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플’이라는 이름의 뜻과 의미는 무엇인가요? ▶윔플은 Women's Playground의 준말로 ‘여성들의 놀이터’라는 뜻입니다. 여성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윔플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발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시작은 ‘엄마’ 였습니다. 어느 날 함께 어머니와 TV를 보는 중에 홈 쿠킹클래스를 통하여 전문가로서 수익을 내고 있는 주부 요리연구가가 출연했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나도 어떻게 하는지 알았다면 조금은 수월하게 너희를 키웠을 텐데...’ 라고 말이죠. 홀로 두 자녀를 키우기 위해 저소득 여성 가장들은 주로 식당 보조 등 단순노무직으로 종사하기 때문에 급여도 적을뿐더러 커리어로 축적하기도 어려워 생계를 꾸려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엄마들이 잘하는 일상적인 재능을 전문 능력으로 키워줄 수 있는, 당당한 ‘기회’를 함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윔플은 ‘저소득 여성 가장의 자립모델을 만드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라 하셨는데요.사회적 기업으로 방향을 잡으신 이유가 있다면? 일반 기업과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 ▶윔플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어
12에디션은 아티스트와 대중을 연계하는 웹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를 12일 베타 오픈했다고 밝혔다. 12에디션은 ‘Your artwork becomes your product’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바탕으로 2명의 공동창업자와 멘사출신의 중국인 개발자가 서비스를 기획 및 개발하였다. 실제로 12에디션의 공동대표 이정훈은 친동생이 작가생활을 영위하는데 현실적인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작가들의 부가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현하였다. 이때 독일에서 미술 기획 및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작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박종진 공동대표가 같이 팀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기존 유사 서비스의 경우 주로 유명작가들 위주의 한시적 프로모션 성격의 프로젝트가 대부분이었다. 신진작가들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에 부딪히는 일이 대부분이었으며, 소규모 업체들과 진행을 하더라도 대금 지급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12에디션은 국내외 어떤 아티스트라도 다양한 분야(순수회화,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라퍼) 의 작품을 등록할 수 있다. 전시회 등을 목적으로 촬영해두었던 작품 이미지를 해상도에만 맞게 플랫폼 내 공유를 하면 자체 알고리즘을 통하여 자동
스타트업 ‘바이올렛’은 새로운 형태의 동영상 기반 SNS 어플 ‘일레븐(elev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레븐은 기존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과는 달리 동영상콘텐츠만을 다루는 플랫폼으로, 일레븐의 모든 콘텐츠는 11초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최근 모바일콘텐츠 트렌드는 문자에서 사진으로, 그리고 이제는 동영상으로 변하고 있다. 또한 ‘스낵컬처’가 보편화되고 소비자들이 이에 익숙해지며 콘텐츠에 집중하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지루한 영상은 건너뛰고 하이라이트 부분만을 보고 싶어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일레븐’이 출시되었다. 일상, 여행, 유머, 셀럽,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디한 동영상을 담고 있으며 스와이프(Swiping)만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UX가 구성되었다. ‘편리하고 트렌디하게 동영상을 즐기자’라는 어플의 컨셉을 담고 있다. 동영상 촬영 기능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핵심기능 중 하나인 별점평가(Rating)는 기존의 ‘좋아요’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평가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간 것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정확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일일이 여
무(無)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가 모바일 앱에 법인카드·개인카드 사용 내역 지출결의 작성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자사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비플법인카드’, ‘비플개인카드’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 앱에서 지출결의 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지출결의를 작성할 경우 PC에 접속해야 했지만 이제는 모바일 앱에서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작성해 결재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비플법인카드’는 카드사 전자문서교환(EDI)을 기반으로 모바일에서 한도 금액을 표기해 법인카드 한도 초과로 발생하는 불편함을 사전에 예방한다. 법인카드 지출결의 시 △용도 △내용 △직원 △거래처 △회사 맞춤형 항목 등의 입력 기능도 추가됐다.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는 PC는 물론 모바일 앱에서도 지출결의를 작성하고 사용 한도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비즈플레이 소개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의 사내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
@http://gofounder.net/ 웹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스타트업 인재 매칭 서비스인 ‘고파운더’가 5월 3일 런칭했다. 고파운더는 ‘세상을 바꾸는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바탕으로 6명의 공동창업자가 개발과 마케팅을 맡아 참여해 만든 서비스다. 실제로 고파운더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웹기반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적합한 팀원을 구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살려 서비스를 런칭했다. 누구나, 쉽게 사람을 찾고 팀을 구성 할수있어 기존 스타트업 인재 매칭 서비스는 이미 창업 수준에 도달한 그룹이 참여하거나, 업계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 신규 웹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데 장벽이 있었다. 고파운더는 참신한 기획이나 일정 수준 이상의 개발기술, 독창적인 디자인 등을 선보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팀을 만들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해 스타트업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웹서비스 기반 프로젝트의 허브를 목표로 고파운더는 향후 프로젝트 그룹들이 성공적인 스타트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개편을 통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도입한 맞춤형 인재 추천 서비스를 강화해 참신한 프로젝트의 안정화를 돕고, 기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 www.flitto.com)가 오늘 중국 벤처 지원 기관 테크코드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플리토는 지난 4월 28일, 테크코드 서울지점이 보유한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기점이 되는 ‘중한 창신 비즈니스센터 현판식’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 사업 협업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플리토는 테크코드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플리토는 중국 진출 스타트업을 돕는 테크코드의 다른 파트너사들이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설립된 벤처 지원 기관인 테크코드는 중국 및 해외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에 필요로 하는 각종 멘토링 서비스, 시장 정보, 투자금 등을 제공한다. 테크코드는 현재 전세계 6개국 2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지난 2015년에는 서울 지점을 열고, 국내 스타트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 현재 테크코드 서울 지점은 30여 개의 국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2012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플리토가 국내 유일의 번역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내일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여론조사기관에서 경쟁적으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와 첨단 통계 기법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는 오히려 위기를 맞고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맞히지 못했고, 우리의 경우에는 지난해 4.13 총선에서 야당의 승리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최근 프랑스의 한 언론사는 선거예측이 너무 틀려서, 아예 대선 여론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기도 했다. ‘실제 여론을 맞히지 못하는 여론조사’,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여론조사의 한계는 무엇인가? 여론조사는 표본과 질문 구성, 조사방식에 따라 편차가 크다.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깝다고 말하는 여론조사 전문가들도 많다. 앞서 본 것처럼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원하는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프레임효과(framing effect)라고 하는 것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에 따라 사람들의 준거점이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 하다못해 응답문항의 순서도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인한 편차도 심하다. 유선전화와
주)솔루엠(대표 전성호)에 위치클라우드 플랫폼 ‘캐치락(CATCH LOC)’ 공급 계약을 맺은 (주)스파코사(대표 조우주)가 4월 24일 KEYCO(이하 키코) 출시에 맞춰 개발한 모바일 앱 및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솔루엠은 디바이스 키코를 스파코사의 위치 클라우드 플랫폼 캐치락에 적용해 효율적인 위치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드웨어 전문업체 솔루엠이 가진 기술력과 스파코사의 위치기반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위치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키코는 SKT의 LoRa망을 사용한 솔루엠의 첫 번째 디바이스로 미아방지, 애완동물 분실 방지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솔루엠은 키코를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디바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키코의 기본 플랫폼으로 사용되는 캐치락은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위치 클라우드 플랫폼이며 모바일 앱이나 위치추적기를 연동해 동체에 대한 위치관제와 자산관리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구축형으로 제공되었던 기존의 관제 서비스와 다르게 SaaS 또는 API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때문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기업은 웹이나 앱을 사용하여 위치 정보를 원하는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팝콘사가 4월 11일 국내 최초로 AUTOSAR Development Partner에 등재되었다 국내 대표적인 오토테크(Auto-Tech) 스타트업인 ㈜팝콘사(대표이사 김갑현)가 전 세계 자동차 SW의 사실표준(De Facto Standard) 기구인 ‘오토사(AUTOSAR)’에 국내 최초로 디벨롭먼트 파트너(Development Partner)로 공식 등록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어댑티브 오토사(Adaptive AUTOSAR) Tool 개발에 도전한다고 25일 밝혔다. AUTOSAR는 2003년에 폭스바겐, 도요타, GM 등 글로벌 Top 완성차 기업(OEM)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기구이자 표준의 명칭으로 전 세계 유일하게 공개된 자동차 SW 플랫폼이다. AUTOSAR는 자동차 SW를 HW에서 분리하여 일종의 블록형태로 SW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HW가 추가되더라도 SW를 완전히 다시 개발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고 성능향상에도 기여한다. 궁극적으로 자동차 내 전장부품(ECU)의 원가 절감 및 자동차 개발 기간 단축을 통해 자동차 제조 원가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AUTOSAR가 자동차 업계에서 사실표준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는
가장 빠른 웹소설 스낵북(대표 손병태)이 국내 최대 규모 웹소설 공모전인 ‘손끝 웹소설 공모전’을 24일(월) 오후 3시부로 개최했다. 공모전은 참가하는 작가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개최한 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아 공모전에 참가한 작품의 수는 500여개에 달했다. 대상의 순수 상금이 1억원에 달하는 만큼 작가들의 열의가 뜨겁다. 또한 스낵북은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첫 번째 공모전인 만큼 반드시 대상을 뽑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끝 웹소설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르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웹소설 공모전이다. 또한 개인이 아닌 팀 단위의 참가와 타 플랫폼에서 연재하던 작품(유료로 판매되지 않은 작품)을 허용하는 등 참가 문턱을 대폭 낮췄다. 참가 문턱만을 낮춘 것이 아니다. 스낵북에서는 해당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들에 대하여 선호작에 비례한 고료 지급, 표지 지원, SNS 홍보 등 여러가지 작가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하루에 세 번, 자신의 작품을 응원해 주는 독자에게 ‘좋아요’를 눌러 스낵북 이용권 1장을 선물할 수 있다. 작가뿐만 아니라 독자와의 교류를 고려한 이러한 시도는 스낵북이 처음이다. 스낵북은 작가들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