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서비스 전문 기업 엔터메이트가 전문인력을 영입하며 모바일 게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20일, 인적 쇄신과 마케팅 역량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모바일 게임 흥행을 주도한 차지훈 이사와 이윤호 사업실장, 이용덕 사업실장, 김경덕 사업실장을 영입하며 모바일 게임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라인업을 갖췄다. 엔터메이트는 최고 기대작인 ‘루디엘’과 ‘BATTLE OF BALLS with Larva (B.O.B with Larva)’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9~10종의 모바일 게임으로 2017년 승부수를 던진다. 온라인 MMORPG ‘아이온’의 디렉터로 유명한 지용찬 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RPG ‘루디엘’은 4월 중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 예정으로,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 되는 ‘BATTLE OF BALLS with Larva (B.O.B with Larva)’는 신개념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역시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리그가 열릴 만큼 흥행 중이며, 이미 글로벌 3억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
< Credit clip&talk > < Credit clip&talk > < Credit clip&talk > Clip & talk LLC는 2014년 설립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세계 최초의 특허를 가진 "Health Connected", "Wearable"& "Hearable"차세대 블루투스 이어 피스 제작사 이다. Clip & Talk Alupro Hearlth는 매일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동안 건강을 원격으로 모니터 할 수있게 해주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 임상 적으로 검증 된 광 센서 기술과 모바일 앱이 결합되어 건강에 대한 경고가 생성되고 귀중한 건강 데이터뱅크가 만들어진다 . Clip & Talk Alupro Hearlth는우아하고 매끄러운 알루미늄 케이싱으로 설계되었으며, 특허받은 수화기 클립 메커니즘을 채택하고있어 언제든지 손쉽게 통화 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손을 놓지 않도록 보장한다. 2 ~ 3 초 내에 Off-to-talk 기능을 사용하면 clip&talk 및휴대폰 배터리 수명을 절약 할 수 있다. 소음 감소 기술이 적용된 다이
주부들의 식사 준비를 도와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밥타임'이 식단공유 서비스 ‘쿡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쿡방’은 쿠킹매니저라 불리는 요리 도우미들이 각자 7개의 메뉴를 제안하고 해당 메뉴를 선택한 사용자들과 온라인에서 함께 요리를 하는 식단공유 서비스다. 밥타임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일주일 추천 식단’을 푸쉬 알림으로 전달하는데 사용자는 참여하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여 자신의 식단에 등록하면 된다. 이후 밥타임의 ‘쿡톡’ 메뉴를 통해 쿠킹매니저의 요리팁이 식단을 등록한 사용자들에게 전달되고 요리와 관련된 궁금증을 실시간 대화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요리를 하면서 얻게 된 자신만의 요리 노하우도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밥타임을 서비스하는 쿠킹메이트의 이은영 대표는 “일주일 식단을 짜고 매일 혼자서 요리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주부들을 위해 식단 공유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초보 주부들이 밥타임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밥타임은 매 끼니마다 주부들의 식사 준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정식 오픈 3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20만건
생활 O2O 스타트업 당신의집사가 '이사', '이사청소'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당신의집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사도우미의 후기와 일정을 보고 예약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다. 당신의집사는 지난 1년여의 운영기간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사 시장의 문제점과 고객의 니즈를 분석해 이사서비스 분야로 확장했다.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기존 소비자의 90%는 전화로 예약을 하고 있으며 이사/청소팀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70%의 고객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의집사를 이용하는 고객은 앱 안의 전문가리스트에서 후기와 일정을 보고 무료로 견적을 요청하고 예약할 수 있다. 당신의집사는 이번 출시를 앞두고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친 우수한 전문가들을 선발해 등록했으며, 전문가를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사진, 경력, 자기소개 등 프로필 기능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전문가들에 대한 검증 및 노하우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당신의집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 기념으로 이사 무료견적 신청만해도 이사청소 최대 3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구글 플
한국 1위 종합숙박O2O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AI(인공지능) 숙박 챗봇 ‘알프레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프레도는 숙박 빅데이터에 기반해 24시간 사용자를 응대한다. 사용자가 숙박을 원하는 지역명, 인원수, 가격대, 시설 정보 등을 메시지 형태로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의도에 맞는 숙소를 추천한다. 이를테면 “강남에서 10만원대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추천해 줘”라고 하면 조건에 맞는 호텔을 추천하는 식이다. 테마별 숙소도 선별한다. ‘벚꽃여행 가기 좋은 숙소’, ‘여자들이 좋아하는 숙소’ 등을 물으면 조건에 부합하는 숙박시설을 제안한다. 알프레도가 보여준 숙소 링크를 따라가면 정보탐색과 예약, 결제가 가능하다. 고객은 기다림없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정보를 얻는다. 알프레도에 숙소 위치와 객실 타입, 투숙 가능 인원 등을 질문하면 사진, 지도 등 미디어 요소를 포함한 답변을 보내 이해를 돕는다. 고객 민원도 해결한다. 가장 많은 사용자 문의는 예약취소(환불) 및 변경이다. 이 경우 알프레도가 ‘버튼’을 생성해 즉시 해결한다. 여기어때는 알프레도를 순차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 버전은 첫 단계에
대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쉽고 재미있는 코딩 교육 서비스 ‘바나나코딩’이 문을 열었다. 바나나코딩은 이름처럼 누구나 직접 제품을 만들고, 연결하고, 두드리면서 코딩을 배우도록 설계한 코딩 교육 서비스이다. 세계적인 코워킹 스페이스 위워크 을지로 지점에 바나나코딩 콘텐츠랩을 개설하고,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N15의 지원을 받아 국내 최대 전자상가인 용산전자상가코딩 교육 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바나나코딩을 론칭한 신명민, 최은희 공동창업자는 “4차 산업혁명은 바로 소프트웨어적인 생각에서 시작이 된다고 믿는다. 바로 그 소프트웨어적인 생각을 더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재밌게 컴퓨터 언어인 코딩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우리는 중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제품을 직접 만들고 연결하고 두드리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설계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바나나코딩 3월 교육 신청은 Bananacoding.me를 통해 이뤄진다.
모바일로 중고차를 구입하는 20~30대 수도권 소비자는 평균 1,447만원대의 차량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스터픽의 중고차 어플 ‘첫차(http://goo.gl/ASoVXs)’가 최근 자사의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 중 총 300명의 구매행태를 분석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첫차는 스마트폰을 통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중개 서비스답게 주 이용고객의 연령층이 20~30대에 집중 분포되어 있다. 이들이 실제 작성한 구입 후기를 살펴보면 생애 첫 차를 마련하기 위해 중고차를 선택한 사회초년생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모집단의 72.6%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자였으며,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중고차 매매단지가 밀집되어있는 경기도 권역 딜러를 통해 차량을 구입하였다. 전국, 전체 연령대 소비자의 평균 구매 가격은 1,269만원대이지만 연령대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여, ‘30대(1,573만원)’, ‘50대(1,502만원)’, ‘20대(1,321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20대와 30대의 차량 평균 구매 가격이 약 25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였으며, 20대는 준중형차를, 30대는 중형차를 선호하는 양상이 눈에 띄게 나
패스트파이브가 500입주사 1500여 입주자를 위한 제휴 서비스인 패스트파이브 파트너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휴 파트너는 세무기장 6개월간 무료 서비스, 법인등록 이전 비스 지원 ,아마존 웹 서비스 200만원 서버 크리딧 제공 ,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 팀당 1개 지원, 페스트인베스만트 무료 IR 상담칭 엔젤투자 연결,페스트 파이브 메가진 회사 /서비스 소개및 마케팅 제공 등의 제휴 서비스를 받게 된다.
블록체인 전문 스타트업 블로코는 삼성SDS와 블록체인 관련 국내외 공동 사업추진 및 기술 개발 시너지를 위하여 전략적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MOU체결을 계기로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삼성카드 블록체인 구축사업을 비롯해 본격적으로 “Digital Identity, Digital Money, Digital Payment” 등을 활용한 인증, 송금, 지급결제 등 블록체인 관련 다양한 업무기회를 발굴하고 국내외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사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과 함께 전 영역의 블록체인 신사업 발굴 및 마케팅 등 전략적 상호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삼성SDS 관계자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블로코와 MOU를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국내외 블록체인 기술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 및 4차 산업혁명을 대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블로코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권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짐에 따라 관련 산업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삼성SDS의 ICT산업선도 경험 및 글로벌 비
<사진 왼쪽 최우영 울주군 보건소장, 사진 오른쪽 이규화 눔코리아 사업개발팀장> 전 세계 4,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15일 오전(한국시각) 울산광역시 울주군 보건소(소장 최우영)와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울주군 보건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입주한 기업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것으로 눔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눔코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관내 입주 기업 3곳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 새로운 시도라 볼 수 있다. 오늘날 직장인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과식으로 체중이 늘거나 과음, 흡연 등으로 몸이 망가지기 쉽다. 잦은 회식이나 운동 부족으로 혈관과 내장에 지방이 쌓이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지만, 실제로 건강관리를 하기에 시간·공간적 제약이 많은 직장인을 위해 건강관리 방법의 새로운 접근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