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언 청 뉴월드그룹 부회장(좌측),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와 홍콩/중국계 자금을 유치한 팝업스토어 플랫폼 ‘스위트스팟’이 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해 홍콩에 3대 그룹인 뉴월드그룹과 공간 파트너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이번 뉴월드그룹과 업무협약 체결로 국내 공간뿐 아니라 중국, 홍콩 등 주요 아시아지역의 매출력과 높은 유동인구를 보유한 공간들을 확보하여 해외 진출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스위트스팟은 업무협약을 통해 뉴월드 그룹 산하의 중국 뉴월드백화점 42개 지점에 팝업스토어 각 1개 공간을 3년간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애드리언 청이 회장으로 있는 K11 등 뉴월드그룹 산하의 여러 계열사들과도 업무 협약 및 파트너쉽을 논의하고 있으며, 홍콩 K11에도 곧 스위트스팟의 공간이 생겨 다양한 브랜드의 아시아 진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11은 사무실, 쇼핑몰, 주거공간 등이 있는 복합 쇼핑몰로 예술과 인문이 결합된 ‘뮤지엄 리테일 스토어(Museum retail store)’를 지향한 홍콩과 상해 등지의 랜드마크 빌딩이다. 뉴월드그룹 애드리언 청 부회장은
더 나은 학교 교육을 위한 혁신 플랫폼을 제공하는 에듀테크(EDUTECH) 기업 클래스팅(https://www.classting.com)은 오늘 자사 플랫폼에 편리한 학습 관리 서비스인 ‘클래스팅 러닝(CLASSTING LEARNING)’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래스팅 러닝은 교사가 정규 수업 과정에 맞춰 학습 자료를 제공하면 학생들이 모바일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로 편리하게 학습하고, 교사는 다시 학생의 학습 상태와 성취도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1개월 간의 베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유의미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을 거쳐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현재 국내외 유수의 교육 콘텐츠 기업들이 클래스팅 러닝에 제공한 8,000개 이상의 학습 자료 시리즈와 더불어 교사가 직접 개발한 콘텐츠를 클래스팅에서 공유하고 즉시 활용 가능하다. 학생들은 데스크톱(웹)과 모바일(앱) 등 다양한 기기에서 다양한 과목별 문제와 교사가 공유한 과제를 개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학부모 역시 과제를 확인하고 자녀의 학습 지도에 참고할 수 있다. 교사는 데스크톱(웹)을 통해 학생들이 제출한 학습 결과, 성취도를 비롯한 통계와 더
강릉의 지역기업 우리에스앤씨가 스마트폰 기반의 부동산 O2O 플랫폼 ‘부비콜’ 서비스를 출시했다. 보통 부동산 서비스라 하면 TV나 모바일 매체 등에서 유명 연예인이 선전하는 ‘직방’, ‘다방’을 떠올린다. 이들 부동산 앱 서비스들은 평일은 업무시간으로 인해, 주말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찾기 힘든 젊은 층과 1인가구들의 호응을 얻으며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주거공간인 방을 구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 수요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사무실, 건물, 토지 등 부동산을 매매하고 싶은 이들도 있는데 이들을 포괄하는 두드러진 O2O 기반의 앱 서비스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편 임대를 놓거나 매물을 내놓고 싶은 건물주 입장에서도 사진, 동영상 등 자세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점에 착안해 ‘부비콜’은 기존의 부동산 전문가인 중개사무소들과 임대인, 임차인 등 부동산을 둘러싼 당사자들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기획되었다. 부동산을 임대하거나 임차하고 싶은 사람들은 간략한 정보와 연락처를 입력하는 정도로 서비스 이용이 쉽다. 이렇게 입력된 요구사항은 지역의 부동산 중개사무소들로 전달되며 관련 정보에 상응한 매물
전 과목 실시간 질의응답 모바일 앱 오누이(대표 고예진)는 기존의 질의응답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켜 심화된 문제풀이와 개념학습을 가능케 하는 ‘오누이 2.0’을 출시했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오누이’는 학습자가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면, 상위권 대학의 튜터들이 실시간으로 풀이해주는 전 과목 실시간 질의응답 모바일 앱이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13만 명의 학생과 3천 명의 튜터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학습자가 질문한 문제 수는 25만 개, 튜터의 답변을 학습자가 평가한 누적 평점은 4.78/5점에 달한다. 오누이 2.0은 자기주도학습에 보다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몇 가지 주요 기능을 추가했다. 주목할 것은 ‘지정 질문’ 기능이다. 학습자는 답변을 받은 튜터의 풀이 방식이 마음에 들었을 경우 ‘찜’ 표시를 해놓을 수 있고, 추후 같은 과목을 질문할 때 학습자가 원하는 튜터를 바로 지정하여 질문할 수 있다. 학습자가 자신과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하여 과목별 맞춤 선생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더불어 ‘학습하기’ 메뉴가 추가되면서 핵심 개념 정리와 연습문제 풀이가 한 번에 가능해
아트 플랫폼 스타트업 아티스티가 2017년 7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새롭게 오픈한 용산 아이파크몰 CGV 프리미엄 라운지 라메종에서 국내 신진 작가 5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그룹전 《한 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 아티스티는 기존의 오프라인 형식의 갤러리에서 탈피한 국내 최초의 신진 작가 온라인 아트 플랫폼으로, 작가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미술 작품을 웹과 모바일에 업로드하여 작품을 감상,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된 작가들의 그림은 고객들에게 판매가 되고, 또한 이러한 작가들에게는 제휴 갤러리 및 오프라인에서 전시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국제 아트페어 참석, 작가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 《한 여름 밤의 꿈》전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여유와 낭만이 필요한 순간, 따스한 여름 밤을 선사하기 위해 인간 내면의 깊은 심상을 다루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전시를 구성하였으며 새로운 미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의 일환으로 아티스티 작가 권아리, 김수현, 김영진, 김판묵, 주환선 5인을 소개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지쳐 가는 고독한 인간 내면을 표현한
리멤버 서비스를 운영하는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비즈니스 인맥들과 필요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인맥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맥 라운지’는 인맥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게시물을 작성하면 내 명함첩에 등록된 인맥들에게 보여지고 댓글이나 메시지로 교류하는 방식이다. 게시물의 공개 대상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일부만 포함하거나 제외할 수 있다. 리멤버 ‘인맥 라운지’에서는 업무상 필요한 전문가나 비즈니스 파트너, 회사에 필요한 인재 등을 찾고 소개 받을 수 있으며, 업무 관련 정보나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비즈니스로 만난 인맥들과 연결된 공간인 만큼 비즈니스 주제를 공유하기에 적합하며, 업무적 현안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적임자를 찾기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드라마앤컴퍼니 최재호 대표는 “명함 관리의 본질은 단순한 연락처 관리가 아니라 비즈니스로 만난 인맥들과 필요한 순간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기능 출시로 인맥 간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리멤버에 등록된 비즈니스 인맥의 가치를 극대화 시
여행 사진 공유 앱 포틀라스(Photlas)가 2017년 여름 여행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여행 중 촬영한 수천장의 사진을 손쉽게 분류, 관리, 저장,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다.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은 장기간 여행하는 배낭여행객과 개별 여행객들이 여행을 기록하는 데 가장 유용하다. 하지만 여행에서 돌아온 후 스마트폰에 있는 여행 사진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가물가물한 기억으로 쉽지 않다. 포틀라스 카메라의 키워드 저장 기능과 스마트폰의 GPS(위치 정보)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과 동시에 키워드, 날짜, 위치별로 자동 정리된다. 또한 포틀라스 사진방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인들과 여행 코스 맵을 공유할 수 있다. 사용법 및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포틀라스(Photlas)를 추가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포틀라스는 플래닛월드투어가 개발한 여행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이다. 포틀라스 홈페이지: http://www.photlas.com 포틀라스 앱 다운로드 페이지: http://goo.gl/BqjiSd 웹사이트: http://www.planetworldtour.com
통합 번역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 www.flitto.com)가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 (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과 13일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플리토는 네오싸이언이 LG전자에서 위탁 받아 운영중인 LG스마트월드의 이용 약관, 이용자 혜택, 홍보 및 프로모션 콘텐츠에 대해 50개 언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스마트월드는 LG 전자가 LG 모바일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서비스를 공급하고, 폰 꾸미기 콘텐츠 및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는 플랫폼이다. 플리토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LG 스마트월드 플랫폼 특성을 고려해 언어권 별 현지 문화까지 고려한 맞춤형 1:1 전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18개 언어 서비스 지원 중인 플리토가 이번 계약을 통해 보다 확장된 50개 언어 번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를 활발히 하는 기업 고객 대상으로 B2B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을 운영중인 네오싸이언에 플리토의 맞춤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콘텐츠를 국가
페이콕이 러시아 주요 은행 중 하나인 JSCB 알마즈얼기엔뱅크 JSC의 자회사 금융 IT 기업 앱아이티와 MOU를 체결, 러시아 금융 시장에서 모바일 결제 솔루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왼쪽부터 AEB IT의 스페셜리스트 페도르 아키모브와 권해원 페이콕 대표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콕(Paycock, 대표 권해원)이 러시아 및 유라시아 금융 시장에 진출한다. 스타트업 지원 전문 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페이콕이 러시아 금융 IT 기업 앱아이티(AEB IT)와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러시아 금융 시장에서 모바일 결제 솔루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페이콕과 MOU를 체결한 앱아이티는 러시아 주요 은행 중 하나인 ‘JSCB 알마즈얼기엔뱅크 JSC(JSCB Almazergienbank JSC)’의 자회사다. 페이콕은 ‘JSCB 알마즈얼기엔뱅크 JSC’에 판매자용 모바일 결제 솔루션 ‘페이콕체크’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앱아이티를 통한 서비스 관리 및 기술 이전을 우선 추진하게 된다. 페이콕체크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만으로 결제 전 과정을 진행할
스타트업 윤앤지 (대표 윤재완 )에서 소셜 입소문 플랫폼 직광을 오픈했다. 직광은 매장 홍보 서비스로 매장을 방문한 수많은 고객들이 SNS를 통해연령과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에게자발적으로 매장을 입소문 내어 홍보를 하는 서비스이다. 고객들은 손님을 보내주고, 매장은 고객에게 리워드로 할인 혜택을 준다. 고객이 만족한 매장과 서비스를 친구와 공유하면 고객은 입소문의 대가로 각종 할인 혜택과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광은 터치 몇 번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추천하고 싶은 매장을 친구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고 포스팅을 함께 공유한 친구들 역시 할인 혜택과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직광은 윤재완 대표가 인터넷 정보를 통해 찾아간 매장의 서비스와 품질 만족도가 실제와 다른 것에 비해 친구들의 페이스북과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에 포스팅 되어있는 매장과 제품의 품질은 상대적으로 좋다는 것을 착안하여 맛 집과 좋은 서비스 제품들을 친구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 현재 서비스 론칭까지 이르렀다. (주)윤앤지 윤재완 대표는 “ 고객은 단순히 할인 목적 하나로 친구에게 매장이나 제품을 추천하지 않는다며, 좋지 않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