔의 가격이 내려가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차액을 포인트로 환급하는 AI 비서 ‘박대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마케팅 비용을 활용해서 고객이 호텔 최저가 상품을 검색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데에 사용하자는 취지에서이다. 글로벌 여행사들은 ‘최저가 보장’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지만, 실제로 보장을 받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낮아진 요금을 직접 확인하고 신고해서 외국 소재 고객센터 직원이 확인할 때까지 유효해야 하는 등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호텔의 가격은 대부분 체크인 당일에 내려가기 때문에 외국의 고객 센터에 연락을 취해서 보상을 받기가 시간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이다. 트립비토즈는 현재까지 발생한 총 예약들 중 가격이 하락한 51%의 예약에 대한 차액을 포인트로 환급했으며 평균 하락폭은 5.2%였다. 가격 하락에 대한 걱정 없이 바로 예약을 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트립비토즈의 고객은 평균적으로 체크인 38일 전에 예약하며 평균 예약 단가는 40만원을 호가한다. 하루 평균 4~6만원 단가의 국내 물량에 의존하는 국내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유의미한 수치이
@https://www.tripriend.net/ 트리프렌드(TriPriend, 대표 조계연)가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외국인 친구 매칭 플랫폼을 론칭했다. 트리프렌드는 ‘Trip+Friend’의 합성어로서 전 세계인이 친구가 되어 자유롭게 어울리는 세상을 목표로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프라인 외국인 친구 매칭 플랫폼’이라는 슬로건 하에 올해 3월 베타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오는 9월에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외국인 매칭 플랫폼 이용자는 전 세계 상위 5개 업체를 기준으로 대략 3,500만 명에 육박한다. 플랫폼 이용자 수와 이들의 오프라인 매칭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매칭 시장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기존 시장의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로 온라인 매칭에 집중된 서비스와 오프라인 만남 시 제도적 안전장치 부족, 언어교환이나 음주 등 제한된 분야의 교류가 있다. 트리프렌드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오프라인 매칭에 주력하고 있다. 안전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가능한 매칭을 위해 업체만의 독보적인 4단계 매칭 프로세스를 개발, 적용했다. 1단계 프로필 열람 및 매칭 제안, 2단계 질문·사진·목소리
9edit 보정 전후 모바일 이미지 영상처리 전문기업 팬타그램(대표 김건용)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엄선된 필터들과 조정 도구들로 한 번에 보정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미지 보정 앱 ‘나인에딧(9edit)’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9edit 편집 화면 기존의 이미지 보정 앱은 촬영한 사진을 하나씩 선택해 개별 보정을 해야 한다. 따라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에 많은 사진을 올릴 경우 사용자는 개별 보정과 업로드를 여러 번 반복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업로드한 사진들의 전체적인 색감과 톤을 일정하게 맞추기 어려워 SNS 계정에 원하는 감성을 그대로 나타내기 어렵다. 특히 인스타그램의 경우 게시한 사진이 그룹으로 묶여서 노출되는 만큼 조화롭게 사진을 배치하는 것도 무척 중요한 요소다. 나인에딧은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의 터치로 동시에 보정할 수 있는데 최대 27장까지 보정할 수 있다. 또한 필터 전문가가 엄선한 필터들로 사용자가 원하는 감성을 다양하게 입힐 수 있다. 특히 촬영 당시 빛 조절에 실패하거나 실제 대상의 느낌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사진을 적합한 필터 선택 및 다양한 조정 도구의 사용으로 충분히 살려낼 수 있다. 나인에딧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