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에 까지 H마트로 널리 알려진 H 마트그룹 (회장 권중갑) 이 한국 경남 통영에 스탠포드호텔& 리조트를 짓고 투자회원권을 분양한다. 이미 한국TV 의 “1박2일”을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별에서 온 그대”를 비롯한 다수의 드라마에서도 많이 소개되어온 통영은 한국내에서도 최고의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체험거리를 가지고 있는 최고의 관광지로서 연간 엄청난 수의 한국내 관광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곳이다. H마트그룹내에서 호텔사업을 담당하는 스탠포드호텔그룹은 지난 2014년 9월에 현 통영 사업부지를 매입하고 대림산업,삼호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여 2015년 12월에 기공식을 거쳐 이미 19층 외관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 인테리어공사를 진행중으로 오는 7월에 그랜드 오픈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총 7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스탠포드호텔&리조트 프로젝트의 200여 객실중 100여실의 객실을 콘도형태로 지어 각 유닛당 6구좌씩, 총 600 구좌에 대한 투자회원권을 구좌당 각 5만불에 미국에서 분양하게 되며, 회원들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연중 60일까지 사용할수 있
아미코스메틱이 홍콩 팸투어 1,644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 (사진제공: 아미코스메틱) 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이 중국 왕홍(網紅) Nami(唐晓华), GiGi-cherry와 함께 3월 9일부터 11일까지 홍콩 뷰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홍콩 내의 뷰티 유통 체인 사사(SASA)와 컬러믹스(Colourmix)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각각 704만, 940만 조회를 기록하며 총 누적 조회 수 1644만건을 달성했다. 아미코스메틱은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내에서 높은 파급력을 가진 왕홍 2명을 홍콩으로 초청하여 자사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홍콩의 유통 체인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작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홍콩을 방문했다. 아미코스메틱은 홍콩의 뷰티 유통 채널 사사, 컬러믹스, 모리모(morimor), 왓슨스(Watsons) 외 홍콩 디즈니랜드(Hong Kong Disneyland)를 방문한 뒤 자사가 소유한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자연주의 화장품 퓨어힐스(Pureheals), 메디컬 더마 코스메틱 씨엘포(CLIV)를 소개하는
아이캠퍼 확장형 하드쉘 루프탑 텐트 Skycamp (사진제공: 아이캠퍼) 루프탑텐트 전문 제조사 아이캠퍼(iKamper)의 확장형 하드쉘 루프탑 텐트 신제품 ‘Skycamp’가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15일만에 약 2백만달러의 모금액을 달성하였다. 2월 27일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에서 아이캠퍼는 캠페인 시작 3분만에 목표액 10만달러를, 5시간만에 1백만달러를 달성하였으며 전체 캠페인 기간 45일 중 약 15일이 경과한 3월 14일(화) 1,926,000달러를 달성하였다. 이는 14일을 기준으로 킥스타터 캠핑아웃도어 부문 1위, 킥스타터의 메인 카테고리인 제품디자인 카테고리의 펀딩 순위 17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Skycamp는 전작 Hardtop One과 마찬가지로 확장형 하드쉘 루프탑 텐트이다. Skycamp는 애초부터 국내보다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2년여 동안 준비된 제품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론칭을 준비하던 중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에 올린 홍보 동영상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약 1천달러의 동영상 광고비 지출로 해외 유수 미디어들에 동영상이 공유되어 현재까지 최소 1억5천 회 이상의 동영상 조회수를
프라하 야경 (사진제공: 여행박사) 여행박사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일본·유럽 등 연휴 기간 출발 상품을 대방출한다. 여행 예약하기 하늘의 별 따기라는 5월은 황금연휴 시즌이다. 이미 늦었다는 생각에 여행의 꿈을 살포시 접어둘 생각이라면 아직 포기란 이르다. 여행박사는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다낭 여행부터 프라하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럽여행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남은 좌석이 있다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5월 2일 출발하는 동유럽 4개국, 휴가를 방학처럼 길게 5월 1일 근로자의 날, 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 등 공휴일이 한 주에 모여 2일과 4일 연차를 쓰면 최대 9일간 쉴 수 있다. 때마침 5월 2일 출발하는 동유럽 패키지 상품 좌석이 남아있다. 8일간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4개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8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관광하고 부다페스트, 프라하의 백만불짜리 야경도 감상하고 돌아온다. 가격은 1인당 209만원이다. ◇5월 2일 출발하는 일본 홋카이도, 꿀 연휴 여행과 벚꽃 여행을 한 번에 날씨까지 따라주는 5월의 연휴다. 일본 홋카이도로 떠나면 일본여행과 함께 아름답게 만개한 일본 벚꽃잎을 맞고 돌아올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과 변종문 지엠비코리아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사진제공: 대한상공회의소)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과 변종문 지엠비코리아㈜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5일 상의회관에서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31명에 훈장과 산업포장 등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해 유공자들을 포상·격려했으며 국내외 상공인 및 근로자 5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신산업 개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인들이 수상했다.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은 93년 장수기업인 삼양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해 화학·식품·의약바이오 부문을 3대 핵심사업군으로 정하고 친환경 플라스틱소재·천연감미료·외과용의약품 등 사업군별로 혁신적 신제품을 개발하여 그룹의 성장을 주도했다. 변종문 지엠비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40년간 자동차부품의 품질혁신과 기술개발에 매진했으며 최근 신산업인 전기자동차 부품 ‘전동식 워터펌프’를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인수한 미국의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15일뉴욕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에서 신규 럭셔리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 콜렉션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인수한 미국의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15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삼성 837)에서 신규 럭셔리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 콜렉션(Modernist Collection)’을 공개했다. 또 16일부터 19일까지 뉴욕 맨하튼 ‘피어92 앤드94(Pier 92&94)’ 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 디자인 쇼(Architectural Digest Design Show)’에 참가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과 데이코의 주요 임원들, 100여명의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모더니스트 콜렉션’ 공개 행사는 영화배우 알렉 볼드윈(Alec Baldwin) 부부가 사회를 맡았고 키친 디자이너와 건축가 등이 제품의 디자인과 특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소그룹 형태로 나뉘어 각 제품의 특장점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저녁 식사를 즐기는 등 실제
현대상선과 2M이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얼라이언스 본계약 서명식을 16일 개최했다 (사진제공: 현대상선)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과 2M(머스크, MSC)이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얼라이언스 본계약 서명식을 16일(한국시간) 개최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M+H Strategic Cooperation’ 본계약 서명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소렌 스코우(Soren Skou) 머스크라인 CEO, 디에고 아폰테(Diego Aponte) MSC CEO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2M과의 얼라이언스를 통해 동서항로에서의 경쟁력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미주 서안은 선복교환, 미주 동안·북구주·지중해는 선복매입의 형태로 3년간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현대상선의 선복량(BSA, Basic Slot Allocation)이 대폭 확대되어, 향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상선에 할당된 선복량은 과거 G6에 속해 있을 때보다 큰 폭(약 22%)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현대상선이 경쟁력을 보유한 미주 서안의 선복량은 G6 대비 약 50%나 증가하였다. 현대상선이 경쟁력 있는 미주 서안 항로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SANTA MONICA, CALIF.--(Business Wire/Korea Newswire) March 16, 2017 -- JAKKS Pacific, Inc. (NASDAQ: JAKK) today announced that the Company has entered into an agreement with Hong Kong Meisheng Culture Company Ltd. (“Meisheng”) to sell 3,660,891 million shares of the Company’s common stock to Meisheng for a total purchase price of $19.3 million. The transaction is subject to approval by the shareholders of Meisheng’s parent company (Meisheng Culture & Creative Corp., Ltd.), and regulatory filings in China by Meisheng. Stephen Berman, JAKKS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stated: “As a
미주 한인 리더 45인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LA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제공: 글로벌코리아스테이션)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소개 영상 글로벌코리아스테이션이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휘즈북스, 전3권 세트)’의 개정판 발간에 맞춰 미주 LA 가든스위트 호텔 2층에서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출판기념회 및 작가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인 2, 3세 등 미래의 주역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자는 취지로 준비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창업가 정신으로 듀라코트제조를 창업하여 큰 성과를 이루고 이제는 미주 한인 사회를 대변하는 핀란트로피스트로 활동하는 홍명기 회장의 도서 기증식도 있을 예정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의 저자인 현지혜 작가도 참석할 예정이다. 개정판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은 1월 10일 발간되었으며 2월 초부터 뉴욕과 LA 한인서점에 도서가 구비되어 미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2월 28일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서는 ‘한인 45인의 성공기 출간 화제’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현지혜 작가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 1년 7개월 동안 미국을 밤낮없이 다니면서 힘든
스케덤 스네일 젤리 마스크가 뉴욕 매거진 TOP Picks For Spring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사진제공: 클래시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케덤(SKEDERM)이 뉴욕의 대표적인 종합 주간지인 ‘뉴욕매거진(NY Magazine)’ 3월호 NYC’S TOP Picks For Spring에 선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피부-비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클래시스는 미국 뉴욕의 skederm inc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화장품 스케덤을 출시하여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에서 부문별 상위 랭크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품질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뉴욕 매거진 3월호에 소개된 스케덤 스네일 젤리 마스크는 스네일 추출물 5,000ppm이 함유된 제품으로 K-Beauty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2017년 2월 EU 화장품 안전성 평가위원회(sccs)로부터 유럽시장 판매를 위한 필수 인증인 안전성 평가서(cosmetic product safety report)를 획득해 올해 영국을 비롯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클래시스 소개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됐으며 국내 피부, 비만 의료기기 시장의 대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