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통령(핑크퐁+대통령)으로 불리며 뽀로로에 이어 대세 캐릭터로 떠오른 '핑크퐁'이 중국에서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공동대표 김민석ㆍ박현우)는 핑크퐁이 중국 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 유쿠(YOUKU) 사이트 내 콘텐츠 제작자용 플랫폼에서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따위하오(大鱼号)’는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와 알리바바가 만든 콘텐츠 제작자용 플랫폼으로 매주 조회수, 콘텐츠 퀄리티, 인기도 등을 종합해 우수한 신예 콘텐츠를 선정하고 있다. 핑크퐁(중국명:碰碰狐,펑펑후) 채널은 8월 1주차(8월3일~9일) 조사에서 코믹, 영화, 자동차, 여행 등 다양한 중국 내 채널을 제치고 1천점 만점으로 주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핑크퐁은 최근 중국 현지 디지털 스트리밍TV에서도 최고 인기 키즈 콘텐츠로 선정되며 중국 내 인기를 입증했다. 중국 OTT 업계 점유율 1위인 샤오미TV에서 30개의 키즈 콘텐츠 중 7월 월간 조회수 1천만회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중국법인장은 "철저하게 로컬라이징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핑크퐁의 중국 내 인기 비결"이라며 "모든
IT 기술 기반 교육 스타트업 링크온(대표 손용식)이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교육 정보 제공 큐레이션 서비스인 ‘생큐(생활기록부 큐레이션)’를 9월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대입 시장에서 <수시 전형> 모집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확실한 내신 준비는 물론, 내가 희망하는 진로와 연관된 비교과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합격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들과 차별화된 준비가 필수이며 학생 스스로 학교생활을 기록·관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활동 등을 선별·참여하는 등 학생 위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나 학교 교과 공부와 내신 대비로도 벅찬 것이 현실이다. 링크온이 출시하는 생큐는 학생들이 더 이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을 수 있게 최고의 교육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머신러닝 개발자들이 고민을 거듭하여 기획·개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 학생
얼마 전 사용자의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워너크라이(Wanna cry) 랜섬웨어가 큰 이슈가 되었다. 워너크라이는 인터넷 네트워크에 접속만 해도 감염되기 때문에, 인터넷 전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특히 근무하는 직원들의 개인용 PC는 이런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된다. 이 가운데, 보안에 최적화 된 전문 기업용 메신저 ‘GARP’이 이목을 끌고 있다. GRAP(이하, 그랩)은 간편한 소통과 정보 채널 통합, 일과 가정의 균형을 우선시하는 기업용 협업 솔루션이지만, 보안에 그 강점을 두고 있다. 캡처 방지, 메시지 암호화, 애플리케이션 난독화, 직원 정보 확인이 가능한 워터마크 등의 기능은 모바일 사용이 급증하는 기업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다. 특히 그랩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버는 보안에 중점을 둔 Microsoft Azure로, 포춘(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 중 90%가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MS Azure는 자체 Security Center (보안 센터)를 통해 랜섬웨어뿐만 아니라 디도스(DDos) 공격에도 철저한 방비가 되어 있다고 관계자 측은 설명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와 동부증권이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뛰어난 안정성을 지닌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와, 동부그룹 핵심 계열사인 동부증권의 폭넓은 고객 인프라와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활발한 협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에 따라 두물머리는 동부증권에 포트폴리오 및 각종 투자 관련 컨텐츠를 제공하며 공동 마케팅 등을 협력하여 진행한다. 동부증권은 불리오의 포트폴리오 체결 편리성과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서도 상호 협조하게 된다.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는 “이번 동부증권과의 MOU 체결에 따라 불리오의 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6개월 만에 6천 명의 투자자에게 관심을 받은 로보어드바이저가 동부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나은 서비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금융그룹은 펀드온라인코리아 주주협의회를 통해 펀드온라인코리아의 제 3자 배정 신규 유상증자에 대한 참여가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데일리금융은 펀드온라인코리아의 주주사인 46개 금융투자회사와 함께 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20% 규모의 감자와 200억 원 규모의 신주 인수를 조건으로 진행됐다. 데일리금융그룹은 앞으로 펀드온라인코리아 주주총회에서의 의결 및 본 계약 체결 과정을 거쳐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적격심사를 받게 된다. 앞서 데일리금융은 재무정보 통합관리, 로보 재무설계, 금융 특화 인공지능 솔루션 등 당사의 핵심역량을 적용해 기존 온라인 펀드판매 플랫폼을 종합 펀드판매 플랫폼으로 완성한 뒤, 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가겠다는 사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소비자가 펀드를 가입하게 되는 초기접점부터 가입 및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 경험에 대한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의 상황과 목표를 심층적으로 반영한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펀드 뿐 아니라 모든 금융상품으로 취급대상을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자산관리 영역에서의 인터넷전문은행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한희성)가 드라마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와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가진 레진엔터테인먼트와, 뛰어난 제작 노하우를 가진 드라마 제작사 제이에스픽처스의 활발한 드라마 협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양해각서는 레진엔터테인먼트는 향후 1년간 선별한 웹툰과 웹 소설의 드라마 제작 및 우선 검토권을 제이에스픽쳐스에 제공하고, 제이에스픽쳐스는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원작 IP를 사용한 드라마를 제작하는 전반의 업무를 맡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레진은 공동 제작에 참여하며, 플랫폼 및 SNS 채널을 통한 연계 마케팅을 제공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와 제이에스픽쳐스의 협업은 각서 체결 전에도 진행된 바 있다. 제이에스픽쳐스는 지난 7월 레진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중인 웹툰 ‘초년의 맛(앵무 작)’의 드라마 제작과 오디션 일정을 발표했다. 초년의 맛은 ‘제1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가 앵무의 데뷔작으로, 20~30대 사회 초년생의 고단한 현실을 음식을 통해 표현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드라마 제작 명가 제이
통합 번역 플랫폼 플리토(대표 이정수, www.flitto.com)가 오늘 중국 최대 창업 거리 중관춘을 총괄하는 기관인 이노웨이(中关村创业大街, innoway)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노웨이는 올해 정식으로 글로벌화를 선포하고 적극적으로 해외 스타트업 유치 및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플리토는 이노웨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번역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노웨이가 중국 정부와 함께 운영하는 ‘중관춘 창업 거리(Innovation Street)’에 입주한 스타트업에 적합한 전문 번역가 매칭 서비스 및 콘텐츠 번역 컨설팅도 제공 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혁신 창업 자원이 가장 밀집된 중관춘의 핵심 구역에 위치한 이노웨이(중관춘 창업 거리)는 혁신 창업을 주제로 베이징시와 하이뎬구 정부가 공동으로 조성한 중국의 첫 특색 거리이다. 2014년 6월 12일 중관춘 창업 거리 조성 이래 이노웨이는 누적 1,7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해왔고, 그중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743개에 이르며, 총 투자 금액은 91.04억 위안(약 1조 5,503억원)에 달한다. 중관춘 창업 거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법률 자문, 임대료 감면, 공상 등기 수
image credits : Gadget Flow 가제트 플로우 (Gadget Flow Inc)는 Evan Varsamis, Cassie Ousta 및 Mike Chliounakis가 2012 년에 그리스에서 시작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2016년 론칭한 전자 상거래 스토어 'The Gadget Flow'는 매달 2천2백만 명이 방문하는 사이트로 Amazon, Etsy, Kickstarter, IndieGogo 및 기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제품을 연구하는 최대 제품 검색 엔진이다. image credits : Gadget Flow 가제트 플로우는 온라인 제품 탐색을 단순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가제트 플로우를 사용하여 최신 제품 출시 및 가장 인기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image credits : Gadget Flow About Team 에반 바르사미스 (Evan Varsamis) : Founder & CEO 마이크 칠리오나키스 (Mike Chliounakis) : Co-Founder / COO 캐시 오스타 (Cassie Ousta) : Co-Founder / CCO image credits : Gadg
300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왓챠(http://watcha.net 대표 박태훈)는 8월 8일 ‘도서 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 도서 기능 업데이트 한 시간 만에 도서 평가 수는 3만 건을 돌파했으며, 출시 하루만에 35만 건을 돌파했다. 1분 마다 약 300개의 평가 수가 쌓인 셈이다. 지난 5년간 영화, TV 프로그램 추천 서비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왓챠’는 도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문화 콘텐츠 전문 추천 서비스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영화, TV 프로그램 추천 서비스 1위 ‘왓챠’는 5년간 쌓아온 사용자 취향 빅데이터와 정교한 추천엔진을 바탕으로 기존의 어떠한 도서 서비스보다 정확한 개인화 추천을 제공한다. 도서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은 자신의 문화생활 기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 드라마, 도서에 대한 모든 기록을 ‘왓챠’에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영화 컬렉션처럼, 마음에 드는 도서로 컬렉션 생성도 가능하다. 영화, TV 프로그램, 도서를 합쳐 컬렉션을 생성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왓챠 사용자들 간의 팔로우-팔로잉을 통해 자신의 문화생활 기록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바코드로 직접 책을 추가하는 기능
<사진:메이크샵의 각종 전문 교육과 훈련 등의 인프라를 제공받고 있는 모습 >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대표 김기록)은 쇼핑몰 창업부터 성공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본격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도메인 및 쇼핑몰 기본 세팅은 물론 웹페이지 기획과 웹디자인 적용까지 구축대행을 진행한다. 또한 예비 창업자가 어려움을 느끼는 통합결제 시스템(PG)까지 지원한다. 특히 메이크샵은 그 동안 쌓아온 성공노하우와 메이크샵의 인적, 물적 자원을 총투입해 창업자들과 기존 운영자들을 위한 각종 전문 교육과 훈련 등의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울 상수동에 위치한 메이크샵 창업교육센터 '메이크샵.플레이.'와 연계해 평일 운영시간에는 메이크샵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언제나 상주해 창업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쇼핑몰 창업 이후 실질적으로 쇼핑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품배송과 CS(고객상담), 홍보, 마케팅에 대한 교육과 운영 컨설팅을 지원해 메이크샵을 통해 구축된 쇼핑몰들이 창업부터 성공할 때까지 총력을 다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메이크샵의 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