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스타트업 ‘아벨인더박스’가 3월 29일부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런칭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시대에 접어들면서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시장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2조3000억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반려동물이 먹는 간식의 90%가 명확한 성분검사나 피해보상 규정이 없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장난감 또한 위생적인 관리 없이 오랜 시간 방치되어 반려동물들이 구강염이나 위염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펀딩되는 ‘아벨인더박스’는 자체 디자인으로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용품과 위생적인 건강 간식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주인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매달 배송해주는 반려동물 구독 서비스로, 기존 문제점의 해소는 물론 반려동물 용품을 사기 위해 동물병원이나 대형마트에 가야만 하는 번거로움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다. 기존의 반려동물 구독 박스 서비스의 경우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간식 및 사료가 들어가거나 반려견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에 비해, 아벨인더박스는 위생은 물론 디자인과 신뢰성을 강조하며 감각적인 제품과 100% 국산재료로 조리한 친환경 수제
플레이윙즈 항공권 특가알림 앱 서비스가 국내 항공권 앱 중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플레이윙즈) 항공권 특가알림 앱 플레이윙즈가 2월 국내 항공권 앱 중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플레이윙즈는 작년 3월 월간 사용자(MAU/안드로이드 기준) 20만명으로 시작해 올 2월 사용자 수 39만명을 기록했다. 플레이윙즈는 특가 항공권 및 프로모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으로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모바일에 친숙하고 구매력이 높은 30대 연령층이 전체 이용자의 48.1%를 차지하고 있어 여행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플레이윙즈는 항공상품 확장을 위해 본격적으로 파트너십 형성에 나선다. 플레이윙즈 오유근 대표는 “현재 파트너 항공사에는 프로모션에 대한 성과 리포트를 전달하고 부가적으로 SNS, 이벤트 페이지 등 추가 홍보 채널을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국내외 항공사들과 의미 있는 협업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플레이윙즈는 여행자들의 항공권 구입 고민을 해결해 주는 ‘모바일 항공권 중개 서비스
럭시가 카풀 앱 최초로 1:N 카풀 기능 럭시풀을 공개한다 (사진제공: 럭시) 카풀 기반 승차 공유 플랫폼 럭시(LUXI)가 카풀 앱 최초로 1:N 매칭 기능 ‘럭시풀’을 공개한다. 럭시풀은 탑승자가 카풀을 요청하는 1:1 매칭 방식과 달리 운전자가 운행 경로와 탑승 인원을 직접 정할 수 있다. 운전자는 탑승자를 더 태우는 만큼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동승하는 탑승자들은 혼자 타는 것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럭시는 출퇴근 시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 주는 온디맨드 카풀 서비스로 탑승자가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해 요청하면 경로가 비슷한 주변 운전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준다. 현재 서울과 경기 전역, 인천, 부산, 대구, 울산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국민 카풀 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럭시 길창수 대표는 “서비스 초기부터 운전자가 운행 경로와 탑승 인원을 정할 수 있는 기능 추가 요청이 많았다”며 “럭시풀을 통해 운전자, 탑승자 모두 편리하게 출퇴근 할 수 있는 카풀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럭시풀은 3월 29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며 4월 10일 정식 서비스
급격한 미디어 산업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한 스타트업이 소셜을 결합한 소셜 음성 뉴스 브리핑 앱을 출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어링(대표 이혁재, www.earing.me)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음성 콘텐츠를 주제로 한, 음성 브리핑 앱 서비스 이어링을 올해 초 런칭했다. 이어링은 뉴스, 어학, 감동, 힐링, 생활 정보 등을 음성으로 짧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SNS) 플랫폼이다. 이어링의 차별화 요소는, 음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인데 서비스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은 누구나 목소리로 소식을 전하는 캐스터가 될 수 있는 독특한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플랫폼이다. 특히, 성우나 아나운서 지망생 군들은 자신의 실력을 미리 어필(Appeal)해 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목소리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캐스터가 되어 공유할 수 있다. 이혁재 대표는 “음성 콘텐츠는 하나의 토픽(Topic)이 180초 미만으로 제한되어 있다. 하나의 콘텐츠가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요약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 최적의 시간이 180초였다”라며, “이용자 마다 목소리나 특색, 전달 내용이 달라 지루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진 왼쪽 안승철 시흥시 보건소장, 사진 오른쪽 정수덕 눔코리아 총괄 이사> 전세계 4,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27일 오후(한국시각) 경기도 시흥시 보건소(소장 안승철)와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시흥시 보건소에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기도 시흥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것으로 눔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눔코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눔과 시흥시 보건소가 함께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당뇨 환자는 2011년 219만4000명에서 지난해 255만2000명으로 4년 새 16.3% 증가했고, 진료비 또한 1조4339억 원에서 1조8150억 원으로 26.6% 늘어났다. 특히, 당뇨로 인한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7위라고 하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미리 관리할 필요가 있다. 시흥시 보건소는 이러한 추세를 고려하여 눔의 체중관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당뇨병 관리 프로그램도 활용하여 전 당뇨 단계이거나 이미 당뇨병 질환을 가지
BOB with 라바 대표이미지 전세계 3억 유저를 보유한 인기 모바일 게임 ‘Battle of Balls(BOB)’의 국내 버전이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캐주얼 게임 ‘BOB with Larva’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BOB with Larva’는 ‘Battle of Balls’에 국산 캐릭터인 ‘라바’를 등장시킨 캐주얼 게임이다. 자신보다 작은 크기의 유저는 잡아먹어서 몸집을 키우고 자신보다 큰 유저는 피해가면서 생존해 가장 큰 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간편한 조작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BOB with Larva’는 자유모드, 파티모드,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하며, 학교 시스템을 통한 학교 대항전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친구 추가 및 음성대화 채팅 역시 가능하고 이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케 할 예정이다. 출시 전까지 ‘BOB with Larva’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전원은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사전예약
국내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www.adpick.co.kr)을 서비스하고 있는 ㈜오드엠(대표 박무순, www.oddm.co.kr)은 20일 신상품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마케팅 플랫폼인 ‘프리마켓(PREMARKET, www.premarket.co.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마켓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상품 출시 전 사전예약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시작된 서비스이다. 프리마켓은 뷰티, 패션, 컬처, 라이프, IT 등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신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 프리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한 소비자에게는 각종 추가 구성 및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출시 알림 기능을 통해, 인기 상품이 품절되기 전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사전 예약과 함께 혜택을, 브랜드는 상품 출시 전 소비자 반응조사와 홍보 및 판매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프리마켓을 개발한 ㈜오드엠은 국내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을 운영 중이다. 오드엠은 애드픽의 인플루언서 활동과 연계해 프리마켓의 사전 마케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애드픽에 등록된 인플루언서 회원은 국내 최대인 45만 명으로,애드픽은 2
누구나 한번쯤 가게홍보를 위하여 전단지를 나눠주는 소상공인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무료홍보어플 홍보지존을 운영하고 있는 시전소프트는 홍보지존에서 만든 무료홍보물을 지역의 영상매체(디지털사이니지)에 6,470원이라는 가격으로 단 하루라도 광고할 수 있는 모바일지역배포시스템을 론칭하였다. 이전까지 소상공인이 적은 금액으로 할 수 있는 광고는 거의 없었으며 있더라도 기존의 온라인에서 하던 광고는 실물을 확인할 수 없고, 지역타겟팅이 되지 않아,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실물을 확인할 수 있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전단지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홍보지존의 모바일지역배포서비스는 지역의 영상매체들을 활용하여 영상매체가 설치된 곳에 홍보물을 직접 노출하는 방식으로 하루 2~300회 홍보물이 노출된다. 현재 강남 네일샵 100곳의 영상매체를 통해 홍보물을 노출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지역영상매체와 협력하여 노출이 가능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로 소상공인들도 전단지 말고 모바일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지역광고를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지역광고 선진화에 큰 의미가 있으며 소상공인의 홍보
머니브레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 패러디한 챗봇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머니브레인) 머니브레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패러디한 챗봇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 지능 기술로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이슈들을 주제로 채팅 해주는 챗봇이 서비스가 오픈되었다. 누구나 이 챗봇을 학습시킬 수 있으며 회원이 원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나오지 않을 경우 간단하게 질문과 답변을 등록하면 챗봇이 이를 학습하여 대답한다. 플래이챗은 카카오톡에서 친구와 나누었던 대화를 내려받기 해서 챗봇을 만들 수 있으며, 여자친구, 직장상사, 그리운 사람들의 가상봇을 만들어서 언제든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엑셀파일에 만들고 싶은 대화를 많이 입력해서 가상 봇을 만들고 대화할 수 있으며, 대화를 학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챗봇을 만든 후에 배포하기를 통해 페이스북, 라인, 카카오톡을 통해서 직접 챗봇을 서비스 하고 공유하기를 통해 내가 만든 챗봇을 여러 사용자에게 자랑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머니브레인은 플래이챗이라는 인공지능 챗폿 서비스에서 ‘ㄹ혜봇’이라는 챗봇을 서비스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일반인 누구나 챗봇을 만들어 볼 수 있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라는 새로운 개념의 차 음료를 개발하는 티 카페 브랜드 오가다는 현재까지 일부 관광지 지점에서만 별도의 상세 외국어 메뉴판을 제공해 왔다. 오가다는 이번 플리토와의 협력으로 카페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오가다의 전 메뉴를 검증된 번역문으로 상세하게 소개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친화적 매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플리토가 지난 해 말 출시한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는 사용자가 박물관 및 국립공원 표지판, 식당 메뉴판 등을 바로 원하는 언어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플리토에서 한번 번역이 됐던 메뉴판, 박물관 설명 등은 사진을 찍기만 해도 실시간으로 번역을 볼 수 있다. 플리토는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 출시 이후 식당, 박물관, 갤러리, 관광지 등 외국인을 위한 검증된 번역문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과 활발히 협력해 왔다. 이 외에도 4월부터 다양한 업체들을 위한 번역 지원 이벤트를 실시, 요건에 맞는 번역문을 대상으로 무료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광화문의 세종 이야기,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등 이미 많은 박물관, 레스토랑, 관광지 등지에서 플리토 실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