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를 넘어 공짜 세상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의 신개념 서비스 원티딧이 26일 오픈했다. 원티딧은 ‘원하는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이 서로를 응원해줌으로써 원하는 상품을 얻게 하는 웹사이트로 착한 분배를 통한 프리코노믹스(freeconomics: 공짜경제)를 지향하는 서비스이다. 원티딧은 양질의 물건(박스)을 게시하고 회원들이 want(원트)를 통해 물건을 갖고 싶은 이유를 쓰게 한다. 그리고 회원들 간의 응원을 통해 회원 스스로가 분배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원티딧은 기존 기업들의 체험단, 경품, 블로거 등의 참여를 제한하는 등 단발성 홍보마케팅과는 차별화하고 있다. 반면 참여 대상과 참여 횟수에 대한 제한은 없고 100% 회원들에 의한 응원과 공감으로 상품의 분배가 결정된다. 또한 착한박스의 운영을 통해 일정 응원이 도달하면 기업의 기부를 이끌어내는 사회공헌적 성격의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대기업의 제품보다는 중소기업의 제품 소개를 우선해 기업 입장에서는 제품·서비스를 적은 비용으로 홍보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물건을 나누고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이기심을 빼고 따뜻함은 더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학습 플랫폼 전문기업 디엠에듀가 애니메이션 언어학습 플랫폼 ‘애니링고’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애니링고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국어를 총 4만여개의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한다. 기초단어부터 시험별 어휘, 문법, 회화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하고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콘텐츠에는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발음이 들어있는 ‘리스닝모드’도 제공된다. 애니링고의 학습방식은 아는 것은 적게, 모르는 것은 더 자주 보여주는 라이트너 학습법에 기반하고 있으며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주기를 활용한 복습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이중부호화 이론’에 따르면 단순 텍스트만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이미지와 소리를 동시에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학습효과에 좋기 때문에 애니링고는 이러한 애니메이션의 장점을 플래시카드 학습법과 결합했다. 학습자의 오답 패턴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정리되는 ‘취약카드’도 애니링고의 핵심 기능이다. 사용기간이 길어질 수록 해당 오답노트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학습자만의 보물노트가 된다. 뿐만 아니라 디엠에듀의 애니링고는 학원이나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애니링고 클래스’ 모드를 지원한다. ‘애니링
전세계 아티스트와 리스너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소셜 플랫폼을 운영 중인 글로벌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MNS) 디오션(DIOCIAN)이 허밍만으로 작곡이 가능하여 누구나 손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는 ‘험온’을 서비스하고 있는 쿨잼컴퍼니와 다양한 사업 확장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글로벌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MNS)인 디오션(DIOCIAN)은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홍보는 물론 이커머스 영역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하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아티스트 또는 예비 아티스트들이 자체적으로 음악을 만드는 편의성을 더욱 강화시킴으로써 토탈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써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허밍만으로 작곡은 물론 악보까지 만들어주는 험온 서비스는 디오션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써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완성된 음원을 홍보하고 발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양사에 있어서 큰 시너지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두 회사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운영 중인 엑셀레이터 출신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디오션은 한화에서 운영 중인 드림플러스
<데이블 개인화 추천 예시. 사진=데이블 제공> 엔디소프트(ND Soft)가 개인화 기사 추천 플랫폼 데이블(Dable)과 제휴했다. 언론사에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지원하는 엔디소프트는 데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독자의 관심사에 알맞은 기사를 추천해주는 개인화 기사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엔디소프트는 지난 4월 21일 데이블과 개인화 기사 추천과 관련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엔디소프트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는 국내 1,900여 개의 언론사는 곧바로 개인화 추천 기사, 관련 기사, 인기 기사 등의 기사 추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독자에게 더 좋은 수준의 기사를 제공하고 독자 친화적으로 언론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더 풍성하고 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제휴의 핵심이다. ‘개인화 기사 추천 서비스’란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독자가 관심 있어 할 만한 뉴스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기사 추천을 통해 독자 당 본 기사의 숫자를 늘리고, 그로 인해 트래픽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디소프트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존 언론사는 곧바로 개인화 기사 추천 기능을 이용할
중고차 O2O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첫차’(http://goo.gl/ASoVXs)가 지난 달 누적 거래액 2천억원을 넘어섰다.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3월 중고차 누적 거래액이 2,18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8월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6개월 만에 200%가 넘는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올 1분기 들어서는 월 평균 거래액 160억원을 돌파해 1분기 거래액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파른 성장세로 동종업계 ‘우뚝’ 첫차는 특히 최근 6개월 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흐름은 첫차 앱을 이용하는 고객 수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11월 앱 설치 100만명을 돌파한 직후, 안드로이드 앱 마켓 ‘구글플레이’에서 추천 앱 ‘피처드’에 선정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앱 마켓에서 자동차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트래픽 증가는 곧바로 거래 실적으로 이어졌다. 중고차 비수기로 불리는 연말연시 겨울철에도 3개월 평균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5% 이상 증가했고, 매월 거래액이 전월 실적을 상회했다. 또한 첫차는 지난 해 12월부터 ‘닐슨 코리안클릭’
PC 웹서비스 화면 예술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인 기업 (주)세이호(대표 김인호)가 자사의 ‘SAYHO(세이호)’ 서비스 베타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이호는 고객들에게 음악 공연, 음악 레슨, 축가, 행사, 포토, 영상,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를 직거래로 연결해주는 중개 서비스로 작년 7월 클로즈 베타 버전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고객 및 아티스트의 피드백을 수렴하는 등 초기 서비스 구축에 집중해왔다. 기존 예술 분야 중개 서비스는 대부분 공급자로부터 중개 수수료를 받거나 거래 성사 여부와 상관없이 역경매 매칭 비용을 받는 문제점이 존재하여 예술가의 수익 창출에 한계가 존재하였다. 아울러 예술 분야 중개업을 하기 위해서는 2014년 7월에 시행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에 의거하여 정부로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대부분 예술 분야 중개 서비스가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지 못한채 불법적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지만 세이호는 허가 장벽이 높은 여건 속에서 온라인 플랫폼 분야 최초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에 오픈한 세이호 서비스는 아티스트가 직접 개별 프로필 페이지를 등록하여
<사진: CNT 스터디센터 > 한국 푸드테크 플랫폼 선도업체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오는 21일 공릉역에 프리미엄 독서실 ‘CNT 스터디센터’ 7호점 공릉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CNT 스터디센터 공릉센터는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센터로 집중 스터디를 위한 1인석 구조의 환기형 윈도우 열람실인 ‘싱글 스페이스’ 32석과 오픈형 다인실 구조의 경쟁 유도형 ‘멀티 스페이스’ 37석으로 총 69석을 갖추고 있으며,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와 푸드존의 공간들을 구성함으로써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사진: CNT 스터디센터 > 심플함을 컨셉으로 한 내부 인테리어는 자연채광을 살리고 친환경 마감재 사용과 미세먼지 필터 공기순환시스템을 더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디자인한 에코 1m 와이드 데스크와 정품 시디즈 의자 배치, 기가급 기업용 전용회선 설치로 학습의 효율성도 고려했다. CNT 스터디센터 공릉센터는 최적의 맞춤형 학습 공간과 학습자들의 학습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터디코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오픈기념으로 오는 5월 14일까지 예약시 1만원 할인행사를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 www.flitto.com)가 4월 20일 개막하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올해 13번째로 개최되는 GIAF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 동시대 미술작가 및 해외 유명 작가가 참여하는 국내 미술계 최대 행사 중 하나로서 지난해 관람객 수 7만 7천여 명을 기록한 바 있으며, 플리토는 이번 본행사 기획전시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에서 작품과 함께 설치되는 작품설명 및 작가의 글을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번역본은 플리토의 3천여 명의 전문 번역가 중 예술 분야 전문 번역가가 직접 번역한 글로 원어민 검수를 거친 검증된 번역 결과다. 관람객들은 국내외 작가 86명의 작품 150여점을 플리토의 실시간 이미지 번역 기능을 통해 한-영, 영-한 번역본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작가 작품의 경우 작품설명 글이 따로 한국어 번역본으로 배치되지 않아 플리토 앱을 통해서만 영어로 된 작품 설명글을 국문 번역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플리토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 번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의 원활한 작품 감상을 돕는 한편, 국내외
IT 스타트업 그래비티가 보상형 낚시 정보 공유 서비스 ‘모두의낚시’를 론칭하며 제7회 관광벤처사업에 선정되었다. ‘모두의낚시’는 초보 낚시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낚시 노하우와 포인트 정보를 낚시인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정보를 공유한 낚시인들은 받은 추천 수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적립 받게 된다. 현재 민물낚시부터 바다낚시까지 220여건의 낚시정보가 등록되었고 누적 추천 수는 1,323건에 달한다. 최근 IT 스타트업들의 낚시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두의낚시’는 차별화된 사업모델로 관광벤처사업에 선정되면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동호인, 커뮤니티 중심의 온라인 정보제공 산업에서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로 선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래비티 김동길 대표는 “다른 레저스포츠에 비해 사전 정보가 중요한 낚시의 특색에 맞춰 낚시인들이 주도하는 콘텐츠 공유 서비스를 생각했다”며 “정보를 제공하는 낚시인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합리적인 보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익모델 개발과 서비스 개편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출처: 그래비티 웹사이트: http://www
한국 업체 망고플레이트, 삼성전자 외 전 세계의 19개 업체가 페이스북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 2017’ 행사에서 페이스북의 위치정보 런칭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페이스북은 전 세계 1억 4천만 개의 장소에 대한 위치(위도/경도), 주소, 라이크 수, 체크인 수, 사진 등을 포함한 자세한 주변지역 위치정보(Place Graph)를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공개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우선적으로 선정된 망고플레이트와 삼성전자 등의 런칭 파트너사는 위치정보에 대한 개발을 이미 완료하여 서비스에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런칭 파트너사를 포함한 모든 개발사들은 식당, 공원, 호텔, 유명 관광지 등의 다양한 페이스북의 위치정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상점 주변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손쉽게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 여러 서비스로 응용이 가능하여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을 포함한 O2O 업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미지 제공 : 망고플레이트 망고플레이트 웹사이트 : https://www.mangoplate.com/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