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7일 40편의 만화로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 레진은 현재 1045만명의레진코믹스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게재 작품은 만화 5996편과 소설 1243편 등 모두 7239편에 이른다. 지금까지 이들 모든 작품의 누적 조회수는 35억을 넘는다. 최다 조회 작품은 캠퍼스로맨스물 <우리사이느은>으로 지금까지 누적조회 1억2300만을 기록하고 있다. 레진코믹스는 2013년 당시 거대 포털 중심이던 시장에 '기다리면 무료, 미리 보려면 유료'라는 모델을 본격화하며 국내 웹툰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2014년엔 웹툰 생태계 조성 기여 등으로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2015년부터는 일본과 미국시장에 진출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 들어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아시아판에서 '2017년 주목할 한국의 10대 스타트업(10 South Korean Startups Breaking Out In 2017)'으로 소개되는 등 사업 역량과 잠재력을 새롭게 인정받았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강화, 영화 제작 등 시장 확대와 콘텐츠 사업 키우기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중국에선 최대 포털 텐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 www.flitto.com) 가 6월 8일 앱 내에 인공신경망 기반 자동번역 서비스인 ‘인공지능 번역’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은 번역을 원하는 단어, 문장을 입력하면 대기시간이나 포인트 추가 없이도 먼저 인공신경망 기술로 자동 번역된 번역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번역 결과만 보여주고 끝나는 여타 자동번역 서비스와는 달리 더 나은 번역을 요청할 수 있도록 플리토의 집단지성 번역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인공지능 번역’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최신 버전의 플리토 앱 내의 기존 번역 요청창에서 번역을 원하는 단어 또는 문장을 입력하면 된다. 기존의 집단지성 번역 서비스의 요청창과 동일한 UI로 입력단어와 함께 활용 빈도가 높은 번역 용례도 결과창에 함께 제공된다. 나아가 자동번역 결과보다 더 정확하고 전문적인 번역 결과가 필요하다면 ‘더 나은 번역이 필요하세요? (지금 요청하기)’ 버튼을 눌러, 매끄러운 프로세스로 집단지성 번역을 이어서 요청할 수 있다. 베타버전으로 출시된 이번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는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및 번체)
투어 & 액티비티 1등 여행 서비스 (주)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국내외 여행 가이드들을 위한 전용 서비스 ‘파트너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파트너앱’은 가이드들의 상품 예약 현황 및 일정 등을 손쉽게 관리해 준다. 실시간으로 여행객들과 대화할 수 있는 메신저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견적서나 일정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1,200여명의 가이드를 통해 전세계 약 400개 도시에서 약 10,000개 상품을 제공한다. 이중 ‘즉시예약서비스’로 이용 할 수 있는 상품이 2,700개이며, 상반기까지 4,000개 이상으로 늘일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여행 상품을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우리만의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마이리얼트립’은 에어텔∙숙박∙렌터카 등의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핫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자유여행객을 위한 콘텐츠를 확대했다. 웹사이트 :https://www.myrealtrip.com/
@https://thefitshoes.com/ 국내 유일 사이즈 추천 솔루션 기업 더핏(The Fit, 대표 김현호)이 신발 사이즈 추천 서비스 ‘더핏슈즈(The Fit Shoes)’을 공개했다. 온라인∙모바일 쇼핑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스며든 지 오래됐지만 옷, 신발 등의 패션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처럼 착용감을 확인하고 구매하기 어렵다. 또한, 사이즈 상품 교환 및 반품에 대한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구매 장벽이 생기기도 한다. ‘더핏슈즈’는 이처럼 기업과 소비자의 사이즈 반품 및 교환으로 인해 소비되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더핏슈즈’는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신발의 모델명과 사이즈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려는 신발의 최적 사이즈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단순한 신발간 사이즈 비교는 물론, 소비자가 선호하는 착용감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더핏슈즈’ 솔루션을 적용한 기업은 반품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소비자의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통해 충성 고객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업은 소비자의 구매 패턴 및 특성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 보고서를 제공
챗봇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기업 머니브레인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ISV (Independent Software Vendor,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플랫폼 사업본부 최윤석 전무와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머니브레인은 챗봇 플랫폼 공동 영업,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 활성화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머니브레인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애저 기술과 영업망을 활용해 더 많은 기업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알릴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들어 많은 기업들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챗봇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루게 되었다. 또한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머니브레인 챗봇 서비스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업하기로 했다. 한편 머니브레인의 B2B 챗봇 플랫폼인 ‘아테나(ATHENA)’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다양한 기능들과 마이크로소프트 코그니티브 서비스(Microsoft Cognitive Services)를
©https://visit.org/ Visit.org Inc 는 2015 년에 설립 된 뉴욕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 비영리 단체가 제공하는 선별된 여행 경험을 위한 기술 플랫폼으로 방문자는 기존 여행 일정에 몰입 형 지역 체험을 추가하고 사회단체는 그것으로 수익을 올린다. 각 단체는 지역 문화와 지역 사회 구성원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내용의 풍부한 역사, 미션, 전문 지식 및 환경 등이 깃들어 있는 고유 한 여행을 제공하고방문객들은 여행 일정에 맞춰 생동감 넘치는 현지 체험을 한다. Visit.org 여행에는 봉사 활동이 포함되지 않고 대신 지역 사회 구성원이 제공하는 견학, 워크숍 및 활동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여행자는 반나절 체험으로 전체 여정을 만들거나 기존 여행 계획에 추가할 수 있다. 투어에는 다음 중 하나 이상이 포함된다 ( 예 ) (1) 직원 또는 커뮤니티 대표가 제공 한 강좌 또는 지역 환경 둘러보기 (2) 지역 장인과 함께 공예품 생산에 참여 (3) 전문가 또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워크숍. Visit.org는 여행 업계가 지역 사회의 경제적 발전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에 부응하여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7천 5
레진코믹스 웹툰이 중국에서 최대 포털 사이트 텐센트와 웹툰 플랫폼 콰이칸을 통해 서비스됐다.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한희성)는 <우리사이느은> 등 레진코믹스의 인기 웹툰 6편을 최근 중국 텐센트에서, 또 <꽃도사> 등 2편의 웹툰을 중국 콰이칸을 통해 연재 시작했다고 밝혔다. 텐센트 연재 작품은 <우리사이느은>을 비롯해 <말할 수 없는 남매> <유럽에서 100일> <너의 돈이 보여>등 로맨스물 4편과, 미스터리물인 <그다이> <이름없는 가게> 등 모두 6편이다. 해당 작품은 1억2000만 조회를 기록한 <우리사이느은>을 비롯, 모두 국내 레진코믹스에서 큰 인기를 모은 작품들이다. 레진은 이와 별개로 중국 최대 웹툰플랫폼인 콰이칸을 통해서는 판타지액션물 <꽃도사>와 학원물 대표작인 <최강왕따> 연재를 시작했다. <꽃도사>의 경우 지난 4월 말 연재를 시작한 이래 한 달 만에 ‘좋아요 485만’ ‘팔로어 140만’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강왕따> 역시 5월 14일 연재 시작 후 열흘만에 ‘좋아요 1
“매번 구입하기 귀찮은 면도용품, 2개월마다 정기배송” 여성이 평생 화장을 하듯이 남자라면 평생 면도를 해야 한다. 면도는 남성 피부관리의 가 장 기본이며, 위생 및 안전과 직결되어 있어 매우 중요하지만, 의외로 소홀히 관리되고 있다. 이처럼 남성들이 꾸준히 소비해야 하는 면도용품을 2개월마다 7,900원(=월 3,950 원)에 정기적으로 배송을 해주는‘핸섬 박스’(http://handsomebox.kr) 서비스가 론칭되었다. 핸섬 박스는 자신의 면도 습관과 기호에 따라<미소년>,<사나이>,<상남자>,<짐승남> 상품 중에 선택하여 주문을 하면 면도기, 면도날, 면도크림의 구성을 달리하여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무료배송을 해준다. 면도용품 가격비교, 제품 호환성 등은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편리하게 배송받아 사용하면 된다. “엄청난 성능의 면도기는 필요 없다” 아마도 한 번쯤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마트에서 면도용품을 구입하려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부담스러웠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G’ 브랜드 제품의 경우 면도 날개 당 6~7천 원에 판매되고 있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https://www.monarqincubator.org/ <FOUNDERS : Irene Ryabaya (left side) and Diana Murakhovskaya> Monarq Incubator는 여성이 주도하는 혁신적인 여성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설립된 뉴욕기반의 최초의 여성 중심 인큐베이터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속화하며 여성 중심의 신생기업을 지원한다. Monarq Incubator 의큐레이티드 이벤트는 영향력있는 사람과 업계 전문가들 그리고 투자자 및 동료 창립자를 여성 창업자에게 연결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작하게 하고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Monarq Incubator는다양한 미래를 향한 여성 기업의 견고한 성장 파이프 라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창립자를 지원한다 Monarq Incubator 웹사이트 :https://www.monarqincubator.org/
<(왼쪽부터)김민호 데일리금융그룹 해외전략총괄이사,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엄수원 솔리드웨어 대표, 문경록 뉴지스탁 대표, 박상영 데일리금융그룹 대표,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 데일리금융그룹이 18일 홍콩 사이버포트에서 개최된 글로벌 핀테크 컨퍼런스 ‘핀테크 O2O’*에 참가했다. 한국 최대 규모의 핀테크 기업으로서 국내 기술력 및 다양한 서비스를 해외에 소개하고 진출 기회를 모색 하였다 . 핀테크 O2O는 홍콩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사이버포트와 금융 및 핀테크 분야 소셜미디어 넥스체인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행사다. 2015년 9월부터 현재까지 뉴욕, 런던, 홍콩 등의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총 24회의 이벤트가 열렸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서울 디캠프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데일리금융은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한국 핀테크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데일리금융그룹 김민호 해외전략총괄이사, 뉴지스탁 문경록 대표, 솔리드웨어 엄수원 대표 등이 자사 및 핵심역량에 대해 소개하고,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뉴지스탁과 솔리드웨어는 각각 주식형 로보어드바이저와 머신러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데일리금융 내 자회사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