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과 디자인 툴을 사용할 줄 모르는 비전문가도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는 웹빌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스샵이 4월 18일 전면 리뉴얼 되었다. 식스샵(대표 이상민)은 ‘이번 리뉴얼로 추가 옵션 기능이 강화되어 상품옵션뿐만이 아니라 별도로 추가 옵션을 설정 가능케 하였으며, 페이지접근권한에 등급을 부여하였다.’ 또한 ‘가격 대체 문구를 입력하게 하여 도매업자들과 홍보업체 사용자들의 편의가 강화되었다’ 라고 밝혔다. 식스샵은 초등학생도 6분만에 쇼핑몰 구축이 가능한 빌더 서비스, 출시 초기부터 간편한 사용법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식스샵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식스샵의 손 쉬운 사용법 이외에 많은 장점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변oo씨(남,30대)는 "데스크탑 버전으로 제작하면 바로 모바일에서도 적용되는 반응형이다보니, 따로 모바일 버전을 제작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어요.’" 서oo씨(여,20대)는 "세련된 디자인의 템플릿이 많다 보니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기본 템플릿으로 예쁜 쇼핑몰을 만들 수 있었어요." 노oo씨(남,50대)는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궁금한점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은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식스샵의 고
한국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이 인플루언서와 커머스를 결합한 ‘인플루언서 커머스’ 개발에 나선다. 애드픽을 운영하는 ㈜오드엠(대표 박무순)은 18일 신생 미디어 커머스 기업 ‘아샤그룹(Achats Group)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오드엠은 미디어 커머스를 일으키는데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점에 집중하며, 아샤그룹과 함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머스형 광고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애드픽은 2013년 CPI(Cost Per Installation. 앱설치) 광고상품 위주의 서비스 출시 이래,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애드픽의 시스템을 보완해 CPV(Cost Per View. 동영상광고)와 CPC(Cost Per Click. 클릭유도) 등의 광고 상품을 개발, 판매해왔다. 최근 미디어 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직접 구매활동에도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확인하고, 관련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 오드엠은 아샤그룹에 대한 투자와 함께, 미디어 커머스를 운영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커머스형 광고상품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아샤그룹은 메이크어스와 SMC TV에서 이력을
렌탈 및 대행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주)오렌지가든(대표 권정근)이 택배 대행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우리동네 택배방’을 18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택배방은 택배의 보관, 반품, 발송(향후 서비스 추가 예정) 등의 택배 업무를 집이나 회사 근처의 제휴 상점(택배방)에서 대신 처리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고객은 앱을 통해 택배를 대신 받거나 보관할 택배방을 선택한 뒤 택배 배송지에 선택한 상점 주소를 입력한다. 택배가 도착하면 상점에 방문하여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오렌지가든은 온라인 레고대여 서비스 레츠고를 운영하며 고객이 택배를 받고 반품하는 데 불편을 겪는다는 사실에 착안해 택배 업무를 손쉽게 대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했다. 특히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는 부재 시 택배를 직접 받기 쉽지 않아 금액이 큰 물품의 경우 분실이나 도난 걱정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우리동네 택배방은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 지난 1월 이후 약 3개월 동안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550여개의 가맹점을 유치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택배를 찾으러 방문하는 고객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원룸 오피스텔 서비스인 '다방' 공동창업자 출신 이용일 대표가 사무실과 상가 O2O ‘ ’ ,공유사무실 서비스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 대표는 '다방' 을 서비스하고 있는 스테이션 에서 퇴사한 후 (주) 슈가힐을 창업했다 ‘국내 최초 위치기반으로 사무실과 상가 매물을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는 '네모 ‘(www.nemoapp.kr)’는 지난 월 일부터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4월 17일 웹 과 안드로이드, iOS서비스를 공식 오픈 할 예정이다. "네 가 원하는 모 든 사무실 상가" 라는 의미를 가진 '네모' 는 사무실과 상가 매물을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패스트파이브나 위워크 등 최근 많이 생겨나고 있는 공 .유사무실 (코워킹 스페이스) 에 대한 정보도 지도와 위치기반으로 한눈에 검색할 수 있 다. 그리고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본인이 상가를 직거래로 내놓을 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는 플랫폼이어서 앞으로 더 많은 활성화가 기대된다. “막상 새롭게 창업을 해서 사무실을 구하려니 한 번에 매물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최근 많이 생겨나고 있는 공유사무실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도 없다는 점을 알게 됐죠” 이 대표는 '다방' 을
<Noom Group Photo >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지난 11일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Centers for Disease and Prevention, 이하 ‘CDC’)로부터 세계 최초로 모바일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 (DPP·Diabetes Prevention Program) 공식 인증을 받았다. 눔은 기존에도 CDC의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 제공 가능 업체로 승인되어 당뇨병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식 인증을 통해 달라진 점은 눔이 앞으로 미국의 의료보장제도를 담당하는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에서 수가를 받을 수 있는 필수 요건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미국 내 65세 이상 인구 중 전당뇨인 사람은 CDC의 공식 인증을 받은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고 CMS에서 해당 업체에 수가를 지불한다. 이번 CDC의 눔 공식인증 부여는 기존에 오프라인 위주의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 확대 전략을 모바일로 확장한 첫 사례로서 의의가 있다. 눔은 모바일 업체 중에는 가장 처음으로 CDC의 당뇨병 예방 프로
회계에 대한 별다른 지식이 없어도 사업자가 스스로 기장(장부를 작성함)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되었다. 세무회계 전문 기업 하우투비즈(대표 김홍락)가 출시한 ‘인앤아웃’은 거래가 발생하면 적합한 계정과목이 자동으로 추천되고 이용자는 추천된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가 완료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거래로 인한 회계처리 외에도 급여, 4대 보험 업무 역시 앱 내 ‘페이롤’ 모듈을 통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더존, 이카운트, 이지샵 등 기존 회계프로그램이 회계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지식, 프로그램 이용방법을 익히는데 소요되는 시간, 그리고 서비스 이용료 등의 문제로 일반 사업자의 이용이 어려웠던 반면 ‘인앤아웃’은 모바일 환경에 대한 최적화, 직관적인 화면 구성, 회계·세무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과 입력 요소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무엇보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인앤아웃은 이전에 출시한 ‘호치키스’라는 서비스와 연동될 때 그 유용성이 확장된다. 호치키스는 세금계산서, 카드, 통장 그리고 영수증까지 사업체의 모든 거래내역을 자동으로 집계하고, 이 데이터로 사업체의 손익과 자금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모바일
(주)미스터멘션은 2015년에 설립된 부산기반의숙박 공유 서비스 플랫폼인 '미스터멘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제주도에 600여개, 부산에 100여개,및 그밖의 지역에 100여개의 숙소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세계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전 세계 한달 살기'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주일 이상 거주를 원하는 Guest는 호텔보다 저렴한 장기 숙박을 원하고,, 원룸이나 집을 운영하는 Host는 더 많은 수익과 최소한의 관리를 원하고 있는 현실이다 . '미스터멘션'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Guest 와 Host 를 연결 한다. 미스터멘션이 추천하는 '제주도 한 달 살기 숙소'는 제주도의 관광객들이 마치 내집에서 머무는것 같은 느낌으로, 제주도에서 한달간 살수있게 할수있게 숙박 시설을 찾아주는 '숙박 중개 시스템'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찬사를 받고있다. 투자 2016년 12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억 투자 유치 2016년 12월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드펀딩 1억 6천만원 모집 성공 About Team 정성준 CEO 정재혁 Vice President 미스터멘션 홈페이지 : http://www.mrmention.co.kr/
㈜밍글콘이 선생님과 학부모님이 먼저 추천해준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다. 밍글콘(대표:진현정)는 우리 아이의 영어 읽기와 말하기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워줄 수 있도록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게임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현정 밍글콘 대표는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앱은 게이미피케이션 기능성 영어교육 게임을 적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240개 영어 단어의 발음, 의미, 그리고 문장까지 익히며, 읽기와 말하기의 기반을 농구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형의 소비자 중심의 맞춤식 영어교육 디지털 콘텐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앱의 특징을 간략히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다. 1. 20개의 주제와 함께 총 240단어 익히기 총 20개의 레벨로 240개의 단어와 발음을 들려주어 영어 듣기 능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도록 하였고,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하고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2. 단어를 문장과 퀴즈로도 학습 간단한 농구공
@http://ssenstone.co/ 사용자 집적인증 전문 핀테크 기술 기업 ㈜센스톤(SSenStone)은 ‘보안성이 강화된 사용자 인증방법”의 일본과 싱가폴 특허 확정 결정을 각각 통보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사용자 집적인증 기술에 관한 이번 특허기술은 사용자 유출되어도 안전한 보안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용자 편의성과 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특허는 현재 한국, 미국, 중국, 유럽, 일본, 싱가폴 등 세계 6개국에 특허 등록 및 출원을 마친 상태다. 이번 일본과 싱가폴 특허 확정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시장의 사용자 인증 기술에 대한 기술적 우위를 점하게 됐으며, 현재 주력으로 제품인 스톤패스(StonePASS) 확장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일본과 싱가폴에서의 특허결정은 올해 3월 일본최대 핀테크 컨퍼런스 FIBC의 한국 대표업체로 선정된 이후 iSiD의 일본 금융 보안가이드 라인 컨설팅 및 일본 현지 업체와의 라이선스 공급 체결 협상이 진행중인 ㈜센스톤의 아시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남아 교두보인 싱가폴에서의 특허결정 역시 동남아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friendlydata-usecase > FriendlyData는 2016년 설립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데이터베이스에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술력이 없는 사람들도 데이터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직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우리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성공의 열쇠인 빠른 진행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일은 종종 복잡하고 지루한 과정이지만. FriendlyData 덕분에 곧 바뀔 것이다. FriendlyData는 고객에게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전자 상거래 및 시장 서비스의 전환율을 높인다. FriendlyData는 데이터베이스용 시장 클라우드 기반 NLP 설루션 (solution)의 첫 번째 제품으로 인터페이스가 제공하는 확장 성과 유연성을 누릴 수 있다. 여러 해 동안 우리는 다양한 비즈니스들을 위해 복잡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고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고, 우리는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이해해야만 했다. 오늘날의 데이터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의 중심에 있지만 데이터를 사용하는 작업은 매우 특별한 기술 필요하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비 기술적인 사람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